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rano Hye Kyung Park's Recital at Baewoon arthall in Republic of Korea on 11st Mar. 2017.(piano. 이지애, sop. 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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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lw8he7hv5kАй бұрын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23:1ㅡ4)
@user-cj5px4kg5sАй бұрын
아멘!
@user-sn3ip3rz7q8 ай бұрын
다른 분들과 차이는 소리가 나는 위치가 일정하고, 부드럽고, 감미롭게 들립니다 말씀하시는 호흡위치와 소리위치가 같아서 레가토가 되니 그런 것이라 여겨집니다 하나를 알게 되니 소리를 분별하는 힘도 같이 생기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