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이번 주도 베스트셀러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네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교보문고) bit.ly/2y0L7bA (yes24) bit.ly/3c576g4 (알라딘) bit.ly/2JQYf5I (인터파크) bit.ly/2XBHYK7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u12486
@user-bb4uy5ss7h4 жыл бұрын
@김달 사랑해여. 정말 마니마니사랑합니다. 책 구매할때 교보로 샀어야하는데 교보로 사지않고 그레이사로 구매했어요. ㅎㅎ 하루의 마무리를 스마트폰 대신에 종이질감을 마무리하여 행복하네요. 감사해여. 김달님 앞으로 열일해주세요. 대신. 적당히 밥 챙겨드시고. 새벽에 뭐 드시지마시겅..소화안되니께...을메나걱정했게
@user-fn8kb6zj6c4 жыл бұрын
이야 ㅋㅋㅋㅋ 2위 자리 굳건히 지키고 있는 달님의 신간, 아낌없이 응원합니다.♡♡♡♡♡♡🕯🎄 초판 사서 더 의미가 있어요>< 당신은 그저 다정한 마음 안에서 내내 행복 하기를 아프지 않기를 김 달 ♡♡♡ 무척이나 좋아하 는 문구입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고, 씩씩하게 잘 했다고, 포근하고 다정한 위로가 되어주 는 느낌이예여 ㅎㅎㅎ
@user-mx7zv7ye9r4 жыл бұрын
영풍문고에서는 맨 첫칸에 있더군요 :)
@ryu-aaa4 жыл бұрын
책 잘봣습니다. 친구에게도 선물함 ~
@yoonjikim45733 жыл бұрын
ㅔ
@saipen7694 жыл бұрын
남자는 '지 눈에'이쁘면 좋아한다
@user-re7zu2zh1h4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이지
@xenopax84674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정답
@donggyushin39094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vg3xj3vq3i4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이지
@user-kc6ib8gp3s4 жыл бұрын
ㅇㅈ너무이쁘면 꺼려지기도 함 불안해서 본인눈에만 이쁘면됨
@ygong33494 жыл бұрын
근데 여자분들 이분 얘기도 맞지만 착각이 아니라 정말 몸이 목적이라,하고싶어서 휴식하고싶다고 둘러대고 집이나 모텔가자는 남자들도 많아요ㅋㅋㅋ 별 사람 다 있으니까 냉정하게 판단하고 무조건 착각이였다고 생각하진 맙시다ㅠㅠ
@user-wc2yy8mw2p4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더잘암 진화론적으로 여자들은 표정변화에 민감함 그래서 촉이좋다는말이 있는거
@kmk3584 жыл бұрын
싫다는데도 꾸역꾸역 설득시켜서 기어이 집데이트나 모텔만 고수하는 사람은 경계할 필요가 있고 술담배 달고 살면서 일때문에 힘들고 피곤하다를 남발하며 집데이트나 모텔가는게 고착화되는 경우도 있어요. 내가 싫다는데도 강요받는 연애를 하고있고 즐겁지 않다면 심각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jackpotchiken4 жыл бұрын
그런과 남자가 싫으면 그냥 안만나고 연락끊으면 됩니다 여자마다의 기준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본인 기준을 성찰하는것도 중요할듯요 "왜 그런남자만 걸리는가?" 맞는 사람 찾아서 만나세요 내 요구조건에 다 맞는 완벽한 남자 동화속에서나 나오는 이야기 부부싸움 이혼이란게 괜히 생긴소리가 아님ㅋ
@user-nd2sd9ej3l3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어지간히 섹스를 못하니깐 이런 생각들 하지 ㅉㅉ 남자가 잘하면 여자가 먼저 휴식하고싶다고 둘러대고 집이나 모텔 가자고한다. 그래서 전 오늘도 모텔로 끌려갑니다ㅠㅠ
@Eng_12343 жыл бұрын
@@user-nd2sd9ej3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웃겨ㅋㅋㅋㅋㅋㅋㅋ
@sarashin71574 жыл бұрын
달님 경험해보니 이거 정말 사실인데 말해주지 않는 남자 + 멋대로 생각하는 여자 이 조합에 늘 삐걱대는 게 함정 ..연애는요, 대화예요!!!
@econchoi4 жыл бұрын
진짜 깔끔하게 정리 잘하셨네요.... 새기고갑니다
@Ahrist_4 жыл бұрын
개인정 ㅋㅋㅋㅋㅋㅋㅋ 말해주지 않는 남자 + 멋대로 생각하는 여자
@user-ct1yc2ip7d3 жыл бұрын
말을 안하니까 맘대로 생각할수밖에
@user-jc2sl5ju5r2 жыл бұрын
반대의 경우도 많습니다 말해주지 않는 A와 멋대로 생각하는 B는 항상 문제가 되죠
@user-vl3qo6cj5c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abvmfl234 жыл бұрын
날 더운날 집에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하반신은 살짝 폭신한 이불을 대충 덮어놓고 내 품안에 여자친구 쏙 품어안고 노트북이나 탭으로 같이 넷플렉스나 예능보면 진짜 개행복한데..
@gksruf7278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ㅋㅋㅋㅋㅋ 근데 큰 부작용이.. 살이 뒤룩뒤룩 찌더라구요...ㅎ
@user-do4kr2dg5k4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 집에서노는것도 재밌음
@user-bi4ge5tp4m4 жыл бұрын
여잔데 ㄹㅇ 공감해유 ,,
@user-cs7gv8zq7x4 жыл бұрын
부럽다...
@ybk78564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 코로나 때문에 이러고 둘이 5키로 넘게쪗습니다..ㅜ
@clhyesung4 жыл бұрын
뭐 가끔 그러면 괜찮은데 허구헌날 모텔 ,집 가자고하고 허구헌날 너먹고싶은거 이러면 그 의미가 휴식이든 배려든 뭐든 솔직히 지겨움..
@user-tc2od5dv6t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것도 한두번이지 반복되면 데이트가 재미가없어요 특히 액티브한 성향인 사람은 지루하게 느껴지죠.
@brandonheet4 жыл бұрын
결국 나가면 술ㅋㅋㅋㅋ 돈도 더쓰고 진짜 더치페이할거아니면 나가서 놀자는건 개이기적인거임
@clhyesung4 жыл бұрын
@@brandonheet님 수준;; 나가면 술만 마시나보네요ㅎㅎ 저흰 둘다 술은 안먹는타입이었고 전 굳이 돈 안쓰더라도 가까운 하물며 걷고 동네 산책이라도 나가는걸 좋아하는데 상대는 집돌이 성향이면 불만일수밖에 없지 뭘 ㅋㅋㅋ 꼭 돈써서 나가는거 아님.. 글고 난 사회경험많은 30대고 남친들한테 경제적으로 부담 준적이 없음ㅋㅋ 갖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내가 사먹음되고 돈드니까 나가지말자 더치안할거면 나가지말자 이런 찌질이들은 만난적도없거니와ㅋㅋ
@user-nc2be2eg9d4 жыл бұрын
@@clhyesung 근데 님 말대로 돈 안쓰는 산책같은 것도 가끔그래야 재밌는거죠...맨날 동네만 돌 수는 없잖아요? 결국 돈을 써야되는데 20대 때는 둘다 없어서 힘들고 그러다보니 동성 친구든 연인이든 돈 때문에 싸우고 찌질해지는건 어쩔 수 없는거죠...그런점에서 더치 페이가 좋긴함
@clhyesung4 жыл бұрын
@@user-nc2be2eg9d 돈 안들이고 할수있는게 생각보다많음. 난 가장 간단한걸 예시로든거고. 집돌이들은 그마저도 싫어한다는걸 말한거지.. 매일 동네만 돌아서 지겹다고 들어나봤으면좋겠네. 그마저도 안하려고하고 귀찮아하니그렇고.. 무조건 돈때문이라는것도 핑계임. 걍 나가기싫어서 그런경우가 90퍼이상이었음.. 그래서 안맞았다는 경험담임..
@user-qw4pj6ux6w4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여자 이쁘다는것은 엄연히 주관적임
@user-xo1mb5zl5y4 жыл бұрын
1.집,모텔에서 데이트하는게 성관계때문이아니라 진짜 휴식하고싶어서 그런거 2. '아무거나'는 의욕이 없는게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는거 3.예쁘면 무조건 좋아할거라는 거
@user-vg6hu2kr1l4 жыл бұрын
정리 ㄱㅅ
@user-dt4hq3in4r4 жыл бұрын
ㅅㄱ 리정
@user-vi9hp2cs8j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ㅋㅋ2번은 뭘 먹고는 싶은데 뭘 먹을지 모르면 상대방이 먹고 싶은 거 먹고 싶어함 3번도 무조건 예쁜 여자를 좋아할 거란 착각이죠. 예쁘기는 한데 마음이 안 갈 수도 있죠
@user-bs4qu8gm2r4 жыл бұрын
예쁜기준이 다다르구
@user-happy20804 жыл бұрын
이거다 대가리깨진 여자들 생각좀 바뀌었음 좋겠다
@user-uc3nn5cv5r4 жыл бұрын
아무거나 라는 말은 남자의 표정이다 표정에 따라 나뉘는거 같다 귀찮아하는지 배려하는지
@smokeweedeverydayyee18893 жыл бұрын
살짝 웃으면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무거나(+너가 좋아하는걸로): 애인을 정말 사랑해서 사소한거라도 다 맞춰주고 싶을때 무표정으로 힘빠진 목소리로 아무거나: 진짜 귀찮거나 극도로 피곤함 (남자가 힘들때 나오는 행동이니 이해해주삼) 다른 일을 하면서 건조한 목소리로 아무거나: 관심이 없거나, 정이 떨어짐(애정이 식음)
@user-oq4bn4re7t3 жыл бұрын
@@smokeweedeverydayyee1889 건조한 목소리 진짜 상처받음... 친구한테도 상처받는데 아직 남친한테 당한 적은 없지만 남친이 건조한 목소리로 말하면 진짜 개상처일 듯
@user-dm2ft2br8m4 жыл бұрын
와 여자인데 제가 그래요. 휴일은 같이 쉬어야 한다는 생각!! 공감되네요
@soyoungpark7334 жыл бұрын
"아무거나"라고 말하는 건 별로지만 "자기가 먹고싶은 건 뭐야?", "자기가 가고 싶은 데 가자" 라고 말하는 건 저를 배려하는 건 맞는 거 같아요. 제 남자친구도 항상 그러는데 그 마음이 느껴지거든요 ㅎㅎ 그렇지만 "아무거나"는 성의가 없다고 봐요 그건 사랑이 식었을 때 많이 듣는 말인 거 같습니다.
@user-iq8dc3tt3x4 жыл бұрын
신다 동감요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user-io6ro7bi4v4 жыл бұрын
아무거나는 진짜 아무거난데... 콕찝어서말해달라해보세요!
@lilkoon-54614 жыл бұрын
@@happywendy6432 아무거나 해서 데려가면 맛있게라도 먹으면 되는데 그게 아니면 정떨
@user-yo2cd4th9x4 жыл бұрын
이상한걸로 서운해하지마요;; 남친한테 말을 좀 예쁘게해달라고 직접적으로 부탁을하던가... 왜냐면 그날기분따라 피곤하고지친상태에서만나면 자기도모르게 만사가다귀찮을수도있어요 서로서로 기분배려하면서 만나면 좋을듯 서운한거바로바로말안하면 서로힘듭니다!
@user-iq8dc3tt3x4 жыл бұрын
윤여준 말씀 이해가고 공감합니다.. 그런데 이상한걸로 서운해 한다는 말씀은 좀 아닌 것 같아용. 나랑 생각이 다르다고 틀린것도 아니고 댓글남기신 분들이 사랑하는 애인 기분 배려 안해본 사람 있을까요 ? 아무거나 라는 말 한번 또는 두세번 정도 듣고 기분 나빠서 이런데다가 댓글을 쓰진 않습니다..
녀러분~ 영원한 사랑같은거 믿지 마세요^^ 영원한 건 절대 없어요~~ 남자든 여자든 영원하자고 한들 언젠가는 식는게 사랑입니다😉
@user-ws8xc7gp2v4 жыл бұрын
믿었다가 상처받았었죠-
@user-vc9rf3dc7g4 жыл бұрын
@@user-ws8xc7gp2v 저도요ㅎㅎ 한두번 정도 겪으니까 완전히 확신이 들어요.
@Tojong_Dak4 жыл бұрын
영원은 없지만 최대한 오래가고 싶거들랑 최대한 본인을 바꿔가세요~ 외적으로도 좋고 내적으로도 좋고 뭐 좋아요. 오래못가는 이유는 서로의 모습에 너무 친숙해지고 적응되어서 지루해져버렸기 때문입니다~ 끝없이 이성의 호기심을 자극하세요. 그래야 오래가십니다 :)
@user-vc9rf3dc7g4 жыл бұрын
@@Tojong_Dak 나 자신을 바꿔가면서 상대와 함께 하는게 과연 좋은걸까요?
@user-zi8bv5gp9e4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식을 사랑일꺼 좀 더 친구같이 잘 맞는사람 만나고 싶네유 행복하고 재밌게 살아갈수있게~~
@user-iu5uu4mg1b4 жыл бұрын
상대방과 대화를 많이 하면 할 수록 달님잌ㅋㅋㅋ 말씀하신걸 더 곱씹게 돼요..! (+달님이 말씀한걸 살짝 응용하는데 더 반하더라구요)
@yellowddakjii4 жыл бұрын
정말 "주관적"으로 심심해서 적어봅니다 ㅎㅎ 1. 얘는 나랑 응응하려고 만나나..? = 사실 제 경험상 응응하려고 만나는게 아니라 만나고나니 응응이 하고 싶어집니다. 즉 당신을 사랑하니까 그러는겁니다. 2. 너가하고싶은거!ㅎㅎ를 자주하는 사람 = 이건 김달님이랑 살짝 생각이 다른게, 뭐할까? 뭐먹을까? 물어봤을때 진짜 뭐할지 모를때 일단 너가하자는거하자ㅎㅎ 라고 합니다.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3. 예쁘면 다 좋아한다 = 이건 김달형님이랑 표현이 좀 다릅니다. 예쁘면 진짜 다 좋습니다. 근데 좋은거뿐입니다. 사귀고싶진않고.. 스킨쉽하고싶은 생각(상상)만 납니다. 걍 진짜 이쁘기만 한 사람한테는 어차피 말도 못걸어요. 근데 제가 진짜 예쁜걸 떠나서 좋아하게되면 어떻게든 접근을 하겠죠.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읽느라 고생하심 욕해도 댐 ㅎㅎ
@yellowddakjii4 жыл бұрын
@@bban1550 추가로 말하자면 2번째꺼를 자주 정말 숨쉬듯 말하는 사람과는 진지하게 진실의방에서 토론 좀 하시거나 그것도 안되면 걍 내치는게 답인듯
@DongjoonTV_HaemiPD4 жыл бұрын
여자랑 똑같네
@user-xd6ge8mz5o4 жыл бұрын
bb an 이거 인사동 스캔들 영화에서 엄정화가 막바지에 궁지에 몰렸는데 돈쳐먹은 국회의원이 쌩깔때(그 의원도 나름 협박받고 있는 상황) 아주 찐하게 외쳐주심 ㅋㅋㅋ 이 말 보자마자 그 장면 오버랩 됐어요 ㅎㅎ
@user-gb7se5by1x4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저한테 친구하자며 데쉬한 동갑남자가 있었는데 나중에 사귀고 그남자가 하는말이 제가 이쁘지 않아서 조타고 ㅋㅋ 이쁜여자들은 지들이 이뿌니깐 잘난줄 알고 도도하고 사가지없어서 싫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난 왜 웃프지 ㅋㅋㅋㅋㅋ 난 이뿌지 않으니깐 ㅋㅋㅋㅋ
@user-gb7se5by1x4 жыл бұрын
sbeheeh agsg 그건 저도 알아요! 아마도 예전엔 만났던 그 칭구는 이쁜여자한테 디였던적 있었던것같아요! 그렇게 말하는거보면 ㅋㅋㅋㅋㅋ
@hsg20s4 жыл бұрын
나도 아무거나 하는 스타일이고 여태 사귄사람들 대부분도 아무거나 하는 스타일인데 결국 나만 알아보고 화내기 전까지 안알아보더라. 결국 배려가 아니라 귀찮아 하는거였음... 처음으로 달님님 의견에 동의 못하겠네여 에효..
@user-mf5rc7tn6v4 жыл бұрын
핵심은 말그대로 여자는 생각이 많아 여러 방면으로 해석하고 남자는 뱉는 말 외에 해석 할 필요 없다
@user-ng9ni1of3t4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말은 번역 확실히 해야함ㅋㅋㅋㅋㅋ
@user-jy4wj5nn3x4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은 곧이곧대로 말안하고 돌려서 말하기 때문에 남자들도 자기들처럼 그런줄아는 경우 많음
@user-oq4bn4re7t3 жыл бұрын
@@user-jy4wj5nn3x 곧이곧대로 내뱉은 말에 내가 상처받으니까 상대방한테 상처 안주려고 돌려말하는 거, 혹은 직설적으로 말하면 기 쎄다고 남자애들한테 욕 먹은 기억(초~중딩때)으로 그렇게 되더라고요. 성인쯤 되서는 솔직한 게 제일 매력인 걸 알지만 습관이 잡혀서,,
@gopabae8517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외모보다도 성격이 중요할 수 밖에 없음.. 그냥 칭찬 많이 해주고 자신감 부추겨주는 말 많이 하는 사람보면 호감이 가게되던데
@user-ev5ry2xo4s4 жыл бұрын
‘아무거나’ 보다는 ‘OO이 OO 좋아하니깐 이거 먹으러갈까? 아니면 저번에 OO 맛있어했는데 이거 먹을까?’ 등 선택지를 주는 게 더 배려인 것처럼 느껴져요 ‘아무거나’ 이 4글자를 배려라고 느끼는 사람은 드물지 않을까요 ㅎㅎ
@qaawi53624 жыл бұрын
JIMIN LEE 맨날 천날 여자만 배려받을라하네 클라스 ㄷ ㄷ
@user-yo2cd4th9x4 жыл бұрын
맨날보는사이에 아무거나 한마디했다고 배려없다고 느끼는게 그냥 여자쪽에서 사람지치게하는거... 이런말투하나하나 꼬집기시작하면 그걸로 남자는정이떨어지기시작합니다... 혼자삐지지마시고 정중하게 자기가 이런말을들으면 좀서운하니까 이렇게 고쳐나가보자 상냥한어투로말하면 안들어줄남자거의없습니다
@user-pb8ne7sy1m4 жыл бұрын
@@qaawi5362 그렇게 베베꼬여서 일상생활 어캐함?
@user-ev5ry2xo4s4 жыл бұрын
뭐가 다들 이렇게 꼬이셨는지.. 꼬투리 잡은적도 없고 그저 달님이 ‘아무거나’ 이 단어를 배려라고 말씀하시는 거에 대한 의견을 냈을 뿐입니다. 누가 저 한 마디 한 번 했다고 뭐라하나요 한 두번이면 배려로 느껴지지만 반복되면 배려라고 생각하지 않게 되죠
@kylie71364 жыл бұрын
아무거나 = 는 너무 성의가 없어보임 무기력해보임 ..
@user-ll3mb7cw8c4 жыл бұрын
알림도이러면서 머쓱하게 웃으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스트셀러2위 축하드려요!!
@user-kb8sm5oy4f4 жыл бұрын
진짜 맞는말인것같아요.. 저 올해 21살 여자인데... 점점 연애는 집착이 아닌 , 그냥 서로의 시간을 서로 존중해주는 좋은사람이 연인인것같아요. 영원한건 절대로 없고 그리고 무엇보다 내 자신이 1순위라고 생각해주세요.. 아니면 진짜 상처받고 우리 모두들 소중해 🐝✨
@user-fg7gc7fv7x4 жыл бұрын
맨날 알람 제목만 보고 무슨내용일까 혼자 상상해서 들어오면 그이상의 것을 배우고 돌아갑니다! 모든게 정답일수는 없지만 생각을 한번더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rone9750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답지 보기전에 문제 풀고 들어가시네요
@user-zq9gu9bs9j4 жыл бұрын
달님 스킨십이랑 여자 이쁘다 기준이 아무리 이뻐도 자기 확고한 그 기준이 아니면 별로라는거 진짜 공감되네요
@jays63584 жыл бұрын
나 여잔데 남잔가봐
@GU-qi6ci4 жыл бұрын
저희 남편이 여기에 다 해당되요 ㅋㅋㅋㅋ 그냥 아무생각이없어요 의미부여안해두 될듯해요 그저 말씀대로 그냥 그게 다더라고요 ~~ 8년연애하고 결혼5년차 애낳고 잘살아요 ~~ 오히려 더 변함없어요
@yuns7254 жыл бұрын
평소에 김달님 영상 엄청 공감도 많이하고 도움도 많이 받으면서 보고있는 구독잔데 오늘 영상은 공감 안되는게 많다. 생각하다 보니 3가지 모두 남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사람 성향차이인거 같은데 1. 평일에 온전히 쉬고싶어 하는 사람도 많다.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끼리 만나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나같은 경우는 집에서 온전히 쉬고싶은거면 혼자 그 날은 날 잡고 온전히 쉬는게 휴식에 도움 되지 괜히 만나기는 만나놓고 집에만 있는건 이도저도 안되는거같음. 쉬고싶은날에 왜 굳이 만나서 자기는 쉬어야겠다고 애인은 나가고싶어하는데 집에 있기를 고집하는지 모르겠음. 쉬기는 쉬고싶고 애인은 보고싶고?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본인 하고싶은거 밖에 생각 안하는 이기적인 행동같음. 애인도 같이 안나가고싶어한다면 애초에 문제가 안될거고. 2. 아무거나/아무데나 ->상대가 원하는걸 먹고싶은건 그 상대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면 대부분이 하는 생각 아닌가? 근데 왜 누군가는 저런식으로 말하고 누군가는 아무 문제없이 잘 사귈까? 나같은 경우 오해가 생기는 게 싫어서 아예 자세히 말을 해줌. 내가 진짜로 지금 딱히 생각 나는 음식이 없어서 그러니 너가 먹고싶은거 2~3개 말해주면 그 중에서 내가 원하는걸 선택하겠다(or반대로) 이런식으로 말하면 서로에게 선택권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함. 꼭 이렇게 말 안하더라도 난 너가 먹고싶은거 먹는게 더 좋아 이런식으로 말하면 누가 싫어하겠어. 이런 설명 없이 정말 단답으로 "아무거나"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상대가 서운함을 느끼는거지. 그냥 그만큼 배려심이 없는거같음. 이걸 자기가 그렇게 설명하기 귀찮or싫어서 단답으로 얘기해놓고 나는 이런거니까 그냥 너가 이해해라? 어디까지 이기적인건지;; 3. '남자는 예쁜 여자면 무조건 좋아한다'라고 여자들이 착각한다. ->이건 이 말만 들었을 땐 다른 오해를 할 수도 있는데 설명들어 보니 그냥 남자가 봤을 때 예쁜 여자 얼굴이랑 여자가 봤을 때 예쁘다고 느끼는 여자 얼굴, 남자가 봤을 때 잘생긴 남자 얼굴이랑 여자가 봤을 때 잘생긴 남자 얼굴이 다르다고 하는 그런 차이를 말하고 싶어 하신거 같다..
@user-ln4yf3fb3k4 жыл бұрын
"예쁘게 생긴"거랑 "예쁜" 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해요,,ㅎㅎ
@Ansjle4 жыл бұрын
@@Jenny_cz 이쁘긴한데 취향이 아닌거임 이쁜거는 너무 좋아서 모든게 좋아보이는거
@asdwgable4 жыл бұрын
예쁘게 생긴거는 말 그대로 외형을 보고 말하는 거고 예쁜거는 그 사람의 내면이 너무 매력이 있어서 외형까지 이뻐보인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건가..
@user-ln4yf3fb3k4 жыл бұрын
예쁘게 생긴건 외형적인 부분에서 예쁘다 라는 거고 예쁜 건 그 사람의 행동이나 마음씨 등등에서 우리가 예쁘다고 포괄적으로 표현하죠 ㅎㅎ 내면이 매력적인 사람은 외형적인 모습도 매력적으로 보이니까요 우리가 예쁘다고 말하는 것에는 생각보다 많은 요소가 있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user-bs4qu8gm2r3 жыл бұрын
머자
@user-bs4qu8gm2r3 жыл бұрын
긓쌔 ㅋ
@jw.k99364 жыл бұрын
사실 남자들 전부가 가슴 큰 여자를 다 쳐다보고 보는걸 좋아 하지만 내 여자는 가슴이 크든 작든 상관없는 남자가 꽤 많습니다.
@user-lh8nq3qc2p4 жыл бұрын
@@billie1773 그리고 큰여자가 더 매력적이죠.... 내여자가 가슴이 작아도 싫은건아니지만 그래도 내여자가되기전에는 큰게 확실히좋죠 그게 남자본능적인 거랄까
@IFBB_212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음. 물론 크면 좋아함
@user-ie2dk9or7e4 жыл бұрын
작아도 귀엽던데 가슴크기보다 모양이 더 중요하지 차라리
@beatrice11634 жыл бұрын
당연한거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데 그런 게 뭐가 중요합니까!!
@azak48854 жыл бұрын
가슴은 중요하지 않대요 비율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여.....
@goom85204 жыл бұрын
1. 나의 가장 편안한 장소에서 너도 같이 쉬자 2. 이건 정말 아무 첨언할것도 없이 김달님의 말을 인정 3. 저는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제일 이뻐보입니다 ㅋ
@epansaTV4 жыл бұрын
정적인 사람과 동적인 사람이 있죠. 데이트도 성격 성향이 맞는 사람과 하는게 몸도 마음도 정신도 피곤해지지 않더라구요.
@user-ij8bf8cq2s4 жыл бұрын
맞아요.남친은 활동적이고 전 집에서 영화보고 책보고 뒹굴거리는거 좋아 하거든요
@user-og8kq4yz5k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남들은 천우희 이쁘다고 하는데 나는 그닥 이쁜건 못 느끼겠고 딱히 관심도 안생기더라 근데 주변에 눈 존나 높은 친구는 천우희가 존나 이쁘다고 하고 오히려 내가 이쁘다 생각하는 연예인보고는 엄청 별로라고 하더라. 확실히 자기가 생각하는 이쁜 기준이 다른듯
@user-de9qc1vd6r4 жыл бұрын
기준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연예인 안에서 탑티어지
@user-jb1jm6eq6k4 жыл бұрын
각자 보는눈이달라서그런거는 진짜인정...여자는거의비슷한데 남자들은진짜천지차이ㅋㅋㅋ
@llimnce88874 жыл бұрын
천우희 존예라고 생각하는데 이재님은 어떤 연예인이 이쁘다고 생각하시나요??
@Doranning184 жыл бұрын
눈이 높은게 아니라 취향이 확고한거 아니에영?
@user-cf7bm2lm6v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천우희님이 나오셔서 말하는건데 나도 천우희님 예쁘다고 생각 안들던데 그리고 나는 또 다른사람들과 달랐던게 나는 트와이스 나연이 예쁘다고 생각해 본적 없는데 남들은 이해 안간다고 하더라
@user-gu9hj9qv7i4 жыл бұрын
달님을 알게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영상들을 보며 위로를 많이 받았고 받고있어요,! 놓지못하고 있던 것을 놓을수 있게되서 한결 편해요 책도 조만간 사서 읽어볼게요~앞으로도 화이팅🙌🏻
@yoo28923 жыл бұрын
지금 마흔둘인데 제가 스무살때 이런 유튜브 컨텐츠를 접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연애초보님들 모두 가열차게 연애하세요^^
@user-cz1js7mj5n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일찍 들어온 거 처음이다 셔츠 예뻐요 달님 😉
@user-td9xe6zv5f4 жыл бұрын
나야나나야나 쉬는 날에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침대에서 유튜브 보는게 너무 행복해요 쉬는 날에 나가면 휴일에도 에너지 소비하는 것 같아..
@user-wc9bv1tq4r4 жыл бұрын
ㅇㅈ.. 쉬는날에는 전날 밤 늦게자고 늦게일어나서 침대에서 뒹굴거리다가 늦게 밥먹고 또 뒹굴거리다가 약간 허기지면 야식먹고 다시자는게 제일이지
@user-xu9en2so1i4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늘 있었던일들이 여기에 다 적혀있어서 입틀막ㅋㅋㅋㅋ 울남친님 넘 피곤해보여서 얼른 집에보내면서 생각했는데 저또한 남자친구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해줘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여기서 또 하나 배웠어요ㅋㅋ
@kyawoong4 жыл бұрын
집에서 만나자는 건 이해하지만 같은 남자지만 모텔서만 만나자는 놈들이 정상이라고는 생각지 않네요 ㅎㅎㅎ
@land_whale064 жыл бұрын
모텔에서 만난다는게 아니라 만나자마자 바로 모텔을 간다는거 아닌가요?
@zzz603a4 жыл бұрын
엥? 그냥 관계안하구 티비보다가 나오기도 하는데 돌아다니는걸 안좋아하거나 하면 영화보면서 놀구 나올때두있어여 :) 모텔이라구 다이상하진않으니까 집에서데이트 모텔데이트 그냥 휴식인걸여 뭐 그리고 만나자마자 바로모텔가면모르겟는데 놀다가쉬러가서 영화보고놀고하는건 괜찮지않나싶은데
@user-ro8vm9xp6v3 жыл бұрын
난 이글 안믿음. 사람마다 사바사임 나도 쉬는날에 여자친구 모텔에서만나는데 꼭 관계때문에가는건아님 영화 휴식 밥 등등
@mjkanggg4 жыл бұрын
남잔데 다 공감하고, 스킨십 오는 거 별로일 때 겁나 많아요....이건 핵 공감
@user-lz3ns7xx9u4 жыл бұрын
여잔데 첫번째에 말씀하신 유형이 딱 저에요ㅋㅋ집순이! 쉬는 날엔 집에서 뒹굴거나 게임이나하면서 쉬고싶은? 가끔씩은 좋은데 계속 나가서 데이트하는건 힘들것 같구...친구가 저같은 집돌이 남친을 만나는게 좋겠대요ㅋㅋ
@TP5_54 жыл бұрын
서희 영통으로만 데이트 해야하나 ㅋㅋㅋ
@gatsby22984 жыл бұрын
강동6주로 가서 놀아요
@user-lz3ns7xx9u4 жыл бұрын
@@gatsby2298 믹흰 서희 강동6주ㅋㅋㅋㅋㅋㅋㅋㅋㄹㄱㄴ
@gatsby22984 жыл бұрын
@@user-lz3ns7xx9u 죄송합니다.... (ㅋ)
@a_53854 жыл бұрын
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하루종일 집에 쳐박혀있어요.
@user-hx3pd3pm4h4 жыл бұрын
이성적으로 매력이 없으면 성욕이 안생겨요 다벗고있어도 아무일안일어날뜻 그렇게 느껴지는여자가 아닌경우 (하고싶은) 보다 더많구요
@user-hx3pd3pm4h4 жыл бұрын
@@UFOPP8392 몸매가별로여도 얼굴예쁘고,매력이있으면 좋죠 하지만 그런사람은 거의없기 때문에 몸매가별로면 여자 안느껴진다는거죠?
@user-sc6bs4md5c4 жыл бұрын
아무거나, 아무때나를 계속하는게 말을 좋게하면 배려지... 누군 맨날 하고싶은게 있어서 메뉴정하고 시간 정하냐구...ㅜㅜ 배려가 필요할때 배려해야 좋은거지 필요없는 배려는 그저... 피곤할뿐.
@eldorado58304 жыл бұрын
이것도맞는말 그래서 나는 이거 먹고싶은데 넌 어때 하고 물어보는게 백번 낫지
@narajeong88124 жыл бұрын
오오 셔츠가 너무 잘어울려요 진짜ㅇ.ㅇ
@user-gu4kg7el5k4 жыл бұрын
정말 상대 심리를 잘 설명해 주시는거 같아요~물론 이해가 더 쉽고 이미 알고있는 이유가 남친이 늘상 설명해주는 남자에 대한 설명과 정말 똑같은 얘기라서 더 익숙한 얘기이기도 하네요! 물론 덕분에 다시 한번 난 정말 좋은 남자를 만나고 있구나 느끼네요ㅎㅎ좋은 얘기 감사해요ㅎㅎ
@sykim99844 жыл бұрын
2번 너무 공감 ㅋ맨날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다가, 다른 남자만났을때 여기가자 저기가자 하는데 이게 리드라고 안느껴지고 배려할줄모른다고 느껴졌음
@user-bm6bl1is6b4 жыл бұрын
술과 밤과 여자가 함께 있어도 아무일도 안일어나는 경우 정말 상대를 여자로 생각 하지 않을때 너무 소중한 사람이어서 손을 댓다가 다시는 못보게 될까봐 무서울때 (남자가 여자한테 손을 댄다는건 보통 용기가 필요한게 아니에요 그런게 일상인 변절자들은 제외) 너무 싫어하는 사람일때 (진짜 손도데기 싫어요) 썸이고 서로 관심도 있지만 여자의 ok사인을 몰라서 지나갈때 이런 경우인것 같아요
@user-gm9cj2nz4l4 жыл бұрын
쏠라빔 손도 대기
@user-bf6pm6rv7h4 жыл бұрын
어우 마지막 진짜 씹공감.. 술마셨다고 스킨십하는 여사친들 씹정떨 ㄹㅇ
@user-bc1xi8uz7i4 жыл бұрын
머리 터지긋다 사람은 역시 너무 복잡한 생물이다 이번 생 연애는 물론이거니와 결혼은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겄네,,,
@user-zh4mu5hc9p4 жыл бұрын
멜랑꼴리 뜻 잘못 알고 계시는 분 많네요 ,, melancholy = 우울 이라는 뜻인데 ㅠㅠ
@subak01174 жыл бұрын
약간 어감 상 그렇고 그런 느낌을 잘 표현해서 그런듯ㅋㅋㅋㅋㅋ
@user-ri6xk1mx3r4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멜랑꼴리=멜랑꼴릿 으로 사용함 ㅋㅋ시실 어감상 후자가 더 와닿긴함
@user-wy3zf5fd8y4 жыл бұрын
@@user-ri6xk1mx3r ㄹㅇ? ㅋㅋㅋㅋ 개웃기네
@user-ub3sc8iu4d4 жыл бұрын
? 저거 유명한 만화그거 때문에 그런거 아님?
@po980694 жыл бұрын
눈사람 뭔가 설레기만한 감정보다는 헷갈리는 상황에서 떨리고 불안하고 쟤가 나 안좋아하는것 같아서 우울한데 생각하면 설레고 붕떠있는 기분드는 그런 느낌이 멜랑꼴리라고 느낌적으루 생각했는뎅 뜻 자체가 우울이었군요! ㅋㅋㅋ 한글 어감상 뭔가 그런 느낌이긴 해용
@Heracles_choi4 жыл бұрын
진짜 여자를 볼때 여자가 보는 눈이랑 남자가 보는 눈은 확실히 다름ㅋㅋ 남자는 이성을 볼때 자기만의 기준이 딱 있다ㅋㅋ 나도 그렇고 내친구 같은 경우 단발머리 여자면 반이상 넘어가고 시작ㅋㅋ 쉽게 말해 다른사람이 뭐라하든 남자는 본인 눈에만 예쁘면 끝ㅋㅋ
@qpzmo41144 жыл бұрын
단발머리여자가 좋다는 이야기인가요?ㅎ
@user-zd5jz6qk7c4 жыл бұрын
제 남자친구는 무조건 긴머리... ㅋㅋㅋ 머리카락 못자르게 합니다
@user-hx7ks4pd2m4 жыл бұрын
단발, 꿀피부, 작은 키 내 취향 ㅎㅎ
@eunjung28204 жыл бұрын
@@user-hx7ks4pd2m ㅋㅋㅋ...난 이제 머리 길었는데 단발 아니뎅😂
@kimddoyo4 жыл бұрын
@@user-hx7ks4pd2m 전데요
@user-gz7zv4pt2t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남자친구 언어의 뜻을 이해해서 서운하거나 오해는 없지만 처음에는 해석하고 오해를 많이 했어요 본인이 표현력이 없다면 혹은 두루뭉술하게 말한다면 남자든 여자든 짧게 말하지말고 오해하지 않게 한마디만 덧붙여주고, 한번의 짧지만 적극적인 모션을 취해주세요... 정말 한끗차이예요
@Ahrist_4 жыл бұрын
깅자녀 이것도 진짜 인정이요
@user-if1kz1kv6u4 жыл бұрын
짧게 무뚝뚝하게 말하는 스탈 진짜 싫음 상대방이 오만가지 생각하게 만듬
@rkdwns20044 жыл бұрын
이거 맞음 내가 좋아하는 여성상인데 이쁘기까지 하면 더 좋은것 뿐이지 무조건 이쁘다고 홀라당 넘어가고 그런게 아니에요
@user-tk2ff4qb6b4 жыл бұрын
결국 평소에 얼마나 관심 가지고 날 대하느냐? 이런 생각이 머리에 꽉차서 복잡하게 머리 굴리면 해석이 이상해지는거지. 출제자의 의도는 비문학 영역으로 그대로 보면 되는데, 문학 영역이라고 생각하면서 스토리를 지어내서 입히는거... 스토리가 가끔은 현실일 수도 있지만, 현실+상상 섞이면 답 없지
@pu16524 жыл бұрын
2번은 사람마다 다른거같아요 여자든 남자든..저희 친오빠 엄청난 결정장애라 자기가 못정해서 물어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정말 아무생각없어서 뭐먹고싶냐 난 아무것도..생각이없다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물론 앞서 말한 것처럼 여자든 남자든 둘 다 포함입니다ㅠㅠ
@user-ri2sf5nj6o4 жыл бұрын
아무거나 다 상관없다고 말할때 1. 뭐든 다 먹고 싶다 2. 뭘 먹어야할지 모르니까 너가 정해줘라
@___Jazztrip4 жыл бұрын
4:31 웃는거 증맬 치인다....❤️
@user-ei7pm8gr8j4 жыл бұрын
이때 유튭각 자리에 함께 있었다는 게 영광이네용 생방 잘 봤습니다 달님:)
@djdkwkmdckk92194 жыл бұрын
진짜 먹고싶은거 먹자 하는거는 단순히 상대방이 좋아하는걸 먹는게 나도 기분이 좋고 그 사람을 생각하기에 그렇게 얘기하는거 팩트
@user-ig4os9gw1r4 жыл бұрын
ㄹㅇ 정확합니다. 참 뭐라고 설명을 못했는데 김달님 말 전부 맞아요.
@user-cc3lb6on1p4 жыл бұрын
달님 셔츠가 상당히 매력적이신거 같습니다..
@wonnon1y4 жыл бұрын
생방에서 많이 물어봤지만 결국 알아내지 못함 ㅜ
@user-gh8lx5ry2b4 жыл бұрын
이런거 찾기 쉬운데 그냥 캡쳐해서 이미지로 셔츠부분만해서 이미지검색하면 나옴. 아울나인티원 제품이고 54000원임
@user-zu2ch5wh7z4 жыл бұрын
이쁘다는 기준이 남자들은 조금씩 다르지. 자기가 좋아하는 포인트들이 보통 있드라고 ㅎㅎ
@Claire-gy6xf4 жыл бұрын
김달님은 무릎을 탁’치게 만드는 말을 잘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달님의 영상은 끊을수가 없다는.. 참 말을 잘해요. 가지런하게 정리를 잘해서 얘기를 하니.. 아하~! 이럴수밖에..
@hayleykim80424 жыл бұрын
고딩동생시키가 점심때마다 아무거나를 외치는 이유를 알았다ㅋㅋㅋ 한번 더 물어보면 '요리하기 편한거'라고 말할때도 있었는데... 연애를 넘은 인간 관계의 솔루션을 주는 김달의 클라스
@cha.2354 жыл бұрын
저도 전여친한테 당시에 술먹었을때 물어봤는데 '아무거나' 자체가 아니라 그걸 표현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대요. 저는 진짜 "니가 원하는 걸 먹게 해주고 싶어서.", "내가 원하는 걸 고르면 넌 날 위해 니가 원하는 걸 포기하고 나중에 아쉬워할까봐" 다 좋다고 한건데 그건 여자입장에선 다르더라구요. "오빠가 원하는 걸 이번에 먹었으면 다음에 또 와서 내가 원하는 걸 먹으면 되지 왜 기회가 이번뿐이라고만 생각해?"라는 말을 듣고 약간 아차싶기도 했어요. 그리고 들었던 말이 "난 오빠가 항상 배려해주는거 알고 내 의견 존중해주는건 아는데 오빠 주관도 있었으면 좋겠어"라는 말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뇌구조가 다르다는 말이 진짜 와닿는 순간 중 하나이기도 했어요.
@beatrice11634 жыл бұрын
멋있네요 : )
@user-xj3rm8cy2n4 жыл бұрын
오빠 주관도 있었으면 좋겠어. 엄청 공감하고 갑니다 !
@rha06144 жыл бұрын
자기 주관이 있었음 좋겠단 말 공감... 서로 맞춰간다는 느낌이 없어서 한쪽으로 치우친 배려보단 서로의 의견 말하고 접점을 찾는게 더 같이 한다는 느낌들어요. 그래야 서로 더 잘 알아간다는 느낌? 그리고 의견 물어봤을 때 대충 말하고 내의견쪽으로 해주려고 하는거 보면 그 마음이 너무 고맙지만 귀찮아하는 느낌이 더 드는거 같음 ㅜㅜ 확실히 여자와 남자는 너무 다르네요...
@user-kc6ib8gp3s4 жыл бұрын
전 아무거나보단 양식 한식 중식 일식 이런식으로 나눠서 말해여 그럼 쉽게 고를수있더라구여
@cha.2354 жыл бұрын
@@user-pj2ry2ws7g 그렇군요... 정말 사람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user-fs9pi7kt8g4 жыл бұрын
하긴 여자도 잘생곁다고 다 좋아하진않음 그래도 못생긴거보단 호감이 가긴하나 생긴게 전부는 절대아니지
@jaminmuse7724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왕공감이에요 제 남자친구는 항상 먼저 뭐 하고싶냐 뭐먹고싶냐 물어보면 저보고 정하라고 해주거든요 👍🏻👍🏻 맨처음엔 왜 나만 정해? 생각했는데 지금은 배려라고 생각듭니다💛
@user-zx6jo1xu6l4 жыл бұрын
저는 여잔데 집,모텔데이트 제일 좋아했음...사람들 많은곳 괜히 이리저리 치이면서 웨이팅하며 맛집 기다리는 것도 싫고 ㅠㅠ...둘다 집돌이 집순이라 만나면 그냥 마트가서 장보고 집에서 요리해먹고 누워서 애니,영화,드라마 같이 몰아서 보는 게 최고 행복했어요...❤️ 반대로 생각해도 똑같은 것 같아요 여자라고 집,모텔 데이트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아무거나 다 잘먹어서 아무거나라고 말하기도 하고요 잘생겼다고 다 좋아하는 것도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잘생기면 오빠는 맞음^^!
@user-lp7ho2ji8z4 жыл бұрын
김달님 영상 보면서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너무 다 맞고 공감되는 말씀들이라 신기하네요,.,
@user-ey2lw9ex1n4 жыл бұрын
달님 너무 웃겨여 ㅋㅋㅋ 이제 달님 얼굴만 봐도 웃겨여 ㅋㅋㅋㅋㅋㅋ 잘생기셨는데도 왜 이리 웃긴 거징 ㅋㅋㅋ 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여!!
@nadana4u94 жыл бұрын
1.집데이트 :사랑하는 사람과 내 집에서 꽁냥꽁냥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이라서 2.아무거나 :여친이 싫어하는걸 내가 먹으려고 할 때 여친이 자기랑 안맞다고 생각할까봐. 남자야 싫으면 싫은거에서 끝나는데 여자는 아?!나랑 식성이 좀 안맞네?! 라는 생각을 하니까 싫어할 짓은 걍 최소한으로 하려는것 뿐 3.예쁜여자 :나는 아직도 남자고 여자고 예쁘다고 하는 사람 중에 내 눈에 예뻐보이는 여자는 손가락에 꼽음. 결국 내눈에 맞는 기준이 확고함
@tos36824 жыл бұрын
남자를 대변해서 말해주는거 같아서 참 좋네요
@mingky78774 жыл бұрын
역시 연애는 서로 맞춰가는게 너무 힘들어요..이런 데이트 성향까지..피곤..;;
@Jay-ww4dj4 жыл бұрын
언젠가부터 한번씩 카메라 앵글이 바뀌는 편집 좋아요! 이전에는 잘 몰랐는데, 이런 편집을 경험하고 나니까 예전보다 덜 지루해진 것 같아요!ㅎㅎ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we_moon4 жыл бұрын
와 2번이 지금 딱 제 상황이고 제가 느끼던 감정이었는데 배려였군요
@doghot78694 жыл бұрын
세번째 진짜 완전 공감.. 여자를 볼 때 외모 많이 보는 편인데 난 진짜 너무 예쁜데 친구들은 보통이거나 별로라고 함 나만 그런줄..
@user-uw4by9fv1d3 жыл бұрын
사랑의 콩깍지❤️
@user-bk5ok3qp8e4 жыл бұрын
구독은 이미 되있구 알림설정이랑 좋아요 오늘 눌렀습니다!!! 이제앞으로 영상 업로드 되자마자 볼 수 있겠군요 ㅎ헤헤ㅔㅎ
@0bboki92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뭔가 인정,, 저는 진짜 배우 박민영님 엄청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남친은 자기는 예쁜 지 모르겠다 하더라구여 엄청 충격이었습니다;
@mikakunin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부분 정말 공감합니다. 이유야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뭔 이유든 갑자기 스킨십 들어오면, 내가 우습게 보여서 마음대로 손대고 툭툭쳐대는거군 하고 너무 열받고 화가납니다.
@Snejbkgidhs719394 жыл бұрын
04:15 목소리 달달하다잉 ㅋㅋㅋㅋㅋ
@user-gy2sk9uj2u4 жыл бұрын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gomgomi01064 жыл бұрын
내 남친 얘기하는 줄..ㅋㅋ 간지러운 부분 확~~~ 긁어주셨습니다ㅋㅋ
@user-cf3ul1nk9z4 жыл бұрын
생각이 맞는부분이 많아야 매력적인 여자지
@user-nk7wf6yw8l4 жыл бұрын
보다보면 남자와 여자의 관점은 참 다르다는 것. 남자가 툭 하는 말을 여자는 굉장히 많은 분석을 하고, 여자가 하는 말에 남자는 굉장히 보이는 대로 생각한다는 것 같아요. 상대방의 생각을 잘 모르겠으면 그냥 물어보세요. 너는 무엇을 원해?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이러 이러한 말이 이런 뜻이야? 상대방과의 오해가 없을려면 서로 많은 대화를 해봐야 합니다! 다들 건강한 연애합시다!
@jiyuniversal4 жыл бұрын
이걸 보니 남자친구가ㅡ저를 많이 사랑해주고 배려해줬다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ㅠㅠ 근데 저는 왜 남친한테 자꾸 화를 내고 불만족 했을까요?ㅠ 욱하고 화내는 성격 ㅜㅜ정말 인간적으로 반성하게 되었어요... 같은 감정도 화내지 않고 말하고 반성하고 맞춰갈수 있는 마인드를 가꿔 나갈려고요 ㅠㅠ정말 좋은 사람인데 너무 안타까워요 ㅠ저한테 상처받았다니 붙잡고 달랬지만 굳게 닫힌 그사람맘을 돌릴수가 없네요... 놓아주고 앞으로 더 좋은 사랑 만나길 노력해보려합니다 ..! 많이 배우고 갑니다
@wltn9720003 жыл бұрын
너 먹고싶은거, 너 가고싶은데 이거 당하면서 연애했는데 책임전가라고 딱 생각하고 있었음... 내 입장에선 나도 뭐 먹을지 어디갈지 생각하는 건 공이 드는 일인데 상대방은 편하게 응 너 먹고싶은 거 먹고 가고싶은 데 가자 이렇게 대답을 하고 정할 의지를 놔버린다고 느껴지니까 책임전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 초반에야 안가본 데 많으니까 좀 낫지만 그 뒤론 매번 죽어라 머리굴려서 데이트 코스 짜고 밥집 고르는건 나고 쫓아만 다니는 상대방이라니... 그래서 상대방에게 이런 자초지종을 말하고 이런 걸 정하는게 쉽고 간단하고 즐거운 일만은 아닌 것 같은데 매번 내가 정해야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의견을 달라고 하니까 그 뒤로 뭘 먹을지에 한해 의견을 좀 내기 시작함. +) 연애 초반에야 좋아 죽겠으니 진짜 아무거나지 나중 좀 오래만난 뒤에는 자기 맘에 안 드는 건 쳐냄 '아무거나 너 먹고싶은 거 먹자. 짜장면? 아 그건 내가 아까 면종류를먹어서...' 마침 주제랑 일치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댓글 써봤어요. 남녀불문 뭔가를 '고른'다는 건 굉장히 공이 들어가는 일인 거 잘들 알잖아요? 일단 저는 이런 맥락이 있어서 그게 배려라고는 느껴지지 않는데, 배려라고 느끼는 분들 의견도 궁금해요
@user-tu4vc6jm1m4 жыл бұрын
남자로서 너무 공감되고요~
@user-hx1nx5tt5p4 жыл бұрын
예쁘면 호감이 가는것뿐 좋아하는건 아니다
@user-uc2ns5hk3n4 жыл бұрын
임대영 그냥 눈길 한 번 가긴 하는데 좋아하거나 사랑에 빠지는 모먼트는 절대 아닌 ㅎㅎ
@RedCrossRion4 жыл бұрын
ㅋㅋ듣다가 겁나 공감되서 현웃 전 여자친구가 좋아하는거 보는게 즐겁더라고요ㅎㅎ
@jiu8144 жыл бұрын
김달님 영상에 멜랑꼴리라는 단어를 되게 뭐랄까 좋아하는, 설레는 뜻인줄 아시고 계속말하시는 것같아성요! 멜랑꼴리는 슬픔을 뜻하는 단어 입니당..
@user-wp4fv6gg6w4 жыл бұрын
헐 내남친이 한말이랑 똑같아요....ㅋㅋㅋㅋㅋ 매번 나보고 어디갈까? 뭐먹을래?? 가고싶었던곳 없어? 먹고싶은거 먹어~! 라고 하는게 어느순간 너무 짜증나서 아니 넌 맨날 나보고만 정하라그러고 매번 물어보기만하냐고 너의견좀낼수없냐, 너도좀생각해올수없어??? 라고 했었는데 너가좋아하는거 하는게 좋다고 하면서 자기는 성격상 아무거나 다 괜찮은데 나보다는 너가 싫고 좋고 가 더 있지않냐 그럼 그냥 상관없는 사람이 맞추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거다 라면서 얘기한적이 있거든요 난 그게 너무 지나친배려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많은 남성들이 그냥 단순히 배려하느라 그러는거 라고 하니 좀 위안이 되네요.. 달님말씀대로 제가 그냥 앞으로도 더 명확히 제시하는게 제 심신에도 편할것같긴하네요 ㅎ하핳ㅎㅎ 그래도 가끔씩이라도 좀 준비해서... 아니 내가 뭐할지 정햇음 뭐 먹을지만이라도 좀 생각해줬음 좋겟...다ㅏㅏ?ㅎㅎㅎㅎㅎㅎㅎ^^
@dinod40274 жыл бұрын
두번째 너무 공감합니다..
@chargercharger79994 жыл бұрын
아무거나 너무 공감해요 ㅠㅠ 특히 먹을 거에서는 그런 편인데 형이 대변해주시네요
@user-ts6wc6xj8i4 жыл бұрын
어쩌다가 이런 고정관념이 생겼을까요. 그동안 엄청 피곤하게 연애한 것 같아요. 좋은 말 감사합니다.
@feelsogoodfeel34013 жыл бұрын
여자인 내가 봐도 100퍼 인 정하고 공감해요~~ 다음엔 남자들이 여자에대해 오해하는 3가지도 올려주세요 ㅋㅋㅋ
@user-pq8by2qz1h4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주위에도 여사친들 보면 그렇게 오해하는 친구들 많은데 이 영상 보여줘야겠네요 ㅎ 달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
@user-xs7ez3vh9q4 жыл бұрын
아무거나=배려 개공감 ㅋㅋ 진짜 남녀 뇌구조가 다른듯
@user-qp2vj3my3v4 жыл бұрын
ㅇㅈ
@momstouch.4 жыл бұрын
진짜 남자들의 미적 기준은 남자 개인마다 확고한 것 같음. 단적으로 난 김태희나 전지현을 이쁘다고 생각한 적이 없음
@user-uc2ns5hk3n4 жыл бұрын
저도요...누가 봐도 대놓고 미인상 고양이상은 특히 감흥이 더 없더라고요...저는 무쌍 눈이나 무쌍 같은 속쌍 눈 같은 상을 너무너무 좋아 해서 눈에 하트 바로 장착 됩니다...또 그 목소리가 옥구슬 같으신 분들 있는데 그런 분들도 정말 너무 예쁘게 작용 되더라고요
@jhj75814 жыл бұрын
헉 저돈데..
@swag81754 жыл бұрын
저도 전지현은... 별로
@malhaegroeni4777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둘다 이쁘다고 생각한적 없다가 20살 넘어서야 김태희가 진짜 이쁜사람이구나 알게되었어요ㅋㅋㅋ 전지현은 지금도 그냥 뭔가 ...이민정 이분도 이쁘다고 못느끼다가 드라마 하나보고 나서 이쁘구나 싶던... 근데 드라마 다보고 나선 다시.. .으음... 한가인, 손예진, 한예슬, 김희선 이분들은 어렸을때부터 이쁘다고 생각했고요.
@user-tc4te5mh7y4 жыл бұрын
난 김태희는 예쁜거 같은데 제 이상형쪽은아니고 전지현도 별로..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겠죠!
@level4302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땜 진짜 차나 집 모텔 짜증남.. 몸만 원하는건지 구분할수가 없어 찐인지 아닌지ㅜ안고만 있어도 넘 행복한표정으로 좋다는데 자꾸 의심이 듬
@jungsu30394 жыл бұрын
지금 내게 딱 필요한 영상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알람설정은 몇년전부터 했습니다...!!!!
@better7154 жыл бұрын
음.. 예쁘면 다좋아하지 않는건 당연한것같아요ㅋㅋㅋㅋㄱ근데 매력도가 아주 확 올라가는 건 당연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