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그마 전에 에스테이트가 명품이였지. 보모어 18년 딥앤컴플릭스, 라가불린 16년,라프로익 PX 추천 하고보니까 다 피트네 ㅋㅋ
@chesareborjia11 ай бұрын
그나마 이것도 현행 이니그마는 맛탱이가 또 가버렸죠…
@dk-tr3nb6 ай бұрын
1:10 안돼 하지마요 무슩ㅅ이으악😢
@pierrot734611 ай бұрын
1등 !!!😊😊
@어쿠스틱드링크11 ай бұрын
이시간까지 안주무시고.. ㅎㅎㅎ
@user-mn8go8jb8u8 ай бұрын
카발란사세요 ㅎㅎ
@Four_Cat7 ай бұрын
이니그마 관상용으로 봉하겠습니다 왜냐!! 난 간수치가 160이거든!!! 술안먹는데도 담배안피는데도 이거궈든!!!
@user-xx1wz4wn1n10 ай бұрын
돈지랄이라는게 값어치를 못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DJK-cf1ti9 ай бұрын
한잔에 2만원이니 이가격에 별로 만족감도 없고 돈아 아까우니 차라리 저렴한 걸로 하이볼 먹겠다 이거죠
@sds93496 ай бұрын
하이볼 등의 칵테일 기주로 비싼 술을 안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칵테일은 음료처럼 즐기기 위해 술맛을 없애거나 다른 맛으로 가린 술인데, 아무리 비싼 술 써도 맛이 고만고만해져 버리거든요.
@escaproject10 ай бұрын
얼마전에 지인들 회식 자리에서... 누가 이스테이트를 가져와서 한잔 해 봤는데... 우와... 정말 그 감동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향, 맛, 피니쉬... 모든것이 완벽했어요. 쉐리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아주 달지도 않고, 다른 쉐리 위스키에서 나는 쿰쿰한 쉐리오크통 냄새도 없고... 와.. 이래서 맛있으면 비싼거구나 싶더군요... 그렇게 1-2잔 마시고, 나중에 집에서 발베니 12, 글렌드로낙 12를 마셔봤는데... 어휴... 입맛이 한번 고급을 맛보고 나니, 맛있었던 술들이 갑자기 쭈그렁 오징어가 되더군요... 한병 구해서 마셔봐야 하나 싶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