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음악 예능은 항상 저 시청률이었는데.. 뭘 처참하기까지야.. 비긴어게인이나 더시즌즈의 타겟층은 20~40대로 티비 보다는 유튜브, OTT를 통해 보기 때문에 시청률이 저조한거고 미스트롯, 한일가왕전의 타겟층은 50-60 어른들이라 상대적으로 높은거 아닌가요? 여기에 경쟁요소까지 있으니
@artdonkey2 ай бұрын
저 음악프로에서 이효리 효과를 기대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효리도 음악프로그램 시청률 올리는건 어려운 일이네요… 시청률이 안나오면 점점 20-40을 위한 방송 컨텐츠가 줄고 예능의 현실이 점점 안좋아지겠죠 앞으로의 예능을 위한 분석이었습니다
@artdonkey2 ай бұрын
파트2도 기대해주세요~
@user-xn2yl2wf3w2 ай бұрын
😊😊😊😊😊
@artdonkey2 ай бұрын
👍👍👍👍👍
@user-nd5sw9ij9v2 ай бұрын
제 생각엔 앞으로는 어린친구들이 나와서 하는 예능이 트랜드가 될거라고 봅니다. 지금 예능은 아버지엄마뻘인 늙는사람들이 나와서 10대 20대인거마냥 행동하는거 솔직히 거부감이 너무 심합니다. 그래서 갈수록 TV예능을 보지않고 비슷한나이대의 사람들이 진행하는 인터넷방송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