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095
제가 좋아하는 양자역학의 역사가 살아 움직이는 신박한 소설입니다.
사실과 허구, 진보와 파괴, 천재와 광기, 픽션과 논픽션...
양자역학의 중첩을 몸소 보여주는 소설이랄까요?
벵하민 라바투트의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입니다.
영상을 찍고나니 제대로 말씀을 못 드린 것 같아 아쉽지만
제 설명보다는 직접 읽어보셔야 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책추천 #과학책추천 #양자역학 #우리가세상을이해하길멈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