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덕분에 날마다 갑바가 생겨요. 솔직하게 표현 못할 때 제 가해자임을 알고 공부해서 표현해요. 세상 누구도 저를 미워하지 않음을, 저를 도와줄 것을 믿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혜라님과 영체마을 그리고 천지만물께 감사합니다. 마음을 느끼고 인정하되 자명한 참나와 접속하여 자명하게 생각하고 언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뼈때리는 말씀. 정신차리게 해주시는 말씀. 평소에 그런 줄도 모르고 철없이 간과하고 모르는 걸 지적해주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영체님 그림이 있어서 쉽게 가는데 혜라엄마 이 길을 어떻게 가셨을까 그런 생각했습니다. 정말 아무나가기 힘든길 그림도 없이 혜라엄마 먼저 가셔서 대단하고 위대하고, 존경합니다

내 뜻대로 하는 것이 사랑 받는것은 아닙니다. 세상이 내 뜻대로 하는 것은 없습니다. 내 뜻대로 안됨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마음으로 꿋꿋하게 받아들일때 가해자의 마음을 버릴 수 있습니다. 미움받을 까봐 두려워서 잘 대해주는 것입니다. 그것을 인식해야합니다. 나에게 그런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고집이 많이 세면 감정에 끌려가서 자기 마음대로 행동해버립니다. 아픔을 토해내고 아픔을 인정해야 합니다. 인정하고 그 감정에 딸려가지 말아야 합니다. 참아야하고 적당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표현해서 내 마음에 위로를 주어야 합니다. 감정을 모르는 아이는 , 알려주고 인식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사람의 낯빛을 보고 그것을 알아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 다 아픕니다. 내 아픔만 가지고 내색하지 말아야 합니다. 강자는 아픔이 없는것 아닙니다. 수장은 아픔이 엄청 많은 자리이므로 의식의 힘이 있어야하고, 그것을 들어주어야 합니다. 아프지만 표현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남의 아픔을 이해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아픔에 딸려가지도 않고, 아픔 마음을 버리지도 않습니다. 마음이 다 입니다. 논리로 결단은 하되, 마음은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내 아픔을 보되, 상대의 아픔도 봐주어야 합니다. 내 탓은 하지 않습니다. 윗사람에 맞춰 내가 꺾고 들어가야 합니다. 올바르게 인식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마음을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예전 인심,정) 남의 마음을 알아주면 복을 받습니다.

완전 레전드 강의네요. 반복해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의아픔을 이해해주기 정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여러분들이 이 영상 강의을 보고 자신들을 돌아 보았으면 좋겠다

엄마 항상 이런 좋은 강의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영체마을 감사해요♥

말씀 감사합니다.

뜻대로 안 되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감사합니다. 또 하나 알아갑니다.

기회가 된다면 혜라엄마 만나뵙고 싶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러한 마음을 만드셨을까요.. 존경합니다.

세상에 사람들에게 이렇게 큰 도움을 주시다니...와...존경합니다 그 긍휼한 마음 홍익인간을 실천하고 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

엄마 아픔을 인정한다는게 성폭행을 당해서 수치스럽고 아파요.이렇게하는게 인정하는건가요?

어렵네요 ㅎㅎ

10:16 아픈 감정을 느껴주되

직장에서 나는 안미운데 나를 심하게미워하고 윗상사에게 은근히 이간질시키는동료도 안미워해야하나요..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