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같이 만들어도 꽃미남이 나온다면 흥행한다는 공식을 답습하고 있는 영화...

제가 보고 느낀 그대로를 정말 깔끔하게 정리해서 말씀해주셨네요. 정말 사이다같은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6:04 이 부분이 진짜 공감되는게 김주혁은 그 높은 다리에서 뛰어내렸는데 아무런 부상 없이 멀쩡하다던가 바로 그 다음에 유해진의 가족을 납치했는데 윤아는 아무런 설명없이 증발해버렸다던가 제작진의 한계가 보이더군요. 이번 편에서는 윤아의 비중이 늘어서 좋았지만 클럽씬의 윤아는 진짜 다 빼버려도 아무런 지장이 없을 정도.

진짜 뜬금없이 갑자기 한꺼번에 영화가 쏟아지고 공조가 개봉할때 갑자기 제대로 된 개봉작이 한편 없었음. 하다못해 비상선언, 외계인이 이때 동시 개봉 했어도 전혀 다른 평가가 나왔을 것 같고 헌트가 공조2때 개봉 했어도 적어도 1~200만은 더 들었을꺼라 생각듬.

인생은 아름다워 시사회로 봤는데 넘 좋았어요. 꼭 리뷰해주세요

솔직히 이 영화가 한산이나 헌트랑 같이 붙었으면 과연 이만큼 흥행했을까....? Jk는 제발 착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와우- 라이너님의 평가가 저보다 후한 건 참- 놀랍네요. 아마도 영상에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추석영화- 가족영화라는 것이겠죠. 사실 저는 전편인 공조1은 꽤- 재밌게 봤습니다. 하지만 이번 공조2는- 오히려 전작에서 보여줬던 꽤 볼만한 액션은 안보이고 눈요깃거리로 치장한 무리수의 연발이 너무 눈에 밟히더라구요

라이너님 할로윈의 신부 리뷰는 저작권 때문에 못올리신건가요? 아님 올렸는데 막힌 건가요? 개봉 두 달 지났는데 시도한다고 하시고 소식이 없어서 너무 궁금합니다

매불쇼에서 세분의 평론듣고. 궁금해서 저도 빈집털이 했죠~~ 영화보는내내 세분이 무엇을 말하는지 정확히 알겠더라구요~~ 감사합니다~~^^

ㄹㅇ 빈집털이 대대성공

명절에 개봉하는 한국영화는 다음해 명절에 티비로 보는거다.

오랜만에 리플다네요! 영화를 실제로 보고 라이너님의 리뷰를 보면 공감가는게..막 소름돋아요 ㅋㅋㅋ 영상 정성껏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JK 류 영화를 한자리에 머물러 30분 이상 볼수 있는 분들의 인내심에 리스팩을 보냅니다. 당최, 저로서는 무리입니다.

공조는 진짜 타이밍이 ㅋㅋㅋㅋㅋ 1때도 그렇고 2도 진짜 운이 개좋네요. 강철비 가 훨씬 더 좋았는데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라이너님 수리남 리뷰 가능할까요? 너무 바쁘셔서 안될까요?ㅠ

폭발 장면에서 개연성의 끈이 끊어져버렸음 . 큰폭발에도 누구하나 죽지 않고 다친 사람들만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소주한잔으로 공조 시작... 너무 날먹이라 생각했음 시나리오 정성따윈 없었다 보일 정도로..

라이너님 이번에 아바타1 재개봉 했던데 리뷰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띵작이잖아요ㅎㅎㅎ

같은 4점인데 블릿트레인의 호평중의 아쉬움 리뷰와는 다른 느낌으로 보셨군요. 블릿트레인처럼 기대 안하고 가볍게 본다면 볼만한 영화였음. 추석 때 빈집은 맞는데 이번주 신작 두 개 개봉했는데도 공조2가 어제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선 것 보면 빈집털이가 아니라 건물주였는듯ㄷㄷ 추석에 다른 영화들이 피한 이유도 보이고. 경제,세상이 어려워 질수록 관객은 극장에서 부담 없는 액션에 복잡하지 않은 스토리에 웃으며 볼 수 있는 공조 같은 영화를 찾는 듯 하네요. 퀄이 형편없었으면 극장 평점,관객한테 외면 받았을텐데 상투적인 면이 보여도 확실히 가족끼리 보며 극장팝콘 맛만은 제대로 묻혀 즐기게 해준 영화라고 봅니다. 디테일한 리뷰 잘 봤습니다~

라이너님 드디어 7광구급 영화가 떴습니다!! 늑대사냥 보고 빨리 까주세요!! 영화보는 내내 감독을 진짜 사냥하러 가고 싶었습니다.

저는 애드아스트라 리뷰요 초반에 졸렸지만, 가까운곳의 소중함을 생각하라는 멘트가 와닿았거든요

그럭저럭 인터내셔날 하게 봤습니다

히히히히히히히힛 오늘보고 왔는데 ... 과연 잘보겠습니다

JK필름이 한국 영화 생태계를 제일 잘 파악하는 회사는 맞는 듯

백번 공감하고 갑니다. 나름의 설득력이 있고 피식피식 거리긴 했지만 중간에 너무 지루했고 ppl이 너무 대놓고 나오고 마지막의 독가스는 물음표만 난무 했어요

예전엔 왜 이렇게 히트했지? 700만도 넘었네요.

JK 필름은 한국 영화계의 암덩어리

빈집털이 적절하네.. 개공감함 그마저도 육사오에 털릴뻔

독가스 부분은 부인과 자식의 남한 망명을 받아주지 않은거에 대한 분노였는데.. 이게 대사로만 갑자기 튀어나와서 설득력이 많이 떨어졌던지라 많이 아쉽더군요 😢

솔직히 추석영화는 가족끼리 보러가는데 가족간의 취향이 너무다르기에 그냥 머리 비우고 볼 수 있는 영화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젊은 세대가 명작이라고 부르는것들은 부모님세대들은 싫어하는 경향도 있고요.

늑대사냥 제발 리뷰 해주세요 ㅠㅠ

수리남도 컬쳐쇼크가 가능할까요?

개인적으로 1편이 더 낫다고 봅니다. 빈집털이 100%공감. 빌런 진선규 배우 좋아하지만 1편빌런인 김주혁배우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봅니다. 예고편을 다시보는기분이었음 아 그리고 왜..유해진은 사이버 수사대로 간건지 이해가 ...내가잠깐 졸았나 .

현빈이나 다니엘 헤니 연기력은 참 제자리 걸음이더라고요.

늑대사냥 리뷰 부탁드립니다

씨바, '공조'2가 만들어 진 게 더 놀랍다.....

공조1을 재미있게 봐서 이번 2도 1정도만 나와줘도 만족할것 같았는데 그정도되서 저는 만족하면서 봤네요 ㅎ jk 필름 한테 뭘 바래요 바라는게 욕심이지 ㅎㅎ 3편도 제작하기를 출연진 그대로 나왔음 좋겠네요 ㅎㅎ jk필름 영화는 믿고거르는 영화들 뿐인데 유일하게 보는 영화가 공조네요 ㅎ

'인생은 아름다워'도 리뷰부탁드립니다.한국최초뮤지컬영화 라는데 모아니면 도가 될지...

리뷰 잘 봤습니다

인터폴이라고 하니 코빅에 존슨황이 생각나네요ㅋ

친구랑 극장가서 봤는데 미국에서 호송중 총격신은 정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잉!? 그랬네요 ㅋㅋㅋㅋㅋ

그 나라 대중의 수준에 맞춰서 딱 알맞게 나와준 영화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좀 씁쓸하지만 어쩌겠어 다수가 원한다는데....빈집털이? 추석호재? 아냐~ 그냥 수준에 맞춰준거야. 라이너님이 정확하게 표현해 주셨네. `이쯤하면 그림은 나왔다` 더 이상 해봐야 돈,시간 낭비라는 거지. 천만 혹은 그에 준하는 영화들을 쫙~ 훑어보면 답이 나오지. `굳이 수준을 올리지 않아도 얘들은 볼 것이다.`

이미 예고편으로 우린 이러이러한 영화입니다. 취향이신 분만 보세요. 라는 느낌이라...

폭파장면 액션 이전 영화에서 끌어다 썼구만....뉴욕 차량 폭파신...다이하드2인가?차량 폭파신 기둥이 총알 맞고 파편 튀는 장면....메트릭스 기둥 파편신.....짬뽕으로 섞었네 ...

이로써 흥행은 작품성하고는 별개라는게 증명된겁니다. 왜 제작자와 극장들이 개봉일을 눈치보며 가늠할까요 우리나라의 영화소비는 아직은 작품성보다는 여가선용이 크기 때문입니다. 낮에 술먹기는 그렇고 공원가서 멍청히 말없이 걷는거 보다 시간 때우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죠.. 이런 영화에 연기가 어떻고 연출이 어떻다는걸 논하는건 시간낭비입니다.

액션이라도 보자 마인드였는데 최근에 범죄도시2나 도화선 같은 퀄 좋은 액션 영화보고 보니 액션도 그냥 그렇더라구요. 진짜 빈집털이 인정합니다ㅋㅋ

라이너님의 리뷰를 좋아하긴 하지만 명준이 독가스를 왜 퍼트리려고 하는지 모르겠다는 멘트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마지막 철령과 명준 대결에서 명준 대사 중 한국에서 자기 아내랑 딸의 망명을 안받아줘서 죽었다고.. 그래서 복수를 하는 것이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말이죠. 그 부분은 놓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얄팍한다는 말은 진짜 공감

11:41 장명준이 학살을 하려 했던 이유는, 본인 가족들의 망명을 남한 측에서 받아주지 않았기 때문에 북한에서 총살을 당했죠. 장면준은 그런 측면에서도 이 사람들(이 나라) 또한 잘못이 있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왜 그러는지 몰랐지만 뒤로 갈수록 가족들의 복수를 하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라이너님 점수가 많이 후해졌네요ㅎㅎ예전에 범죄도시1을 3점인가 주신것 보고 분노했었는데, 이 영화가 4점이네요

비상선언과 외계인 1부로 연타 맞아서 생긴 영향도 있을것 같아요

개그장면은 안웃겼고 액션은 굼뜬 느낌을 지울 수 없었고 각본은 구멍이 숭숭 뚫렸다고 느꼈음 이걸 본 이유도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 관 전체가 공조로 도배돼서 그런거임

공조 개봉전에 쇼츠로 나온 윤아영상들 직접 영화관에서보니 아니나다를까 화면전환 되게 어색하더군요. 광고목적으로 넣은것같긴한데 갑자기 블랙아웃되서 넘어가길래 티비시트콤보는줄알았습니다. 그거때매 러닝타임 길어진거 한몫 한거같기두하구요.

그냥 가볍게 아무 생각 없이 보기 좋은 영화 그 이상 이하도 아님. 15000원 주고 볼만한 영환 아님

으.. 이것보다 645가 너무 아팠다.. 극장에서 고추개그를 봐야하다니.. 참담했다

그럴듯한 영화만이라도 만족함... 리뷰도 만족함.ㅋㅋㅋㅋ

공조2 이후에 나온 한국영화들 재미와 흥행성적을 보면... 공조2는 깐게 미안할 정도로 선녀였음. 이젠 공조2 정도퀄의 한국영화도 나오기 힘든 수준이 된 듯...

제 생각엔 딱 3점이 적당한 거 같습니다^^

모든 액션신이 볼만하긴 한데 긴장감이 1도 안느껴졌습니다....

이동진 기자님은 별점 2점 주셨던데요. 킬링 타임용 아닌가요? 하하

내가느낀감정을 그대로말하네

캐릭터가 나름 성장한다는게 그나마 괜찮았단 생각은함 다니엘헤니는 걍 개잘생김 ㅋㅋㅋㅋ

졸작이니 상업영화니 싫다면 인천 영화공간주안 비롯 예술영화관에 가기를 권함

평가를 보니 제이케이영화치고는 초명작이라는거군요

솔직히 개봉첫날 봤는데 그날 컨디션도너무너무 엄청 좋은상태였지만 잠듬...😂

스크린 독점에다가 아이맥스용도 아닌게 아이맥스에서 상영하는거 보고 개화나더라

이번 공조2에 나온 악역 진선규님께서 연기한 장명준 캐릭터도 카리스마있게 잘나온거같고 김정택 캐릭터를 연기한 전배수님도 반가웠습니다 간만에 가족들과 웃을수있는 영화 잘 본거같아요

초반에 게임에서 나오는 총기 사운드, 뜬금없는 라면 PPL, 뜬금없는 러브라인, 폭발에서 부상없이 살아나고 소주먹고 공조, 또 컵라면 PPL 여기까지 보고 너무 불쾌해서 영화관에서 나왔네요 ^^

집에서 보면 딱일 영화들을 찍어내는 JK필름인데 돈 자주 버는것도 참 신기함. 울나라 관객들 수준이 의심됨

1편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요 전편하고 다른게 윤아 비중이 늘어났다는건데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소시에서 태연 윤아를 좋아하구 너는 내 운명 엑시트에서 인상적으로 봤었지만 공조의 박민영과 윤아랑은 좀 안맞는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윤아가 고급진 이미지가 좀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공조에서의 망가지고 평범한 역할에 맞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2편서 반전 이미지를 만들고 싶어하던거 같던데 윤아의 연기력을 탓하는게 아니라 배역에 좀 안맞는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주관적 생각이고요 웃음코드는 유해진 연기가 잴 좋았습니다. 자연스러우면서 웃기기 좋고요 예고편에도 나온 조선소년단 드립에 사람들이 많이 웃던데 저는 오글거려서 기분이 그날 안 좋았는데 짜증났습니다 ㅋㅋㅋ (아 그런거에 웃지마라고 좀 !! ㅋㅋㅋ;;;;)

호가호위 (狐假虎威) 호랑이 없는 굴엔 토끼가 왕노릇 한다 그냥 딱 봐도 jk영화다운 영화였어요 어디서 본거같은 장면의 연속에 되도않는 씨알없는 개그까지 전 진심 개그 1도 재미가 없었는데 아줌마들 옆에서 크게 웃는거 때문에 고막이 살살 녹더라고요…

영화를 집에서 iptv로 3번 나누어서 보게 되었네요... 웃기려고 노력하다보니 전개가 너무 산만하고 현실과 동떨어져서 몰입하기가 힘드네요

부모님 모시고 가서 보기 좋은 영화가 성공하는 법!!

이렇게 흥행하기 쉬운 영화들만 나오면 우리나라 영화계 수준 어떻게 될지 걱정되긴 한다. 추석대목에 온가족이 즐길수 있다는 게 좋긴 하지만 이런 뻔한공식의 영화는..

개봉은 타이밍이야~

영화보면서 디게 식상하다 생각했는데 여기서 이런 대사 나오겠지 하면 여지없이 나오고 여기선 이런장면 나올꺼같은데 하면 바로 또 나오고 ㅋㅋ모든게 예측가능 다어디서 보던 장면

개연성과 스토리는 밥말아먹었지만 코미디 하난 최고인 공조 ㅋㅋㅋㅋㅋㅋ킬링타임으로는 최고임

이것만도 못한 게 블팬2..

딱 VOD 및 명절특선영화 정도 ㅋㅋ

형이 4점이라면, 혼극 하러가야지

모든 영화가 진지할 필요가 있을까요

영상에서 말씀하신내용은 다 이해지만 그럼에도 저는 재미로만본다면 여름에 개봉한 4개(외계인 비상선언 한산 헌트)보다 공조2가 더 재밌었습니다.

육사오 리뷰해주세요

추석.. 성룡은 이제 안나오나요?

공조1은 재밌게 봤는데 이번 공조2는 정말 재미없더라는 사람들 많죠. 저도 그중 한명입니다. 저는 공조1 8.5점, 공조2 2점 주고 싶습니다.

딴짓하면서 보면 좋은 영화 jk영화 게임하거나 밥먹거나 전화받으면서

넷플릭스 디즈니 드라마에 길들여져서. 드라마보다 못한 영화를 끝까지 볼수가 없어 중간에 나왔습니다. 이런 영화는 보면 안됩니다. 그래야 한국 영화가 살아납니다.

팩트는..외계인 비상선언보다 잼있음

음...라이너님이 4점이라면...볼만하다는 얘기네요..

영화 내용보러왔는데 서론에 영화와상관없는 내용만 계속 설명..;;;

공조1도 보고 잘춰봐야 전형적인 c급 영화네 뭐 이딴걸 돈들여서 만들었냐 개망하겠는데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흥행해서 읭? 했었는데 2도 빈집털이든 뭐든 흥행은 하나 보네

창고에서 자살폭탄테러당하고 아무런정리도없이 소주에 고기한점하러가는거보고 개연성은 없구나 생각하고 보니까 그냥 저냥 볼만은하더군요..

재밌었어요. 개연성빼고 액션신빼고 파리채빼고 한국 뉴욕에서 남의 나라 애들이 총격전 하는거 빼고 어우씨 빼야할거 너무 많다. 오락영화입니다 오락영화입니다 오락영화입니다. 영화관에서 보신분들은 존경을 표합니다. 전 넘기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

JK필름이라 말렸지만...장모님이 한국영화보자고해서 ㅜ.ㅜ 결국 봤음....하....ㅅㅂ

상업영화는 관객만 많이들면 성공한거임..작품성까지 따질려면 헐리웃 스타일 상업영화 못봄 ..칸영화나 봐야지...

영화는 못만들어도 장사는 잘하는 '그 회사' 솔직히 뭘 해도 잘되게는 내놓는 천부적인 재능은 인정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다...

다른건 다 괜찮다고쳐도 fbi 설정은 왜넣은지 이해가 1도 안됨 잭이 fbi인데 한게 fbi로서 한게 하나도 없음 가족 구하는건 굳이 FBI가 아니여도 충분히 연결할 수 있는거고

헌트보다 잘되다니 ㅜㅜ

걍 전형적인 JK 한국 명절영화더라고요. ㅋ 어떤의미에서는 윤제균 감독이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ㅋㅋㅋㅋ

공감합니다. 그저그런 추석영화ㅋ

솔직히 추석에 놀 거 다 놀고, 할 것 없으면 영화 한 편 때리면 좋지 않냐? 당연히 추석과 흥행은 상관관계가 높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