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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라이벌 - 위화도 회군, 최영과 이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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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KBS역사저널 그날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14
@user-kp4zk4ht3m
@user-kp4zk4ht3m 2 жыл бұрын
역시 사극하시는분들 연기력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감탄이 나옵니다.
@user-db2yd3yu3g
@user-db2yd3yu3g 4 жыл бұрын
댓글들이 대단하네요.역사공부 다시 하는것 같아요.설명들이 간결해서 책 찿아보려했는데 안그래도 될듯요.감사합니다.
@user-vg9he5jo5s
@user-vg9he5jo5s 4 жыл бұрын
KBS 사극 드라마 들이 이제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역사극은 KBS 드라마가 최고 였는데 ㅠㅠ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4 жыл бұрын
도롱 요즘에는 연예인 로맨스 드라마만 방영하니 슬프기 그지없죠... ㅜㅜ ㅠㅠ
@parksjason86
@parksjason86 4 жыл бұрын
이광기도 보이고 나한일인가요
@user-rr9fo3ki7l
@user-rr9fo3ki7l 4 жыл бұрын
방송사 구분없이 사극이라고 하는것도 죄다 흉내만 낸거뿐이죠
@user-pk3nl8xp1g
@user-pk3nl8xp1g 4 жыл бұрын
일본NHK는 이런드라마 매년 50회정도로 만드는데. 전국시대 무장별로 드라마 다 만들어 극우사상주입함.
@user-lv3nw2jp7y
@user-lv3nw2jp7y 4 жыл бұрын
나한일 맞아요~~
@seolyh4129
@seolyh4129 3 жыл бұрын
태종이방원 헌릉 kzfaq.info/get/bejne/gc17e62ByKfIeJs.html 건원릉 태조이성계 건원릉 kzfaq.info/get/bejne/r8ycerGVxtbWZY0.html 포은 정도전의 묘 kzfaq.info/get/bejne/qaeGl9aDyt6qe2Q.html
@singingindark12
@singingindark12 3 жыл бұрын
풋풋하다 못해 학생같이 어려보이시던 이광기씨의 우왕역...
@user-rl3qr9fv3s
@user-rl3qr9fv3s 2 жыл бұрын
태종이방원에선 삼봉 정도전역ㅋㅋㅋ
@user-vp6qu9ig6t
@user-vp6qu9ig6t 2 жыл бұрын
@@user-rl3qr9fv3s 정도전에선 하륜역 했다는건 안자랑~ 참고로 최영역엔 서인석 배우님 께서 맡으셨음
@user-rl3qr9fv3s
@user-rl3qr9fv3s 2 жыл бұрын
@@user-vp6qu9ig6t 알고 있음 내 말은 대고려황제 우왕역과 역적정도전역 둘다 맡았다는말
@user-id3vs9hs5p
@user-id3vs9hs5p Жыл бұрын
@@user-vp6qu9ig6t 소신, 하륜이옵니다.
@bhbgv7837
@bhbgv7837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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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4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사극에서 본 최영 중 외모도,모습도 가장 중후하고 멋지게 나온다.
@user-gv9og7kq8i
@user-gv9og7kq8i 3 жыл бұрын
천추의 한..
@user-bs9hk6mo9c
@user-bs9hk6mo9c 2 жыл бұрын
정도전에 서인석이 어울렷다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최영장군의 생각이 무모한 것만은 아니었네요. 명도 그때 이미 얻어놓은 땅 이상의 우리땅까지 (철령이북) 넘보려고 하고 있었고, 그때 힘의 공백상태인 요동을 쳤으면 가능성도 있었을것 같아요.
@jamisont2
@jamisont2 4 жыл бұрын
요동은 명이 요새화한지 10년이 넘은뒤였지 공백이 아니었슴다.. 나하추가 매번 요동침공했다가 개박살났었는데.
@judgejung488
@judgejung488 4 жыл бұрын
겨우 2만의 기병과 3만의 보병 반란도 진압 못하고 망한 당시 고려정권이 명과 싸워요? 철령 이북 땅은 물론 고려때 보다 영토를 넓혔는데 명나라가 '아 예 철령위는 장난 좀 쳐본거였어요. 갖어가세요'해서 준걸까요? 조선의 국력이 커지자 명나라가 알아서 적당히 타협 본겁니다. 국력이 고려 말 수준이었으면 절대 돌려 주지 않았겠죠. 최영이 삽질한 거에요. 여진족이 고려편도 아니었습니다. 고려와 명이 싸우면 요동땅에서 명과 고려에 끌려가 서로 죽어야 하는 화살받이 신세가 될텐데 무슨 애국심이 있어서 고려편에 서서 명과 싸워줍니까? 요동을 먹어서 편입 후 방어선으로 쓸 요량이면 적어도 정착할 민간인까지 민군 30만은 보냈어야죠. 자고로 왕이 직접 대병을 이끌만한 무장이 아니었던 나라는 다 망했습니다. 우리가 고구려 땅을 회복하기 위해선 원나라가 망하고 중국이 춘추전국시대마냥 10여국으로 찢어져 싸웠어야 했는데 명나라로 바로 통합되 버렸으니 기회는 처음부터 없던겁니다. 몽골의 4한국중 1한국이 망해가는데 나머지 3한국이 지원해주지도 못하고 망한거 보면 명의 국력이 생각보다 강했고 몽골에 쥐뿔도 남은게 없었다는 겁니다. 명과 고려 원이 치고박는 사이 거란이나 금나라가 부활 할 수 도 있고 그럼 더 골치아파 졌을겁니다.
@user-ct1rn3ep4q
@user-ct1rn3ep4q 4 жыл бұрын
최영 장군의 원대한 포부와 사심없는 충정도 이해가 가지만 이성계 장군의 통찰력을 재삼 숙고했어야! 우선 내정 개혁에 보다 박차를 가해 민심을 바로잡으면서 외교력을 발휘해 여진 거란 몽고를 우군으로 끌어들인 뒤인 다음 해에 요동정벌을 도모했어야했다는 생각입니다. 요동 고토를 회복하려는 강력한 의지와 추진력은 고구려를 이어받은 고려만이 가능했던 거죠! 나중에 삼봉 정도전의 요동정벌론도 있었지만 저 넓은 요동 땅이 다시 우리 국토로 회복될 수도 있었던 마지막 기회,출병 시기를 잘못잡은 마지막 출병이었던 셈이죠. ㅠ ㅠ ㅠ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무교에서 최영장군을 모시던데 이해가 가네요.
@vivalavida497
@vivalavida497 4 жыл бұрын
전군을 탈털털어모은게 고작 5만인데 그병력으로 수십만 수백만 명나라랑 싸우라고요 ㅋㅋ 저당시 고려가 고구려급안지 아는가본데 무슨 스타크래프트 게임해요.. 이성계 생각이 합리적안거지 괜한 북벌욕심에 엄한 백성들 죽어나는건 안보이나요 ?
@kinglion3703
@kinglion3703 4 жыл бұрын
@@judgejung488 역사를 배우지 못한티가 나는군요. 거란은 이미 고려말 몽고침입기 전에 몽고와 고려가 합심하여 거란을 위화도부근에서 완전히 샌드위치작전펼쳐 뭉개져서 멸족시켜버려서 거란멸망된지 이미 200년이 지난뒤임. 무슨 거란을 따지는지 모르겠고 그당시 여진족은 말그대로 오랑캐라 중앙집권체제도 못 갖춘 변방의 이도저도아닌 집단수준이엿음. 걍 요동쳐서 처묵할 기회를 잃은거고 이게 최영장군이 그토록 얘기하는 이유가 그냥나온게 아니라 레알 70세 넘도록 전장에서 뛰다니며 얻은 정보력임.
@user-cb5oc6cb9k
@user-cb5oc6cb9k 3 жыл бұрын
엄빠가 사극보고 잇으면 솔솔 잠이와서 잠들었던 기억이 있네.
@user-fq6em9ym7q
@user-fq6em9ym7q 4 ай бұрын
고려가 망하든말든 이때 요동을 정벌했어야한다 위화도회군 이후로 반도로 굳어진 우리의 역사 참담한현실
@OOS_0132
@OOS_0132 4 жыл бұрын
역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배우들과 연기 수준이 엄청나네..
@user-rc7ef6ri5l
@user-rc7ef6ri5l 4 жыл бұрын
저기 나왔던 사람들 대부분 kbs역사 드라마의 중추들
@user-ff1jh9xv6c
@user-ff1jh9xv6c 4 жыл бұрын
최영장군의 극초반대사는 정말 가슴 뛰네요
@rogerfederer6422
@rogerfederer6422 2 жыл бұрын
최영 멋있는 장군이셨네요.
@user-nt6mg3kw5w
@user-nt6mg3kw5w 4 жыл бұрын
최영은 태조 왕건에서 사무외대사(두려움 없는 경지에 이른 고승) 중 한사람인 형미 대사로 나온신 분이네요 ^^
@user-tq2pw2le9r
@user-tq2pw2le9r 2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 하얀 백호같으시네요
@JJ-uq8lp
@JJ-uq8lp 4 жыл бұрын
이성계와 최영의 마지막 대화는 후손이 듣기에도 눈물이 날 정도군요
@user-bq4rl8px8x
@user-bq4rl8px8x 4 жыл бұрын
눈물은무슨 정벌하라 보냇더니 쿠데타일으켜 작은한반도 더 작게만들었는데
@user-yq3sb9ud2m
@user-yq3sb9ud2m 4 жыл бұрын
이성계는 에고이스트 연기도잘혀
@user-vx1oj1po7v
@user-vx1oj1po7v 2 жыл бұрын
@@user-bq4rl8px8x 요동 갔으면 명한테 개같이 보복당해서 중국어나 쓰고있을듯 ㅋㅋ
@user-le6mj3se3t
@user-le6mj3se3t 9 ай бұрын
@@user-bq4rl8px8x 1388년 명태조가 15만 대군으로 고려에 진입하다. 첩보를 접한 우왕이 7만의 병력을 준비하다. 좌군 조민수와, 우군 이성계의 협공으로 명태조가 사망. 알려지지 않는다... 명태조의 넷째아들 주체가 반격을 가하다. 고려군 중과부적으로 패배하다. 최영이 개경을 방어하다. 전사하다. 우왕이 피난길에 오르다. 주체가 추격하다. 서북면을 지나 산해관까지 밀리다. 우왕이 산해관을 지나 동북면으로 가다. 주체가 북평에 근거지하다. 우왕이 북면인 심양에 근거지하다. 영양왕 동면인 개성으로 내려오다. 근거지하다. 고려는 옥토에 없던걸로, 명태조는 자연사로, 전쟁은 없었으며, 회군으로 처리되다.....
@huk9419
@huk9419 3 жыл бұрын
42:30 태조왕건 능애장군이네요. 신검은 우왕으로. 그리고 공직장군도 나오고. 변사부가 이성계로. 마사부도 이성계 형으로 나오고. 46:17 후백제 파달장군
@user-oz5io2pu7y
@user-oz5io2pu7y 2 жыл бұрын
그넘의소국이란 개념에빠져천재일우의기회를발로 차다니정세를바로보지못한어리석음에천추의한이로고
@user-xc6xy6bn5h
@user-xc6xy6bn5h 4 жыл бұрын
이런 다큐좀 만들자 ......인간드라
@user-lj1ey3ws6j
@user-lj1ey3ws6j 3 жыл бұрын
ㅇㅇ
@user-lj1ey3ws6j
@user-lj1ey3ws6j 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zi6xr4df7n
@user-zi6xr4df7n 3 жыл бұрын
이게 다큐멘터리냐?ㅋㅋ 무식하노
@user-zl9yu7lf1c
@user-zl9yu7lf1c 4 жыл бұрын
이성계와 최영장군의 두 무장출신ㆍ정치인의 말씀이 맞습니다(두 분다 맞습니다)ᆢ 하지만 정치현실은 그리 간단 하지 않습니다ᆢ
@user-cy1tn9mg4o
@user-cy1tn9mg4o 3 жыл бұрын
전쟁,승리하고도, 통솔,행정관리,정책이많이부족,으로생각합니다,
@user-zf8wx2tb5u
@user-zf8wx2tb5u 4 жыл бұрын
고려 후기 두 장수 최영과 이성계 지는 별과 뜨는 별 팀에서의 의견 충돌은 분열을 야기하였으며, "위화도 회군"의 이유를 오늘 접하게 되었습니다. 역사에서 가르쳐 줍니다... ♧국가의 존망을 위협하는 불가능엔 도전 하지 말것을~~~국가가 있어야 개인이 있다는 것을♧ 삶에 꿈이 있다면 아무도 생각하지 않고 돈과 생명의 위협을 받지 않는 분야는 도전이 가능하다는 것도 알게 합니다... 과거는 전쟁사가 많았기에 문,무를 갖추면 훌륭한 인물이 되었고, 4차 산업 혁명을 대비하는 우리는 AI알고리즘과 창의와 통찰력있는 인재의 육성이 요구되는 시대에 살고 있지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ew7lr3xl2t
@user-ew7lr3xl2t 3 жыл бұрын
근데 고려말기가개판이아니었다면 이성계가 역성혁명하지도 못했을거고 (사실 정도전만 못만났어도못했겠지만) 그랬더라면 고려왕 입장에선 엄청 든든했을듯 최영과 이성계 두명장의 주군인것이니 그리고 이성계도 요동정벌의 야심이분명있었다고본다... 저렇게 무모한 정벌전쟁이지만 조선세우고 정도전이 나름철저히준비를하니깐 바로 승인한것보면 이성계도 준비잘되있다면 요동정벌을할야심이있었겠지.... 물론 현대인인 나도 우리나라가 북한지역다갖고 요동도다시가지면좋겠단 마음이있지긴하지.. 현대인인 내가 이런데 고구려를 개승했다는의미의 나라인 고려시대에 살던사람이니 당연히 야심이있었겠지...
@user-vh8ni3fe1w
@user-vh8ni3fe1w 4 жыл бұрын
최영의 말도 일리가 있고 이성계의 말에도 일리가 있네 고려의 힘만으로는 대륙을 넘보기 힘드나 요동만 먹으면 여진 고려인 거란족의 힘만 얻을수 있다면 대륙을 먹는것도 불가능은 아니라고 봄
@user-tendo
@user-tendo 4 жыл бұрын
여진거란 기병 + 고려 보병, 기술이면 가능?
@cyx0406
@cyx0406 4 жыл бұрын
절대 불가능한것은 아니나 95%는 불가능하다 국력의 차이와 이미 군량과 사기가 바닥을 치고잇는 시점이며 어찌 공성에 성공한다해도 명의 입장에서 원을 마무리하고 내실을 다지는 차원에서 힘을 밖으로 돌려 전쟁에 승리함으로서 권위를 내세우려할텐데 고려가 그 대상이 될것이다
@user-VirginHouse
@user-VirginHouse 4 жыл бұрын
요동정벌은 가능
@reconnaissance12xx
@reconnaissance12xx 4 жыл бұрын
정벌은 가능하지 하지만 지키진 못할것이다 명나라가 맘만 먹으면 바다로 넘어와서 개경을 바로 털어버릴수 있음 요동만 지키고 있으면 뭐하냐?
@user-dp5lq4pf6p
@user-dp5lq4pf6p 3 жыл бұрын
정벌은 가능하나 유지가 힘들죠. 최소 몇천명은 요동을 방어해야하는데 군사며 식량이면 물자면 그걸 유지할수잇는 고려의 역량이잇을런지...
@user-zv2ks9ot7x
@user-zv2ks9ot7x 4 жыл бұрын
회군은 잘못이다 군은 지금이나 옛날이나 나라에명을 받고 전진해야 해야만된다 죽건 살건 명령에타라야한다 싸워보지도않고 회군은반역이다.
@user-uv7iv1uq4h
@user-uv7iv1uq4h 11 ай бұрын
회군안했으면 지금 우리모두 중국인이야 !! 말같지도 않은소리 하고있어
@user-js3jh5np7k
@user-js3jh5np7k 10 ай бұрын
@@user-uv7iv1uq4h해봄?
@user-xs1xk3be8h
@user-xs1xk3be8h 4 жыл бұрын
12:41부터 야인시대 나레이션이네
@user-zr6tv8qw1v
@user-zr6tv8qw1v 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이지란(퉁두란)을 연기한 선동혁씨는 훗날 정도전에서 똑같은 역.. 최영을 연기하신 박병호 님은 용의 눈물/정도전에서 무학 대사 역을, 우왕을 연기하신 이광기 씨는 정도전에서 하륜을 연기하십니다...
@user-ge3bn5uk7r
@user-ge3bn5uk7r 2 жыл бұрын
태종이방원에서도 이지란역 하심 용눈에서는 이숙번
@shyoon1
@shyoon1 4 жыл бұрын
극본 이환경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재 여기서부터 용의 눈물 뼈다구 맞추고 있었구나.
@mao4253
@mao4253 3 жыл бұрын
깡패미화의....
@shyoon1
@shyoon1 Жыл бұрын
@@mao4253 용의 눈물 무시하냐. 깡패미화는 무슨.
@mao4253
@mao4253 Жыл бұрын
@@shyoon1 야인시대 모르냐??
@handlelog
@handlelog 4 жыл бұрын
정통사극보고싶다... 아...요즘 퓨전사극이나 역사랑 관계없는 사극하니까 재미없고 무료해....
@풍원부원군
@풍원부원군 Жыл бұрын
신검. 하륜으로 유명한 이광기 배우가 우왕 역도 했었구나. 이제야 알았네요 ㅎㅎ 국민 무학대사(자초) 박병호 배우는 최영 장군 역이 어색하지가 않습니다. 모두 사극명인이십니다!
@kanfvorns
@kanfvorns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사극이 사극다운 시절
@jsobbajjsl7042
@jsobbajjsl7042 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로멘스 사극이 판을 치죠
@justine5804
@justine5804 3 жыл бұрын
방송 피디부터 작가, 연출같은 모든직에 여자들이 대거 진출하여 방송 페러다임이 변화해서 그렇습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프로인 리얼리티 쇼와 육아 예능과 음식,요리,관찰 예능같은 방송이 증가하고 남자들이 주로 시청하던 다큐멘타리, 시사프로그램, 역사방송과 심지어 전통사극같은 프로그램도 사라지고 로맨스가 들어간 퓨전사극만 나오는 추세죠.
@ToMatO_o1980
@ToMatO_o1980 3 жыл бұрын
반담형도 한국 사극 애청자시구나
@user-gl1fm3yi9o
@user-gl1fm3yi9o 3 жыл бұрын
@@justine5804 공감불가한데요...
@user-gl1fm3yi9o
@user-gl1fm3yi9o 3 жыл бұрын
특정 성별이 어쩌고 해봤자 편협한 분석일 뿐 수고
@kjs0818
@kjs0818 4 жыл бұрын
kbs역사스페셜 다시 부활 해주세요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4 жыл бұрын
김kim 옳소!!!!
@zhugelianglove
@zhugelianglove 4 жыл бұрын
옳소.아니면 역사의 라이벌 다시 해주세여(다룰만한 한국사의 역사의 라이벌 많아요 예를들어 정몽주 대 정도전 태종 대 양녕대군 등요.)
@kimck7725
@kimck7725 3 ай бұрын
형미대사님 최영역할은 정말 멋지네요!
@user-cj5kt2ol7k
@user-cj5kt2ol7k 4 жыл бұрын
선동혁님은 진짜 전생에 퉁두란이셨을듯
@user-di2el2dt7z
@user-di2el2dt7z 4 жыл бұрын
퉁두란은 실제로 꽃미남이 라고 함 그래서 전생 아님
@andreakim494
@andreakim494 3 жыл бұрын
저 하륜입니다~^^이광기 꼭미남 리절시절~^^
@BOMB584
@BOMB584 2 жыл бұрын
최영장군이 대륙의 땅 찾았더라면 아쉽내요..이성계때문에..
@user-wv8pb6mz9q
@user-wv8pb6mz9q 2 жыл бұрын
이때 요동정벌에 성공했으면 고구려가 중국역사라는 소리도 못할건데
@ykl4175
@ykl4175 9 ай бұрын
그전에 요동정벌한 사람이 이성계임... 요녀산성과 요동성 정벌하는데 150명 죽었는데... 식량 없어서 후퇴하며 굶어 죽고 얼어 죽은 병사가 4,000명이 넘음... 당시에 요동정벌에 대해서 제일 잘 알던 사람이 이성계였음...
@ljcpower2
@ljcpower2 7 ай бұрын
강혜원이네ㅎㅎㅎ
@user-du5tf9ji8x
@user-du5tf9ji8x 4 ай бұрын
그 이전에 나중에 분개한 주원장이랑 주체손의 고려가 끝장이 났겠지
@bigfish5567
@bigfish5567 4 жыл бұрын
위화도 회군 전에 공민왕때 이성계가 요동을 정벌한적이 있었음 아주 잠시동안만.. 임용한교수님이 말씀하는거처럼 정벌보다도 통치를 하려면 정벌군보다 최소 2~3배 백성을 이주시켜서 살아야한다는거임 세종때 개척한 4군6진이 완전히 조선땅이 된게 200년이나 걸릴정도로 통치는 어려운데 당시 5만의 군대는 고려의 수도 방위군 빼고 싹싹 긇어모은 병력이었고 그틈에 왜구의 공격이 시작되고 있었음 물론 당시 고려군 특히 이성계사병은 동아시아에서 알아주던 군대인건 맞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운 정벌이었음
@user-rl3qr9fv3s
@user-rl3qr9fv3s 2 жыл бұрын
나도 역사학과 출신인데 1차 요동정벌때 이성계가 일부로 병사들시켜 군량창고불지르고 고려로 돌아갈 명분만든거임ㅋㅋㅋ 군량창고가 성을 점령후 불난게 자연스럽지 않지
@mueller1690
@mueller1690 4 жыл бұрын
'반역이 아니다. 회군이다.' 캬.. 백성을 생각하는 맘이 컸기에 회군을 하지않았나 싶습니다. 코로나 끝나면 이성계 무덤, 건원릉 꼭 답사해보고싶습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wo6ug6sf4s
@user-wo6ug6sf4s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그 시절 영웅들을 비교해주면서하니...더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네...
@bigmig1414
@bigmig1414 4 жыл бұрын
10:43 해설자 난입 당황스럽네;;;
@user-vr6mh1zf2z
@user-vr6mh1zf2z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경우여 저건..어른들 얘기하시는데
@user-ip3sn3fy3k
@user-ip3sn3fy3k 4 жыл бұрын
저두여 ㅋㅋㅋ 어르신 두명앞에서 갑자기 앉아서 등장 무지 깬다ㅋㅋㅋ
@SKnights94
@SKnights94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관중 난입
@inlinesoarer
@inlinesoarer 3 жыл бұрын
고원정 작가 ㅎㅎ
@shin1793
@shin1793 4 жыл бұрын
Kbs사랑합니다 다른에피소드 업로드 해주세요
@prinjame1754
@prinjame1754 2 жыл бұрын
최영과 이성계 둘다 정말 대단한 장수들이다 이 시대적 장수들이 한 시대에 살았으니 협력하여 대업을 이루느냐, 반목하여 끝장을 보느냐는 둘중 하나는 필연이었을듯.
@user-lv3nw2jp7y
@user-lv3nw2jp7y 4 жыл бұрын
80년대 다큐 같은데 퀄리티 보소 ㄷㄷㄷ
@user-kc1wi9go6i
@user-kc1wi9go6i 3 жыл бұрын
95년도방송ㅋㅋㅋㅋ
@bhbgv7837
@bhbgv7837 Жыл бұрын
ما هي افضل طريقه لعمل مكرونه بالبشاميل بالصور وبالتفصيل الملل في الحياه الدنيا
@bhbgv7837
@bhbgv7837 Жыл бұрын
لنا الله لندن في كل مكان في القصر الحلقه الاولى من نوعها في العالم العربي والإسلامي عن المشاركات
@wva2arxu
@wva2arxu 2 жыл бұрын
선동혁님은 여기서부터 이지란과 인연이 있었네 이번 드라마까지 3번씩이나 하다니
@user-nt6mg3kw5w
@user-nt6mg3kw5w 4 жыл бұрын
이원계로 나온분은 태조 왕건서 어릴적 왕건의 글스승으로 나오셨던 분
@user-gd6kf1dw7o
@user-gd6kf1dw7o 4 жыл бұрын
6분에 경보대사님 ㅎㅎ
@soloplay246
@soloplay246 4 жыл бұрын
아니 무학대사...왜 최영 장군이 되셨소
@dieyousim8849
@dieyousim8849 4 жыл бұрын
스님하기너무 힘들어서
@user-vq6qc9cv4d
@user-vq6qc9cv4d 4 жыл бұрын
말갈후예 여진을 잘 이용했으면 고구려의 영광을 찾을 수이었을텐데..... 홍타이지는 더 나쁜 조건에서 명을 무너뜨렸다.
@bhbgv7837
@bhbgv7837 Жыл бұрын
أهله وذويه الصبر والسلوان و ارضهم عن المشاركات التي كتبها ام لا و
@user-zn8vr7js5t
@user-zn8vr7js5t 4 жыл бұрын
너무 총채적 난국이긴 했던 것같다. 애초에 조금더 내부를 다지고 군사를 단련시키다가 적절한 때를 기다려서 원나라나 여진 등과 연합해 요동을 공격했으면 좋았을 것같다. 이미 장마와 먹을 것이 없는 상황에서 요동을 점령한다한들 명나라의 물량을 어떻게 버텨냈겠는가?
@bhbgv7837
@bhbgv7837 Жыл бұрын
تهاني الجبالي وسامح عاشور في كل مكان في القصر الحلقه الاولى من نوعها في
@shalessandro
@shalessandro 4 жыл бұрын
근데 최 영(장군)이 급한마음 보단 좀더 침착해서 요동을 수복했다면 2:46 19:51 19:53 20:12장면에서 고려는 압록강에 이어 두만강 일대를 차지 하는것은 물론 고구려와 발해 못지 않게 더 확장할수 있었다......이래서 사람은 급하면 안되지...... 그중 여기 다큐멘터리에 나온 출연진들 알려드리겠습니다. 00.최 영(박병호) 01.우 왕(이광기) 02.이성계(나한일) 03.이두란(선동혁) 04.백성1(이두섭) 05.백성2(故:서영진) 06.이원계(故:박영목) 07.이자송(이정웅) 08.이성계의 측근장수(허기호) 09.조민수(故:박용식) 10.최 영의 부장(전병옥) 11.우왕의 내관(기정수) 12.탈주범 병사1( ?? ) 13.탈주범 병사2( ?? ) 그중 탤런트 박병호 이분은 항상 스님 전문배우로 역할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다른 역할도 많이 했구만.......
@user-qs7pq1zt3k
@user-qs7pq1zt3k 4 жыл бұрын
우왕이최영남겨둔게컷죠..만약속전속결로할꺼엿으면 최영이직접가서 진격을하는게맞는거죠 ..최영입장에선 명나라가 북쪽에가있으니 다시내려오기전에 끝내야되니 그래서 서두른거같습니다
@shalessandro
@shalessandro 4 жыл бұрын
@@user-qs7pq1zt3k 님에 말에 맞아요 만약 최 영이 침착했다면 고려는 압록강일대와 여진족이 거주하고 있었던 두만강일대까지 차지했을것이죠......그러면 고려는 멸망하지는 않았을것입니다.
@user-yq3sb9ud2m
@user-yq3sb9ud2m 4 жыл бұрын
암튼이성계는 신진사대부에꼭두각시 얼굴마담바지사장이고 저거아들장남 방우빼고는 (아버지권력탐하고 고려배반하는거 뵈기싫어 술로일찍병사??) 아들쌔끼 개혁이란 명분아래 개잡놈정도전이하고 어울려 정치질에 왕이되고싶은 방원이부터 고려를걸고 이것들이 한판포커게임벌인거야
@user-yq3sb9ud2m
@user-yq3sb9ud2m 4 жыл бұрын
@@shalessandro 이성계이 쳐죽일늠
@한글닉네임좋아
@한글닉네임좋아 2 жыл бұрын
꽃미남 최영, 이성계 나와서 노국공주랑 삼각관계 스토리가 요즘 사극 트렌드
@bhbgv7837
@bhbgv7837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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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zara
@gianzara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광기형 우왕 역할도 했었네
@SKnights94
@SKnights94 4 жыл бұрын
태조왕건신검,야인시대이억일,정도전하륜
@user-og5qn1sm8u
@user-og5qn1sm8u 4 жыл бұрын
왕과비 의경세자(덕종) 추가~
@user-cc1lx3ix2z
@user-cc1lx3ix2z 5 ай бұрын
선동혁 배우님은 이지란 역할로 역사의 라이벌, 정도전, 태종이방원 등 3번이나 나왔습니다.
@bhbgv7837
@bhbgv7837 Жыл бұрын
بن تن في كل مكان في القصر الحلقه الاولى من نوعها في العالم العربي والإسلامي عن المشاركات
@wheelingforestmusic7382
@wheelingforestmusic7382 3 жыл бұрын
고혜령씨는 겁이 많군요. 요동에는 전쟁에 참전으로 인력을 다 소진으로 힘이 빠진 상태이고 이것을 찾기위해 다시 군을 재정비로 침략하기란 힘들지요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면 우린 그것으로 강국으로 변모했을 것이고 우물안 개구리는 먼 밖을 못본다는 말이 딱 맞는것으로 보입니다.
@sharlee9813
@sharlee9813 4 жыл бұрын
박천식 교수님 우리 고3때 담임선생님이셨는데 반갑습니다.선생님 항상 건강하십시요.이대관
@user-di2ls7py8g
@user-di2ls7py8g 4 жыл бұрын
무학대사가 최영이 됐고 하륜이 우왕.... 그리고 이지란은 그대로
@SG-px9wb
@SG-px9wb 4 жыл бұрын
신검이 우왕이다
@user-og5qn1sm8u
@user-og5qn1sm8u 4 жыл бұрын
우왕 이후 의경세자였던 ㅎㅎ
@paingain9057
@paingain9057 Ай бұрын
우왕에 이광기님
@HILOVI1214
@HILOVI1214 2 жыл бұрын
아니 선동혁 성니메. 여기서도 이지란이네. 국내 유일 이지란 전문 배우!!! 3지란 트리플 크라운 달성!!!!
@user-ne4km7fm3c
@user-ne4km7fm3c 4 жыл бұрын
29:12 박천식 교수 말할때 자막좀 넣어주시지 발음이 안좋아서 무슨말 하는지 ㅜㅜ
@user-rw9wb4jl6g
@user-rw9wb4jl6g 4 жыл бұрын
5만 군사의 군량도 감당 안되는 상황을 우리는 숙고해야 합니다.
@user-gu1lf2xf9u
@user-gu1lf2xf9u Жыл бұрын
5만 군사의 군량도 감당 안되는 감
@user-tt2ko9yg1k
@user-tt2ko9yg1k 4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mgssonxmn55
@mgssonxmn55 4 жыл бұрын
명나라 수도 심양은 다시 한번 확인요망??
@bhbgv7837
@bhbgv7837 Жыл бұрын
ست الكل في واحد من نوعها في العالم العربي والإسلامي عن المشاركات التي كتبها ام لا و الله اعلم أن يكون هناك أي شيء آخر
@extreme-fx9dz
@extreme-fx9dz 2 жыл бұрын
선동혁님 21년 드라마 이방원에서 또 이지란역 입니다 ㅎ
@user-mw6tk6vd2n
@user-mw6tk6vd2n 3 жыл бұрын
이광기 젊은거봐 ㄷㄷ
@bhbgv7837
@bhbgv7837 Жыл бұрын
عقارات للبيع في مصر اليوم الخميس في كل مكان في القصر الحلقه الاولى من
@user-rv7gh8ql7t
@user-rv7gh8ql7t 4 жыл бұрын
요동을 못 친게 5백년이 지난 지금도 못 찾고 있습니다......무엇보다 정도전이 위화도회군을 하게 만든 장본인!그리고,그는 명을 치자고 이성계를 설득합니다.이를 부당하게 여긴게 이방원입니다.왜,정도전이 명을 치려고 했는가?이방원이는 명을 갖다 온 후 그는 절대로 명을 쳐서는 안된다는 결론을 짓고 옵니다.최영장군께서 명을 치자고 할때가 맞았던건 명은 외적이 많았던 시절이였습니다.그렇습니다!최영은 알았고 이에 어느정도 쳐올라가면 명은 외적을 막기에 힘들었기에 고려를 설득해서 어느정도 땅은 줬을 겁니다.오히려,견디지 못 한 우리 선조들이 아쉽네요...
@jamisont2
@jamisont2 4 жыл бұрын
최영이 올라갔다면 넌 지금 니하오 하고있을거야 역사 공부좀 해라
@user-jo8jz4pd5p
@user-jo8jz4pd5p 2 жыл бұрын
그래봐야 지금북한땅이지 남한하고는 관계없네요
@user-pp2sd5hk3q
@user-pp2sd5hk3q Ай бұрын
우왕은 말만 왕이고 아무 실권도 없는 꼭두각시 왕이었고 내란이 무서워 최고사령관 최영을 보내지 않고 남아서 자기를 호위하게 했음 상식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뜬금포로 요동정벌이라니 말이 안 됨 이성계를 축출하려는 모종의 계락이 아니었나 싶음
@user-py1bi1yl9b
@user-py1bi1yl9b 4 жыл бұрын
●부정선거를 뿌리뽑아 ...... 국가를 소중히 지키려 하는 분들이 모두 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이 되어야 ...... 이 나라의 미래가 보장 됩니다. "꼴찌도 현자 될 수 있을까" 저자 오재선 올림
@user-kz2ms3qf8t
@user-kz2ms3qf8t 4 жыл бұрын
웅 닭뇬을 화형합시다
@jaehwanan7561
@jaehwanan7561 5 ай бұрын
요즘이랑 다르게 말타고 달리는 장면도 많이 나오네요. 나한일 배우는 낙마사고도 촬영중 당하시는 투혼을 발휘하셨고요. 지금이랑 다르게 저당시는 열정페이에 가까웠는데 몸을 사리지 않으시는 배우들덕분에 시청자들이 즐거웠죠
@bhbgv7837
@bhbgv7837 Жыл бұрын
في كل مكان في القصر الحلقه الاولى من نوعها في العالم العربي والإسلامي عن المشاركات التي كتبها ام لا و الله اعلم
@thomaskim7548
@thomaskim7548 4 жыл бұрын
한국 드라마에서는 요동이 자꾸 비어있다고만 나온다. 실제로는 비어있는게 아니라 여러 민족이 다 접합한 장소였는데다 위화도 회군 두달 전에 이미 명나라 남옥이 20만으로 요동을 다 쳐서 원나라 잔당 쓸고 올라갔는데 어느 바보가 청소했는데 청소한땅 다른 나라가 가져가게끔 하나 .... 전쟁은 돈줄이라는 말을 잊었나 고려말 재정이랑 명나라 재정이랑 상대가 되나.... 명나라가 먼저 전성기고 나중에 조선이 전성기인데 고려의 병사는 고려 내부로 들어온 외적을 평정 측면에서 고려인들의 단합이 좋고 적과 싸우기 좋은 군대가 되나, 내부의 적이 아닌 모여서 외부로 나아가는 정벌군으로 활용하기에는 중앙집권화가 그 정도를 감당할 능력이 안됨. 사병 연합 수준인데 과연 될 지? 대군으로 응용해 중국까지는 가기에는 과연 능력과 재정이 뒷받침이 안되는데 자꾸 안되는걸 국뽕 내지 감정으로만 갖고 말하면 뭔들 못하겠나........
@jamisont2
@jamisont2 4 жыл бұрын
풍승이 20만으로 나하추 친덴 요동이 아니라 그 너머인 지금의 장춘지역이죠. 요동은 이미 명에 투항해서 명이 수비군 주둔시키고 요새화했던 데라 나하추가 번번히 공격하다 깨진뎁니다. 풍승의 20만도 보급받던게 육로가 아니라 수군으로 요동까지 군량보급받았었슴.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요동에 12위를 설치했는데 1위 = 5600명인 체제였슴. 6만7천여명이 요동에 명나라군이 주둔했단거죠. 풍승이 20만끌고와서 나하추 진압하고.. 남옥이 이중 15만끌고 북원쳤는데.. 투항병력과 명군합쳐서 8만명을 만주일대에 주둔시키고 총 25위를 설치했죠.. 이때 고려가 요동정벌하겠다고 나설때였슴.
@user-hq4jm7xf5g
@user-hq4jm7xf5g 2 жыл бұрын
이영상을 보면 고구려 을지문득 연개소문 장만춘 이런장군들은 대단한사람들이다 맥아더원수가 옮았어 압록강까지 갔을때 중국이 개입하면 원자탄쏜다는말이 지금쯤 한반도땅은 엄청컸겠지
@yellow82811
@yellow82811 4 жыл бұрын
Flowers are always beautiful. Sickness means ugliness.
@thered8770
@thered8770 3 жыл бұрын
가을에 전쟁을 한다면 명이 군사를 징집하고 오면 겨울임. 그리고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중국이 고구려를 침공할 시기는 겨울을 피해서였음.. 그럼 그 기간동안 고려는 방어를 준비할 수 있는 상황이고 안정도 시킬 수 있었다고 봄. 이성계의 전략적 판단은 맞았다고 봄.
@dgn2448
@dgn2448 4 жыл бұрын
최영의 요동정벌이 옳은 이유 1. 고려는 전쟁과 내전, 왜구와 전투로 인해 실전 경험이 많고, 당시 고려 군사 대부분은 사병들이 였기때문에 더 높은 관심과 투자로 잘 훈련된 군인들이 였음. 머릿수 채운 훈련안된 중국군을 차례로 격파하기 매우 좋은 군대였음 2. 고려조정은 국제정세에 매우 밝았고 실리외교를 잘했으며 우리나라 이전 국가들 사이에서도 손꼽히는 외교 잘하는 국가였음. 당시 명나라는 생긴지 얼마안된 신생국가로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고, 여진족과의 전투, 내란, 왜구와 전투, 매우 골칫거리인 나하추 세력과 분쟁도 있었음. 이러한 명나라의 사정을 읽고 고려군은 명나라 전역을 차지하자는게 아닌 고구려가 장악했던 고구려땅만 되찾고 그땅에 거주중인 고려족과 친고려세력과 연합할 계획이였음. 심지어 명의 골칫거리인 나하추와 우왕은 동맹도 가능할만큼 매우 가까운 사이였음 한마디로 가능성이 있었음 3. 고려 정부는 우리가 생각할 만큼 무능한 정부가 아니였음. 단기간에 당시 요동정벌을 위해 5만의 군사를 이성계에게 주었음. 그만큼 중앙집권이 잘된 국가이며, 행동력과 결집력이 우수했음. 또한 고려는 화약 덕후로 화포기술 발달도 높아 전투시 현명한 전쟁이 가능했음 4. 물론 전쟁은 너무나 안좋고 참상이 많음. 심지어 나조차 태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음. 하지만 국가적 관점으로 보았을때, 당시 고려는 일생일대 절호의 기회였고, 안타깝게 백성들에게 인기도 있으며 요동정벌로 군사력도 주어진 무장 이성계에게도 절호의 기회였음. 한 인간으로써 결코 놓치고 싶지 않았을 것임. 이성계는 스승이자, 직속상관인 최영장군의 명령을 불복종했으며 고려조정과 임금의 명을 독단적판단으로 어겼기 때문에 명령에 살고 죽는 군인으로써 평가도 좋지 못하며 좋은 관점으로 볼 수 없는 것도 사실임. 심지어 이성계는 쿠데타로 고려장악 후 고려인이 고려인을 학살하는 자국민 학살이 벌어졌음. 이성계에게 주어진 칼은 우리 자국민을 죽이라고 주어진 칼이 아니였음. 고려 왕씨성을 가진 자는 모조리 죽여 피바다를 만들었으며, 고려시대 최고의 무장 최영장군 역시 제거함. 이후 조선정부 수립 후 이성계는 명나라의 속국을 자처하며 조선은 명나라에 사상과 정신을 의존하는 국가로 되고, 나중에는 넘어서 국방력을 명나라에 의존한 결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라는 재앙을 맞이해 국토가 황폐화되고 국민을 대거 죽는 뼈아픈 역사를 만들게 됨.
@user-qs7pq1zt3k
@user-qs7pq1zt3k 4 жыл бұрын
무조건옳다고 볼순업죠.. .저때 명나라가 사실상 힘이강성한건맞았고 정벌을한다해도 유지하기힘들었을꺼고 우리도 피해가막대햇겟죠 이성계 4불가론도일리는있죠
@dgn2448
@dgn2448 4 жыл бұрын
@@user-qs7pq1zt3k 당시 분들 말도 다 일리 있는말이고 역사는 만약이 없기때문에 뭐 바꿀수도 없네요 ㅎㅎ. 제말이 옳다는것도 아닙니다. 우선 정복과 통치는 다른 부분이고 고려도 그러한 부분을 알고 있기때문에 그 영토를 통치하고 유지하기위해 요동에 거주하는 고려인, 그리고 북방에 여진과 협력해서 다스릴 생각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북방 소수민족과 고려인 나아기서 조선초기까지 매우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고, 조선초기 본인을 조선인으로 생각한다는 여진인도 등장했으닌깐요. 동북아시아인의 유전적이나 생김세에 큰 차이는 없기 때문에 한국인으로 동화되어 잘 살아 갈 수 있었고 애초 그 지역은 발해와 고구려 옛 우리의 영토로써 우리 민족과 동일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어 통치 또한 해볼 만 한 지역으로 고려조정은 평가 했을 것 입니다 우선 북방지역은 우수한 철광석을 생산하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점령한다면 무기를 생산하기 적합하고, 자원도 풍부해 우리 한반도가 다시금 강력한 동북아시아의 맹주가 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꿈같은 이야기네요 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뭐 한반도에 가둬진.. 인종이 되어버렸으닌깐요..
@rokball4892
@rokball4892 4 жыл бұрын
John도지니 그리고 그 이성계도 4불가론을 주장하면서도 마지막에 정 요동정벌을 하고 싶다면 가을에 출전 해달라며 부탁했죠.
@dgn2448
@dgn2448 4 жыл бұрын
@@rokball4892 쿠데타를 한 이성계를 온전히 좋은 시각으로 볼 수는 없고 군인이 정부의 결정에 반역하여 자국민을 학살하고 정권을 찬탈한 부분에서 이미 정당성은 없는거 같네요. 이성계가 4성불가, 가을 출전을 요구해서 안들어주면 전쟁나갔던거 회군해서 주군과 상관을 죽이고 군사력의 우위로 정부군을 죽이고 개성학살을 해도 된다는건 아니시겠죠? 정부에서 내린 결정이 본인생각에는 비합리적일 수도 있겠으나 나름 당시 군사전문가인 최영과 대신들끼리 마찰과 조정회의를 통해 본인들끼리 수많은 시뮬레이션을 굴려보고 결정난 사안인데 이성계의 진영의 독단적 판단으로 해석할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고려 조정이 5만의 대군을 멍청하게 소집하고 이끈게 아니닌깐요. 이성계 개인의 욕심이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가을에 양식이 생기는건 명과 고려 모두가 동일한 조건입니다. 고려가 군량미가 두둑하면 명나라도 군량미가 두둑한거죠. 이렇게 판단하면 끝도 없습니다. 이성계는 쿠데타를 일으켰고, 고려는 무너졌습니다.
@user-qs7pq1zt3k
@user-qs7pq1zt3k 4 жыл бұрын
@@dgn2448 사실상 이성계의회군이 반역은맞으나 성공했기에 ..이성계를탓할수도없고 사실상 고려도기울어가고있던건맞죠 우왕의결정적패착은 최영을 남겨둔거엿죠....그리전쟁하고싶고 속적속결로하고싶었으면 보내야하는게맞는데말이죠 뭐 어떻게보면 신진사대부들이 고려를바꾸고 새로운나라를세우려한거니 어찌보면 고려멸망은 신진사대부가 주도한거죠
@bhbgv7837
@bhbgv7837 11 ай бұрын
بميعثعق في تصنيف الفيفا يعلن 😂😂😂❤ فهي لا يمكن أن يكون هناك أي في هذا الموضوع المفيد في تصنيف رقم العضو في هذا المجال أمام مقر المحكمة
@kimjuni
@kimjuni Жыл бұрын
싫다는 놈한테 왜 자꾸 맡기냐 장수를 교체했어야지
@wena8543
@wena8543 4 жыл бұрын
요동정벌에 성공하였하더라도 어떻게 수성할건데 5만가량 병력인데 명나라군 당시 북벌군만 해도 20만씩 동원하는판인데..
@user-yq3sb9ud2m
@user-yq3sb9ud2m 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고려전성기 현종때같어면 거란의요나라굴복시키고 남송을고려가업신여기기까지할때라 완전가능성이있고군사적으로도막강했고 외교적으로 수완만잘썼다면 요동을충분히차지할수있었는데 고려말상황에서는 요동을정복했다하더라도통치는 생각지도못할일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거기다 그 만주 벌판도 죄다 개경에 눌러앉은 권문세가들과 사찰의 승려들이 갈기갈기 뜯어갔음.
@user-sq6vv7nn9n
@user-sq6vv7nn9n 3 жыл бұрын
이김
@user-sq6vv7nn9n
@user-sq6vv7nn9n 3 жыл бұрын
고려 이김
@user-rj1uc7wd1c
@user-rj1uc7wd1c Жыл бұрын
선동혁 배우님 첫번째 이지란 역할 ㅋㅋ
@user-jx1ns9zi9f
@user-jx1ns9zi9f 4 жыл бұрын
제목 고치세요 왜 중국 요동 정벌이라고 적었는지? 요동 정벌 전에 고려때도 고토회복한다고 요동을 정벌했다가 군사 물렸다가 다시 가게 된겁니다
@user-zv2ks9ot7x
@user-zv2ks9ot7x 4 жыл бұрын
평양성에서 위하도 까지19일은 이는 장마비를 기다린게아니가 추칙 말이있고 도보로간디고해도 일일 40km는가는데?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4 жыл бұрын
근데 이성계가 요동정벌에 대해서 네가지 이유를 들며 반대하면서도 마지막에 우왕에게 이렇게 부탁함. "전하께서 꼭 이 계책을 성취하려고 하신다면, 일단 서경에 머물러 계시다가 가을철에 군사 행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때는 대군이 먹을 군량이 풍족할 것이니 사기가 높은 가운데 행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군사 행동에 적합한 시기가 아니오니 비록 요동의 성 하나를 함락시키더라도 쏟아지는 비 때문에 군대가 더 이상 진격하지 못한다면 군사가 지치고 군량이 떨어져 참화를 재촉하게 될 것입니다." 이성계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바로 그가 치른 1차 요동정벌에 군량미부족 때문에 철군한 뼈아픈 과거가 있었는데그때 최영이 이성계의 말을 듣고 가을에 출전을 시켰다면 군량미 부족을 면해서 전쟁에도 수월함.
@user-qs7pq1zt3k
@user-qs7pq1zt3k 4 жыл бұрын
우왕이 강하게반대햇죠.이미 전국에징집령내려서 거두기힘들다라고 우왕이거세게반대했으니..그게문제엿죠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4 жыл бұрын
이순신박사 그러니 이성계 한테 사형을 당했어도 암군 취급을 받는거죠.
@user-qs7pq1zt3k
@user-qs7pq1zt3k 4 жыл бұрын
@@user-kt8yp5ho2y 우왕이 최영도 거의 죽인거라봐야죠..최영이그때 갔엇어야햇는데 미련한우왕때문애 참 ...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4 жыл бұрын
이순신박사 정말인지 우왕은 노답 이지요. 당장 우왕이 요동정벌 직후에도 술만 마시며 놀았던 모습만 봐도 알죠.
@user-yq3sb9ud2m
@user-yq3sb9ud2m 4 жыл бұрын
@@user-kt8yp5ho2y 이미 이성계는 신진사대부이하요동정벌을반하던 고려의구귀족과이미정치적거래가된것이기때문에 4대불가지론은 핑계였고 곡식 추수위해 가을까지기다려출전하면 곧겨울이닥치는데 그건생각 안합니까 그러니 아예요동갈마음이없었고 거기가서도 뜻이맞는 측근들과 구테타 합의를 했겠지요 당시에이기회를날리고 이후부터 병신같은 명나라 중궈역사상 초기에 좀힘쓰고 제일 약했던 비밀경찰 환관내시 왜구해적에게 줏터져산동반도를통째로왜구베이스캠프로만들어준 이런것들한테또그리고 자그마하던 여진족소부족한테 임진왜란끝나자마자 청나라가들어서는 분위기를 보인이런것들한테 조선이사대하면서 이후청나라들어서서 영원히 대륙수복 못하게만든 이성계가 참으로 밉습니다
@user-et2qu8rr5b
@user-et2qu8rr5b Жыл бұрын
최영장 군 영웅입니다
@jeongminko9624
@jeongminko9624 4 жыл бұрын
요즘 한국 사극들을 보면 암담하죠... 시대만 과거인 막장 로맨스 퓨전 사극에, 역사적 고증과 교차 검증 따윈 내다버린채 멋대로 역사를 왜곡하는 삼류 사극 (부원배이자 매국노였던 기황후를 미화한 MBC 기황후는 그 절정이었죠!!!)만 남은 것이 요즘 세태죠.. 재미와 내용 모두를 잡았던 정도전이 KBS 대하사극의 마지막 불꽃이었던 건가요.... 진짜 안타깝습니다...
@user-gd6gz8iz3e
@user-gd6gz8iz3e 3 жыл бұрын
이성계가 안가고 최영이 갔으면 어찌 됐을꼬.. 지금 지도가 좀 바꼈을려나..
@user-ff6zq9fj9k
@user-ff6zq9fj9k 3 жыл бұрын
지도는 몰라도 한문쓰고 있것지
@user-mz3pm9wo1n
@user-mz3pm9wo1n 6 ай бұрын
아니요 요동정벌 가능했쏘 명나라 처부술 최정국장군이 있었쏘
@JugilomGartney
@JugilomGartney 3 жыл бұрын
2:59 존나 좋았는데 존나 김빠지는순간
@REINHARD-qs3hr
@REINHARD-qs3hr 4 жыл бұрын
밑에 댓글이 많네.. 다 공감되고 일리있는 말들이네.. 내가 궁금한건 최영이 뫠 조민수를 보냈지? 다른 믿을만한 장수가 없었나?
@ggvvkk55
@ggvvkk55 3 жыл бұрын
선봉장 장수가 저리 반대하면 바꾸던지 그의 의견을 생각해 봐야 한다 그냥 밀어 부치니 저런 일이 일어 나는 것이다.
@user-km9bs3rc5l
@user-km9bs3rc5l 6 ай бұрын
이성계가 처음부터 최영을 죽이거나 죽이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고 볼수있겠네요~
@dwl8494
@dwl8494 4 жыл бұрын
용의눈물 출연진이 많네~
@user-zi6mk1gh4g
@user-zi6mk1gh4g 2 жыл бұрын
최영 장군 외모가 달달하네여. 딥임팩!
@bhbgv7837
@bhbgv7837 11 ай бұрын
بهل في تصنيف الفيفا يعلن عن وظائف متعددة في تصنيف الفيفا يعلن عن وظائف متعددة في تصنيف الفيفا يعلن عن وظائف 😂😂😂😂😂❤❤❤❤😅😅😅😅😅😅
@user-qs7pq1zt3k
@user-qs7pq1zt3k 4 жыл бұрын
둘이 힘을합쳣으면 요동정벌힘들어도 해냈을듯 ..그리고 우왕 참 미련한게 ..최영을왜 남겨둬서 최영도 군사 다줘버려서 군샤도없는데 3천가지고 이성계를어찌대항해 ... 우왕의미련함이아니엿으면 어찌됏을지 이성계 최영둘이무력으로싸웟어도 팽팽햇을거같은데.. .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4 жыл бұрын
이순신박사 최무선 과 그의 화약무기 까지 합세 했다면 더더욱 성공했죠.
@user-qs7pq1zt3k
@user-qs7pq1zt3k 4 жыл бұрын
@@user-kt8yp5ho2y 그게참 아쉽죠 사실상 서로손잡기는 실제론불가능에가까운일이지만 만약 요동정벌이있엇다면 화포를 사용했을지도 미지수긴햇죠....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4 жыл бұрын
이순신박사 그렇죠... ㅜㅜ ㅠㅠ
@user-ez7et8po7d
@user-ez7et8po7d 4 жыл бұрын
이름도 잘지어야해요 ,,,우왕,,,미련한 왕
@jamisont2
@jamisont2 4 жыл бұрын
최무선은 화약제조법을 알아내긴했어도.. 화약의 재료들은 죄다 명에서 수입하던땝니다.. 근데 명이랑 전쟁한다고여?? 게다가 명나라 특기도 화포였슴.. 북원에 야전에서 개발리다가도 수성하면서 북원을 개박살낸것도 화포때문이었고.. 당시 요동은 명에게 투항한지 10여년이 지난뒤였고 명이 저 화포로 요동일대를 요새화했을땝니다. 명주둔군도 6만명이었고.. 나하추가 20만세력 이끌고 요동을 몇번쳤지만 매번 개박살났었습니다. 저 화포때매여..
@kwonsunil
@kwonsunil 3 жыл бұрын
44분10초부근에서 가마등장하는 씬...왼쪽에서 가마 들고 있는 쫄병이 접니다.... 94년도 21살때 군에 가기전에 알바로 하려고 한국예술 사무실 찾아가니 내일 6시까지 KBS앞에 관광버스 앞에 나오라하데요...그래서 버스타고 가면 평창인가 홍성인가 하여튼 11월달에 강가에 도착하여 이렇게 야밤까지 밖에서 기다리다가 촬영 했습니다... 유튜브에 혹시나 검색 해보니 나오네요...지금은 48살 됐네요..에이구...밤샘 촬영했다고 14만원인가...(당시 노가가 서울쪽 노가가 사무실 일당이 4만원) 통장으로 받았지요.
@use-hvchnk
@use-hvchnk 2 жыл бұрын
44:23
@bhbgv7837
@bhbgv7837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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