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웬만한 영화보는것보다 더재미있다..공짜로 볼수 있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저렇게 서울이 폐허가 되었는데도 다시 온국민이 똘똘뭉쳐 한강의 기적을 만든 우리 국민들은 진정 위대한 민족이다 대한민국 사랑한다

진짜 허준님 진행 너무 잘하셔서 보기 좋네요

사실 1.4 후퇴 전후한 상황을 제대로 다루는 것이 없었는데 이 시리즈를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다 최고 너무. 재미있다 일주일을 또 어떻게 기다리지요~~

펑더화이가 진짜 인물이네요. 어쩜 저렇게 내리는 판단마다 건전하고 현실적인지.. 상황파악 능력이 섬찟합니다

심중령님 새삼 느끼지만 대단하십니다

확실히 역사를 보면 상대를 무시하는순간 끝인것같네요.이것을 보면서 요즘에 중국을 무시하는 경향이 많아진거같은데 중국의 위협을 제대로 평가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오늘도 인생의 지침 하나 배우고 갑니다. 큰 목표를 바라보지 말고 작은 목표를, 그것도 버거우면 더 작은 목표를 바라보고 진격하라. 물론 평소에도 자주 듣거나 상상하게 되는 멘토지만 욕심과 의욕이 앞서다 보면 의외로 잘 지켜지지 않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임표가 아닌 팽덕화를 보낸 이유가 있군요. 임표 못지 않게 확실히 만만찮은 면이 있었네요.

채박사님 펑더화이 흉내내는거 너무 귀여우세요❤

34살에 군단장... 대단하지만 뭐랄까 정말 힘들었을듯 ㅠㅠ 요즘 나이랑 비교하면 안되지만 나는 20대 중반에 중사였는데 😅 정말 그당시 어땟는지 느껴집니다ㅠㅠ

전선의 중앙을 확 위로 올려 적의 서측과 동측의 연결을 서로 분산시키고 끊는다는 것은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하고 유용한 전략입니다. 교통로가 서로 연결되느냐 중간에서 서로 끊어지느냐는 전쟁에 있어서 굉장히 크리티컬한 분기점이 됩니다. 리퍼 작전에서 중요한 점은 중부전선을 올려서 서울을 북동쪽 방면에서 진입하는 춘천-가평-남양주-서울 축선을 유엔군이 먹고 공산군이 이용하지 못하게 막게 한다는 것입니다. 리지웨이가 이런 면에서 전략,전술적으로도 매우 훌륭한 부분들이 많았고 이 장군 덕분에 서울을 다시 수복하고 중공군 춘계공세들을 극복한 후 현재 휴전선까지 북상할 수 있었습니다

1년간의 빠르고 큰 대규모 기동전은 끝나고 이제 지리한 고지전과 참호전이 남았내요.

감사합니다

그 긴박한 상황에서 조금씩 밀고 올라가는게 인상적이네요.

펑더화이에 대해 정말 궁금한게 많아지네요. 서적을 찾아보니, 자서전이 아닌 자술서가 있네요? 자술서라 ㅎㅎ, 찾아보니 시작부터 평범하지 않네요. 책 배송 기다리고 있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ㅎㅎ

내가 어릴때 88서울올림픽 홍보 영상이 있었는데. 한 미국인 참전용사가 자기 아내랑 한강으로 와서, 눈물 흘리면서 '오~ 이건 기적이야' 하고 눈물 닦는 모습이 있었죠..ㅎㅎ

아 저 호지 장군이 레마겐의 호지 장군이었군요. 몰랐습니다.

리지웨이가 재 북진을 하면서 가장 큰 목표로 세웠던 것은 통제지역 확대가 아니라 적 주력 섬멸이었는데 중공군이 빠르게 후퇴하는 바람에 주된 작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오히려 부수적 결과로 여겼던 영토 수복만 이뤄졌다는 점이 참 아쉽네요.

34:55 게임할 때도 처음부터 최종 보스는 안 잡고 중간 보스들 잡고 정산 한번씩 하고 퀘스트 갱신하고 그러고 올라가잖아요~

이제 슬슬 인해전술 VS 무한화력의 이야기가 슬슬 나오겠내요,

백선엽 장군님은 진짜 진또배기 구국의 영웅이다.

펑더화이... 적장이지만 진짜 명장이네요

리즈웨이 펑더화이의 두뇌전 진짜 미쳤네요

얘기를 듣다보면 많은 장군님들이 고민도 많이들 하셨구나~! 가슴 뭉클 하네요~!그리고 백선엽장군께 죄송해졌습니다.

펑더화이 무섭네 와.. 적이지만 대단하다...

전선 통제선 위치는 미국 주를 배경으로 만든거 맞는것 같습니다. 마국에서 살고 지역전문가로 40개주를 차로 돌어 다녔는데, 말자체의 연상이 그냥 위치가 떠올려지는데 아마도 중공군 북한군 입장에서는 암호문 겉지 않았을까 싶네요,,

맥아더는 진짜 악동이다 악동 ㅋㅋㅋㅋㅋ

31편 다봤다................................................... 으악 다음주어케기다리냐..

역전다방 6.25전쟁 종영하면 2차대전 노르망디 상륙작전 & 독소전쟁 국공내전 베트남 전쟁 다뤄주세요?!🤣😂

펑더화이 진짜 무서운 장군이다. 실전경험이란 정말 대단한것 같다. 미군의 내노라하는 장군들중에서도 펑더화이에 대적할 장군이 있었다는게 정말 다행이다. 김일성이고 스탈린이고 마오고 다 정치인들일뿐이였지..

시간대를 보니깐 조만간에 용문산전투도 여기에서 색다르게 들을 수 있다는게 기대됩니다. 아... 2주뒤 아니면 4주뒤에 들을 수 있는 용문산 전투 기대됩니다.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르던 조그만 나라에 와서 우리를 지켜주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우방국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우리도 자유진영의 일원으로 역할을 해야하는데... 반미하면서 친중 친북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네요..

와 진짜 중국군 새삼 정말 무섭네요 당장 지금이라도 한국전쟁 재발하면 이길수 있을까요?? 한국군 만으로 막아낼수 있을까요? 시청하고 나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방송에서 한국전쟁을 이렇게 집요하게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매체가 있었을까요? 오늘도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항상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떳다!! 밥차려야지~ 배고파 뒤지는줄

36:10 작전적 사고 (작은 목표를 이루다 보면, 큰 성취를 이룬다.)

기다림은 계속된다!!! ❤❤

흥남 우주방어 아이디어가 실현되지 못한 게 두고두고 아쉽네요

1.4후퇴이후 또 다른 대규모 상륙작전을 했다면 통일을 이루지 않았을까요?? 펑더화이는 여러모로 대단한 지휘관이네요

찐 한국인 리스펙트! 땡스! 감사합니다. 그대들의 숭고한 희생. Ccp out

예전 에피소드부터 생각했는데 펑더화이는 정말 대단한 지휘관입니다. 상황판단능력 진짜 미친 수준.

요즘 여기에 빠졌어요,, 왜케 재밌지,,, ㅎㅎㅎ

오늘은 22대 국회의원 투 표일... 개표소에서 개표현황을 알아보기 위 한 개표 참관인으로 본방 사수가 힘들 것 같아서... 내일 재방을 시청해야 할 것 같아요.. 좋은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너무 재밋어 볼때마다 새로워 얼른 더줘 일주일 2편성 해줘 전쟁은 많으니까

펑더화이 대단하네. 보면 볼수록 그 열악한 중공군 보급 상황에서 이렇게까지 전쟁 하는거 보면 엄청나다.

수고해요 🎉

펑더화이는 적장이지만 상당한 머리를 가진 장군이네 ㄷㅡ

적장이지만 덕장이네.. 펑더화이 선제공격을 내주는 순간 주도권을 내준다라... 정말 큰 흐름을 읽을줄 알았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가난한 군대는 게릴라 전인데 중공군은 사람을 밀어넣으니 지원도 없는데.... 미군의 무한 지원과 공군화력....

언젠가 러시아 적백내전, 독소전쟁, 중일전쟁, 국공내전도 해주시길….

지금 중요한 내용입니다

당시에 참전을 하던 분의 말씀으로는 총알이 떨어져서 후퇴를 하기도 했답니다.

슬슬 현리전투도 다가오는구나 역전다방에서는 어떤식으로 해석하려나

러일전쟁도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통제선 지도를 보니 미식축구가 얼마나 지상전의 요소들을 많이 담아내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미국 사람들이 미치는 이유가 있습니다.

수요일의 즐거움 ㅡ 역전다방,골때리는그녀들 ❤

20년전 호주있을때 한국전쟁 참전했다는 노인보고 오케이 하고 그냥 갔는데. . 쪽팔리다 초중고때 피터지게 싸운 역사른 가르쳐야 아 그냥 주어진 자유아니구나 감사함가지고 살게된다

팽덕회가 군사 전략가로는 탁월한 인물이었군요. 저 인간이 참모들 진언을 받아서 철원으로 후퇴했으면 역사가 달라졌겠네요..

20:33 그러게요. 서울에 남아있지 어휴ㅋㅋㅋ

중공괴뢰군들 중에서도 펑더화이는 부족한 자원 속에서 성실하게, 위쪽 지시를 어떻게든 따르려고 하는 유능한 지휘관이었던건 확실한거 같네요 멍청하고 부패한 지휘관이었으면 좋았는데 아쉽습니다

다음화가 기대되네, 지금 춘천에 6사단 딱 기다리고 있죠? 이거이거 큰은거 온다 이거야 지금 빳따를 그냥 꽉쥐고 있어요 딱 2스트라이크 내주고 만루홈런 치려고 기다리고 있다 이거야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런 거 보면서... 입으로 안보 멸공 외치면서... 성조기들고 병역비리에 군대 안간 인간에겐 표 주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중국놈들 무섭네 해공군이 사실상 없는데 저걸 버티고 있네

유튜브 최고의 프로그램.. 대체 구독료는 어디에 지불해야 할까요?ㅠㅠ

저글링 히드라 로 마린 레이스 탱크를 상대하는거 같네

재밌어 ㅋㅋ

나중에 인도차이나 전쟁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팽덕회...저사람만 없었어도.......

철원은 그만큼 교통의 교차로이자 군사적으로 중요도가 매우 높은 요충지라 유엔군도 공산군도 모두 이 지역의 확보를 매우 중요시했죠. 철원이 단순히 넓은 평야가 자리잡고 쌀이 맛있는 곳이 아닙니다. 서울로 향하는 여러 통로들이 출발하기 때문에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도가 높은 요충지였습니다. 남동쪽으로는 춘천으로 향하는 통로도 열리는 곳인데다 더구나 북한에게는 철원이 강원도 내륙에서 황해도, 평양으로 바로 가는 통로의 관문, 길목이었기 때문에 여기를 다시 찾는 게 매우 절실했답니다

펑버지 띵장이시네..

펑도화이가 "아 ㅅㅂ 빨리 가야겠네."

백선엽 장군이 전투 지휘를 잘했던 게, 무너지는 사단들 보면 백선엽 장군이 이끌던 사단과 현격한 차이가 있더군요

팽덕회, 그와 전장에서 만났던 것은 우리민족의 불행이었죠.

백마고지 정말 기대된다❤

김영옥 대령이 나오겟네요.

625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단계적으로 목표를 달성한다고 한다면 독일제국의 통일전쟁을 보기 위해선 어떤 단계를 거쳐야 할까요?

와.. 625는 몇부작이 될까요??

펑더화이가 후퇴해 유엔군을 한번에 섬멸한 후 다시 남하하는 작전에 반대하고 유엔군이 철원을 먹기 전에 먼저 선수를 쳐서 공세를 펼치자는 제안을 한 것은 공산측 입장에선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참모들 제안을 따라 전략적 후퇴를 해서 철원이 유엔군에게 먹히게 되면 넓은 철원평야에 유엔군의 엄청난 전차들이 들어서 집결하게 되는 거고 그럼 여기를 기점으로 삼아 추가령 구조곡을 따라 평강고원 너머 원산으로 진격, 경흥로 따라 금성과 회양 및 철령으로 진격, 서쪽으로 황해도 동부(금천,평산,신계,토산)으로 간 후 사리원과 평양으로 진격하는 모든 통로들이 열리게 되어 중공군이 매우 위험해졌을 겁니다

좀 있으면 파로호 전투!!

뺑덕회가 꽤 똑똑했구안 쯧

팽덕회....뭔가 예리하다.

1951년 1월에 영국이 휴전을 제안했을 때 중공이 이를 받아들였다면 당시 전선이 37도선에 가깝게 내려와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휴전선도 이 라인으로 형성되었을 것이라 우리에겐 매우 큰일났을 겁니다. 경기도와 강원도 대부분과 서울을 다 북한에게 내주고 삼남지방만 유지하고 휴전하기 때문에 한반도의 70%를 북한이 먹어버리는 거죠 ㅜ 서울을 북한이 가져 북한은 수도를 서울로 했을 것이며 정통성 면에서도 대한민국은 매우 불리해졌을 것이며 추후 방어, 경제발전에도 지금보다 훨씬 불리했을 겁니다. 북한은 휴전 후에도 대한민국을 향해 국지공격하고 적화통일 노리기도 훨씬 더 수월했을 겁니다

구독자들로 하여금 Nipper 와 ripper를 혼동 되게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멋지고 좋은 방송이지만 오해를 유발 할 수 있는 영단어에 주의 하셔야 할 듯❤ 더구나 니퍼(nipper)의 사진을 올리시면 서 ripper 라고 명시를 하신 것은 명백한 오류입니다

돈틀리스 작전의 핵심은 바로 캔자스선에서 와이오밍선으로 전선을 올린 것이며 그 올라간 전선은 서부도 동부도 아닌 중부전선이라는 것입니다. 왜 리지웨이는 서부전선이 아닌 중부전선을 먼저 북상시켰을까요? 그것은 서울의 안전과 방어에 대해 서부전선보다 중부전선이 더 중요도가 높고 결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서울에서 멀고 험한 산악지대들이 즐비한 동부전선이 서울 방어에 중요도가 낮은 것은 물론 서부전선의 경우 서울과 거리 자체는 가깝지만 한강하구와 임진강하류가 자연방벽으로 작용해 막아주기 때문에 공산군의 대규모 진격에 부적절해 주공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형태입니다. 반면 중부전선인 철원/김화-연천/영평-동두천/포천-의정부 축선은 한강하구 같은 폭이 매우 넓은 강도 없고 강원도 동부처럼 산악지대가 빽빽하지도 않으면서 서울로 직통하는 남북방면 통로들이 나란히 나 있어 공산측이 남하하는데 가장 주공으로 쓰는 라인입니다. 그래서 리지웨이는 서부보다 중부전선을 먼저 북상시켜 확보하는 게 제일 중요도가 높다고 본 것입니다

역전다방 140

적장이지만 똑똑 했네 펑더화이장군 (적인데 장군 자 붙혀서 죄송합니다 ㅎㅎ 비록 적이지만 현명하고 똑똑해서 펑더화이 장군이라고 했습니다😊)

통제선

미10군단장 알몬드가 부하들한테는 안좋은 평을 들었지만 상관들한테는 평가가 좋았나보네.. 전형적인 딸랑딸랑 아부꾼인것 같음..

미군이 거의 다했네. 그런데 한국놈들 절반은 미국의 고마움을 모른다.

리지웨이는 맥도령같은 바보와는 차원이 틀리군. 과감하게 전차로 큰 포위망 구축하지못한것 은 미군의 한계이다.

그걸 망고다이 전법이라고하지

못해~~~ ㅋㅋㅋㅋ 😂

허준 왜케 말랐냐?

전략적 요충지이자 교통의 요지인 철의 삼각지대가 이제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하는군요. 철원을 포함한 철의 삼각지대는 (Iron triangle: 남서쪽의 철원, 남동쪽의 김화, 북쪽의 평강) 지리적, 군사적으로 아래와 같은 특성들이 있습니다 1. 여러 통로가 모이고 여러 통로가 갈라지는 곳이라 교통의 요지이자 교통결절점입니다 2. 서울, 경기와 관북을 잇는 남북 방향의 통로와 영서와 해서, 관서를 잇는 남동-북서 방향의 통로가 서로 교차합니다 3. 경원선이 관통하여 서울-원산의 중간 지점이며 내금강으로 가는 금강산선이 분기합니다. 4. 드넓은 평야지대가 펼쳐져 있어서 맛있는 쌀이 나 농업에 유리하고 병력과 군사 물자의 대규모 집결에 적절합니다 5. 주변이 높고 험한 고지로 둘러싸여 있어서 공격과 방어에 모두 유리한 입지입니다 6. 서울로 향하는 남북축 주요 통로 3개와 (3번 국도, 43번 국도, 47번 국도) 춘천, 원주로 남하하는 영서내륙 통로가 동시에 갈라집니다 7. 강원도 내륙에서 황해도 동부를 (토산, 금천, 신계, 평산) 거쳐 사리원과 평양으로 오가는 통로의 관문이자 길목입니다. 8. 우리가 여기를 가지게 되면 중부전선에서 북한의 남침을 한 곳에 모아 막을 수 있는 엄청난 장점이 있으며 유사시 북진할 경우 동시에 원산 방면과 (추가령 구조곡= 철원-원산 축선) 황해도 방면으로 (곡산 회랑 = 방원령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9. 따라서 북한 입장에서 여러 경로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던 38도선 분단 시절과 달리 지금은 중부지역에서 남침할 수 있는 방법은 철의 삼각지대를 뚫는 것이 유일합니다

김영옥 대령이 슬슬 등판 할때가

9.28 서울 수복(1950) 이후 3.15 서울 재수복(1951) 왜 중공군을 얕본걸까? 방심한건가?

오퍼레이션 니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