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98 하...

식민사학의 관점에서 가르치는 교수들이 가끔?있습니다.잘 분별하시길..아리까리하게 말하는 사람이 범인인거같네요

상해 임시정부 기념관은 어디에 있나요? 아시는분 있을까요?

일개 독립운동 단체인 상해임시정부가 중요한게 아니라,대한민국건국(1948.8.15)이 중요한 것이다.상해임시정부는 한반도와 연해주나 간도(현 요하동쪽과 송화강 이남)나 만주 아닌 남의 땅인 중국대륙 쪽에서만 활동 했고 한반도만 우리땅 인양 했지만,만주에는 간도임시정부도 있었으며 일제패망후 미군정청산하의 남한군의 방첩대 예서 현 요동반도로 가는 등 간도의 한민족과 왕래가 있었고 공산화 되가는 북한을 남한과 간도에서 협공해 폭격 하려는 계획도 있었다고 한다.1946년 소련군이 만주에서 철수 하고 2차 국공내전 에서 중화민국군에게 밀려 북한으로 도망친 팔로군이 1948년 팔로군,북한군,조선족군 엽합으로 요심전투 승리후 만주가 공산화 되어가자,간도의 임시정부 요인들은 배와 비행기로 탈출해 남한으로 망명 했다고 한다.그러므로 대한민국이 북한정권 붕괴시켜 한반도통합 하고 간도나 만주 수복을 하여 통일을 이루고 1909년 간도도상실 이전으로 원래대로 돌려놔야 한다.대한민국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게 아니라,대한제국(은 한반도와 간도를 지배한 남북4천리국가)의 정통성을 이어받은 나라 이므로,당연히 땅도둑놈들인 중공놈들을 간도나 만주에서 쫓아내고 한반도와 간도나 만주를 통일 해야 한다.다만,한국이 미국의 외교전략에 편승하면 힘덜들이고 이룰수 있다.원래,간도상실 이전에는 일본 보다 조선이나 대한제국이 영토가 큰 나라 였다.1909년 당시 일제가 지들 군사력으로 한번에 먹기가 대한제국 영토가 생각 보다 크니까 일단,여진 청나라에 내준 것이었다.어쨌거나 상실한 영토는 수복이 당연한 거고,그냥두면 지금처럼 중공이 동북공정 판타지소설 지껄이면서 북한영토를 노리고 있고 그 다음은 남한을 노리니,당연히 한국은 한반도와 간도나 만주를 합치는 통일정책을 쓰는게 기본상식 일수 밖에.

임시정부 수립은 중요한 일이지만 그게 대한민국에 건국일은 아니다. 해피 버스데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공영방송이란놈들이 제목을 이딴 식으로 달아? 문재인때 아주 그냥 나라에 역사를 지들 멋대로 뜯어 고치고 그걸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여기에 올리다니.

이런식으로 초대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왜곡하고 폄하하는 프로그램은 절대 방영되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