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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으로 인해 제 삶과 생각, 태도가 발전되었습니다. 과거의 그 사람과의 추억도 좋지만 앞으로 이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미래가 더 큽니다. 전 그 사람을 바꾸고싶지 않고 이런 긍정적인 변화를 나누어주어 함께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이번 영상으로 더 확신하고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위로 받네요!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제 인생을 바쳐 제 가치를 감정의 충동 때문이 아닌 제 자신을 위해 꾸준히 해나가야겠어요 지금도 ing구요 :)

영상 보고 놀랬어요. 저도 저런 생각 때문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도 듣지 못하는 얘기를 해주셨어요. 재회의 본질에 대해 좀 더 생각을, 나 자신의 대해서도 ~~너무너무 좋은 얘기 잘 봤습니다.

스스로가 많이 노력해서 그사람이 주체가아닌 내가 주체가 되어 변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동안 그사람에게 주지못한 배려와 존중을 지금이라도 성급하지않고 조금은 더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버티고있습니다 . 마크최님 영상을 보며 많이 울기도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늘 그사람이 지적하는 것만 고치려고 애를 썼는데, 어느날 우연히 본 영상으로 머리를 한대 맞은 기분이었어요. 그날 이후로 나를 더 사랑하게 되니 세상이 달라졌어요... 소중한 관계는 내가 붙잡으려 하면 할수록 더 끊어진다는것을 깨닫고 많이 여유로워지고 평안해졌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나를 먼저 사랑하고 변화하고 아끼고나서 재회를 생각해보길..

감사합니다 😂😂😂

눈물난다 용기생겨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맞아요!

용기를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정확한 문제인거같아요. 1번과같이 좋아하는 마음은 있고 제가 변화할 마음도있어서 열심히 변화해가고있는 중이고 꼭 재회했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그 사람이 저에대한감정이 어떨까 그부분이 걱정됩니다

이미 포기하고 서로의 길 가기로 하고 열심히 지내고 있지만 계속 그립고 보고싶고 아쉽고 미안한 이 마음들은 미련 일까요 아니면 그저 잊어가는 중 일까요...

오.. 저도 그래서 재회에 부정적이지 않아요..

기다리던 영상이었고 정말 도움도 많이 돼서 좋아요! 마크최님 말씀 듣고 제가 왜 그사람을 잡으려는지 다시한번 되돌아 봤어요 제가 그사람을 만나면서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도 그사람으로 인해 많은걸 배웠고 제가 정말 많이 변할수 있게 해준 사람이었기에 그사람으로 인해 발전한 제가 그사람에게도 힘이 되어주고 더 성숙한 사랑을 하고싶다는 이유였어요 그래서 그사람에게 내가 이렇게 노력할게가 아닌 내가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중이지만 많이 변했고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내 모습 보여주고 믿음을 다시 주고싶었는데 자꾸 회피하기만 하더라구요 변한 모습을 보여줄 기회조차 주지 않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그사람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풀릴때까지 다시 한걸음 물러서서 기다리려고 하는데 한편으로는 너무 피하기만 하는 그사람 보니 그사람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미성숙하고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싶고 보듬어주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계속 포기가 안되네요(그사람이 한상 짧은 연애만 해왔었고 생일날 전여친에게 차였었다는 상처를 자주 얘기했기에 나는 절대 널 떠나지 않을 자신 있고 그 상처 내가 보듬어주고 안아주고싶었어요) 이것 또한 미련때문인건지...한번씩 헷갈리네요😂

마음은 생주이멸이다 사랑은 생기고.머물고.변하고.사라진다 헤어진순간 그사람에대한 사랑은 사라진겁니다 재회를 원하신다면 그 사람에대한 또다른 사랑이 시작되어야 그 재회가 성공할수 있을것같네요 단순히 정.미련.잘해주었던 추억들때문에 재회를 생각하신다면 시작을하지마세요 결과는 그전보다 더 안좋은 결과가 될데니까요

전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말씀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와닿고 깨닫는 이유는 그 시간 속에서 제가 계속 변화하고 있기 때문일까요?

한번뿐인 인생... 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 이별을 통해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 친구(이젠 전여친)를 통해 제 인생의 전환점, 기회를 얻어 제 2의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역대급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자기성찰, 역지사지, 대책수립까지 완벽히 세팅된다면 다시 그녀에게 다가가겠습니다.

전 여자친구가 저를 만날수록 마음이 줄어들고 감정이 더 커질것 같지 않다하면서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사귄기간은 50일정도여서 싸운적은 한번도 없구요.. 제가 정말 좋은사람인거 알고 나중에 후회할것도 알지만 헤어지자네요.. 전 다시 재회를 하고 싶지만 이런경우도 가능할까요 헤어진지 1주일 되었고 그 친구는 그뒤로 남사친들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잘 사는거 같더라구요. 헤어진뒤 하루뒤에 카톡으로 하고싶은 말을 보냈지만 아직까지도 읽고있지 않네요..

이러한 이유라면 잡으라고 하시는데 그사람과 헤어질때 연신 미안하다며 거절 하고 두번째 차이는 그때도 매달렸다면 저라는 사람 질렸겠죠? 저는 서로 행복하자고 헤어졌어요. 서로 행복하자고 사랑하는거지.. 한사람만 감내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지 마세요. 사랑의 시작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과정은 서로에 있다고 생각해요. 영상 많은 도움 돼요. 고마워요^^

오늘은 유난히 제 얘기같네요. 한달뒤 일년 뒤에도 생각날것 같은 사람이라. 제가 좀 변하고 한두달뒤 연락해볼까합니다..

사내커플 재회는 어떤가요? 영상말씀대로라면 가능성이있겠죠?

헤어진지 9개월 금연도하고 운동도하고 내 나름 열심히 살지만 하루도 빠짐 없이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다만 그 친구는 마지막 저를 만나며 다른 사람을 동시에 만나왔다고 이야기해주며,,, 그래서 다른 사람이 더 좋다고 그렇게 헤어졌기에 재회를 바라면서도....,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으로, 나이먹고 있네요. 4년 추억 짧지만 긴시간 씁슬하네요, 원하면서 원망하는 내 자신도 싫구여.

3주 잠수후 만나 화해아닌 화해를 했는데 그사람이 하는 말이 행동이랑 좀 달라서 많이 이상하단 생각을 했어요..지금까지 내가 믿었던 사람이 아닌것같은.. 그래서 그런지 전같은 믿음이 없어진 느낌이네요 ㅜㅜ

재회하고싶은데 전혀기회를안주고잇어요.. 어떻게다가가야할가요..사귄지는8개월정도됫고요 혼인신고한상태인데 결혼식은안햇어요..여자가저보다3살연상입니다.

이별통보받고 나혼자 아직도 한달째 헤어지는중

젊을수록 재회는 어렵고 ·늙을수록 재회는 가능하죠 ...

두 가지 조건 모두 해당하고 이별 후 2달이 지났지만 아직 그리워해요. 단 한 가지 연락하지 못하는 이유는 저는 노력한대도 상대는 그럴 의사가 없을 것 같단 거에요. 이별까지 오면서 보여주었던 모습이기도 하고.. 헤어질때 이렇게 쉽게 날 놓아버릴 수 있구나 하는 모습에 받은 상처가 아직 있구요 이런 경우 재회는 아니겠죠..?

사랑했는데 헤어지고 한두달 뒤에 생각나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닌가요..? 이사람과 저는 정말 맞지않고 저를 너무나 막 대해서 헤어졌는데 계속 생각이 나면 잡아야 하나요..?

어떤이유로 헤여졋는데 다시 만나서도 해결안될 문제면 또 만낫을때 같은 이유로 헤여지게 되더라구요

살 빼고 한달 뒤에도 그립고 진실된 마음일땐 뭐라 말하면서 연락해야되나요..

이별후 이틀뒤에 전남친이 카톡대화명에 살판난듯한 티를 내는거면 포기해야할까요....?

상대방이 마음의 여유가 없을때는 그냥 잡지않고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저는 제가 이사람과 재회를 해야하나?? 망설여져요 참 어려운것 같아요 마음이

일주일 전에 저의 잘못으로 헤어졌습니다. 하루이틀 엄청 잡고 일주일뒤에 다시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만나게 되었는데 제가 변한 후에 연락다시 하겠다 그때 받아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자기는 지금은 저를 다시 만날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저를 좋아하지만 지친게 너무 크고 다시 만날 생각이 안들고 굳이 왜 나를 다시 만나야하는지 모르겠답니다. 오래사귀었습니다ㅠ 두달 뒤에 한번 만나기로 했는데 그때의 마음은 자기도 어떨지 잘모르겠대요 날 그리워할지 마음정리가 되어있을지.... 두달간 본인은 날 잊으려 하지도 날 좋아하려하지도 않겠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가끔 연락은 하기로 했는데 두달간 마음정리를 할까봐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분들 조언 부탁드릴께요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랑 잠자리하고, 거짓말하고, 자꾸 감추는거 많고, 화 나면 감정 조절을 못해서 폭력적이고, 그래서 한번 헤어졌는데, 본인이 깊이 반성하고 달라지겠다고 다시 만나달라고해서 재회를 했어요,그런데 또다시 변함없이 예전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한번은 속는셈치고 참았지만 두번은 안되어서, 그래서 내가 다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런데 다시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하네요 , 저는 계속 불편한 기억들이 먼저 들기만 하구요.그래서 계속 거절하고 있답니다. 제가 헤어짐을 결정한게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