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농사짓는데 크래졸로 노린재 방재는 잘하고있는데 밑에 댓글보고 말씀드립니다. 이미 들어온 노린재는 방재가안됩니다. 그리고 이방법은 100%방재는 아니구요 그리고 이방법이 멀칭비닐 쓰는 작물은 효과가 좀더 떨어지는것같습니다. 어떻게 멀칭비닐 속들어가서 밖으로 나오는건지 효과가 미비하더라구요
고추 330주 심고 크레졸 용액통 25개 설치했는데 오늘도 노린재가 너무 많아서 약을 쳐야만 했읍니다.
@user-fz5gy7hv7gАй бұрын
답변이 늦어 지송합니다. 남편에게 물어 보니 ... 블루베리 열매 시기와 관련 있는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오디가 열릴 때 블루베리보다 오디가 노린재 선호도가 높습니다. 같은 시기 열리는 열매의 선호도를 바꿔 주는 것이 크레졸용액이라고 하네염 예> 블루베리 노린재 선호 이해 1. 블루베리 와 오디 같은 시기 열매 달림 2. 노린재 선호도 블루베리 < 오디 .... 즉 노린재는 오디가 더 맛있다. ----> 오디가 열리는 시기에 블루베리 농가에 크레졸액향을 냄으로써 노린재에게 선호도를 최대한 크게 변경 시켜 오디로 가게 하는 원리라고 하네염 고추에 모이는 노린재 종류를 정확하게 알면 남편이 분석해 준다고 하네염 크게 도움 못드려서 지송합니다.
@user-tp2nr1vo1gАй бұрын
@@user-fz5gy7hv7g 아닙니다. 켤코 누구의 잘못은 없는거죠. 날씨가 일찍 덥다보니 벌레들이 기승을 부리는 탓이죠. 말씀 감사하고요 친환경 농법이 바람직하긴 한데 현실적으로 좀 어려운것이 있는거 같아요. 그럼 건승을 기원하며...
@aversanyАй бұрын
서리태의 천적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방어에도 탁효가 있습니다. 크레졸 냄새에 묻힌 서리태 꼬투리를 찾지 못하고 바로 옆에서도 어리둥절, 더듬이만 휘젓고 있습니다.
@user-fz5gy7hv7gАй бұрын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이름이 엄청 어렵네요^^ 서리태 먹는 녀석~ 저도 덕분에 하나 배웁니다^^
@user-gj7ml7wn3iАй бұрын
크레졸액.. 이거 흡입하면 폐에 구멍이 뚤려서.. 100배이상 희석해서 써라는 이야기 있더군요.. 그리고.. 이거 걸어 놓고.. 주변에서 흡입하니 목이 따갑더라공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