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의 총구가 언제 나를 향할지 모른다!”
죽음의 장막이 둘러쳐진 #사라예보 에 스며든 한 줄기 빛은?
사라예보에 뚫린 유일한 통로, 사라예보 공항.
공항 주변을 장악한 #스릅스카군 을 피해 공항 활주로까지
#지하터널 을 파기 시작한 #보스니아군.
약 800m의 터널은 사라예보가 외부와 안전하게 소통하는
구원의 통로가 된다.
보스니아에 6개 안전 지역을 지정하고 #평화보호군을 파견한 #유엔.
하지만 안전 지역이 안전하지 않은 아이러니 상황 발생!
보스니아의 평화를 지키러 온 평화보호군마저 논란에 휩싸이는데...
샤를이 전하는 충격 비화! 보스니아의 밤 문화를 지킨 유엔 평화보호군?
보스니아 곳곳에서 자행되는 학살에 사상 최초로 참전을 결정한 나토
하지만 공습을 결정하기까지 쉽지 않았던 막전막후!
나토의 개입으로 숨통이 트이기 시작한 사라예보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혼돈 속에 1,425의 시간을 버틴 사라예보 시민들.
곳곳이 거대한 묘지로 변해버린 사라예보에 남은 전쟁의 흔적들.
그리고 사라예보판 ‘안네의 일기’까지. 사라예보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기록, 그들의 목소리를 조명해본다.
◆ 수요일 저녁 6시 유튜브에서 만나보시죠.
◆본방안내◆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채널안내◆
- SKY Life: 채널 163번
- IPTV:
SK Btv 282번
올레KT 26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