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 백점이다 ! 라고 한거고 쌤이 공책 닫은건 그냥 어느정도 얘기할수 있지 않나요 ? 그리고 시험 몇점 맞아냐고 물어보고 지예가 90점이라고 한뒤 진서가 딱히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지예가 왜 놀렸다고 화를내죠 .. ? 제가 보기에는 지예가 피해망상증 같은데요
@user-cz8ru3rx7t13 күн бұрын
암... 제가 실제있던일을 바탕으로 했어요 자세히 설명하자면 전 그냥 100점이라고 말만 했는데 그친구는 자기가 70점이라고 해서 전 그냥 알겠다고 했죠 근데 제가 영어가 서툴기 때문에 점수가 낮았어요 근데 그 친구가 등을 토닥이고 웃으면서 잘했네ㅋㅋ 이러고 다음 시험시간에는 저를 놀리려고 저 따라다니면서 자꾸 점수를 물어보는거에요 근데 저와 그 친구는 6년지기 친구기 때문에 그냥 넘어 갔는데 그 친구는 제가 주의를 줬는데도 비웃고 지가 더 잘한다고 저를 놀린것입니다
@ch_.chae131213 күн бұрын
@@user-cz8ru3rx7t 그럼 그런 내용들을 더 넣어야 하지 않을까요 ? 자신만 아는 얘기를 다른사람들도 설명없이 다 아는건 아녜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