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것만으로도 멘탈이 털리네요.

와..로설티님 항마력 대단하시네요 저는 리뷰만 봐도 어질어질 @ @

아 놔 로설티님 너무 웃기세요. 🤣

피오렌티님 작품 좋아해서 거의 다 본것 같아요 피오렌티님 남주들은 하나 같이 다 끝까지 캐릭붕괴가 없이 후회 않하죠 끝에 용서해달라고 사랑 고백을 해도 믿어지지가 않는.. ㅎ 정말 끝까지 쌍욕 나오는 피오렌티님의 남주들이죠 다정한 빌런도 리뷰해 주신것 같네요 저랑 무척 취향이 같아서 좋으네요.ㅎㅎ

아...리뷰로만으로도 혈압이!!!!!! 막 화내고 싶을때 도전해보겠습니다!!!!

저혈압인데 언박싱 와이프 읽고 혈압좀 높혀야 겠에요~ㅎㅎㅎ

다정한 빌런 보고 언박싱 와이프 봐서 그런지 순한 맛이었어요~ㅋㅋ 그렇게 혈압이 오르지 않더라구요.

후회남은 업보 쌓을때 분노가 폭발 할것같을수록 재밌어요 ,구르고굴러 굴렁쇠느는 남주,ㅎ굴러야제맛이죠~

로설티님 저 지금 언박싱 와이프 읽었어서 소름돋았어요ㅋㅋㅋㅋ 이번에 네네 장르페스티벌애서 개아가놈들 잔뜩 샀거든요 언박싱 msg맛 장난아니라서 재밌더라구요 ㅋㅋ 미친새;; 하면서 읽는데 존잼

로설티님~리뷰보고 참고해서 구매합니다~~저랑 취향이 똑같아용~~

후배는 진화한다 읽고작가님 알게 되서 다정한 빌런 읽고 진짜 학을 땠는디 이건 머 전 작가님의 진면목을 알지도 못했네요 ㅎㅎ 세상에 세상에 진짜 마라맛 남주들이네요

저도 언박싱 와이프 소장 중인데 용기가 없어서 못 읽고 있어요 ㅎㅎㅎ 적야의 신부와 비혼주의 금지법안 재미있게 봤어요 이정도 피폐가 저의 최대치 ^^~

아 ㅋㅋㅋㅋㅋㅋ 그냥 로설티님 분노 들으러 옵니다 입담이 너무 웃기세요

역대급 도그베이비쉐이들이로구만요...근데 또 궁금해...찾아가봅니다..,

언박싱 와이프 읽다가 혈압이 쫙쫙 제 맨탈이 탈탈~~

사두고 못보고 있는 작품들이네요ㅜ 듣는것만해도 이렇게 화가나는데 과연 읽을 수 있을런지..

후회물 쳐돌이여서 소개해주신 소설들 읽어볼까 하면서도 혈압올라 쓰러질까봐 겁나네요 ㅋㅋㅋ

어떤 개아가 기다리고 있길래...ㅋㅋㅋ

근데 언박싱도 다정한빌런이랑 비교하면 순한맛 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피오렌티님 진짜 미틴놈들 전문이신가봐요 빻취인 저는 좋습니다

전 자신이 없네요 ㅎ

저는 처음 울빌 봤을 때 피오렌티 작가님 소설 한창 보던 시기라서 울빌이 너무 밍밍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이게 어디가 피폐하다는 거야?하면서ㅋㅋ 마티어스가 그냥 스윗남으로 보일 정도로 개쓰레기 컬렉터인 피오렌티님 남주들~ 굴러라는 댓글 개인적으로 엄청 싫어하는데도 얘넨 진짜 굴렀으면 했다니까요

스트레스 받았어요..ㅠㅠ 빌런이 좀 더 심 하긴하지만..

그렇지않아도 피오렌티님 작품 리뷰 요청 할려고 했었는데 올리셨네요. 전 언박싱와이프, 디텐션, 다정한빌런, 비혼주의금지법안 이렇게 읽었는데, 비혼주의금지법안이 젤 낫더라구요. 전 ㅁㅊㄴ 취향이 아닌듯해요.

보통 피오렌티작가님 남주들을 꽃쓰레기남이라 지칭 많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