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말감사합니다

@@user-dz1fs6he8d 8ㅈ

왠 서론이 길어 지루해

@@user-yf6go2tx4s 공짜로 보면서 참 요구사항도 많다 꼬우면 보질 말던가

또좋다고방송했쟌아요

십자화과 채소에는 고이트로겐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고이트로겐은 갑상선 기능을 억제하는 물질들을 말합니다. 갑상선은 갑상선 호르몬의 생성이 어려울 때 자신을 비대화시킴 으로서, 기능의 부족을 메우려고 하는데 십자화과 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 물질 이소시아네이트(Isothiocyanate, 설포라판)가 갑상선에 의한 요오드의 흡수를 저해하고 고이트로겐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건강한 사람에게 설포라판은 항암 물질로 작동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먹어 주었으면 하는 재료이지만, 요오드 결핍에 의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증상을 악화시켜 버리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면서 먹는 것이 요구됩니다. 하지만 자가 면역 질환으로 인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일으키고 있는 하시모토 병 등의 갑상선 환자의 경우에는 십자화과 채소에 들어있는 고이트로겐에 의한 영향은 없다 라고 연구가 밝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위축성위염은 심해지기 전에는 증상도 없고 치료약도 없습니다. 스스로 노력해서 심해지지 않도록 하고 위암으로 발전되는 확률이 남보다 좀 높다고 하지만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하시면 됩니다. 항상 주의깊게 모니터링 하시구요. 내 위장에 잘 맞는 음식들을 스스로 테스트해가면서 리스트를 넓혀가면 약간 불편하지만 그런대로 편안하게 사실 수 있습니다.

걷기운동하세요 하루에 한시간씩 몇달만 해봐요 소화안돼는거 싹 나아요 제가 그렇게해서 소화불량 위장병 나앗습니다 운동하세요 맵고 짜게 먹지말고 커피 술 끊으세요

즙이.나을 듯 합니다

위축성위염과 장상피화생은 노화에 누구나 가지게되는 자연스러운 것이라 할 수있습니다. 사실은 질환이 아니라 위의 노화라고 부르는 게 더 맞을 수도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일반적인 경향을 말한 것입니다. 어떤 것을 먹었을 때 가스가 차고 속이 쓰리냐는 것은 개인 특이성이 강합니다.

우리 위에서는 음식물을 녹이고 병균들을 죽이는 강한 산성의 위산이 하루 2리터정도 나옵니다. 위장 스스로 쥐어짜서 위산과 위속 내용물들을 섞어주는데 이때 위의 상하부에 조임근(괄약근)을 닫고 쥐어짜서 식도로 새어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노화와 스트레스, 복부비만 등 원인에 의해 식도하부(위장의 입구)의 조임근이 제 역할을 하지못하고 느슨해지면 위산이 식도로 새어나오게 됩니다. 이게 위산의 역류고, 역류한 위산이 식도를 침식시켜 역류성식도염을 일으킵니다. 그런데 역류룰 막아주는 조임근은 심장근육처럼 사람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스스로 알아서 움직이는 불수의근입니다. 심장근육을 단련시키고 조절할 수 없듯이 식도하부 조임근도 우리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결국 느슨한 상태로 계속갈 수 밖에 없고 위산이 덜 역류하는 방법을 찾아내야 하는 게 역류성식도염의 치료입니다. 그 방법 중이 가장 중요한 것이 먹을 수 있는 음식, 즉 먹어도 위산이 덜 분비가 되는 음식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을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산도가 있는 것은 위산분비를 촉진한다는 식으로 큰 범위의 경향성을 분류할 것일 뿐입니다. 그런데 개인차가 아주 큽니다. 직접 체험해보면 예상외로 맞을 수도 있고, 반대로 좋다고 하는 것도 나와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삼가야 할 음식에 대해 일반론만 듣고 그냥 바로 먹지 말아야겠다 식이 아니라 정확하게 왜 해로운지, 어떤 방법으로 먹으면 덜 해로운 지에 대해 알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것 저것 하나씩 못먹는 것으로 솎아내다보면 먹을 게 없습니다. 막연하게 피할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음식들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지에 대해 잘 알게되면 그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길을 찾게 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아주 소량으로 약먹듯이 직접 먹어보고 직접 느끼는 것입니다.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하나하나 늘려갈 때마다 병을 고치는 길이 보입니다. 결국 역류성식도염의 치료에서 의사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환자 스스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아내는 것 밖에 없습니다.

냉장보관하세요

혹시 헬리코박터검사해보셨나요 위내시경찍을때하면되는데요 제가 속쓰림이심했는데 헬리코박터균 치료를 하고나니 속쓰림이없어졌어요

저도 위장이 쪼그라드는 느낌이 있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한약 어떤거 드셨나요

오늘 1/1/21 보고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영상에서는 일반적인 경향을 말한 것입니다. 양배추를 먹었을 때 가스가 차고 속이 쓰리냐는 것은 개인 특이성이 강합니다. 그래서 직접 먹어보는 게 확실합니다. 일반적인 경향으로는 양배추절임, 양배추김치는 생양배추에 비해 속이 편안합니다.

삽주뿌리가 낫겠습니다

정제니퍼님 팬입니다 글 잘읽고있습니다

저도 정제니퍼님 왕팬입니다

항상 정제니퍼님 글을 찾아 읽고있습니다 읽으면서 향기를 느끼게 해주시는 분이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치료가 잘 되는 편입니다

네.많이.드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십자화과 채소에는 고이트로겐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고이트로겐은 갑상선 기능을 억제하는 물질들을 말합니다. 갑상선은 갑상선 호르몬의 생성이 어려울 때 자신을 비대화시킴 으로서, 기능의 부족을 메우려고 하는데 십자화과 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 물질 이소시아네이트(Isothiocyanate, 설포라판)가 갑상선에 의한 요오드의 흡수를 저해하고 고이트로겐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건강한 사람에게 설포라판은 항암 물질로 작동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먹어 주었으면 하는 재료이지만, 요오드 결핍에 의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증상을 악화시켜 버리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면서 먹는 것이 요구됩니다. 하지만 자가 면역 질환으로 인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일으키고 있는 하시모토 병 등의 갑상선 환자의 경우에는 십자화과 채소에 들어있는 고이트로겐에 의한 영향은 없다 라고 연구가 밝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가면역질환 갑상선에는 양배추고이트로젠이 괜찮다는 논문 말씀 감사합니다 미역을 함께먹는 양배추는 어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