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못된정도가 아니라 악귀죠ㆍ간신중 간신ㆍ이간질에 능력이 탁월한자ㆍ결국은 죄꾀에 지가 넘어가죠ㆍ권력자들중 잔꾀에 능한자들이 말로가 안좋던데ᆢ

현대 정치인이 가장 본받고자 하는 인물이 한명회 임, 전두환을 도와 온갖 악행을 행한 인물들도 한명회와 동급입니다. 한명회가 추남으로 드라마에서 묘사가 되지만 실제로는 미남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딸들이 왕후가 되고 영화를 누리지요. 연산군 모친이 공혜왕후를 저주하여 죽었다고 생각하여 폐비에 찬성한게 그의 마지막 실수입니다. 그것만 아니면 부관참시를 당할 일이 없지요.

폐비찬성도 마지못해했지만....그당시 백성들은 그마저도 동정보다는 인과응보라고했다지요

수백년전에 무슨 냉난방을논하냐 대가리똥만가득찬 버러지야 생각좀하고글을싸질러 왜그래

하인들 같이 보냈음

정말 동감합니다 가족 누구하나없고 의지할 사람없다는것이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요... 하루하루 사는게 사는것이 아니었음을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수양대군의 첩자들.. 휴.. 😢😢😢

하인 있어요. 청룡포 가 보세요.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은님 여의옵고 내마음 둘곳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물도 내안같아야 울어밤길 예놋는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종이 죽은 이유는 병약한데다가 부모의 3년상을 너무 열심히 치루다가 몸이 상했다고 합니다. 세종도 문종의 체력을 알고 대신들에게 단종을 잘 보살피라고 부탁하였다고 합니다. 그 정도의 배려라면 현덕왕후의 후임으로 숙빈 홍씨를 바로 올렸어야 하지 않나요? 혜빈은 궁녀 출신이라 세종의 계비로 부적합....

단종의 섭정을 한 김종서가 왕족과 대신들에게 원망을 산 것도 세조 쿠데타의 명분입니다. 당시 세조를 지지한 왕족이 정의공주, 임영대군, 영응대군, 계양군 형제들 임을 보면 당시 정계가 모두 단종의 편은 아니었습니다. 세조를 부추긴 권람, 한명회, 신숙주, 정인지, 홍윤성도 기억해야 합니다. 권람의 사위가 남이, 신수근 입니다.

너도빨리따라가라

정의공주의 경우 남편은 세조편이었지만 아들중하나는 단종편이었고 영응대군은 부인보호를 위해 세조편에 설수밖에없었구요,적극적으로 수양편을 든건임영과계양군입니다. 결국 임영대군은 아들 구성군이 최연소영의정까지되었지만 세조사후 죄인이되어 유배되고 결국 성종때 왕족과부마들은 정치참여가 완전금지되었죠.그리고 그들이 역적으로 몰은 김종서는 영조때 복권되었습니다.수양대군의 후손조차도 계유정난이 얼마나 억지였는가를 보여준거죠

그래서 수양대군이 인과응보로 죄값을 톡톡히 받잖아요 😡 본인은 말년에 정신질환과 문둥병으로 고생 고생 하다가 초라하게 죽고 후손들도 잘된 사람이 없습니다. 게다가 증후손이 희대의 폭군 연산군이죠. 사육신을 잔인하게 죽이고 삼족을 멸문시킨것처럼, 가만보면 수양대군도 죄값으로 삼대가 잘되지 않았어요 😡

이방석, 혜빈 양씨의 아들들, 안양군과 봉안군, 복성군, 계림군, 봉성군, 영창대군, 능창대군, 인평대군 아들들, 은언군, 은전군, 인성군 아무 죄도 없이 죽임을 당한 왕자들이여..곁가지 치기라는 말이 있는데 왕의 앞길에 방해가 되면 가차없이 죽이는 것입니다.

부족한방송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용덕아 역사공부좀해라

@@user-yv1pk4mx9u 뉘신지?

단종은 적장자에다 이미 세자인데 왜 문종이 동생에게 물려주어야하나요?조선은 형제상속이아닙니다.

영상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자무언

의견 감사합니다. 역사를 꿰뚫고 계시네요.

글쎄요 다른 단종에 얽힌 댓글을 보니 김종서도 믿을 사람은 못되던데요 자신의 권력강화를 위해 일부러 단종을 늦게 결혼시킨것도 단종이 폐위된 원인중 하나로 보던데요 김종서 자기사람으로 왕비를 찾다보니 단종이 늦게 결혼하게되고 그러다 보니 왕비쪽이 힘이 없어 세조가 역모를 일으켰을때 단종의 사돈이 힘을 전혀 못썼다고 그래서 폐위가 쉬웠다고 그러고 보면 단종은 너무 외로웠을것 같아요 신하란놈도 권력욕에 지멋대로 왕비정해주고 그나마 삼촌이 핏줄이라 믿을까했더니 그삼촌이 뒷통수 어쩌면 단종의 운명은 이미 정해진 수순이 아니었을지 김종서가 자신의 권력욕을 버리고 진심으로 단종에게 충심을 보였더라면 결과는 달랐을지도 모릅니다. 김종서의 권력욕에 대한 댓글을 읽고나서 든 생각은 김종서가 단종신임을 제대로 얻지 못한게 가장 큰 패착으로 보입니다.

이나요 이성계가 지은죄죠 고려의 어린왕 우왕을 죽이고 이성계 자신이 왕이된 그대로 세조가 행동했습니다.

에혀... 이거 또 가해자는 내비두고 피해자를 탓하는 악마적인 성향의 또라이가 헛소리를 울부짖노... 아가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나라로 끄지라

용산의 멧돼지랑 이북의 통돼지랑 손잡고 지옥가면 남북통일 2025 뼈속까지 반헌법적인 종자들은 모조리 현재 지옥에서 개고 생 중이다. 승만이 다카키 두환이 같은 종자들. 이북돼지 2마리 포함해서...ㅋ

원래 조선 ( 소위 고조선 ) 은 천사의 나라였다. 그러나 이가 조선은 사실상 악마들이 지배한 나라였다. 세종 문종 단종 요렇게 3분의 성군들로 정상적으로 왕위가 이어졌다면 이가조선이 악마의 나라로 전락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악의 근원은 수양 이라는 악마부터다. 문종을 독살하고 단종을 시해한 악마색기가 바로 수양 이다. 더 큰 문제적 악마들은 바로 수양과 손잡고 악마적 반란을 저지른 양아치들이다. 그놈들은 수양 이후로 조선을 거쳐 왜놈침략기, 양키점령기 모두 거치면서 지난 600년간 대한민국을 실질적으로 장악하고 있는 양아치들이다. 500년 친중파 노론의 마지막 두목 이 바로 100년 친일파 첫번째 두목인 이완용이 다. 500년 친중파 = 100년 친일파 사실은 같은 종자들이다. 한편 영조라는 악마 색기도 수양이 친형인 문종을 독살하고 왕위를 찬탈한 것처럼 영조도 이복형인 경종을 독살하고 왕위를 차지했다. 이때 영조를 뒤에서 사주하고 함께 경종 독살에 참여한 노론 패거리들... 그런데 문제는 사도세자는 영조가 경종을 독살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사도세자는 왕이 되면 경종을 독살한 패거리들을 모조리 법대로 처리할 생각이었다. 이를 알게된 영조 개색기는 사도세자를 살해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진짜로 사악한 악마 색기들은 수양이나 영조 같은 종자들을 얼굴 마담으로 들이대고 즈긋들은 뒤에서 온갖 더러운 이권을 장악하고 온갖 권세와 부귀영화를 누리고 지옥으로 몰빵한 종자들이다. 그 패거리들 중에서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고 천상으로 올라간 놈은 단 1마리도 없다. 결국 이가 조선은 사실상 악마들이 지배한 나라였다. 그러나 지난 6000년간의 어둠의 시대는 이제 끝난다. 2025년 남북통일을 기점으로 새로운 6000년 빛의 시대가 다시 시작한다. 12000년전 원래 조선이 출발할때처럼... 지난 600년간 이가조선과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던 악마들은 반드시 지옥간다. 단 1마리도 남지 않고 모조리 사라진다. 용산의 멧돼지랑 이북의 통돼지랑 손잡고 지옥가면 남북통일 2025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단종제?

맞아요 위화도 회군한 그날부터 조선의 비극이 시작돼었죠! 이성계가 신덕왕후 어린 자식을 세자 책봉안하고 이방윈한데 왕위계승 했다면은 역사가 바뀌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고려 왕조는 수명이 다해 망한 것입니다. 공민왕 사후 거의 희망이 없었어요. 이성계가 공민왕을 추모한 이유도 그것이죠. 사실상 고려의 마지막 왕입니다. 고려에서 조선 초까지 더 많은 사람이 토지를 소유하고 조세가 공평해지고 발전이 있었습니다. 고려에서 조선이 발전이 없었다고 보는 것은 편견입니다.

​@@inyeobseo9369아닙니다. 잘못알고 계세요 불교문제만 해결하면 고려는 크게 문제될게 없는 왕조였어요 단지 우왕이 단종처럼 어린게 문제였지 그외에는 고려말기에 거북선도 발명되고 최영장군이 국방도 강화해서 중국 치자는 소리도 나왔고 정몽주가 유교도입해서 신하들위주로 고려가 다시한번 원의 쇠퇴기에 동아시아의 맹주로 자리잡을수있는기회였어요. 역사학자들말로는 거북선하나만으로도 그당시 해양에서는 세계최강이었다고 합디다. 고려가 진짜 골때리는 나라였으면 거북선이 고려말기에 발명 될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우왕이 나이가 너무 어려 이성계가 얕잡아보고 불교 타락을 핑계로 우왕을 없애버립니다. 그리고 이성계는 정통성이 없어서 명나라에 사대하기 시작합니다. 원래 명나라도 조선을 속국으로 대하지 않으려다 시정잡배같은 이성계가 왕이 되니 속국으로 조선을 하대하고 조선은 오백년동안 중국에 굴욕감을 느끼다 망합니다. 이성계했던짓이 후손 세조가 했던짓하고 똑같습니다. 약자가 있으면 짓밟아버리고 뺏을려는게 둘이 똑같았죠 이성계의 얌생이 유전자가 세조한테 발휘된거죠 역사는 돌고돈다. 부모의 업이 자식한테 간다 이런말이 도는것도 유전자때문이죠 조상의 유전자가 어느후손에 발휘될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제대로 알고 적으세요 거북선은 고려말기에 발명되었지 이순신장군이 발명한거 결코아닙니다. 거북선을 발명시킬 고려의 국력이 어떻게 그리약했다고 볼수 있나요 게다가 희대의장수 최영장군까지 있었던 나라인데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도 일리가 있네요. ^^ 의견 감사합니다.

사육신을 추대하는 이도 있지만 저도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가족들도 동의 하지않은 지들만의 신념으로 현실파악 못하고 지들생각만 옳다 주장하다 단종도 죽이고 자기 부인과 딸은 원수의 노비와 첩으로 만들고 아들은 전부 죽음으로 몰고 현실파악못해서 동네민폐는 다끼쳤다고 봐요. 한나라의 신하이기전에 한집안의 가장이거늘 가장으로서 기본도 못하던 사람들이 충신으로 기억되니 한번씩 얼척없다 싶더군요. 너무 무책임한 사람들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권력이란게...참..피도 눈물도 없음을 역사공부하며 더욱 절감합니다.

형제들에게 부탁했어도 수양대군이 조용히 있었을까요? 문종은 수양대군의 야심을 알았기에 김종서와 황보인에게 부탁하고 눈을 감았을거라 생각하네요

수양대군이 이성계가 했던짓 고대로 했어요 이성계도 어린 우왕을 죽이고 지가 왕이 되었죠

​@@user-be3zs7jn1j이성계보다는 태종을 따라한거죠!우왕 창왕이야 왕씨집안 사람이고 태종은 형제를 죽인거구요

넌니세키 놔두고 남한테 재산줄수있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