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원 서울아산병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서울대 의과대학 졸업, 2012년부터 서울아산병원 재직
-아동·청소년 발달 및 자폐스펙트럼장애 중점적으로 연구
-2023년 어린이날 기념식 국무총리 표창
-2024년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소천학술상 수상
-저서 ‘엄마의 마음이 자라는 시간’ ‘모든 아이는 예민하다’
00:21 예민한 아이들의 공통점
01:57 예민한 아이들이 예전보다 증가한 이유
03:43 내가 뭘 잘못해서 우리 아이가 예민한 건 아닐까
04:43 예민한 부모 vs 예민한 아이
06:30 떼쓰는 아이, 이렇게 훈육해라
09:28 예민함 때문에 치료를 받아야 할 때는?
10:36 수능 앞둔 고3의 예민함 무조건 받아줘야 할까?
11:34 손톱 뜯는 아이, 완벽주의 지닌 아이
14:15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
15:27 아이의 감정 다스리는 방법이 폭력적이라면?
16:28 예민한 딸을 키우며 엄마로서 힘들었던 점
17:25 의사이자 엄마로서 하고픈 말
18:03 예민한 아이 때문에 손해 보는 형제자매?
19:20 진료실 밖 예민한 아이들까지 보살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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