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그립고 현재는 힘들고 미래는 두렵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중요한건 꺽여도 그냥 하는 마음...🎉

이 노래만 들으면 중학생때가 생각난다 ㅋㅋㅋ그 친구들과 학교에서 이어폰으로 같이 듣던 시간ㅋㅋㅋ울딸내미한테도 들려줘야겠다 ㅋㅋ

고등학교 마지막 3학년 축제때 했던 곡입니다 거의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코드가 기억나네요

우리 형 생각나네.. 너무 힘들다 나도

배경 나 다시 돌아갈래인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보컬도 보컬인데 아웃트로가 진심 최고야 엄청 큰 여운이 남는다

아기때가 젤 좋았다.......진짜 말그대로 먹고 자고 싸기만 했던 시절....

넘모 좋고

때론 포기 할 용기도 필요하단 걸 너무 늦게 알았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더❤

오 이 명곡을ㅎㅎ

기타리스트 유병열과 결별한 이후 나온 첫번째 앨범. 이전과 워낙 색깔이 바뀌어서 당시에는 실망감이 있었는데, 세월히 흘러 나이가 더 들다보니 또 나름의 맛이 있는 앨범.

1:33 유명한 부분

좋네요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꿈으로 다시 돌아갈래 내 갈 곳은 다신 못 돌아올 그 곳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어린 시절의 꿈으로

윤도현 가수님 ㅡ 찧었다ㅡ ㅇ 잘 한다는 표현 자체가 어렵지요ㅡ 최고입니다 ㅡ 사랑 💕 합니다ㆍ ❤❤❤ ❤❤ ❤

01년윤도현노래 박하 🍬 🍭

아 씨 이어폰 고장난줄 ㅋㅋ;

뒤에 배경이 나~~돌아갈래~~ 인걸 지금 알았넼ㅋㅋㅋ

시간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 이지요즈 변하지 않는 마음 ❤️ 👍 👍 👍

1:00

더러운 내 삶이 아니라... 더러운 세상이다.. 그저 후회만 할뿐... 착한놈은 바보가 되고 호구가 되는.. 프레임을 씌우고 혼자로 만들어 가스라이팅을 하는 방식... 참.. 폭력을 피하려 괴로힘을 피하려 말없이 그냥 가만히 아무 반응 안하는 놈은 그냥 멍청이가 되며 존재 자체가 사라지더라... 게다가 학교폭력이건 뭐건 다 쓸데 없는거다 이게 이런 방식은 폭력으로 보기 힘들어서 게다가 이런 많은 피해를 봐도 그냥 넘어가면 그게 그냥 아무일 없이 지나가더라.. 어린놈들이 대학생도 아니면서 갈라치기 하고 편들어 먹고 참 세상이 다 그렇고 그런거지.. 해도 이미 썩었다. 너무 썩어서 절대 바뀌지 않을거다. 난 박하사탕을 들을 때마다 후회하며 생각한다.. 착한놈은 절대 다시는 되지 않을거라고 후회한다고

이상한좌우음향 너무킹받음ㅠㅠ귀간지러

애창곡으로 추가

박하사탕 영화랑 같이 ost 배경음악으로 같이 해주세요..

나 돌아갈래~~~~~~~~~~~~~~~~~ 그곳으로

약수터 물 뜨러 다니면서 혼자 흥얼 거리던 노래~~😂 추억 돋네요~😊

평일: 오전 8시 ~ 오후 5시 학교 수업 오후 5시 ~ 10시 야자 오후 10시 ~ 1시 학원 주말: 오전 9시 ~ 오후 12시 학원 인생에서 도망치고싶다 쉬고싶다 고3 인생 진짜 개같다

???:나!!!!!!!!다시!!!!!!!!!!!돌아갈래!!!!!!!!!!!!!!!!!

노래 개좋아서 학교에서도 흥얼거리는;;;

박하사탕 먹으면서 들으면 박하향이 그리 달더이다

축제보고 들으러 온 세종대생이면 개추 ㅋㅋ

유일하게 부를수있는노래 ㅋㅋ

ㅅㅂ 초등학교때로 좀 돌려줘라

Boulevard of Broken Dreams랑 비슷하네

정치질만 안하면 좋은데 너도 이은미도 적당히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