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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손경민) - 임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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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하는 재석‘s

테너하는 재석‘s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
@user-eg4cn2fe6b
@user-eg4cn2fe6b Жыл бұрын
은혜충만입니다
@user-cz5kx2zk4p
@user-cz5kx2zk4p 2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아름다운 보이스로 찬양감사합니다지금 키로 악보구할수 있을까요
@tenorjason
@tenorjason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yungmin0716&logNo=222524198663&referrerCode=0&searchKeyword=%EC%97%AC%EC%A0%95 이곳에 가시면 Eb악보를 보시면 될거에요~
@koreafuneralinstitute1663
@koreafuneralinstitute1663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user-cz5kx2zk4p
@user-cz5kx2zk4p 2 жыл бұрын
악보 정말 감사합니다 팬 입니다 앞으로 동 영상많이 올 려주시고 악보공 유도 해주심 너무 감사 할게요
@MasterpieceTJSon
@MasterpieceTJSon 2 жыл бұрын
재석님 찬양 감사해요. 삶의 여정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seoulartaz5999
@seoulartaz5999 2 жыл бұрын
올해 2021년 쇼팽 콩쿨을 일부러 안보았다. 9월 김규연 피아노 독주회 들어가서 라흐마니노프 쇼팽 변주곡 Op.22 10월 양윤희 피아노 독주회 들어가서 쇼팽 프렐류드 Op.28 쇼팽이 가장 존경하고 닮고 싶어한 작곡가가 바흐(Bach)였다. 쇼팽 프렐류드가 만들어지고 후에 Var 20 멜로디를 테마로 라흐마니노프 쇼팽 변주곡이 탄생한다. 바흐를 잘 모르고, 피아니스트가 쇼팽을 얼마나 역동적으로 치는지 잘 모르면서, 쇼팽에만 열광하는 실시간 댓글 창이 보기가 싫었다. 그런데 다 끝나고 정말 놀랐다. 2021년 홈페이지 수상자 명단에 "아이미 고바야시" 가 4위로 올라와 있는 것이다. 너무 놀라서 Op.11 치는 걸 찾아봤다. 6년 전 어린 아이미 고바야시가 아니라, 6년 후 성숙하고 눈가에 주름도 살짝 생긴 원숙한 아이미 고바야시의 모습이었다. 연달아 쇼팽 콩쿨에 올라오는 것이 쉬운 일인가 ... ' 나의 눈가에 주름이 지고 ' ' 6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 ' 잠시 눈 감고 뜬 것 같은데 ' ' 어느새 여기 있습니다 ' ' 짧은 여정을 뒤돌아보니 ' ' 음악이 가져다 준 은혜입니다' 아이미 고바야시는 그리고 위너 콘서트에서 쇼팽프렐류드 Op.28 연주를 하였다... ... ... 뜻밖의 우연한 선물 - 손경민 여정, 세계 초연을 듣다. 2021년 7월 12일 (월) 월요일 저녁 한 소프라노 독창회 들어가서 큰 선물을 받았다. 월요일은 문화예술계 공연이 많지 않은 날이다. 그러함에도 연세대 금호아트홀에서는 공연을 했다. 소프라노 독창회였다. Lamento della Ninfa '님프의 애가' 그 사람이 맹세했던 사람은 어디에 있나요. ... 당신은 이미 잘 알고 있잖아요. O felice Drusilla '행복한 드루질라여' 오 행복한 드루질라여 ... 게르만족이 승리한 것처럼 신은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처음 두곡은 무려 1500년 대 태어난 분의 곡이었다. 게르만족,,, 같은 용어가 나온다... 세계사 같은 가사... 하지만 지금 들어도 친숙한 멜로디다... 인간은 2000년 이나 지금이나 같다. 다만,,, 대체 1500~1600년대 대항해시대 시절에 우리 선조들은 뭘 했지... 이런 좀 웃긴 생각을 해봤다. ^^ Marienwurmchen, Op. 79/13 '무당벌레' 무당벌레야 내 손 위에 앉으렴 ... 그들은 알록달록한 너의 날개를 보려는 것 뿐이야 넌 그저 두 이웃 아이에게 인사만 건네렴 한나형 님이 손을 펴서 무당벌레야 이리와~ 연기를 하면서 노래를 불러 주셨다. 이런식으로 판타지 같은 내용의 가곡들을 묶어서 오늘 독창회를 열어주셨다. 중간 중간 샤갈의 그림들을 보여주면서 말이다. 신비로웠다. Ratsel, Op. 25/16 '수수께끼' 하늘은 그것을 속삭이고 지옥은 그것을 불평한다. ... 당신은 날마다 호흡한다. 그것은 오직 하나뿐 그것은 무엇일까? Quelle aventure!' '어떤 모험' 벼룩 한 마리가 마차 안의 코끼리를 끌고 가네 ~ 하지만 엄마에게 어떻게 이야기 할까? Ba, be, bi, bo, bu '바, 베, 비, 보, 부' 바, 베, 비, 보, 부, 베! 장화 신은 고양이가 곳곳을 돌아다니며 ... 갑자기 웃음을 터트리며 성으로 돌아가네 장화 신은 고양이야! (냠~~~ ^^) 연기를 잘 해주셨다 Waitin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살아가는 동안 나는 기다리고 있다네 그 빛은 계속 내게서 숨어 버리지만 언젠가는 나 축복하리라 기다림, 기다림... (영어로 부른 노래임) Song of Black Max '검은 맥스의 노래' 그는 항상 검은 재킷을 입고 창이 넓은 모자, 때로는 망토를 두른 마른 고무테이프 처럼 마른 BLACK MAX ... 한 손으로 하모니카를 연주하던 BLACK MAX BLACK MAX ! 잔잔하게 끝! 무대 상단에 PPT 화면으로 가사를 비춰줬다. 그래서 언제 끝나가는지와 노래의 분위기가 쉽게 이해가 되었다. 특이한 점은 중간 중간 PPT 쉬는 시간에 유명한 화가의 그림을 비춰주면서 몽환적인 느낌을 연출해 주셨다는 것이다. 샤걀의 그림들,,, 그림과 짧막한 소개 영상 그리고 이어지는 몽환적인 선곡의 프로그램들 그래서 오늘 프로그램명이 "Fantasiereich" 였다. "상상가득한",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상상력이 충만해지는" 이라는 단어다. 참 아름다운 노래들 밤이었고, 노래를 잘 해주셨고 프로그램이 굉장히 짜임새 있었다. ---------- [앵콜곡] 손경민 “여정” (당시 발매 안 된 새 앨범 타이틀 곡) " 나의 눈가에 주름이 지고 " " 눈물이 많아졌습니다 " " 잠시 눈 감고 뜬 것 같은데 " " 어느새 여기 있습니다 " " 가슴 아픈 날도 많았었고 " " 기쁜 날도 있었습니다 " " 짧은 여정을 뒤돌아보니 " "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 마지막 앵콜 곡은 아직 발매조차 안된 손경민 작곡가 님의 “여정” 이라는 곡이었다. 처음 듣는 이 아름다운 곡 "여정"을 너무나 감동적으로 불러주셨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검색을 해도 아직 발매가 안되서 노래 검색조차 되지 않는다. 최초로 내가 우연히 들어간 여성 소프라노의 독창회 직관을 통해 앵콜 곡으로 이 "여정" 노래를 듣고 있었던 것이다! 소프라노 님이 독창회가 끝나고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다. " 오늘 이렇게 많이 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이렇게 많이 오실 줄은 생각을 못했습니다. " " 앵콜 곡은 “여정” 이라는 곡인데 " " 작곡가 분께서 사정이 있어 오지 못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원래 앨범을 만들어서 오늘 드리려고 했는데 좀 늦어졌습니다. " " 앨범이 나오면 오늘 오신 분들은 꼭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렇게 정리를 해주시며 앵콜 곡을 불러 주신 것이다. - 손경민 여정 - 앨범이 나오면 꼭 스스로 사서 "여정" 이라는 노래를 다시 듣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소프라노 님은 참 고우신 분이었다. 이 곱다는 뜻은, 그냥 예쁘다 이런 뜻 만을 말하지 않는다. 독창회 내내 사람을 보다보면 느껴지는 것이 있다. 전체적으로 매우 곱다... 따뜻하다... 푸근하다... 이런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목숨을 걸고 심지어 평일 월요일 저녁 8시에,,, 오늘 이곳까지 의리로 찾아 오시지 않으셨을까...? 아무튼 매우 감명 깊은 독창회 였다. "여정" 평생 잊지 못할 앵콜 곡 선곡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나형 소프라노 독창회 Fantasiereich (Han Na Hyoung) Soprano 한나형, Piano 공희상 2021년 7월 12일 (월) 연세대 금호아트홀 ... ... 2021년 11월 18일 (목) 오후 19시 30분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제 17회 이화성악회 정기연주회 들어가시면 소프라노 한나형 님의 손경민 여정을 다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피아노 반주는 정영하 님입니다. 대단한 음악회가 될 것입니다. - 예당아저씨 Seoul Art A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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