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모처럼 언니와 함께 평창여행 1박으로 다녀왔습니다
알차게 시간을 활용하고 중요한곳을 잘 구경하고 왔지요.
나이들어가면서 자매지간이 친구가 되어 함께 늙어갈 수 있다는것이 축복입니다.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 나의 일상과 삶을 기록할 수 있음이 행복입니다.
One day, I went on a one night trip to Pyeongchang with my sister.
We made good use of our time and visited several hot places.
It's a blessing that sisters can become friends and grow old together.
I'm happy to be able to record my daily life through KZfaq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