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콘텐츠 재밌네요!! 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

레전드들이 하는 말안에 정답이 다 있네요. 박정은 감독님이 말한 .. 어릴때 익힌 슛폼을 유지해야 한다. 김은혜위원님이 말한 개인따라 다른것이지 뭐가 좋다고 말 할수 없다 .. 슛폼은 슛을 넣기 위한 준비 과정이니 .. 개인마다 슛이 가장 잘들어가는 자세가 있다면 그게 정답

이런 컨텐츠 재밌어요

반가운 얼굴들 여농 무지 좋아했었는데ᆢ 여농의 발전을 응원합니다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인트로부터 가슴설레는 분들이 웃으면서 나오니까 하.. ㅋㅋ 너무좋습니다 이런영상..

ㄹㅔ전더리 선수님들을 계속 코트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변연하 코치님 팬인데 여농티비에서 자주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변연하

잘보고있습니다

갓연하 코치님 그라운드에서 뛰는모습 그립읍니다

비시즌에도 감코님 인터뷰 감사합니다~~

솔직히 여기 영상 출연하신분들 업적만 따져도 특히 썸 감독님,코치님 여농 지금 대부분 선수들이 따라가기 넘사벽인듯

수령님과 킴벌리는 힘이 좋은거 ㅇㅈ 선수시절 힘이라면 정선민 감독님도 절대 빠질 수가 없는데 ㅎㅎㅎ 슛은 투핸드로 던지셨지만 힘은 위에 두 선수 못지 않으셨죠 :)

박정은 변연하는 여농 올타임 베스트 5에 들어가는 가드들이죠 대단했죠 증말

변코비 멋있다 😊🎉😂❤

여자농구 슛폼이 웬지 예술적이고 이쁘네요.

여자 농구 투핸드는 꽃이었죠. 특히 3점슛

단순히 힘이 부족해서 투핸드를 쏜다고 생각했는데, 박정은 감독님, 변연하 코치님의 설명을 들으니 투핸드 슛도 충분한 장점이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하지만, 생각보다 투핸드 슛이 양손의 밸런스를 맞추기 어려운 점도 있고, (그래서 박정은, 변연하 선수가 레전드죠...) 블록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고, 레이업이나 플로터 같은 다른 플레이처럼 한 손으로 볼을 다루는 감각이 중요하기 때문에 원핸드 슛이 대세가 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선수들 웨이트도 열심히 해서 김정은, 킴벌리 선수처럼 타고난 선수가 아니라도 원핸드 슛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농티비❤

변코비 진짜 여농에서 다신안나온다 ㅋㅋ

레전드 전농구선수 좋은영상 잘 올려주셔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렌젠드 농구선수는 최고 멋진 설명 정말 아주 자세하게 해 주셔셔 고맙고 정말 감사해요 정말 자랑스러운 레전드 농구선수는 최고 멋진 설명 정말 아주 유익하고 설명 정말 아주 잘 하는 레전드 농구선수는 설명 정말 아주 좋아요 설명 정말 아주 좋은 레전드 농구선수는 설명 홀룡하고 정말 최고 예요 레전드 농구선수 정말 아주 예쁘고 정말 사랑해요 항상 응원할께요 화이팅 하셔요

박정은 변연하가 그렇다면 그런거다 반박불가 3점슈터 마스터들이다

지난 영상에 이어 연속성을 가지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1.5핸드(?)에 대한 장단점 및 평가도 같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갓직히 썸 감독코치가 당장 뛰어도 10분은 씹어먹지 않을까??

선수들 슛폼도 보여주세요

와… 무언가 후광이 똬…

3:47 최고존엄께선 등장 당시 초대형 신인이기도 했지만 한손으로 던진다는거 부터가 기사거리였을 정도,, 이제 통산득점 2위 변코비 7863점에 단62점, 1위 바스켓퀸의 8140점에 339점 남았네요, 고향팀 친정팀 절친팀 중에서 과연 어디를 선택할지 모르겠지만 2년+계약해서 한번 더 불태워주기를

박혜진은 예외지만..역시 우리 또치ㅎㅎ

3점슛 투핸드 타이밍은 김연주선수가 젤 빨랐던 것 같아요. 미들슛 원핸드는 이선화선수가 기억남네요. 미들슛 투핸드는 강지숙선수, 페이더웨이는 조은주선수요

커리도 왼손 잘보면 엄지개입이랑 많이함

투핸드 슛의 정석은 최경희이지 빠른 슛타임과 정확도ᆢ

슛폼에 정석은 없지만 투핸드 슛폼이 가장 안정적인 선수는 전주원 선수인듯 합니다. 좌우 밸런스가 거의 완벽했죠. 투핸드의 가장 큰 약점은 슛 테크닉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툭까놓고... 박정은 변연하 인정 혀윤자랑 김은혜인가... 저선수가 레전드인가요... 그럼 왠만한 선수는 다 레전드네... 우리나란 레전드라는 호칭 너무 남발 하는듯...

투핸드의 정식명칭은 보스핸드슛이 맞죠. 과거 동양인들이 힘이 딸려 슛거리를 보완할려고 많이 했었는데 사실 원핸드슛보다 슛거리빼곤 장점이 없음. 특히나 좌우 원스탭점퍼부터 시작해서 슛타점이 보스핸드슛 특성상 낮을수 밖에 없다보니 상대의 압박수비에 대응할 수가 없음. 또한 양쪽 손의 힘을 같이 조절하기에 무빙슛을 쏠수 없는 치명적 약점이 있음.이게 국제게임에서 고전했던이유고 과거 국대팀은 빅맨조차도 패싱과 피벗이 되었기에 패싱게임이 되었지만 현재국대는 그럴말한 선수가 없음. 우리도 신장되면 타점으로 승부해야함. 심지어 유럽선수들도 160되어도 원핸드슛은 기본임.예전 농대시절 대웅제약의 전나영선수가 원핸드점퍼가 일품이였는데...

투핸드는 너무 확실한 단점이 있는데. 슛가저가는 스탭이 너무 한정적임 예를 들자면 풀업이나 이런건 투핸드로 힘들고. 원핸드에서 11자 스탠스 쓰는 선수들이 투핸드에 장점을 원핸에 좀 가저온 느낌이지. 탐슨같든 애들 미드레인지 게임은 확실히 원핸드가 훨씬 유리하긴함 . 투핸드가 별로란 말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