야나기사와 9030 솔리드 실버 소프라노 색소폰 리뷰 (feat. 야마하 6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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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жыл бұрын

9030 악기 소개 1:04
9030의 장점 2:42
9030 키 모양 4:18
62 후속 675 8:50
82Z의 등장 9:59
시연 11:52
재즈맨의 악기관리 12:51
62R의 장점 14:32
두 색소폰 치수 비교 16:30
선택1 18:35
선택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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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blog.naver.com/saxoman209
홈페이지: kyunggulee.com
이메일: jazzvideo209@gmail.com

Пікірлер: 43

@user-ng7hh6lp5n 5 жыл бұрын

오 엄청난 악기가 리뷰로!9030에 대한 의문점이 많이 풀리네요 잘봤습니다.

@jazzmankyunggulee 5 жыл бұрын

1등 댓글 감사드립니다!

@yanghelee2598 5 жыл бұрын

경구님의 리뷰는 재미있고 신뢰가 갑니다. 악기의 변천사나 배경 지식에도 견문이 넓고 진행하는 목소리 톤도 답답함이 없이 경쾌하고 매끄럽습니다. 보면서 늘 대단하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jazzmankyunggulee 5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bcsf12 5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내용 늘 감사합니다!

@jazzmankyunggulee 5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V-ku9wf 4 жыл бұрын

저도 쏘프라노색소폰에 관심이 있던차에?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jazzmankyunggulee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appy9258 5 жыл бұрын

형님 안녕하세요! 전 형님 유튜브 초기 구독자입니다 ㅎㅎ이제는 구독자가 벌써 1만을향해 가시네요. 항상 좋은 정보&영상 감사드려요! 많은 도움이되고 있습니다.기회가되면 찾아뵙고 싶습니다!ㅎㅎ그리고 62R 82z실버 너무 불어보고 싶네요. 설 잘보내시고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jazzmankyunggulee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구독 눌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id6su9jx4s 5 жыл бұрын

저같은 경우 각자의 악기사 메이커별 차이가 로 만보여집니다 엔트리급 악기 거의다 불어봤는 소프 9937 9930 9030 의 겨우 클레식에 특화 된것 같았으며 소리가 좀무거웠던것 같고 야마하 82z 62 등은 그렇게 좋은 느낌은 없었습니다 셀마 카피본 같은 느낌인데 셀마의 특유의 울림은 뺀악기 셀마 1 ,2는 전형적인 셀마소리인데 악기 완성도가 떨어진 느낌 ㆍ 지금은 992 사용하는데ㆍ각 메이커별 지향하는 목적에 따라 악기가 완성되어 지는것 같네요

@GigStudioseoul 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야나기사와 9030, 901,902 모델들이 커브드넥 스타일도 출시를 하면 굉장히 좋을거 같아요 ㅎ

@jazzmankyunggulee 5 жыл бұрын

인기를 예약한 모델이 되겠네요! ㅎ

@user-gk5ch8di9p 8 ай бұрын

선생님, 알토색소폰 같은 곡관 소프라노와 비교 부탁드립니다. 무게 등등?

@user-kn7qp6tm5y 11 ай бұрын

수고하십니다. 버든(BURDEN) 색소폰은, 지명도가 어느 정도이며, 제조국은 어디 인가요? 초보자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인가요?

@user-eb1cd7sb9p 5 жыл бұрын

항상 이경구님의 악기가 승리하는....ㅎㅎㅎㅎ

@jazzmankyunggulee 5 жыл бұрын

의도한 것은 아닌데 자꾸 그렇게 되네요 ㅎㅎㅎ

@sungholee9143 2 жыл бұрын

와나기사와 소프라노 솔리드 실버 9930과의 차이점 알고싶어요~

@user-qd3kp9oe3r 8 ай бұрын

폴모리아 소프라노는 어떤가요?

@user-zb1rn7bz8x 4 жыл бұрын

쏘프라노 앙구시어도 강의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ygc5255 5 жыл бұрын

야마하 875소프 사용자입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두 분이 사용하시는 피스가 궁금합니다 보기에는 메이어 혹은 오토링크 같은데요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jazzmankyunggulee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현동 씨는 메이어 7호를 사용하고 저는 미국에서 리페이싱을 하는 친구가 만들어 준 피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ygc5255 5 жыл бұрын

재즈맨 이경구 저도 메이어 6호를 씁니다 같은 피스를 쓰신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GigStudioseoul 5 жыл бұрын

오!! 현동군이 출연했군요 ㅎㅎ

@jazzmankyunggulee 5 жыл бұрын

네 아주 좋은 악기를 사용하시더군요 ㅎㅎ

@gentleridereric1556 4 жыл бұрын

막귀에 색알못이라, 알토나 테너에 비해서 소프는 소리측면은 그놈이 그놈같게 느껴지네요. 클라리넷과 겨우구분 가능한 ㅜ 뭐 다르니까 리뷰도 하시겠지만 저같음 싼거 살것같아요

@bcsf12 5 жыл бұрын

저도 악기에 대한 욕심으로 야마하 62골드, 62실버, 875커스텀, 야나기사와 9030 솔리드 실버... 다 써 보긴 했네요. 지금은 야나기사와 다른 모델 사용 중인데, 다음 목표는 야마하 82Z 또는 셀마 쥬빌리 3 중에 구매하려는데 고민 중입니다. 개인 취향이겠지만, 어떤 게 좋을까요?

@jazzmankyunggulee 5 жыл бұрын

저는 셀마 액션 3 소프라노를 오랫동안 연주했었습니다. 음색이나 음정이 좋은 악기임에는 분명하지만 분리형 넥과 3옥타브 G 음 때문에 생긴 윗부분의 많은 구조물에 의한 악기 무게 증가는 제 취향과 거리가 있었습니다. 제가 쓰지도 않는 음 때문에 키를 무겁게 달고 있는 것도 그렇고 그것 때문에 늘어난 키 컵이나 분리형 넥이 상대적으로 일체형에 비해서 불편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가치나 소리를 보면 셀마가 좋겠지만 제 취향에는 82Z가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jazzmankyunggulee 5 жыл бұрын

첨언을 하자면 제 경험에서는 82Z 중에서도 특히 실버 직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앙상블을 위한 악기라면 곡관도 좋겠지만 실버 직관을 먼저 시연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bcsf12 5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와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야마하 82Z실버가 은근 땡겼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