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나무가 마음으로 불러 올리는 찬양이구나 ..그렇게 마음에 깨달아지는 새벽입니다 나무엔으로 부르는 찬양이라니 더욱🌸 꿀같고 의의 나무같은 존귀한 사람의 고백으로 들리네요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양희은님 항상 건강 하세요 참 멋지신분 입니다

지금 시기에 넘 맞는 노래 입니다 우리 모두다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 자고요 서로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들 편안하게 만날수록 있는날이 곧 오기를 바랍니다

오늘 유난히 생각나는 노래

왜 양희은 노래를 들을때면 항상 눈물이 나려하죠

깨치고 나아가~ 가장 좋아하는 소절

이건 진짜 양희은님 전용곡. 다른가수가 불러도 이느낌을 살릴수없는

노래 듣는데 너무 슬퍼요 😢😢

마음의 울림을 주는 노래

듣기만해도 마음이 정화되고 자신감이 뿜뿜생기는거 같아요.지인들에게도 알려줘야 겠어요.연말선물 감사합니다.

양희은 선생님 항상 존경합니다...

감히 평가하자면, 양희은의 노래는 나무와 같다. 젊은 시절에는 꽃이 피고 녹음이 푸르른 봄과 여름나무였다면 지금은 꽃이 피고, 녹음이 푸르진 않지만 그 자리에 우뚝 선 古木이다.

데뷔 50주년...지금도 현역임에 감사드립니다.

역쉬 양희은! 저 깊은곳 굳은 마음을 미래 밝은 빛으로 승화시키는 힘을 주네요~힘든 시국이지만 모두 힘냅시다~아자!!

대학시절 아침이슬로 알게된 양희은님 특유의 시원하고 애절한 목소리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양희은씨 70년대 내 대학 생활을 아름답게 해 주었던 그녀의 노래.

정말 기분이 딱 좋아지는 노래입니다....

박세리 LPGA에 우승하는 영상메 양희은선생님의 이노래 IMF시대에 많이도 울면서 따라불렀던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석환)

가사도 멋지지만… 진정성이 느껴지는 담담한 창법이 정말 가슴에 와닿는다…

사시 사철 푸르려 소나무 ~~ 제일 좋아 합니다 또한 눈물도 납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양희은 선생님 이런 명곡을 우리에게 남겨주심을 감사드려요. 김민기 선생님두요 ㅋ

목소리가 진짜 좋음

감동 감동. 양희은씨 vocal 👏 이분이 이노래부르면 왜이렇게 눈물나올까?

양희은님의 천의무봉에 달한 노래솜씨에 깊은 감동받았습니다

가슴의 울림을 주는 곡 .상록수.

감동적인 무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클라스는 영원하다

이런 분들이 가수져~ 존경합니다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셔서...

진짜 이곡은 양희은 대체재가 없네요..

다른사람들이 부르는거 다 들어봐도 이곡은..진심 양희은씨가 불러야된다고 본다..

나라의 보배 입니다 ㆍ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가수 양희은 전설적이지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정말 노래 듣고만있어도 위로받는 느낌이예요..ㅠㅠ

Such music deserves much more appreciation

국보급 목소리 늘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ヤンフィウン先生、お元気デナリよりです、先生の歌、…キムミンギ先生の歌、仕切り、俗に言う、学生運動の象徴ですね！少なくとも、私には…それだけ、パワーがあって、皆に訴える力があったんでしょうね！…今は亡き、盧武鉉大統領も、好んで歌ってる位ですから…今は平和と国の雄大さを伝えてる…感じかな…大変素晴らしい曲､サンロクス…🎶、カムサハムニダ…🇰🇷🎶🌈

언제들어도 울컥해요..

넘한테 힘이 돼 주는기 참 아름답다.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요즘 문득 이 노래가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활동해주시길..

진짜 들을 때마다 눈물 나는 노래

내 마음을 만져주는 엄마 손길같아요. 살다보니 어느순간 어른의 노래인줄만 알았던 이 노래가 너무 고파지는 순간이 오네요.

80년대 90년대를 거치면서 많은 국민들을 위로해온 노래이다. 지금 막 자정이 넘었다. 4월10일 22대 총선이 이제 6시간 후면 시작된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다시 한번 무도한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다시 바른 길로 나아가게 할 것이라고 믿는다 ❤

축가로 축하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는데 금지곡되고 쓰임새가 바뀌면서 양희은 본인이 웃으면서 부를수 없게 된 곡

imf시기 찬호박형님과 세리님과 상록수..

첫소절 시작 하는순간 이미 Game over

노래를 들어야 되는데 울다가 끝났네.. 휴..

너무 좋습니다 코끝이 찡하도록 ㆍ

지금 가장 절실한 노래

아침마다 동산에서 ❤❤❤❤❤

어후 좋다.

항시 용기를 얻어요

양희은은 14차원 천사임.^^

최고!

❤

역시 명곡은 원작자가

사전 투표전까지 마음 동요있었지만 ~나라 이끌 똑똑한 분 선택 마음 편합니다~상록수 양희은 노래속에 진정한 맘을 함께 느낍니다~

양희은

M본부 일밤 복면가왕 3라운드곡에서 장미여사(김연자)님께서 상록수노래 부른거보고 왔구먼유

김호중 이 불러서 원작자를 찾았네요. 가사가 너무 좋습니다.

진짜 코로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ㅠ

상녹수는 역시나 양희은씨가 부르는게 딱좋다.

조명섭가수의 상록수 듣고 여기까지 왔네요. 나름대로 같은 노래지만 두분다 특색이 있으시네요~~

몰랐네… 이 노래가 내 인생으루담는 노래라는걸… 사랑노래만 내ㅜ노래라 생각했는데… 나이ㅜ먹으니ㅜ이재ㅜ알겠네…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ㄴㅁㅎ

너무 가슴아려온다 노무현각하님 편히쉬고 게시겠죠..지금이나라는 님이 생각했듯이 비참하고 추악해져 가고있읍니다..이나라가.. (그립습니다 60대중반이...올림)2022.3.16

기억이 납니다. '깨~치~고~ 나~~아"가~~~~~!!"(뎅그렁!!)' 이 부분이요.

국가대표 다큐 비슷한걸 봤는데 마지막에 이 노래가 나오더군요 ㅠㅠ 감동적인 가사입니다

여러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이 힘드시죠? 코로나로 바뀌어버린 우리의 일상생활 우리 국민 여러분 모두 다같이 힘내보아요 화이팅해서 월래의 일상을 되찾으셔야죠 힘들다고 포기 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견뎌내실수 있으십니다. 우리 서로 같이 견뎌보아요 코로나 시대가 사라질때까지 항상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가져가 버린 노래.. 그 곳에서도 항상 이 노래가 흘러나오길 바래봅니다.

노통이 부를때도 감동이었는데

내용은 밝은데 왜 눈물이 나는거죠? 제 귀에 문제가 있는건지 눈에 문제가 있는건지 걱정됩니다. 쉬바코로나!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이기야

다시 부르게 되실것 같아요. 굥 정부가 오래 못갈것 같습니다. 언제나 상록수같이 굽어봐주세요.

노무현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ㄹㅇ 이거는 대한민국에서 2명이 제일 잘부른다 한명은 이분이고 한명은 크흠..

음을 낮췃넹

양희은님 입 한쪽이..어서 병원가보시길! 건강하세요

고 노무현대통령님이 생각나네요

양희은선생님.노래는.인간에잆는 (底力)그러한느낌이없니다.물론.아름다음 .술푼.휘망.줄것음.다잇겟치요.누그나.잆는.인생가.초럼...게치거나가자.끋네이기리라.!!!

이은미 에일리 둘이 합체해도 우리 양희은 선배님 못 이기죠...어디서...

김민기 아저씨 노래다 ㅠ

김민기가 허락도 않했는데 양희은이 멋대로 갔다 썼다네 김민기 본인이 직접 부른 노래가 더 좋기도 하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생각나는 눈물나는 노래

참나 발표연도도 아닌 1997/12를 언급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노무현대통령님이 많이 그립습니다 그 순간 얼마나 괴롭고 비참하셨을지 지금도 그때의 그날이 가슴이 메어옵니다 고노무현 대통령님 하늘나라에서는 항상 건강히 행복하십시요 사랑했습니다👍❤️💯제게는 마음속 영원한 대통령님은 노자무자현자님 뿐입니다

어려운 사람들 축복해줘야할 합동결혼식에 이런 슬픈 노래를 불렀다니 ㅠㅠ 감성팔이는 옛날부터 존재했었군요.

노무현 원곡

나는 뭔말인지 모르겠네

노 고무현 전 대정령님이 생각나네요

갓석열

듣고 윤석열 뽑았읍니다 정의는 이루어집니다

깨어나라 현시대의 대학생들이여. . 정치검찰이 나라를 뒤덥었는데 게임하고 술마시고 클럽가고 할래? 어떻게 지켜온 민주주의인데. . 참 가슴답답하다.

조국사태때 아닥하는거보고 대실망

국민혐오 제발 제발좀

ㅁㅈㅇ 정부 전으로 가고 싶다 ㅠㅠ ㅂㅅ패스 부동산.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