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우리를 일깨운다.

영친왕 친일인명사전에 올려야 하는거 아님????

45:23 하와이언 갱스터는 이은을 별로 안 좋아하죠.

이왕무 박사, 이 사람 뉴라이트 계열 식민사학자 같은데, 황태자면 어릴 때부터 엄청난 조기교육 받을 건데, 조선시대 왕자들만 봐도 11살이면 지금 11살하고 차원이 다르던데, 교묘하게 친일적인 발언을 하네.

엄상궁아들

상식적으로 11살 어린애한테 뭘 기대한다는거지? 그냥 폐망한 조선의 역사속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불쌍한 왕족이였다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류근 11살 먹은 애한테 민족적 자긍심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좌파 아니랄까봐 ㅋㅋㅋ

근데 영친왕은 죽을때까지 꼭두각시로 살았으니..속으로는 조선왕실을 원망하지 않았을까 싶다

나라가 망한데다 어린나이에 일본에 끌려갔으니 영왕. 이은에 대해 뭘 기대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죠

간도협약 무효 시나 신라 지나 차이나는 같은말 ㅡ 다음 검색

원해서 간것도 아니고 고작 11살의 나이에 자신의 조국에 문화와 민족성을 이해하고 학습하기도 전에 일본으로 끌려갔다...11살의 나이면 한참 어머니,아버지의 사랑받으며 평범하게 어리광 부릴 나이에 무엇을 알겠는가...어른들이었던 부모이자 황제였던 무능력한 고종과 친일파들 그리고 탐관오리들의 잘못된 나라통치로 어린나이에서 할아버지가 될때까지 자신의 선택은 아무것도 없었다

류근씨 정치중립 지켜요. 최근 한 쪽에 치우친 정치색 보기가 거북합니다.

안중근은 친일적성향이 전혀 없다고는 말할수없다 동양평화론에서도 자신의 일본관을 피력한것을 보면 김구보다는 반일감정이 약하다고 본다 그리고 동학농민운동이 발발했을때 상민출신인 김구는 동학농민편에섰고 양반출신인 안중근은 고종편에 섰서 동학농민을 탄압하는 고종편에 섰다는 사실이다~경술국치 이후 독립운동은 김구와 안중근이 같은길을 걷게됐다는 사실이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장군을 시기하고 모함한 선조이후 이나라는 망하고 있었는데 이때 이순신장군이 선조 죽이고 나라를 바꾸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내요

유럽여행하고백성들은피눈물을흘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