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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7
@yot10269 ай бұрын
멀리서 보니 펭귄 같아여
@user-zs2dr2xf5z9 ай бұрын
ㅇㅈ귀여우심
@kallisto83759 ай бұрын
귀여운데 빡친 펭귄...
@Proxima_Centauri_A9 ай бұрын
펭귄 맞아요
@sightatsky9 ай бұрын
뽀로로처럼 동글덩글하긴헤.ㅋㅋㅋㅋ
@user-xs4du3bs3f9 ай бұрын
아기펭귄
@user-vx1er2jo4e8 ай бұрын
와 정말 많은 9모 27번에 대한 해설을 들었지만 근본적인 의문이 해소된건 이 강의가 처음이네요. 이런 좋은 강의 무료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ilillilllilil9 ай бұрын
찬우쌤이랑 똑같은 생각으로 풀었는데 되게 뿌듯하구먼 예시 들어주시는 것들도 너무 디테일해서 좋으심..ㄷㄷ
@user-wf2hx6lu8w9 ай бұрын
제가 지금까지 하려고 했던 소재들을 통해 의미를 구성하려 했던 것임을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하고 있었던 것은 맞지만, 이렇게 이론적으로 먼저 생각했어야 하는데 순서가 틀려버렸네요.
@user-ej7qj3id7o9 ай бұрын
수험생은 아니지만 강의가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여 ㅋㅋ
@rangsaem7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번 수능에 같은 유형 나왔네요 😮 덕분에 학생들이 많이 도움 받았겠어요
@Banbanban129 ай бұрын
N개년치 기출을 보면 문학 비문학 모두 이항대립 생각이 중요한 거 같아요..
@kmnjae6 ай бұрын
와 끝까지 긴가민가하다 끝나기 1초 전에 지문 전체를 보니 완벽하게 이해되네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kallisto83759 ай бұрын
13:07 이거 진짜ㅋㅋ 맞말인게 모두가 염불외듯 말하는 문제에서 나온적 없는 생각 처 집어넣지 말라고 하는게 괜히 그런게 아님 그냥 배고파서 무깎고 고구마 깎아서 드신다는데 무와 고굼마의 차고 뜨신 성질이 어디 나왔냐고... 찾아보니 무는 뜨시고 고구마는 차다는데 겨울의 속성과 대비도 에바고 고구마와 무의 대비도 에바인듯요
@yoongyoongyu9 ай бұрын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ongniverse9 ай бұрын
진짜 강의력 최강
@user-pj5pv3mj5c9 ай бұрын
강의 하나하나 들을때마다 우만수 마렵네..
@user-gn3ts4sc4l9 ай бұрын
슈얼슈얼~~
@user-ws4zk7zr3s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용 선생님 강의 수강하고 싶은데 지금 듣기엔 너무 늦었을까요...? ㅠㅠ 고3입니당 생글생감이라도 들어보고 싶어서용 그냥 범작가님 국일만이랑 기출 풀면서 공부하는 게 나을까요? 9모 언매 기준 4등급입니닿... 생글생감 다 듣고선 다음 강의 수강해야 할까요 아니면 기출이랑 실모 수능 때까지 풀어야 할까요?? 🥺
@simpathy9 ай бұрын
기존에 하시던 것들을 반복, 숙달하길 권합니다. 정규 커리보다는 6, 9월 해설강의를 추천해드립니다.
@user-zx4xs2bl6u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지금까지 국일만으로 공부를 하다가 이번에 9평 해설하신거 보고 선생님 강의를 뒤늦게나마 듣고싶은 마음이 생겼는데 이전커리를 타지 않았어도 우리가만날수능 수강해도 되나요?
@simpathy9 ай бұрын
많이 어렵습니다. 앞선 강좌들에서 찍먹하시길 권합니다.
@user-yu7kk5zy5f8 ай бұрын
18년6월 고풍의상 나오는 지문에서 보기가 지문내에 들어가있는 경우에도 (나) (다) 작품을 먼저 보고 (가)를 읽어야하는건가요?
@user-om8uw4kw6y7 ай бұрын
4번 선지에 대한 해설을 이렇게 보충해서 설명하는 건 어떨까요? (다) 지문의 교훈은 “일반적인 상식으로 물에 살지 않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물에 사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정도로 축약할 수 있을 것인데, 4번 선지에 해당하는 지문의 내용은 ‘파도’와 ‘깊은 물’을 접하지 않더라도 물에 산다고 해야한다는 내용입니다. 고로 ‘파도’와 ‘깊은 물’을 접하지 않는 사람, 즉 ‘일반적인 상식으로 물에 살지 않는 사람’도 물에 산다고 보아야 한다는 내용이죠. 여기서 ‘파도‘와 ’깊은 물‘은 바다의 형상이라는 유사성으로 묶입니다. 그러면서 ’물에 사는 사람이 살면서 만나게 되는 환경‘이라는 의미를 형성합니다. 이 형성된 의미를 가지고 지문의 내용을 다시 본다면, “물에 사는 사람이 살면서 만나게 되는 환경을 접하지 않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물에 사는 사람이라고 해야한다“라는 교훈을 전합니다. 이렇게 해설하면 좀 더 깔끔하게 4번 선지를 판단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user-uh5fv4ne8g8 ай бұрын
찬우쌤 존잘ㅠㅠ
@user-ug8mn2kl6o9 ай бұрын
선생님 태어나서 첫 국어공부를 생글생감으로 시작한 수험생입니다. 본질대로 계속 따라가면서 지금 심화n제랑 우만수 남았는데 뭐를 우선순위로 두는게 나을까요?
@user-cp2zt8vp7n9 ай бұрын
우만수는 문학 위주임다 개어려워용
@simpathy9 ай бұрын
앞선 커리를 모두 수강하셨다면 뭐든 상관 없습니다.
@user-er7ps6hi9w9 ай бұрын
파도와 깊은 물을 접하지 않지만 물에 산다고 할 수 있다 니까 파도와 깊은 물을 유사성으로 묶어서 물에 사는 사람이 꼭 접하지 않아도 되는 곳 이라는 의미를 가진다고 판단해서 4번 선지를 틀렸는데, 아직도 이 판단이 어디가 틀렸는지 이해가 안돼요 ㅠ 산다 보다는 접한다가 만난다랑 유사한 맥락아닌가요?
@simpathy9 ай бұрын
꼭 접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파도와 깊은 물을 가까이 접하든 그렇지 않든 모두 다 물에 사는 사람'이라는 맥락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접하지 않더라도 물에 사는 것 아닌가'에서 더 나아가셔야 합니다. 수업 때도 말했듯, 저기서 물에 사는 사람에는 접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모두 포괄하는 것입니다.
@user-nl9ue2nv3h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보기 읽으면 안된다는 얘기를 하셔서 그런데요. 지문의 주제가 어떤 것인지 알려주는 보기도 읽지 말고 풀어야하나요?
@user-us9pj5vo4x8 ай бұрын
제가 심찬우T 본인은 아니니 정확한 설명은 아니지만 보기 문제만 보기를 참고해서 풀게끔 출제한것이고 나머지 문제들은 보기에 제시된 정보가 정확한 선지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입장은 보기를 먼저 읽든 말든 밑줄 치든 다 상관없지만 지문 그 자체로의 제대로 된 감상이 있어야 문제를 가장 정확하고 예외가 없게 풀 수 있으니 기왕이면 지문에 집중하고 보기에 중점을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user-ob3lc2cr7x9 ай бұрын
1:06 원숭이가 뼈 던지는 문제가 생각나네요
@thetruwillsetufree8 ай бұрын
개쩐다 ㄹㅇ
@user-zk3fw6ov6o9 ай бұрын
국어랑 탐구가 5등급에 4등급인데 계속 하면 3등급 가능 할까요..? 수학을 안해서 공부시간은 괜찮아요
@user-pc6yk3yw4w9 ай бұрын
3등급까지는 쉽게올리실수있어요!! 공부 방법만 잘 맞추시면 쌉가능입니당 화이팅🎉🎉
@user-rd4lo2yc2h8 ай бұрын
되겟냐 ㅋㅋ
@user-zk3fw6ov6o8 ай бұрын
@@user-rd4lo2yc2h ㅇㅇ 국어 4 탐구 3으로 올림 ㅎ 국어 3 탐구 2목표
@hermosagg9 ай бұрын
선생님 나이로는 고2 자퇴생인데요. 커리타고 싶은 마음에 패스 구매하려했는데 수강이 금년 수능전까지더군요. 내년에도 오르비에서 25수능대비 강의하시는건가요?
@simpathy9 ай бұрын
네. 내년까지는 강의 합니다.
@aqpzm92529 ай бұрын
그럼 25수능 이후에는 떠나시는 건가요…?
@user-by1ps3tj6k9 ай бұрын
의미심장한 그의 보조사
@iexisthi59169 ай бұрын
@@aqpzm9252 혹시 모르는 거죠 에버랜드로 떠나실지
@big6809 ай бұрын
@@simpathy저도 내년까지만 할게요
@Ppppoopo8 ай бұрын
선생님 6,9평 해설강의를 결제해서 들으려고 하는데, 혹시 이 유튜브영상 내용도 그 강의 내용에 포함되어 있는 걸까요??
@simpathy8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user-uh5fv4ne8g8 ай бұрын
선생님 현재 고3이고 생글 생감 듣고 있는데 내년에 재수 할때도 다시 생글 생감 들어야 하나요?
@simpathy8 ай бұрын
들으셔도, 안들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bear_ddo7 ай бұрын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선지4번 물에 사는 사람이 '살면서 만나게 되는 환경' 은 좀 부족한 선지같음 다시풀어도 모든 선지 ×하고 답을 고를때는 3번을 결국 고를것 같다..ㅜ 나는 이 수필의 교훈과 주제?를 우리 모두가 물에 사는것이다!로 정리했기 때문에 최종 답 고를때 하.. 물에 사는것과 물을 만나는 건 같다고는 할 수 없지 않을까?ㅠ라고 판단함... 1235가 틀린것이니까 4번을 해야겠다!말고는 실전에서 4번을 확실한 정답으로 하기엔 무리가 있지않나 싶음 실제로 지문에서 섬가운데 담장 속 사람과 배 위의 사람은 물과 만날 수 있는것으로 표현되는데 그 외의 물 위에 사는 사람(모든 사람)은 물에 산다고만 했지 물과 만난다는 표현은 없음 ㅡ> 물과 만나진 못할수 있음(너무 독서적 접근인가 싶기도 한데 꽤 많은 문학선지가 이런식으로 정오를 판별하게함) 선지가 (다)의 '파도'와 '깊은 물'은 바다의 형상이라는 유사성으로 관계를 맺으며 "물에 사는 사람이 살면서 만날 수 있는 환경" or "모든 사람이 물에 사는것" 이라는 의미를 생성하고 있군. 으로 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therok5553 ай бұрын
용찬우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user-md6hb3cg7f9 ай бұрын
'천하의 지도'라는 의미는 '신위'가 '나'에게 편지를 보낼 때 사용한 표현이므로 '새로운 의미가 아닌 기존에 있던 의미이다'라고 판단해도 좋을까요? (신위가 지도를 보고 깨우친 것이 '모든 대륙과 나라는 섬나라입니다'라는 내용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글생감 기테마를 사두고 생글생감 2번 들은 학생입니다. 수업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3,4등급에서 시작한 제가 9평에서 독서 한 지문을 날리고도 2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게 노력이 결실로 맺어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은 기간 기테마와 기출로 더 열심히 달려서 1등급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impathy9 ай бұрын
어떤 단어가 기존의 의미냐, 새로운 의미냐가 핵심이 아닙니다. 소재들이 유사성/대립성으로 연결되었을 때 '어떠한 의미(새로운 의미)'를 '생성'하느냐가 핵심입니다.
@user-fv8zk2dl5b9 ай бұрын
국어 2등급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 혼자 공부하는 데 전문가 분의 조언이 필요할 듯 하여 조심스레 댓글을 달아봅니다 😢 저는 평가원 시험마다 3-4등급이 뜨고 있습니다 비문학, 문학에서 골고루 나가는 편입니다 현재 간쓸개 파이널(책 형태)을 독서, 문학 각 1일차씩 풀고 있는데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 모래주머니 효과 + 연계 를 위해 풀기 시작했는데 언제부턴가 계속 ‘의무감’에, 밀린 숙제 하듯 풀고 오답해 나가는 느낌이에요 독해력이나 감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거나 그것을 위해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현 상태에서 국어 공부는 어떻게 해나가야 할까요? 기출을 중심으로 봐야 하는지, 실모를 중심으로 봐야 하는지… 등 보다 효율적으로, 국어 문제 풀이 능력을 올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