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기보다 저줄이 들어갈수있는 나일론커터가 있어야합니다

진동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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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2OTV

2.7사용해봤는대 쓸만 했었습니다. 힘이 쎄야 한다는건 동감. 끊어짐 발생딘적 없습니다. (어떤 예초기이며 어떤조합이신지요? 기어뭉치는 정품인지요?) 줄통 무게가 얼마인지요? 허스크바나 t35x사용중인대 줄날 풀장착시 무겁긴 합다만 내구성 약한건 하루이틀만에 부셔지기도 합니다. 차라리 무거워도 내구성 좋은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팔 아픈건 작업대 및 세팅을 참고하셔야 할듯 합니다.

@@working912 3.9미리 사용했구요 저 줄통으로 쓸수 있는 제일큰 줄날 사용했구요. 저한테 예초기 8대 있고요~~ 시청에서 오더 받아서 인부들 섭외하여 예초작업 할만큼 하구여~~예초기,엔진톱,살포기등 기본 농촌에서 쓰는 엔진달린 장비 다 사용하고 고칠줄도 알구요~~저것 튼튼하고 실할거 같아서 샀는데 튼튼하긴 한데 줄이 말썽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현재 예초작업할때 꼬마대장이랑 테코멕 줄통 사용하고 줄날은 까마톱날형 2.7미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써본중에 그게 제일 좋더라구요~~제가 알피엠을 남들보다 좀더 올려서 사용하는 편이라 와이어줄날도 써보고 별거 다 해봤지만 최종 결론은 위에서 말한 줄통 줄날 조합이 최고 였습니다. 우리 같이 장시간 예초 작업 하는 사람들은 제일 우선시 하는게 가벼운거 였습니다. 그래서 신다이와 30이랑 제노아 34주로 이도날 쓸대는 이걸로 쓰고 줄날 쓸대는 신다이와40이랑 제노아 43이랑 미쓰비시 tl,tb를 주로 씁니다.

@@ace4you148 예초기 사용시 기본은 권장 알피엠과 권장 절단폭이 충족 되어야 합니다. 반대로 절단폭을 벗어난? 짧은 나일론의 경우 고속회전 즉 무부하! 자동차와 비교하면 공회전 하는 행동이며 무부하 회전 즉 기어뭉치가 회전하게 되면 열받지요. 나일론을 길게 할경우 나일론이 상하운동이 심해지다보니 고알피엠을 사용해야지만 상하운동이 그나마 없어지게되고 이러면서 넓은 영역의 풀과 부딪치게 되면서 마찰이 심해지고 줄통과 기어뭉치등이 과부하를 얻게 됩니다. 나일론이 길어지게 되면 원심력과 풀과 힘대결이 발생되는 만큼 안에서도 끊어지겠지요 ; 솔직하게 영상속 줄날은 2.7밖에 사용하지 못했지만 쓰레기라고 할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또한 3.9미리의 줄날이 끊어질 정도의 풀이 과연 어느것이냐? 의문입니다. 테코맥에 2.7미리 네 그게 배부식 예초기에 맞는 세팅입니다. 영상속 줄통? 배부식에 안맞는 장비입니다. 세팅자체가 틀린것인대 어거지로 끼워버리니 당연히 안좋을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말쓴 하셧듯 힘좋은 예초기를 사용 해야 한다는 말씀 즉 우리나라 배부식 형태상 동력 손실로 제대로 사용하기 힘들다... 제대로된 절삭력을 보충해주지 못한다 라는 말입다. 제가 쓸땐 쓸만 했는대 3.9미리면 더더욱 안끊어져야 하는대 끊어짐이 발생한다는건 사용시 부주의가 있었다는 말과 같아요. 아니면 안맞는 세팅이라던지요. 요즘 같은 때에 2.4해보세요. 아니면 2.4로 또는 2.7로 갈대같은거 해보세요. 닐쏘2.7로해도 순삭됩니다. 교량지역 부근 유지보수 하던중에 국토에서 풀좀 베어달라고해서 해봤는대 가지고 있는 2.7미리들 다 못버텨요. 4미터줄에 4미터정도 갔을까요? 줄날이 못버티죠. 솔직하게 저 완전 애송이 초보자인대요. 알피엠 절단폭 예초기 줄통 나일론등 알면 알수록 제대로된 세팅이 중요하다는건 알겠더군요.

@@working912 말씀 감사 한데요 저도 써볼만큼 써보고 남들보다 예초작업 할만큼 한다고 보구요 저도 나름 여러가지 실험도 해봤구요 저도 남들보다는 그래도 가방끈이 길어서 남들 안해본 실험들 많이 해봤는데요. 제가 경험상 된것과 안된것들을 위에 써놓았던 겁니다. 물론 제 방법이 객관적으로 맞다 틀리다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저 위에 글이 맞습니다. 남들과 제가 똑같은 방법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작업 여건이 모두 동일한 조건은 아니지만, 3.9미리라 안끊어질걸로 보고 사용 했었는데 오히려 톱니줄날보다 못했었던 결과구요. 작업 여건에 따라서 여러가지 했던것중에 평균적인 값을 메긴 점수가 위에 열거한 제품군들이 가장 좋았다는겁니다. 이런 실험은 만드는 업체에서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쓰는 사람들이 해봐서 데이터를 축적 한다는것이 문제긴 하지만 써본 사람들은 좋은 공구쪽으로 몰리게 된거지요.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 예초기중 배부식 예초기가 가장 많고 다른 휴대용 예초기보다 힘이 더 좋은데 배부식으로 감당 못한다면 어떤걸로 3.9미리를 사용해야 하나요? 모우어나 엔진동력예초기, 승용예초기들을 말하는건가요? 충전식이나 가스식은 더더욱 감당 못할건데 그거는 어떤 제품을 말하는건가요?

@@ace4you148 배부식 40cc 견착식40cc 각 같은 줄통 같은 줄날로 세팅해서 힘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만 보아도 줄날 소모량은 극히 낮지만 풀이 뭉게지는걸 볼수 있습니다. 이는 풀에 안맞는 줄날 선택으로 사용한 것이죠. 저희 회사에서 예초팀에게 일거리 넘겨 주면서 구경만해도 보통 2.7사용하시죠? 딱 그 풀에 그 나일론이 정답이라는 말입니다. 목질화 정도 되어야 굵은거 사용하겠지요? 단단히 목질화 되면 줄날도 힘들겁니다 안그래요? 많이 해보셧으니 알것입니다. 그때 이도날 사용하시겠지요. 그런대요? 견착식40cc또는 50cc로 4파이 줄날로 해버리면 순삭합니다. 예초기 출력에 따라서 이도날을 200. 250. 300(법적으로 제한길이) 줄날도 출력과 풀에 따라서 파이가 틀려집니다. 이걸 이해 못하시면 이야기 진전이 안되세요. 차라리 허스크바나 555rxt나 카즈 50cc사용해서 굵은날로 40cc들이 못자르는 것들 잘라보세요. 풀에 따라서 줄날 세팅이 달라지는 겁니다. 일반국도. 시도. 군부대에서 3.9까지 사용한다고요? 애초에 사용방법이 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