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탄도 보유한 북·중·러 밀착! 한국의 선택은? - 요동치는 한반도! 끈끈해진 북·중·러, 한국이 나아갈 방향은? - 中 총리 떠나자 군사 정찰위성 발사! 北, 노림수는?! - 한국에 오물 풍선 살포까지! 4일간 4가지 도발 선보인 김정은, 그 속내는? - 전술핵 보유한 북·중·러! 한반도의 운명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Пікірлер: 84
@topgogo7184 күн бұрын
중국 공산당 대변인인 저 조선족여자는 도대체 왜 나오는 거지???
@euihanjang24024 күн бұрын
안유화 이분 뒷조사 좀 해봐야합니다. 중국 쪽입니다. 중국이 유엔 규제를 지켰다고요?
@sgp65184 күн бұрын
안유화가 왜 나옴?? 셰셰
@euihanjang24024 күн бұрын
안유화가 여기에 왜 나와?
@user-dd3jn4rs8m4 күн бұрын
진중권에 안유화 ㅠㅠ
@jsjs-nj8hf4 күн бұрын
안유화가 왜 나오나?, 중국인- 한국영주권을 갖고 있는 중국 골수..
@stonelee20054 күн бұрын
안유화 왜 저래?
@ubaw15434 күн бұрын
간첩이 떡하니 한자리 잡고있네...어이가 없다...
@jisteve95324 күн бұрын
애이 재미없다. 과거 처럼 탈북민들 경험과 그들의 행복을 드러내 북한 민중들에게도 탈북 욕구 느끼게 하자.
@youngksong48704 күн бұрын
북에서오 오물 다시 북으로보냅시다
@lankim65014 күн бұрын
중국을 믿는 사람들은 정말로 중국을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인가!!! 중국이 세계 모든 나라들에 어떻게 하고 있는지 좀 제대로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
@tinakim62464 күн бұрын
러씨야가 안주죠. 강대국들은 자기들이 왕이 되고 싶어하는데 왕이 될수있는 조건을 안줍니다. 그래서 차같은걸 주면서 달래는것 입니다.
@whiteblack32553 күн бұрын
조선족은 한국 말 할 수있는 중국인!
@paulyou20013 күн бұрын
저 여자는 국적을떠나서 하는 얘기 들어보면 완전 중국대변인....
@user-lf6bf5dm9h2 күн бұрын
안유화 교수님의 한마디 한마디는 엄청난 무게감이 느껴지네요. 멋있어요.
@EVOL76LOVE4 күн бұрын
아... 진중귄.....이만갑에서도 똥고집.
@andrewnam99772 күн бұрын
진중권, 이 친구 완전 중국편이네. 정신차려라 중권아.
@asdfqwer78774 күн бұрын
일본이야 얘네는비핵해야 하나한국이비핵 할이유있냐고. 뭐하러 악수로파고드냐고
@user-bb4fc5zc8c4 күн бұрын
진중권 대체 누구 편을 드는지 북한가 살든지
@HotJJo77264 күн бұрын
짭정은 개좋아
@TV-mt6eo4 күн бұрын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3년은 간다 장사에만 신경 쓰면된다
@victorgim40463 күн бұрын
어유 재수없어 안유화 중공 스파이 따위를 출연시키다니.
@Jks4404 күн бұрын
유나씨 너무 예쁘시다 옷도 상큼하게 코디 하셨네요 세련되시고 총명하신 유나씨 😊
@user-mw3bs6cn3s2 күн бұрын
유나는 젓탱이만 키웠구만~ 처음나왔을때 청순깜찍함이 너무 아쉽다야~
@user-mw3bs6cn3s2 күн бұрын
넣어도 적당히 넣지~ 쯧쯧쯧
@lindalee31184 күн бұрын
친중권아저씨..논리가 맨날 왔다갔다 해…
@jungkim46724 күн бұрын
설마 하늘로 갓을까.
@TheClassicalPondMJ4 күн бұрын
❤❤❤❤❤❤❤❤❤❤❤
@hder94 күн бұрын
와... 조선족분도 유용한 인재군요
@guishutian2634 күн бұрын
안유화 교수님 👍👍👍
@user-kh5gp4tb3t3 күн бұрын
ㅋㅋㅋ정은이 졸라 닮앗네
@Truthtalks-if2br4 күн бұрын
듣자니.. 마치 북한에게 탄저균 같은 것을 날려달란 것으로 착각할 정도로 걱정이 지나치다. 만일 북한이 탄저균을 날린다면 그건 바로 전쟁 행위다. 또한, 북한의 수준을 알린 오물 풍선은 만들어 날리는 게 훨 더 힘든 일이다.
@user-dl1234 күн бұрын
빨리 개성공단 재가동해서 북방열차 타자고.🎉
@HJKim-vk4xd4 күн бұрын
중공이름 안유화(한글명:안옥화)를 고수하는 중공스파이필의 조선족을 왜 보수방송에서 쯧
@NewyorkerUS4 күн бұрын
진중권 - 위험한 소리하네요 와 진짜 헛소리...요란하게 대응할 필요가 없다니 헐..북한의 오물풍선이 신체에 유해한 케미칼이 들어 있으면 어쩔려고. 저런 도발 하지못하게 한국정부는 강하게 나가야 함. 진씨 왜 저인간 왜자꾸 나오는지 채널A 뭐해요
@user-br5qk7xs8r4 күн бұрын
탄져군애기는 굳이 공포감유발하는 애기인듯,,
@guolee77194 күн бұрын
요번회 너무재밋다. ㅎㅎ
@OP-ju9pc4 күн бұрын
진교수, 셔츠와 타이가 세련!
@meekim53614 күн бұрын
이 여성 게스트분, 전형적인 조선족 엑센트를 가지고 계시네요. 보니 한국에 오신지 꽤나 되신것 같네요. 로마에 가셨으면 로마법을 따르세요.
@hder94 күн бұрын
에혀... 한국인도 한국식 영어 쓰는사람들 많아요. 정신좀 차리세요. ㄷㅅ같은님아..
@stevenowang4 күн бұрын
뭘 잘못해서 그러지?
@hder94 күн бұрын
에혀... 한국인도 미국에 오래살면 혀 꼬입니다
@Jenny-sb6uu4 күн бұрын
액센트가지고 난리네 공짜로 보면서 ㅋㅋㅋ 그렁 한국사람이미국오래살면 다미국사람처럼얘기하는줄아시나?
@mogin0n04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사투리 고치는 것도 힘든데요. 그리고 외국 오래 사시다 오신 분들 정확한 표준 발음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엄청 힘듭니다. 일부 나쁜 조선족을 모두라고 일반화하면 안 됩니다.
@stevekim54884 күн бұрын
23:57 여기 이부분 '빵즈'라고 하는거 설마 중국인들이 한국인 비하할때 쓰는 말 맞는건 아니죠...?? 중국어 잘 하시는 분 계시나요....???
@frankiewhite46594 күн бұрын
防止 = 방지
@stevekim54884 күн бұрын
@@frankiewhite4659 아.. 네 감사합니다 큰 오해가 있을뻔했네요.. ㅠㅠ
@Userunknown117984 күн бұрын
棒子 라는 말은 집단채란 말이라 할까 중국한족이 조선족 한국인 북한 할꺼없이 비아하는 말~高丽棒子라고하죠 高丽 고구려 ~
@Userunknown117984 күн бұрын
@@frankiewhite4659완전 따른 의미 일도 연관성 없음
@jimmypark44794 күн бұрын
유나도 나이먹었네...에히유 대~애박! 할때 입모습보니...아줌마티가 팤팤팤!
@furinslife37283 күн бұрын
중국 안전국 요원이 나와? 미쳤구나 중국여자를 데려다가 마우쩌둥을 우상화해?
@wonkim15292 күн бұрын
안유화 교수 이런 방송과 어울리지않는데 여긴 극 우파 편향 방송
@user-in6gn3kl8j4 күн бұрын
이런 거 이만갑 번 사람들은 한심한 사람들이 아프지 말라 강자로 지어서 말해
@nikolinio28854 күн бұрын
안교수님이 왜 이런 허접한 예능에 나오는지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takawek4 күн бұрын
북괴는 현재 오물밖에 가진 게 없다는 뜻!!
@user-ju4pz9ht6j4 күн бұрын
이춘희 정박아도 나오네 ㅋㅋ 코메디로는 최고네
@karmalee72414 күн бұрын
저 아줌마 조선족이냐? 저건 대놓고 중국 나팔순데? 채널A도 중국 빤다고 욕본다. 요세 광고 받아내기가 쉽지가 않지?
@tx88014 күн бұрын
안유화 교수님 자신 지식으로 이야기하고 다른 분들 거의 헛소리로 시간때우는 느낌,,,,,,,,,,,,,,,,,,,
@user-cu3hi2xf4g4 күн бұрын
쌀이 진실을 보내는 거냐 ㅋㅋㅋㅋ 조롱 하는거지 안유화 여기 나오는 이유는 뭐냐 같이 북한을 조롱? 대한민국에 수법을 몰라서 나오는 건지 참 아니면 돈주니 나오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ㅉㅉㅉㅉ 안유화님 돈은 아무 돈이나 버는게 아닙니다 정치에 히말리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