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가 못 뻗어 나가게 하고있다 임마

​@@user-of5cr3wc3n임마 궁금해서 영상봤으면 그냥 눈으로만 즐기고가라 임마

맞습니다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저두요~ kzfaq.infoJYTVHZQRLzg?feature=share kzfaq.info/get/bejne/qq2qnamoytDHkZc.html

이곳에서 늘 현정부를 찬양하시는 분은 이 글에 명쾌한 반론을 주셔서 저도 그 찬양을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한민족 북한을 상대로, 한일연합 전쟁준비는 피를 토하며 산화한 독립투사 능멸하고 일본무력증강에 공헌하는 반역이다. / (핵오염처리폐수)는 수산물 위협하지 말고 자국영토에서 해결하라. 윤석열 꼬락서니 썩은패거리들아, 가해자일본의 사과는 횟수 상관없이 피해자가 용서할때까지 진심으로 한결같아야한다. / 단체의 주먹질에 이유가 있고, 보복하는 단체도 명분은 있지만 청군백군 모두 피고통 받는게 전쟁이다. 멸공의 횃불 군가도 모르는 30% 대통령이 군인의 목숨을 소모품으로 여기듯, 대북대결에 용감한척 허세부리며 대국민 이념갈등만 키우고 있으니, 우리가 바라는 평화적 번영은 절벽 끝에서 모험하고있다. 잘못 뽑은 칼이 부러져 제 발등 찌를 때까지 오기부리는 게 멍청한 윤석열, 검찰이다. / 전문가 21명 5박 6일 시찰 보고에, 방사능 감시기 경보작동 설정수치를 일본 현장에서 모르고 왔으면 관광 간거니? / 도둑놈은 도둑을 끼고 살고, 개 보다 못한 체리따봉은 똥을 더 잘 보고, 군 미필 위선자는 가짜로 용감한 척 허세 부리며, 민족평화의 도약과정마저 가짜로 본다./ 검찰출석거부한 피의자와 살면서 국정파트너 이재명을 피의자라고 회담 거부하면 건희 말대로 멍청한거니? 이런게 교활한 혀다. / 400회 가까운 압수조사와 2년 넘은 수사기간을 중간과정이라면, 그 목적이 얼마나 저열하고 불순한지 실토했다. 법무부장관 한동훈의 입지를 훤히 아는 이재명구속 영장심의 깜놀기각은, 광란적 압수조사 검찰 3류소설에 곤장을 친 것이다. 가짜뉴스 피해자는 소구하면 되고, 뉴스의 공정성 평가는 다양한경로를 가지는 국민의 몫이고 그 판정은 여론이다. 정부 정치의 과오는 유감 한마디로 때우고, 언론표현의 과오는 허가취소나 사형감이라 하면 미친 입이다. / 과거를 떠나 일본과 미래를 생각하는 정부가 독도찬탈 전쟁대비 상대국 일본의 군사력 증강에 이바지하나 ? ? ? / 생각이 달라도 통합정치 능력을 보여야 하는데 윤석열 썩은 패거리들은 오만한 증오심으로 뒷골목 격투정치를 한다. / 김건희 정권 윤석열 정부는, 훈장 받을 때 해병사단장, 깜방 갈때 충직한 수사단장. / 안전대비 소홀로 빚어진 채상병 죽음을 "그 정도의 일" 로 씨부린 vip 와 체포까지 과잉대응을 감행한 군검찰은 정신 차리고, 채상병의 사망책임을 의혹 없이 규명하여 재발방지를 추구한 박정훈 해병수사단장의 직무적 충정에 고개를 숙여라./ 대북대응에 한미연합이 부족하다고 독도전쟁 대비국가 일본무력 증강야욕에 충성한 윤석열은 역사의 적이다. 1 + 1 을 3 이라는 국민도 없는데 국민을 바보로 싸잡는 대통령이 폭탄 같은 증오심으로 환란 갈등만 키우며 자멸을 재촉하고 있다. 현 정부의 검사출신 관료들은 수없는 범죄자들을 상대하면서, 난폭하고 사악한 수작을 배워 위선적인 가면을 쓰고, 국민들에게 악용하는 특색을 이새끼들, 패거리들, 휘발 깡패, 오물, 박근혜를 막 엮어서, 이년이 마음에 안들고 등의 막말로 보였다. 윤석열 처가회사는 개발이 불가한 수질보전지역 공흥지구에서 아파트건설로 100억 거액의 수익올린 특권의혹이 엄중하고 크기 때문에 양평도로 의혹제기를 괴담으로 모는게 오물이다. / 의회주의 불체포 특권은 정치탄압, 정치검찰 횡포에 대한 헌법적 방어권으로 존속되어야 한다. / 사람에 충성 안한다는 위장요설로 윤석열은 국민을 속이고 처가에 충성했다. 고발과 응징을 남용하는 고발꾼 윤석열, 김건희가 50억 사기당한 최은순의 거액피해는 관대하게 방임했다하니, 참 가증스러운 대국민 능멸이다. / 예타가 완료된 고속도로 노선을 6개월 만에 55% 바꾸어 김건희 연류땅 만났으면 엄중한 국정농단의 권력악용 이권카르텔 사건이다. 충격적인 김건희, 육성 21, 11, 15,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기는 완전 으 하 하 하 검찰이 알아서 다해 그래서 권력이 무서운거지....나 청와대 들어가면 누구누구 감옥에 다 ~ 쳐 넣어 버릴거다. 내 남편은 완전바보, 다 챙겨줘야 뭐든 할 수 있다. 저게 멍청해도, 말이라도 잘 들어주니까 데리고 살지. 저런걸 누가 같이 살겠어요? 같이 살아보니 내 남편은 완전 여자다” 윤석열 육성 "박근혜를 막 엮어서..... 최순실 이년이 아주 마음에 안들고....." 군대미필로 멸공의 횃불도 모르면서 전쟁에 용감한척 허세부리며 안보위기를 조장하는 윤석열의 이념대결을 보면 가증스럽고 무책임하다. 마누라한테 악평 받은 윤석열, 졸렬한 보복통치와 체리따봉 배신정치를 보면 인성의 바닥을 드러냈고, 윤석열의 자유와 공정은 쓰레기를 포장한 위선이다. / 나경원 해임은 젓가락으로 처리 할 일을, 무자비하게 장검의 칼춤으로 위세 부렸다. 개 보다 못한 배신을 난폭한 위선자 윤석열은 필요할 때는 이준석을 울산 부산까지 찾아다니며, 단물 빨아먹다가 체리따봉으로 개보다 못한 배신정치 하더니, 야당국회에 이 새끼들이라는 막말로 추악한 보복통치를 일삼는, 난폭한 위선자가 자유, 공정 , 상식을 입에 달고 우리를 능멸하고 있다.

이곳에서 늘 현정부를 찬양하시는 분은 이 글에 명쾌한 반론을 주셔서 저도 그 찬양을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독이 되는 설탕말에 병이들고 약을 주는 바른말에 대적하는 윤석열 보면 멍청하다고 한 김건희 말이 맞다. (핵오염처리폐수}는 수산물 위협하지 말고 자국영토에서 해결하라. 윤석열 꼬락서니 썩은패거리들아, 가해자일본의 사과는 횟수 상관없이 피해자가 용서할때까지 진심으로 한결같아야한다. 전문가 21명 5박 6일 시찰 보고에, 방사능 감시기 경보작동 설정수치를 일본 현장에서 모르고 왔으면 관광 간거니? / 도둑놈은 도둑을 끼고 살고, 개 보다 못한 체리따봉은 똥을 더 잘 보고, 군 미필 위선자는 가짜로 용감한 척 허세 부리며, 민족평화의 도약과정마저 가짜로 본다./ 검찰출석거부한 피의자와 살면서 국정파트너 이재명을 피의자라고 회담 거부하면 건희 말대로 멍청한거니? 이런게 교활한 혀다. / 400회 가까운 압수조사와 2년 넘은 수사기간을 중간과정이라면, 그 목적이 얼마나 저열하고 불순한지 실토했다. 법무부장관 한동훈의 입지를 훤히 아는 이재명구속 영장심의 깜놀기각은, 광란적 압수조사 검찰 3류소설에 곤장을 친 것이다. 가짜뉴스 피해자는 소구하면 되고, 뉴스의 공정성 평가는 다양한경로를 가지는 국민의 몫이고 그 판정은 여론이다. 정부 정치의 과오는 유감 한마디로 때우고, 언론표현의 과오는 허가취소나 사형감이라 하면 미친 입이다. / 과거를 떠나 일본과 미래를 생각하는 정부가 독도찬탈 전쟁대비 상대국 일본의 군사력 증강에 이바지하나 ? ? ? / 생각이 달라도 통합정치 능력을 보여야 하는데 윤석열 썩은 패거리들은 오만한 증오심으로 뒷골목 격투정치를 한다. / 김건희 정권 윤석열 정부는, 훈장 받을 때 해병사단장, 깜방 갈때 충직한 수사단장. / 안전대비 소홀로 빚어진 채상병 죽음을 "그 정도의 일" 로 씨부린 vip 와 체포까지 과잉대응을 감행한 군검찰은 정신 차리고, 채상병의 사망책임을 의혹 없이 규명하여 재발방지를 추구한 박정훈 해병수사단장의 직무적 충정에 고개를 숙여라./ 대북대응에 한미연합이 부족하다고 독도전쟁 대비국가 일본무력 증강야욕에 충성한 윤석열은 역사의 적이다. 1 + 1 을 3 이라는 국민도 없는데 국민을 바보로 싸잡는 대통령이 폭탄 같은 증오심으로 환란 갈등만 키우며 자멸을 재촉하고 있다. 현 정부의 검사출신 관료들은 수없는 범죄자들을 상대하면서, 난폭하고 사악한 수작을 배워 위선적인 가면을 쓰고, 국민들에게 악용하는 특색을 이새끼들, 패거리들, 휘발 깡패, 오물, 박근혜를 막 엮어서, 이년이 마음에 안들고 등의 막말로 보였다. 윤석열 처가회사는 개발이 불가한 수질보전지역 공흥지구에서 아파트건설로 100억 거액의 수익올린 특권의혹이 엄중하고 크기 때문에 양평도로 의혹제기를 괴담으로 모는게 오물이다. / 의회주의 불체포 특권은 정치탄압, 정치검찰 횡포에 대한 헌법적 방어권으로 존속되어야 한다. / 사람에 충성 안한다는 위장요설로 윤석열은 국민을 속이고 처가에 충성했다. 고발과 응징을 남용하는 고발꾼 윤석열, 김건희가 50억 사기당한 최은순의 거액피해는 관대하게 방임했다하니, 참 가증스러운 대국민 능멸이다. / 예타가 완료된 고속도로 노선을 6개월 만에 55% 바꾸어 김건희 연류땅 만났으면 엄중한 국정농단의 권력악용 이권카르텔 사건이다. 충격적인 김건희, 육성 21, 11, 15,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기는 완전 으 하 하 하 검찰이 알아서 다해 그래서 권력이 무서운거지....나 청와대 들어가면 누구누구 감옥에 다 ~ 쳐 넣어 버릴거다. 내 남편은 완전바보, 다 챙겨줘야 뭐든 할 수 있다. 저게 멍청해도, 말이라도 잘 들어주니까 데리고 살지. 저런걸 누가 같이 살겠어요? 같이 살아보니 내 남편은 완전 여자다” 윤석열 육성 "박근혜를 막 엮어서..... 최순실 이년이 아주 마음에 안들고....." 군대미필로 멸공의 횃불도 모르면서 전쟁에 용감한척 허세부리며 안보위기를 조장하는 윤석열의 이념대결을 보면 가증스럽고 무책임하다. 마누라한테 악평 받은 윤석열, 졸렬한 보복통치와 체리따봉 배신정치를 보면 인성의 바닥을 드러냈고, 윤석열의 자유와 공정은 쓰레기를 포장한 위선이다. / 나경원 해임은 젓가락으로 처리 할 일을, 무자비하게 장검의 칼춤으로 위세 부렸다. 개 보다 못한 배신을 난폭한 위선자 윤석열은 필요할 때는 이준석을 울산 부산까지 찾아다니며, 단물 빨아먹다가 체리따봉으로 개보다 못한 배신정치 하더니, 야당국회에 이 새끼들이라는 막말로 추악한 보복통치를 일삼는, 난폭한 위선자가 자유, 공정 , 상식을 입에 달고 우리를 능멸하고 있다.

이곳에서 늘 현정부를 찬양하시는 분은 이 글에 명쾌한 반론을 주셔서 저도 그 찬양을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독이 되는 설탕말에 병이들고 약을 주는 바른말에 대적하는 윤석열 보면 멍청하다고 한 김건희 말이 맞다. (핵오염처리폐수}는 수산물 위협하지 말고 자국영토에서 해결하라. 윤석열 꼬락서니 썩은패거리들아, 가해자일본의 사과는 횟수 상관없이 피해자가 용서할때까지 진심으로 한결같아야한다. 전문가 21명 5박 6일 시찰 보고에, 방사능 감시기 경보작동 설정수치를 일본 현장에서 모르고 왔으면 관광 간거니? / 도둑놈은 도둑을 끼고 살고, 개 보다 못한 체리따봉은 똥을 더 잘 보고, 군 미필 위선자는 가짜로 용감한 척 허세 부리며, 민족평화의 도약과정마저 가짜로 본다./ 검찰출석거부한 피의자와 살면서 국정파트너 이재명을 피의자라고 회담 거부하면 건희 말대로 멍청한거니? 이런게 교활한 혀다. / 400회 가까운 압수조사와 2년 넘은 수사기간을 중간과정이라면, 그 목적이 얼마나 저열하고 불순한지 실토했다. 법무부장관 한동훈의 입지를 훤히 아는 이재명구속 영장심의 깜놀기각은, 광란적 압수조사 검찰 3류소설에 곤장을 친 것이다. 가짜뉴스 피해자는 소구하면 되고, 뉴스의 공정성 평가는 다양한경로를 가지는 국민의 몫이고 그 판정은 여론이다. 정부 정치의 과오는 유감 한마디로 때우고, 언론표현의 과오는 허가취소나 사형감이라 하면 미친 입이다. / 과거를 떠나 일본과 미래를 생각하는 정부가 독도찬탈 전쟁대비 상대국 일본의 군사력 증강에 이바지하나 ? ? ? / 생각이 달라도 통합정치 능력을 보여야 하는데 윤석열 썩은 패거리들은 오만한 증오심으로 뒷골목 격투정치를 한다. / 김건희 정권 윤석열 정부는, 훈장 받을 때 해병사단장, 깜방 갈때 충직한 수사단장. / 안전대비 소홀로 빚어진 채상병 죽음을 "그 정도의 일" 로 씨부린 vip 와 체포까지 과잉대응을 감행한 군검찰은 정신 차리고, 채상병의 사망책임을 의혹 없이 규명하여 재발방지를 추구한 박정훈 해병수사단장의 직무적 충정에 고개를 숙여라./ 대북대응에 한미연합이 부족하다고 독도전쟁 대비국가 일본무력 증강야욕에 충성한 윤석열은 역사의 적이다. 1 + 1 을 3 이라는 국민도 없는데 국민을 바보로 싸잡는 대통령이 폭탄 같은 증오심으로 환란 갈등만 키우며 자멸을 재촉하고 있다. 현 정부의 검사출신 관료들은 수없는 범죄자들을 상대하면서, 난폭하고 사악한 수작을 배워 위선적인 가면을 쓰고, 국민들에게 악용하는 특색을 이새끼들, 패거리들, 휘발 깡패, 오물, 박근혜를 막 엮어서, 이년이 마음에 안들고 등의 막말로 보였다. 윤석열 처가회사는 개발이 불가한 수질보전지역 공흥지구에서 아파트건설로 100억 거액의 수익올린 특권의혹이 엄중하고 크기 때문에 양평도로 의혹제기를 괴담으로 모는게 오물이다. / 의회주의 불체포 특권은 정치탄압, 정치검찰 횡포에 대한 헌법적 방어권으로 존속되어야 한다. / 사람에 충성 안한다는 위장요설로 윤석열은 국민을 속이고 처가에 충성했다. 고발과 응징을 남용하는 고발꾼 윤석열, 김건희가 50억 사기당한 최은순의 거액피해는 관대하게 방임했다하니, 참 가증스러운 대국민 능멸이다. / 예타가 완료된 고속도로 노선을 6개월 만에 55% 바꾸어 김건희 연류땅 만났으면 엄중한 국정농단의 권력악용 이권카르텔 사건이다. 충격적인 김건희, 육성 21, 11, 15,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기는 완전 으 하 하 하 검찰이 알아서 다해 그래서 권력이 무서운거지....나 청와대 들어가면 누구누구 감옥에 다 ~ 쳐 넣어 버릴거다. 내 남편은 완전바보, 다 챙겨줘야 뭐든 할 수 있다. 저게 멍청해도, 말이라도 잘 들어주니까 데리고 살지. 저런걸 누가 같이 살겠어요? 같이 살아보니 내 남편은 완전 여자다” 윤석열 육성 "박근혜를 막 엮어서..... 최순실 이년이 아주 마음에 안들고....." 군대미필로 멸공의 횃불도 모르면서 전쟁에 용감한척 허세부리며 안보위기를 조장하는 윤석열의 이념대결을 보면 가증스럽고 무책임하다. 마누라한테 악평 받은 윤석열, 졸렬한 보복통치와 체리따봉 배신정치를 보면 인성의 바닥을 드러냈고, 윤석열의 자유와 공정은 쓰레기를 포장한 위선이다. / 나경원 해임은 젓가락으로 처리 할 일을, 무자비하게 장검의 칼춤으로 위세 부렸다. 개 보다 못한 배신을 난폭한 위선자 윤석열은 필요할 때는 이준석을 울산 부산까지 찾아다니며, 단물 빨아먹다가 체리따봉으로 개보다 못한 배신정치 하더니, 야당국회에 이 새끼들이라는 막말로 추악한 보복통치를 일삼는, 난폭한 위선자가 자유, 공정 , 상식을 입에 달고 우리를 능멸하고 있다.

초심은 없고 고집만있지

그래도 어떻게 하겠습니까 자유민주우파를 신봉하는 일념하나로 킹윤이 섭섭하더라도 일단 총선 승리하여 국정안정 시켜놓고 킹윤정부에 날카롭고 매서운 직언을 하여 보수우파들. 의견대로 관철시키는게 우선입니다

@@user-mt4uj8pl3n 24년 총선에서 좌파 진영이214석 이상 합니다. 윤은 탄핵되는 거지요, 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