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시도 다 해봤는데 안되는갑다 싶어서 관두는거임 남자는 맘없는 여자한테 돈이나 시간 잘안씀
@user-bj1cr1ff6v2 жыл бұрын
그런경우도 있겟지만,적극적이지못하고 내성적인 사람같은경우 좋아는 하는데 상대도 나를 좋아하는지 확신이 안들어서 고백은 못하고 살펴보다가 상대가 전혀 이성적으로 발전할 여지가 안보이면 걍 포기하고 피하게되는것도있음,좋아햇던 감정은 남아있으니가 계속 얼굴보기는 불편하기도하고 계속 어울리고 보게되면 감정이 사그러지지않으니가,자신의 감정을 수습하기위해 피하게되는거지
@user-pj4dv9no4i Жыл бұрын
그냥 고백했다가 괜히 잘 안되면 나만 쪽팔려지고 이상해지니까 상대 여자가 나한테 관심 없어보이고 그냥 친해서 가깝게 지내는거라고 느껴지면 조금씩 거리 두면서 멀어지는거지. 어차피 안될거라고 판단한거 더 가까이 지내서 감정소모할 이유가 없어보이니까. 이건 그냥 내성적이고 자존감이 그다지 높지 않고 그냥 평타정도 되는 평범한 남자들 보통 이럴듯. 고백까지 간다는건 진짜 좋아했거나 확신이 있었거나 끝장 보는 스타일들이 간혹 그럼. 말로는 고백한다한다 하면서도 어느정도 발전안되고 껀덕지 없으면 그냥 포기하는게 흔한 상황..
@user-lj9wo7iw8u2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게 맞긴 해 ㅋㅋㅋㅋ
@user-ix1uw8gb3v2 жыл бұрын
평범하면 사교성 좋은친구
@user-gm2jt7tz6w2 жыл бұрын
중학생일때 인싸의 고민은 다 똑같음, 왜냐면 주변의 친절,반응,배려들이 대부분 비슷해서 느끼질못하는거임, 아싸만 이해못하는것이니
@Shuffler0Forever2 жыл бұрын
진짜 실친들 느낌 토크 너무좋다ㅋㅋㅋㅋㅈㄱㅋㅋㄱㅋ
@user-gg2nm3uf7q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예쁜 여자들은 자가가 예쁜걸 알아야합니다.
@malkyu85522 жыл бұрын
짝사랑하다 벽을 깨닫고 포기하고 체념하면서 최대한 거리두고 회피하며 잊으려고 하는거.. 화나거나 배신감보다는.. (feat.찐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