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29. ~ 7.1. 이대로 가다가는 브뤼셀의 그녀를 영영 못 볼 것 같아서 급히 떠났습니다. 브뤼헤, 겐트 너무 아름다운 근교 여행으로 시작, 왕립 미술관, 마그리트 미술관도 구경하고, 브뤼셀 정식도 먹고, 언니와 티비보고 수다떨고 너무 행복한 시간. 크흐 떠나지마요.
Пікірлер: 3
@user-vr6tm4rh1d29 күн бұрын
행복해보여!
@user-gs2qh5mb1kАй бұрын
충격 브뤼셀은 Brussels로 써야 맞네 ... 영어공부 내일부터 열심히 해야지^.^.....;;;
@user-gs2qh5mb1k16 күн бұрын
0:30 6.29. 브뤼헤 낭만 돌아버린 정원 0:49 사랑의 다리 1:14 백조의 식사 1:50 브뤼헤 명소 2:25 브뤼헤 레알 명소, 존맛 맥주집 3:11 나 맥주 조아하냐 3:24 취중여행 3:49 아이스크림 먹고 깨기 4:26 겐트 도착 4:53 겐트시 명동 5:04 종 난리 부르스난 겐트 중심지, 해리포터 나오겠네 5:39 존맛 라멘, 얼큰해 6:22 겐트 구경 8:11 6.30. 브뤼셀 힙쟁이 카페에서 브런치, 대만족 9:48 왕립미술관(여행의 품격을 한층 높여봄) 11:28 그랑플라스 등 시내구경 12:46 브뤼셀정식(소고기, 감튀, 홍합) 맥주는 벨기에 13:46 7.1. 몰래찾아간 오줌싸개 동상 14:15 그랑쁠라스 넘 예뽀 14:37 행운을 위해... 14:59 벨기에 왔으니 와플먹어야지(기대(?)에 부응하려는 나) 16:00 제발 시집가게 해조요 3유로 16:30 조금 뜬금없는 독서 17:11 한식 안 먹으면 죽음, 이야기 식당 제육볶음 JMT 18:19 대미를 장식하는 Happy hour in Cambre 산림공원, 대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