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이종범 아들이란 꼬리표가 온몸을 짓눌렀을텐데.... 그걸 이기고 슈퍼스타가 되다니.... 대단하다 진짜..

솔직히 이정후는 앞으로 더 잘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지금까지 차근차근 스탯올린것 보면 항상 기대 이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임... 지금 당장은 믈브에서 안통할 것 같아도 놔두면 발전할 것 같은 느낌

솔직히 다른 거 다 모르겠고, 야구를 사랑하는 마음, 잘해보고 싶은 집념 하나만큼은 정말 높이 살 수밖에 없는 선수임. 난 어느 정도의 시간이 이정후에게 주어진다면 mlb 적응은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문제는 그 시간을 기다려줄지 그게 좀 걸리지만,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보면 잘 해낼 수 있는 선수라는 건 부정할 수 없는 듯. 슈퍼스타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에는 해당 영상의 몇몇 비관적인 반응들처럼 잡음이 존재함. 그걸 딛고 보완해서 잘 해내길 바람!

적응에 대한 의문점이다 KBO에서는 적응만 한다면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다는 것을 완벽히 증명했고, 이제는 MLB에서 의문점을 해결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커리어에 비해 나이가 어려서 한번 실패한다 하더라도 한번 더 기회가 올수있는 확률도 높죠

이정후는 거만해지지 않고 야구에 진짜 진심이고 스스로에게 엄한편이라 허튼짓 안하고 야구에만 미쳐서 살거같음 믿음이 감 성공할거란 믿음

뭐든 길고 짧은건 대봐야 알지 야구에 대한 애정이 상당해서 메이져에서 살아 남을듯

킹짱후 꼭 성공하자

박병호 김하성 김현수보다 타격메카니즘, 스윙기술, 컨택트 모두 이정후가 우위인데 기대는 해봐야죠. 이정후가 안되면 갈 수 있는 선수가 없네요 국내에는.

도전하는거 자체가 대단한거다 메이저도 못가고 은퇴하는선수가 99%가 넘는데 꼭 성공하길 진심으로,,

이종범진짜 ㅈㄴ 자랑스럽겠다

근데 진짜 국내리그 성적 탑급에 이십대가 이정후 혼자라는게 참 암담한 사실임 결국 여전히 한국 야구는 소수의 엘리트 선수로 좌지우지되는 리그라는거임

크보 투수 평균 능력치가 100 이라고 본다면 이정후는 110 정도의 능력치. 월등히 잘하는게 맞음 근데 메이쟈 투수 평균치는 115 이상은 될테니 이정후가 더 각성을 하면 통하겠지만 지금은 능력치 자체가 메이쟈에서는 통하기에는 한계가 있음

만약 첫시즌에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갈수록 잘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매년 성장하고 발전하는 선수이니까요. 김하성도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생각보다 훨씬 잘 하고 있자나요.

올해하는거 보면 조금 힘들거라 예상됨... 컨택타자로 해외에서 데려올거면 수비라도 잘해야되는데 메이져 평균 이하 수비에 주력도 그렇게 빠른 것도 아니고.... 단순히 장점은 꾸준히 성장했고 성장가능성이 높다인데 올해 너무 꺾여서... 많이 힘들 거라 봅니다.

중견수에서 빠른발과 준수한 송구, 미친 타격, 스타성, 모든 지표의 우상향.. 외야가 경쟁이 치열한 포지션이지만, 이정후가 안된다면 국내 외야부분에서 누가 성공할 수 있을까...

kbo 출신 중 타자 유일하게 주전 레귤러인 사람은 강정호 밖에 없었죠 진짜 패스트볼 못치면 그냥 돌아올 수밖에 추신수 강정호 강점이 패스트볼 공략이라서, 박병호는 실패할줄 알았고요

보면볼수록 강정호의 위대함이란..아쉽네요 저렇게 선수생활이끝날줄은

이정후 고작25살이다. 아직 근육도안붙고 파워도 완성되기전인 20대초반에 크보에서 이정도활약했다는건 어마어마한거다. 선수로서 전성기인 20대중후반을 메이저에서 보내게된다는건 더큰활약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배트 스피드가 빠르고 손목 힘이 강한 타자들이 확실히 메이저에서는 더 확률이 높은 듯.. 대표적으로 강정호 선수나 추신수 선수.. 두 선수 다 빠른 패스트볼에 강점인 배트 스피드에 강한 손목 힘으로 유명했죠..

요즘은 축구도 그렇고 야구도 그렇고 독보적으로 잘하는 선수들은 인물도 잘생겼어

얘는 왠지 대단한 성과를 낼것같은 기운이 느껴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멋진 선수가 되어주길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내야수에 홈런이 좀더 많았으면 최고였는데 내야수비는 수비만 잘해도 주전먹지만 외야는 왠만한 장타력에 파워아니고서야...

개인적으로는 타격폼 수정해야할듯.. 그럼 충분히 성공하지 않을까 싶네요 컨택 능력 하나는 탑급이라 김하성이나 강정호나 전부 메이져가서 폼을 더 간결하게 바꿧으니

이정후 수비 저평가가 많은데 타구판단 빠르고 송구도 좋습니다 보살을 많이 잡으니 상대팀 주자들이 이정후가 잡으면 아예 진루를 포기해요 또 플레이가 견고하고 스마트합니다 그러니 mlb 스카우터들이 중견수 평균급이 된다고 판단하고 113백만불이란 거액을 투자했죠 중견수가 아닌 좌익수였다면 저 금액은 절대 안나와요 코너외야는 특히 거포들의 포지션입니다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던 이정후와 비슷한 유형의 일본선수가 아오키가 있었죠. 이 선수와 비교 분석을 해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메이져 대비해서 타격폼 수정했는데 그 폼으로 크보에서 2할 중반이라... 지금 좋은 평가받고 가긴 힘들어보이는듯

현재 KBO 용병 투수들 지표가 대부분 최상위권에 위치해있는데 이 투수들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선수들이 뛰고 있는곳이 메이저리그라 타격만으로 성공하긴 쉽지 않을거 같네요 특히나 코너 외야수면 장타력 없이는 자리잡는게 너무 힘듭니다

이정후가 안통하면 kbo에서 당분간 mlb 진출은 힘들어보임.. 우리나라에서 이정후만큼 완벽한 타자가 또 나올까 싶다

메이저는 불펜 싸움이고 요즘 불펜 투수들은 구속은 160키로 근처라서, 결국 매경기 처음 2타석이후 투수들 구속은 무조건 155키로 이상이라고 봐야함. 페스트볼 치는 감각은 강정호가 KBO에서는 최고였지. 본인이 사고만 안쳤으면 메이저에서 30홈런도 쳤을 타자인데...

도전에 응원해주게요!! 가서 잘 못할수도있죠. 한국에서만 뛰면 한국에 오타니가 손흥민이 될수도있어요 본인도 무섭겠죠 그런데 도전하는거에요 그냥 우리 응원해줍시다..

캬 훈훈하다잉 ㅎ

이번 WBC 성적을 보고 확신이 들었다. 무조건 통한다. 달빛 상대하는 거 보니 확신이 들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할 이정후 선수 응원해줍시다.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현 KBO타자 이정후 선수 대한민국의 야구팬 으로써 응원합니다!!!

빠른 공에 대한 대처 방법은 왼쪽의 움직임을 빠르게 머리는 더 더욱 고정으로...

이치로처럼 냉정히 판단하고 뚝딱이로 변신하던가 아니면 김하성처럼 수비로 증명해야하는데 조금 애매하긴 함..

23년에도 한국에서 그의 플레이를 보고 있고 심지어 슬럼프가 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ㅜ

강정호 재능이 정말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느끼네요.. 빠른볼..

풀히팅에 적응해야 성공할텐데 현재까지는 걱정이네요.

이번에 wbc가 진짜 중요함 사실 이정후한테 이번년도 성적보다 더 중요한게 wbc..

간결히 치면 메이져에서 기대해볼만할듯 수정할 수 있는 센스가 있다고 본다!!!

솔직히 내가봐도 힘들거라고봄.. 특히 기본장타율좋은사람들조건은 체격 피지컬이 좋아야함.. 먼저 피지컬부터 키워야됌... 글고 솔직히 일본리그에서 성공했으면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할 가능성이높은데. 한국리그에서있다가 메이저가면 진짜 힘들텐데...

올해 가라..정후 한국의 힘을 보여라.

솔직히 아직까진 난 조금 부정적이라 보지만 김하성도 보란듯이 예상깨고 잘 적응한 것 처럼 이정후도 처음엔 고전해도 잘 적응해서 2할후반에 10홈런 정도는 해줬음 좋겠다

이정후는 진짜 천재..

이정후정도 재능과 노력, 자기 관리 능력이면 몇년만 적응하면 충분히 잘할수 있음

현재까지 23시즌 보면 힘들거같습니다.. 키움팬인데 얼른 정후가 살아나야 타선들도 같이살아날건데... 참 답답하네요.. 정후야 아직까지 믿고있으니까 기대에 부흥해줘

이정후 해태가 아버지에게 보여준 말년 에 보여준 의리 때문에 절대 해태 안간다 했는데 속이 다 시원함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MLB의 벽은 너무 높아서.. 동 나이대 타격으로 정점을 찍었던 이승엽, 김현수, 김태균 같은 선수들도 MLB 근처도 못 가거나 가서 좌절했습니다 KBO보다 한 수 높은 리그인 일본에서도 타자들은 번번하게 실패하고 있습니다.. 타격 보고 영입한 김하성 선수도 타격에서는 여전히 힘들어하고 .. 결국 MLB에서 롱런 하려면 타격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 투수는 박찬호 김병헌 류현진 오승환 김광현 등 다들 보여줄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보여줬다고 생각.. 타격에서도 보여줄 선수가 나왔으면 좋겠고 이정후 선수가 3할에 근접한 타격을 보여준다면 아마 아시아 선수에 대한 인식을 또 바꿔줄 수 있을듯

이것이 유전자의 힘 인가 ㄷㄷ 하구먼

유격수 포지션말고는 가기 힘들것이다 특히나 외야수는 장타력없으면 주전으로 뛰기힘들고 포스팅으로 가는데 기본이상 실력을 내야되는데 누가 2년을 기다려주나~~~

한국처럼 6일 경기하고 하루쉬는 널널한 일정이 아님 메이저는.... 시차적응하고도 싸워야하고 진짜 길때는 20몇일동안 하루도 안쉬고 매일 경기할때도 있고그럼... KBO가 메이저 일정 맛보기라도 해보려면 시차적응이 없는 우리나라는 한시즌에 적어도 최소 170~175경기는 해봐야 진짜 일정이 힘든게 뭔지 알게될걸

하지만 항상 이정후란 선수는 기대 이상을 보여주는 선수였죠. 미국 가서도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정후니까요

외야가 너무 레드오션이라...성공하면 좋겠다

"아빠가 이종범" 역대급 꼬리표였지만 역대급 재능으로 크보 씹어먹음 과연 메이저에선 어떨까...

빠른볼을 얼마나 잘 칠수있는지가 관건이지

우리나라 투수 미국투수 차원이 다르다 빠른 공에 적응 하여야 한다

어떻게 이종범 얼굴에서 이정후가 나오지 ㄷㄷ

첫해 타율 2할 6푼 8홈런 56타점 72득점 예상해봅니다

딴건 몰라도 빠따하나는 진짜 남다름 메이저에서도 충분히 통할레벨임

테임즈는 그래도 밀워키에서 20홈런 이상씩을 때리며 어느정도의 활약은 해줬죠

젊을때 빨리 가서 도전하는거 보고싶다

발이 빠른편도 아니고 수비도 국내 한정용이고..메이저가면 장타력 감소는 확정..믿을껀 컨택인데 통할지 궁금..

테임즈 선수가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한건 아니죠.. 17시즌 밀워키로 가선 .247 31홈런 83득점 63타점 출루율 .359 장타율 .518 ops.877 바빕도 .309 볼삼비가 항상 아쉽긴 했지만 이정도 기록은 충분히 MLB에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8년도는 잠깐 주춤했지만 19년도도 .247 25홈런 67득점 61타점 ops .851을 기록했는데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못한 선수는.. 좀 아니네요

지금 폼 바꿔서 존망했다 .. 올라올 생각을 못하네 . 내년 메이저리그는 힘들것같다

단순히 보여준 임팩트로 봤을 때 이정후가 성공하지 못한다면 최소 향후 10년안에는 믈브에서 성공할 선수는 나오기 힘들듯

성공한다고 해도 완전 똑딱이 타자가 최대치일듯 ㅋㅋ

이정후가 드래프트 상위픽정도급은 되는데 1라운드 지명할만한 선수는 아니였다고 봅니다 페이스는 올타임 레전드 선수중에 한명이되거나 그 이상이겠는데 아마추어 선수중에 "타격만 되는 야수"는 드래프트 순위에서 많이 밀릴수도 있는 선수인데 지명당시에는 이종범빨로 지명된게 아니냐고도 말이 많았습니다 ㅎㅎ..

힘 길러야함 김하성도 컨택은 나쁘지 않은데 공이 계속 먹힘

한국의 이치로가 돼라 이정후!

이런거보면 김병현 같은 사람이 진짜 천재임 고교졸업하자마자 바로 미국진출해서 마이너에서 3개월만에 메이저 콜업 ㄷㄷ 메이저에서 활약하려면 이정돈 되야하지 않나싶다

지금 이정후도 역대급이긴한데 전성기 94이종범이 몇수 위라고 봄. 메이져가서 증명해주길바람

이정후는 wbc성적과 올시즌 kbo 성적에 따라서 연봉이 정해질거임 빠른 볼 대처를 못한다면 적응하기 쉽지 않겠네요 안타를 많이 쳐야 되는데 헛스윙 많이 하면 삼진수도 늘어날거고 한국과 미국은 천지차이죠 김하성도 1년차에 타율 엉망이었음 근데 2년차에 조금씩 쳤지만 앞뒤 주자가 말아먹어서 안타 많이 쳤어도 빛이 안남 이정후도 가서 앞뒤 주자 잘 만나야 안타쳐도 빛이남 타점 득점도 올리고

제발 메이저에서 롱런하고 Kbo에서는 키움에서 만 뛴 선수가 되어줘..

오늘홈런침 ㅋㅋㅋㅋ

솔직히 파워툴은 너무나 부족하고 어깨도 별로라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가 쉽지 않아보이지만 데뷔하고 나서 매년 우상향곡선을 그리고 있기에 충분히 기대를 할 만하지 않을까 싶네요

s급 상대로 컨택능력이 어느정도일지 오타니 선발때 확인가능할듯 ㅈ크보 성적은 의미없다 상위레벨이 더블a급임

흠 MLB가 워낙 넘사라 NPB 먼저 도전해보는게 어떨지 싶은데...

빠른볼 잘치는건 타고나는거라. 이정후 워낙 똑똑한 선수라 타격폼 수정 어느정도 적응 할거 같은 기대감히 그냥 든다.

히어로즈 12년부터 응원해왔고 정후 데뷔때 유니폼도 갖고 있는 사람이 영상 내용 지적하자면 16년도에 당시 넥센이 이정후 1픽으로 지명할때 다른 팀 스카우터들 및 팬들 반응은 딱 이거였음. "이정후 1픽감 아니다", "히어로즈가 유명인 아들 픽해서 유니폼 장사할라 한다" 실제로 당시에 그 어떤 팀도, 심지어 서울권 팀도 이정후를 1픽으로 고려 안 했음. 넥센이 이정후를 1픽으로 뽑은건 당시 팀 지명 기조가 "고교 유격수", "좌완 투수" 얘네 뽑자 이거라서 뽑은거임. 김하성도 임병욱도 김혜성도 김재웅도 김택형도 김휘집도 다 그때 그래서 뽑힌거고. 그 누구도 이정도로 터질거라 생각 안 했던 선수였음. 단지 히어로즈 스카우트팀의 인디언식 기우제가 통한거임.

안통함 진짜 포텐터져서 잘해야 요시다 아오키 정도 하면 대성공임

wbc에서 일본 투수들 공 잘 친거 보면 2번째 시즌 부터는 최소 중상위권 타자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155키로 이상 공에 적응하느냐 싸움인데 재능이 워낙 뛰어난건 사실이나 속도적응은 타고나는것인데.. 사실 크보에서 빠른공(145이상)에는 몬스터급 타격을 보여주진 못했음 살짝 비관적으로보이긴하나.. 마이너 거부권이 있다면 어느정도는 해줄거라고 국뽕으로 기대해봄

메이저 절대 안통하고 지금처럼 하면 오퍼도 없을듯

이정후에 가장 문제점은 타격실력 대비 주루 수비가 아쉬움

지금 폼으론 의심이 가지만 이런의구심을 이겨내길, 도전 하는걸 누가 비웃으리

3:37 테임즈는 그래도 잘 했지

이치로가 진짜 존나 대단한거였구나

정후야 한국에 오타니가 되거라!

여태까지 한국선수도 그렇고 일본선수도 그렇고 가자마자 어느정도 못하면 결국 돌아와요. 거기다 내야도 아니고 외야수인거 감안하면 첫시즌에 2할7-8푼 정도는 쳐야 미국에서 성공 가망성이 있어요.

이정후가 MLB에선 힘들수 밖에 없는 이유는 타율도 있지만 수비 포지션이 외야수 때문이 힘들수있씁. MLB에선 외야수 경쟁이 심하고 왠만하게 장타, 타율이 안나오면 선발 엔트리에 못들어가거나 적응할수있게 시간을 안줌. 그나마 강정호, 김하성은 유격수라 초반에 못쳐도 계속 선발에 넣어줌. 만약 이정후가 초반부터 이치로처럼 (외야수) MLB에서 날라다니면 모를까...

솔직히 아직 천재인지는 모르는거지...크보에서 잘하는건 알것는데 오타니처럼 mlb에서도 진짜 먹히면 그때 천재라 하자ㅋㅋ 아직 우물안 개구리야

눈 기술 컨택능력 은 빠른공앞에선 의미가 없지

충분히 성공할수 있다고 저는 믿지만 객관적으로는 메이저리그 진출후 2년정도는 지켜봐야지 판가름 날듯..

단한번의 부진 없이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왔냐고 했는데 23시즌에 뽀록나는군요

마이너에 널린게 이선수같은 사람입니다 운이 안따라주면 고생만하다 집으로 빽해야 할꺼에요 잘되시길 바래요

타격은 똑딱 할 수 있을거같은데 수비가 우리 리그에서도 중상정도인데 메이져에서 과연...

바람의 손자가 미국가서도 다치지 말고 대성하길 바란다

이정후는 스탯이 KBO뿐이고 지난번 WBC에서 개망... 김현수나 류현진은 해외전적이라도 있었으니 .. 이정후는 이번 WBC가 중요 한 이유..

저정도 컨택 능력이라면 적응 문제지 다 통하게 되어 있죠 중요한건 포지션 만약 강정호처럼 내야 이고 수비를 잘하면 적응 기회가 많지만 메이져서 수비가 그냥 저냥인 외야수중 똑딱이는 오래 기다려주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