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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취향 전부 맞춰드립니다. 뽀큐트가 추천하는 칼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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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큐트

뽀큐트

Күн бұрын

뽀밀리들의 요청이 쏟아졌던 칼 리뷰 콘텐츠!
드디어 뽀큐트가 응답했다!
취향부터 가격까지 천차만별인 칼, 과연 어떤 칼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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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추천#주방용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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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84
@뽀큐트
@뽀큐트 3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정말 많은 내용이 있었지만 ㅎㅎ 2편으로 나누기에는 현기증이나서요~ 그리고 장미칼은.....뺐습니다 ㅋㅋ 너무 길어져서. 즐거운 요리 되세요~
@user-ci5nc2tz5h
@user-ci5nc2tz5h 3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일어나서 댕댕이 까밍산짹시키는데 마침중국인이 걸어가면서 이야기하는데 문득어제들은 웃다가숨넘어갈뻔했던 ***==((18자작)하고 중국인들들으라고 했더니 고개만갸우뚱^^
@user-yw5iy8mw9j
@user-yw5iy8mw9j 3 жыл бұрын
1
@changboklee7724
@changboklee7724 2 жыл бұрын
퍼실 만드는 헨켈이랑 쯔빌링 칼 만드는 헨켈은 다른 회사입니다.
@user-od3dm7lz3j
@user-od3dm7lz3j 6 ай бұрын
컷코 쓰는데 얘도 금방 무뎌지는듯 ㅠㅠ
@jakekim3001
@jakekim3001 2 жыл бұрын
칼에 대한 공부겸 나중에 쉽게 찾아보도록 정리해 봅니다. 종류별/소재별로 분류.. 0:59 부엌에서 제일 많이 쓰는 칼 서양식 셰프칼 (칼끝이 뾰족) 동양식 산토쿠칼 (칼끝이 뭉퉁) 2:22 유럽: 독일칼이 가장큰 강세 아시아: 일본쪽이 전문성을 띠고 있다 2:39 유럽식칼 특징 : 무게감, 다소 두껍다 -> 손목 스냅만 갖고도 잘 썰리게 만들었다 날이 턱에서 코쪽으로 가면서 약간 휘어지게 되어있다 세밀하게 베고 싶을때는 칼의 코를 아래로 하여 앞쪽을 주로 이용한다 3:10 산토쿠칼은 보통 손목 스냅을 사용한 칼질보다는 칼을 위에서 아래로 수평으로 누르는 방법으로 썰거나 칼턱부터 재료에 접촉하여 칼코쪽으로 재료를 닿게하면서 칼 전체를 몸쪽으로 살짝 당기눈 방식으로 재료에 썬다 ... 3:44 우리나라: 활어 -> 아무칼 써도 각이 산다 일본: 선어(숙성한 생선:조직이 무르다) -> 면도칼 정도로 얇은칼 사용 -> 칼을 얇게 하는데 포커스 지금은 유럽칼도 15도 얇게 하는 추세 4:31 중식도 백선생 많이 사용 -> 대중화 사실 한국 요리할때 그리 쉬운 칼은 아니다 명품 브랜드 소개된게 없다 4:55 국산 브랜드 : 도르코 말고 별로 없다, 도루코는 한국 중저가 브랜드 셰푸나이프와 산토쿠의 중간 형태 느낌 특별한 기준이 없다 무겁다 생선가게 많이 사용 서슬이 퍼렇다 6:31 독일칼 헨켈(ZWILLING J.A.HENCKELS):쌍둥이 로고, 별로 등급표시 우스토프(WUSTHOF) 알텐바흐(ALTEN BACH): 한국에 안들어옯 7:20 일본칼 정말 많다 슌 7:37 백화점 칼 브랜드 테팔 쿠진아트 락앤락 8:02 일본제품들 써는맛(손맛)은 느낌이 좋다 빨리 닳는다 이도 잘 나간다 -> 조심해야 한다 -> 엄청 추천 하지 않는다 8:40 메이드 인 차이나 (혹은 국산 도루코 베이직) 2만원 아래 칼날은 급하지 않으면 안산다 -> 사자마자 몇번 자르면 갈아야 한다 2~3만원 스테인리스 420J2 (보통 믹서기 칼날, 믹싱볼 냄비에 사용), 무른 소재 혹은 소재 표시가 없는 칼들 -> 자주 갈아줘야 한다, 자취생 정도 사용하는 수준 11:00 4~5만, 테팔, 쿠진아트 몇년 쓴다 세트로 보지 말고 하나 짜리로 갈아지는 횟수도 좀 길고 무게감이 있고, 때리는 무게가 칼날쪽에 맟춰져 있다 아시아쪽은 섬세하게 잘라야 해서 손잡이가 더 무겁다 테팔, 락앤락, 쿠진아트: 중국 생산 11:45 스테인리스도 탄소 함유율에 따라 강도 경도 인성이 달라진다 인성(금속의 질기고 충격에 강한 정도) 12:04 독일칼은 품질이 좋은 독일제 스테인리스를 사용하는데 경도보다는 얼마나 안찌러지고, 안부러지는지에 포커스 12:19 일본칼은 경도에 포커스가 열심히 연마해서 절삭을 아주 깔끔하게 하기 위해 -> 일본도들은 말도 안되게 잘 잘린다 12:43 일본칼은 고탄소강을 사용한다 -> 녹이 슨다 -> 매일 닦아줘야 한다 일본업소들은 주로 고탄소강을 사용한다 위생적, 날이 무뎌지지도 않음 단점: 부러진다, 숫돌에 갈수 없다 14:57 티탸늄 코팅 칼 정말 단단함 두껍게 못만듬 프랑스 에버컷 -> 30만원 쓸모가 없다 15:45 다마스커스 강판을 두드려 펴고, 접은후 다시 두드려 펴고를 반복 -> 질겨지고 강해짐 -> 겹겹이 되잇어서, 연마후 물결무늬처럼 무늬가 나온다 -> 비쌈, 무게감, 감성좋음, 자를때 느낌 좋음 2~3만원짜리 "다마스커스 문양" 칼에 속지 마세요 16:36 개인적으로는 서양식 셰프나이프를 조금 더 선호 + 과도 하나 + 생선용으로 길면서 얇은거 하나 16:54 가격은 한자루당 4~5만원 추천 17:10 무게감 잇는게 손목에 부담스럽다면 산토쿠로 선택 (산토쿠는 칼질할때 팔을 전체적으로 움직임으로 손목에 부담 적다) 17:22 인터넷 보고 사지 마라 나가서 만져보고 사라 손잡이가 자신에게 맞는거는 일단 만져봐야 한다 칼만큼은 예민하게 골라라
@user-nu3je4zi8o
@user-nu3je4zi8o 2 жыл бұрын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딘하셔요!
@angeltiedme
@angeltiedme Жыл бұрын
정성추 ㄷㄷ
@user-dc5kj4ri8m
@user-dc5kj4ri8m Жыл бұрын
@@wegmii 사람마다 원하는게 너무달라서 본인이 원하는 칼을 사세요. 즉 어떤 용도? 어떤 기능? 어떤 디자인? 이렇게 용도나 기능에 따라 모양도 재질도 칼날의 형태도 달라집니다..
@user-dc5kj4ri8m
@user-dc5kj4ri8m Жыл бұрын
@@wegmii 흠, 호의를 갖고 한말인데 댓글에 대한 태도 지적이라…. 그럼 먼저 본인이 올린 글부터 다시 어떤마음으로 쓴 글인지 유심히 생각하시며 읽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애초에 뾰큐트 님이 칼의 종류는 너무도 다양하며 사용자마다 취향이 너무도 다양하다고 결론을 내리시며 서문을 열었는데 나는 어떤 칼을 사야 할까요? 같은 질문을 하신 이유는 뭔가요? 최소한 나는 어디에 또 어떤 용도를 주로 사용할것이며 특히 원하는 디자인이나 원하는 재질이 뭔지 정도는 이야기 하고 질문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는 이 영상이 몇개월 전의 영상이지만 이번에 처음 보았습니다. 특히 메인에 칼에 대한 다른 영상 보다가 연관 알고리즘으로 뜬 영상이구요.
@user-dc5kj4ri8m
@user-dc5kj4ri8m Жыл бұрын
@@wegmii 아니 뾰큐트 님이 맨처음 칼의 용도도 다양하고 사용자의 취향도 다양하다고 미리 결론부터 내리고 영상을 시작 하셨잖아요. 거기다 그런 질문을 하시면 안되지요. 그리고 뼈큐트님에게 최소한 그런 질문을 하려면 최소한 자신이 어떤 용도로 사용 할것이고 원하는 디자인이나 원하는 재질 같은거 있으면 미리 밝히고 질문을 하라고 했는데 아직도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시고 계속 같은 질문을 하세요?
@Jinsung-Ha
@Jinsung-Ha Жыл бұрын
주방칼은 잘가시면됩니다. 현직 쉐프이고 12년차입니다. 칼종류는 2만원짤 5만원짤 15만원짤 150만원짤 등등 다보유중입니다. 150만원 = ZDP-189 Sukenari 야나기칼 300mm 경도 68 HRC 칼 무뎌지면 일반인은 절대로 못갑니다 세라믹칼 경도가 63-67이였던걸로 압니다 비싼칼은 비싼숫돌에서 잘갈리고 싸구리 숫돌은 싸구리 숫돌만 날립니다 = 세라믹칼이 경도가 높아서 그래요 2만원 칼은 그냥 아무숫돌에 가시면됩니다 다만 비싼숫돌에서는 칼이 안갈려요 그냥 싼 숫돌에 쓰시면됩니다. 칼이 빨리 무뎌지는이유는 칼날이 얆게 생성되서입니다. 고각으로 날각을 넒혀주시면 싸구리 칼도 오래갑니다. 요약 : 칼날이 얆으면 날카로운 대신 무뎌지는 속도가 빠르다 칼날이 넒으면 절삭력은 떨어지지만 무뎌지는 속도는 오래간다. 싼칼은 (1-2만원) 싼숫돌에 (2-5천원) 비싼칼은 (50만원-200만원) 비싼 숫돌에 (15만원) 싼숫돌 = 킹 숫돌 비싼숫돌 = 나니와 다이아몬드
@user-fr6jb7ge1m
@user-fr6jb7ge1m 3 жыл бұрын
16년전 독일에서 산 헹케칼 세트.... 아직까지 잘쓰고 있어요. 식도와 과도는 가끔 갈아줘야하지만 아직도 훌륭하죠. 토마토와 파프리카를 바깥쪽에서 스윽~ ... 이게 묘하게 안된다 싶으면 칼갈이로 슬쩍 날을 갈아야죠. 잘만든 물건이라 생각해요. 옛날 옛적....친구들 결혼식 잡히면 비스바덴에 작은 백화점에 들러 헹켈칼 세트를 하나씩 사 두었다가 한국에 와서 1만원에 친구들에게 헹켈을 넘겨줬죠. 칼은 선물하는게 아니라고... 꼭 1만원에 팔며 ^^ 뜬금 없지만 칼 영상에 갑자기 옛 추억 소환되며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samsam33221
@samsam33221 3 жыл бұрын
왜팔죠? 신발선물하면 도망가는 그런건가요
@kkarei
@kkarei 3 жыл бұрын
뽀큐트님 덕분에 주방템들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진짜 컨텐츠들이 너무 좋아요
@epicrider8278
@epicrider8278 2 жыл бұрын
재료가 단단할 수록 칼 가는 주기는 길지만 칼을 갈때 잘 안갈리죠. 그냥 조금 무른 저렴한 쓰뎅칼 혹은 무쇠칼을 자주 갈아서 쓰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무른만큼 잘 갈리기때문에 특별한 스킬이 필요하지도 않고 싸구려 칼갈이로도 금방 날이 다시 서니까요. 결국은 본인의 취향대로..
@요리민수
@요리민수 Жыл бұрын
우스토프드라이작이랑 헨켈 하고 같은 강재에 퀄리티에 가격은 절반정도 되는 기셀 이라고 하는 독일 브랜드가 정말 좋습니다. 일본칼은 글로벌, 브리또, 세키마고로쿠가 가정에서 쓰기에 적합합니다. 사신 칼을 평생 쓰실 작정이라면 미소노, 사카이타카유키, 마사모토중에 하나 사시면 대를 물려 사용 ssap 가능 입니다.
@Jcokejjsbxheb-cq9dt
@Jcokejjsbxheb-cq9dt 3 жыл бұрын
칼은 직접 나가서 잡아보고 사라는 말씀 100% 공감합니다. 2-3만원 짜리 칼 쓰다가 이가 너무 잘 나가서 큰 맘 먹고 두세배 더 주고 글로벌 나이프 샀더니 칼날은 이도 안나가고 정말 좋은데 손잡이가 여자 치곤 큰손을 가진 저에겐 너무 얇아 불편하게 느껴져서 후회 했거든요. 그래도 우째요. 비싸서 불편한대로 그냥 씁니다.
@user-fo6nr4hz9c
@user-fo6nr4hz9c Жыл бұрын
정리 최고네요^^!
@Jinsung-Ha
@Jinsung-Ha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나온 Shun 데바 야나기 보유중이였습니다 지금도 보유중 가격 15만원쯤? 이 엄청 잘나갑니다. 글로벌 나이프 이 진짜 안나갑니다. 제조사마다 기법이있는데 shun은 진짜 최악입니다.
@heejaan4358
@heejaan4358 3 жыл бұрын
전 10년 전 독일여행 가서 사온 헹켈 칼 1개 13만원 지금도 잘쓰고 있어요 자세한 설명 정말 고맙습니다
@user-ig9ev3ed3j
@user-ig9ev3ed3j 3 жыл бұрын
한달뒤 분가를 앞두고 이것저것 살림장만 중입니다 그래서 뽀큐트님 영상을 보고 많이 도움도 받고 가끔 구매도 하며 알아가는중입니다 무엇보다 너무 재미있어요 틈틈히 다 찾아 보느라 2배속으로 볼때가 있는데 왠만한 개그프로보다 훨씬 흥미진진합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가 다른 유투버들 영상은 말투가 느릴때 속도를 약간만 조정했는데도 발음이 부정확해 자막아니면 하나도 못알아듣는데 이상하게도 뽀큐트님은 2배속까지 돌려도 명확하게 다 들리네요 핵심요약한걸 듣는듯 또다른 재미입니다
@user-lc6oy5go5r
@user-lc6oy5go5r 2 жыл бұрын
티타늄 재질 칼의 원래 용도는 바닷 깊숙하게 잠수 하는 다이버들이 쓰라고 만든겁니다 티타늄 특유의 강도와 내구성은 다른 금속이 비빌 수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티타늄의 특성상 아주 날카롭게 칼날을 세울수가 없어 뽀큐트님 말씀대로 요리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가격 부담도 상당하구요 저는 어떤 칼을 쓰느냐 보다는 어떻게 칼을 관리 하느냐가 가장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다이소에서 파는 5천원 짜리 식칼도 숯돌에 제대로 갈기만 하면 가정에서 쓰는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 그러니 너무 브랜드에 집착 마시고 몇 만원 짜리 식칼 사고 괜찮은 숯돌 구입 해서 칼을 잘 갈아 주는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가장 안 좋은 칼은 날이 무딘 칼이지 싸구려 칼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밤 늦은 시간에 재즈 틀어 놓고 숯돌에 칼 갈다 보면 뭔가 무아지경에 빠지는 듯한 느낌이 나는게 아주 재밌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이 볼때 마다 무섭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재밌습니다 ㅎㅎㅎㅎ
@leesj7435
@leesj7435 3 жыл бұрын
와 식칼 해달라고 댓글 달았었는데 존버는 성공한다
@user-rc6mi2hb9l
@user-rc6mi2hb9l 3 жыл бұрын
도루코 식도 과도 사서 쓴지가 삼십년 안팍인데 불만 없이 잘 써요 독일여행 가서 백화점에서 구입한 헹켈칼 보다 더 자주 쓰고 있어요 아마 평생 식도는 구입 안해도 될것 같아요ㅋ 과도도 아주 가끔 갈아서 쓰고 있는데 국산 도루코 참 좋습니다^^
@jaebokkim1302
@jaebokkim1302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도루코 칼 완전 잘 쓰고 있어요 독일에서 사온 행켄 가위 손잡이 안쪽 피티병 뚜껑 여는거 겉돌아서 쓸모도 없어요 저희집에선 다이소 2000원 가위가 열일 하지요 끝이둥근 가위 생고기도 잘잘려요
@user-su7mi1jg6z
@user-su7mi1jg6z 2 жыл бұрын
칼은 도루코로 사야겟군요 고맙습니다
@HY-id9jt
@HY-id9jt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신혼여행 다녀와서 gs슈퍼에서 샀던 10000원짜리 도루칼을 20년 넘게 사용중이에요. 손잡이 끝이 깨졌어요. 헹켈은 두껍고 무거워서 고기 자를 때만 사용해요.
@user-sf4ek4xl1l
@user-sf4ek4xl1l Жыл бұрын
저도 도루코칼 써요. 가볍고 잘 들어요. 대신 갈아서 씁니다. 식도, 과도 두개면 충분하더라고요.
@nagazago5
@nagazago5 Жыл бұрын
마늘 다질수 있도록 손잡이 끝이 평평한건 도루코칼 밖에 없어요 삼십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는데 젤 편해요 가볍고 녹 안슬고 절삭력 짱입니다
@yefamily
@yefamily 2 жыл бұрын
절삭력이나 무게, 소재도 중요한데, 음식이 칼날에.얼마나 붙느냐도 중요한 것 같아요..
@rosyangel989
@rosyangel989 2 жыл бұрын
정말조으네요 살람살이 장비발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려주시니 무엇을 사야할때 영상찾아보고 사게되네요~^
@1pretty
@1pretty 3 жыл бұрын
컷코 20년 넘게 사용중. 톱니달린 칼은 완전강추! 스테이크 나이프는 고기맛이 달라져요. 그런데 식도는 비추에요.
@user-iy3fu7nk1q
@user-iy3fu7nk1q 3 жыл бұрын
과도는 꼭 톱니칼날로 사세요 10년전에 호기심으로 우연히 사봤다가..아직도 건재해요 민자칼날보다 가성비 진짜 끝내줘요
@jaewoo1982
@jaewoo1982 3 жыл бұрын
@@user-iy3fu7nk1q 톱니 과도 장단점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jaewoo1982
@jaewoo1982 2 жыл бұрын
@@user-dm7wk9qc4f 칼갈이가 문제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jja102
@rjja102 2 жыл бұрын
헹켈 칼세트 사서 잘 쓰고 있는데 오래 쓰니 무뎌져서 안 썰리네요ᆞ칼갈이는 사용이 어렵고요ᆞ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yv7kb7ym7d
@user-yv7kb7ym7d 2 жыл бұрын
1월 1일부로 회사 직원 식당을 운영해야 돼서 이것저것 주방용품을 알아보고 있는데 정말 유익하고 좋은 정보 많이 터득하고 있네요 짱입니다
@jihaepark1636
@jihaepark1636 2 жыл бұрын
칼은 항상 고민하고 있던 내용인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 칼, 저 칼 다 저한테 안맞길래 제 손이 바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터넷 보고 주구장창 샀던 제가 문제였네요;;; 이번 칼 교체할 때는 만져보고 사야겠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user-mj2uo8nc9p
@user-mj2uo8nc9p 3 жыл бұрын
트윈컬렉션 셀렉트급은 헹켈 드라이작은 쿨리너 솔리컷 엠솔루트m 이정도는 써줘야 자주 안갈고 씁니다
@YUMYUYUMYU
@YUMYUYUMYU 3 жыл бұрын
사실 칼을 좋은걸 살게아니라 숫돌을 쓸줄 아는게 중요한건데...
@뽀큐트
@뽀큐트 3 жыл бұрын
네 그것도 맞는 말씀이십니다
@soonokc66
@soonokc66 3 жыл бұрын
근 30년전에 백화점서 산 일제칼이 역시나 좋음. 헹켈도 쓰고있지만 일제가 더 좋네요.. 왜냐? 숯돌이며 칼갈이에 계속 갈아도 일제가 날이 여전히 잘 들어서요. 칼.가위 등 도구는 좋은거 써야된다고 보는 사람.
@freedom_calli
@freedom_calli 3 жыл бұрын
공부 많이 하시고 말씀하신 것만큼 추천하신 것들은 다 좋은 것 같아요. 👍👍👍
@Cordial_Sophie
@Cordial_Sophie 3 күн бұрын
너무나 도움이 됐습니다!!!
@user-lm4kz8cl3h
@user-lm4kz8cl3h 3 жыл бұрын
저는 오랫동안 도루코 썼는데요 가벼워서 저처럼 손목약한 사람에게 좋은거 같습니다 저렴하면서 가성비 좋아요
@seonny1011
@seonny1011 2 жыл бұрын
너무 가벼우면 손목에 더 안좋아요
@user-dm2xy2oz6w
@user-dm2xy2oz6w 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칼사려고 고민하던 중이었는대~~
@투덜이
@투덜이 3 жыл бұрын
칼이 참~ 아무 생각없었는데 요즘 좋은 칼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헨켈 쓰는데 우리나라 장인 칼 사고 싶어요.
@seok-hunesong2820
@seok-hunesong2820 3 жыл бұрын
손잡이 사이에 때끼는게 너무 싫어 올스텐헹켈 만족하고 썼는데 일본가서 되도않는 영어소통으로 사온 칼하나가 가볍고 절삭력도 너무 좋아서 헹켈에 손이 안가요 자기한테 맞는 칼이 있는 것 같아요. 칼은 손목을 위해 요리의 즐거움을 위해 좋은 걸 쓰는게 나은듯해요
@user-tt4su2se9m
@user-tt4su2se9m Жыл бұрын
말씀대로 가정집에서 막 쓰기에는 5~6만원 산토쿠 하나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저도 집에서는 적당한 산토쿠랑 과도 하나 쓰고 있어요 집에서 고탄소강 쓰는 분들은 참 신기하더라구요. 그 손 가는걸 어떻게 쓰는지;;
@jes881890
@jes881890 2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잘뵜어요. 근데 제품 소개할때 이름하고 브랜드로고만 보여주시지 말고 대표적인 제품사진을 함께 올려주시면 감사할게요. 일일이 적고 사진으로 찾아보는게 힘들어요 ㅜㅜ 이름뜰때 사진 같이 뜨면 아! 저거였구나!? 알것 같아요. 설명해주실때 자막 말고도 사진이나 그림 넣어주기면 감사할게요......!
@tmiiensato
@tmiiensato 3 жыл бұрын
첨 자취때 멋모르고 샀던 쌍둥이 과도칼 아직도 안갈고 씁니다. 놨두고 한국왔는데 어머니께선 무관심....ㅠㅠ 드디어 칼추천을 해주시네효. 너무 감사드려영~~뽀큐트님 추천은 다보고있어여. ♡♡♡
@alwaysgood316
@alwaysgood316 3 жыл бұрын
헹켈 쌍둥이칼 23년동안 잘 씁니다. 갈아서 쓰면 아마 평생 쓸것 같지만 좀 질려서 슬슬 바꾸고 싶었는데~~ 역시 뽀큐트님 주부마음 잘 아시네요^^
@Deisubnumineviget0531
@Deisubnumineviget0531 3 жыл бұрын
주방기구들이 알고보면 고열을 다루고 밀폐 압력을 보존하는 기초과학이고 소재과학이라 뽀큐트 님 방송이 재밌네요
@user-hm9gn6fr4o
@user-hm9gn6fr4o 2 ай бұрын
나는 요리경력 50년의 요리사 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종류의 주방칼을 써본 결론은 다이소의 2000~5000원 칼이 최선 이였음니다. 저렴하고 숫돌에 쉽게 갈리고 날이 잘서며 예리한 날을 언제든지 유지 할수있음 입니다. 가성비 최고이며 날을 쉽게 세울수 있음니다. 숫돌 하나 마련해 놓고 가성비 좋은 칼을 갈아 가면서 사용 해 보셔요...
@user-xl3zp9um5x
@user-xl3zp9um5x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잘봤습니다~ 헹켈 사용중인데 이케아 칼 호기심에 샀는데 가성비 좋앗어요. 가볍고 ㅎ
@user-vy7uc4ub3i
@user-vy7uc4ub3i 2 жыл бұрын
넘 잘 보고있어요 감사해요 전기 압력 밥솥도 정보주세요
@user-hc2tm6rx3n
@user-hc2tm6rx3n 3 жыл бұрын
이 채널 저에게는 진짜 도움이 많이돼요. 뽀님 진행하는것도 재미있어서 자주 보게됩니다^^
@user-ng4gg8vw9q
@user-ng4gg8vw9q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담에 또 좋은정보 부탁드려요
@smgh1654
@smgh1654 3 жыл бұрын
저두 칼 영상 만들어 달라고 했었는데 드디어 해주시네요. 스텐레스 재질의 주방용품들은 혹시나 방사선에 오염된 일본 폐철이 들어갔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실제 포철 철로 만든 주방용품이라 광고하는 제품들도 일본 폐철이 어느정도 다 들어가더라구요. 그 비율에 따라 철의 제품번호가 다르더라구요. 얼마전에 마트에서 쌍둥이 칼과 도루코 주방용칼 두 개를 샀는데 쌍둥이칼이 잘 들고 좋더라구요. 유튜브 광고보고 장인이 만들었다는 헤리터 칼을 비싸게 샀는데 이건 최악이었구요. 칼이 처음부터 들지가 않아요.ㅜㅜ 다음에 또 칼 살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뽀큐트
@뽀큐트 3 жыл бұрын
그거...진짜 꽝이에요 그칼 ㅠ
@rcn810
@rcn810 3 жыл бұрын
전세계 그 어디서도 만들수가 없다는 그 칼.....
@frq1024hz
@frq1024hz Жыл бұрын
헤리터 칼을 사실 정도면 방사선 걱정 하실만 하네요 ㅋㅋ 나쁜뜻은 없습니다 헤리터칼이 좋아보였으니 사셨을것이고 철이 방사선에 오염될수 있을거라 생각하신것은 존중하니깐요 ㅋㅋㅋ 그게 사실이건 아니건 ㅋㅋㅋ
@user-nz7qb7qo7m
@user-nz7qb7qo7m 3 жыл бұрын
전 손이작아서 16 센치 중도 쓰는데 wmf칼 중도 좋드라구요 더큰거쓰면 독일칼은 무거워서요 이케아칼도 가성비 괜찮구요
@user-jv8dz6cz4g
@user-jv8dz6cz4g 3 жыл бұрын
혹시 이케아칼 손 안아픈가요?집에있는칼이 검지 안쪽이 닿아서물집이 생기네요
@sorajang779
@sorajang779 3 жыл бұрын
꺜! 냄비에 이어 칼! 정말 도움되었습니다 ㅜㅜㅋ 독일제 칼 탐나용///// 오프라인으로 출동해야겠슴다😆
@user-tb7pj8um1l
@user-tb7pj8um1l 3 жыл бұрын
뽀큐트님 너무잘봤어요~! 진짜 주방천재라고할정도로 똑똑하시네요 ㅎㅎ 영상 아주잘보고있습니다! 신혼이라 첫 칼 장만 해야하는데.. 혹시 글로벌도 괜찮을까요?!!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릴게요ㅠㅠ!!..
@user-en2dp4qh7w
@user-en2dp4qh7w 2 жыл бұрын
뽀큐트님은 아니지만 현 글로벌 8년차인데요. 그때는 정말 넘 비싸게 샀다고 했는데 여전히 대만족입니다. 그립감도 너무 좋고 내가 써는건지 지가 써는건지 모를 정도로 저는 만족해요^^ 그냥 저의 오지랖 댓입니다
@user-hm5jk9eh1l
@user-hm5jk9eh1l 3 жыл бұрын
칼 안들어서 스트레스였는데 이번기회에~~ㅎㅎ 날씨추워지기전에 전기매트 두툼한거 구입하려하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user-fo6nr4hz9c
@user-fo6nr4hz9c Жыл бұрын
오늘. 첨. 알게된 뽀큐트 연달아 5가지 쭉 보고있어요 정보 정말 좋네요 진심 감사드려요^^;
@eskakang3087
@eskakang3087 3 жыл бұрын
독일 매장가서 그립감 좋은걸로 고르다보니 헨켈 5스타 세트로 샀어요. 처음에 제 손가락 여러 번 잘릴 뻔 ^^ 개인적으로 재단용 헨켈 가위도 최고에요. 쓱 쓱 천 잘릴 때마다 기분 좋다는. 스위스 칼도 유명해서 여행갔을때 사왔어요. 일본칼은 신혼때 과도 샀는데 이것도 잘 쓰고 있어요.
@user-dd4ok2om6x
@user-dd4ok2om6x Жыл бұрын
저도 헨켈8년째 쓰고있는데 지금도 넘찰들어요~한번도 갈지않았답니다
@frq1024hz
@frq1024hz Жыл бұрын
​@@user-dd4ok2om6x 그래도 칼 가는건 꼭 알아보셔서 갈아보도록 하세요 암만 비싼 수백만원짜리 칼도 쓰다보면 결국 무뎌집니다 칼만 잘 갈아도 요리할때 체감이 큽니다 요리가 즐거워 질 정도로 말이에요 입문용 숫돌 사서(꼭 숫돌로 갈아야 합니다 주방칼갈이 이런거 솔직히 말하면 칼 가는 물건 아니고 사기성 짙은 물건이에요)유툽보면서 좀만 따라해봐도 됩니다 첨엔 어설프니 칼도 어설프게 갈릴겁니다 그런데 그것도 어설프게라도 갈려서 이전보단 더 잘 썰립니다 그렇게 여러번 하다보면 주방칼로 면도가 가능할정도로 될겁니다(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면도 가능합니다 다이소 싸구려 칼도 제대로 갈면 면도됩니다 다만 칼날이 금방 무뎌짐) 이쯤되면 티비에서 봤던 유명 셰프들의 칼질 실력이 마냥 경력이 길어서 라고는 생각이 안들겁니다 좋은칼을 잘 갈고 잘 관리해서 그렇게 빨리 멋지게 써는거라고 생각이 드실겁니다
@user-pm2nd6dw1b
@user-pm2nd6dw1b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ez4gw7sm9h
@user-ez4gw7sm9h 20 күн бұрын
행켈은 한식에는 좀 적합하지 않드라구요 너무 두꺼워요 육류등 서양 음식에 맞는것 같아요
@hamtxry
@hamtxry 10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칼 사러 갈때 꼭 참고하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user-tk3ut2mv8w
@user-tk3ut2mv8w 3 жыл бұрын
와우. 소름. 칼 리뷰 해주세요하고 도마편에 가서 댓글 달려고 했는 데.. 대박...감사합니다. 공구계획은 있으세요? 칼 급 바꾸고싶은데
@user-eq8ne3kg1z
@user-eq8ne3kg1z 3 жыл бұрын
저는칼질을잘못해서큰칼은무서워서중간정도크기만써요 오늘도좋은정보알려줘서감사해요
@rcn810
@rcn810 3 жыл бұрын
칼은 강재도 강재인데 그보다 더중요한건 열처리 입니다. 사실 420j2 니 440a,b,c니 1095니 모두 제철소에서 대량으로 찍어나오는 강재에요. 널리고 널린 강재들인데 아무나 사다 만들면 그만인거죠. 저가브랜드들이, 흔하지만 상대적으로 이런 고급강재를 쓰지 않는건 가공및 후처리 때문입니다. 같은 공장에서 나온 같은 강재라도 열처리에따라 하늘과 땅 만큼 차이가 납니다. 유명 나이프 브랜드들은 이런 강재를 가공하고 최종열처리 공정에 노하우가 엄청납니다. 정확한 열처리 방법이나 과정은 기업비밀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같은 440c 강재의 칼이라도 유명브랜드(헹켈,드라이작 등등)칼과 저가형 중소브랜드 칼의 차이는 만일 같은 강재를 쓴다해도 거의 다른 강재라고 해도 믿을 만큼의 차이가 납니다.
@user-vx1zq8mm3z
@user-vx1zq8mm3z 3 жыл бұрын
기다렸어요!
@user-cw2du7mj7y
@user-cw2du7mj7y 3 жыл бұрын
중국산 싼 칼 샀다가 녹나는거보고 다 버렸습니다. 그리고 헹켈 사서 쓰고 있는데 절삭력이 오래 갑니다 칼은 가끔 갈아 씁니다. 셰프나이프는 무게감이 많이 있습니다. 아시아식도라고 하는 칼(산토쿠?)은 많이 가볍습니다. 그래서 더 잘든다고 생각됩니다. 어머니가 그 칼을 좋아하십니다. ㅎㅎ
@belost09
@belost09 2 жыл бұрын
와 내용 정말좋네요. 함축적이고 유용하네요. ㄱㅅ
@Frost-1209
@Frost-1209 7 күн бұрын
15만원 이상 가격대에선 중국산 칼이 대부분의 한국산을 가성비와 기술력으로 압도 합니다. Xinjuo(신쥬오) 사의 상급 칼은 일본 최상급 Shun, 독일 최상급 라인업 Wusthof 칼과 비견되는 수준입니다. 게다가 가격까지 저렴합니다. VG-10 이나 X50 CrMoV15 강재를 사용합니다. 단순히 고급 강재와 가정에서 쓸 정도의 가격대와 유지보수력을 갖춘 브랜드를 원한다면, Mercer Culinary 만한게 없습니다.
@user-xx3kv3yr5k
@user-xx3kv3yr5k 3 жыл бұрын
칼~도 기대됩니다!! 선좋아요 꾹
@user-ve2ez6db2x
@user-ve2ez6db2x 11 ай бұрын
오래된 전통적인 서양식 칼 브랜드들도 고탄소강을 사용하고 아직도 사용하고 판매하는 브랜드들이 있으나 고탄소강 즉 카본을 사용하게 되면 더 오래 쓰고 질 좋은 스테인리스를 압살한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단점은 관리가 큰데, 사용후 바로 물기를 제거 하지 않아서 방치하게 되면 녹이 슨다는 단점이라고 합니다.
@user-pw7un9yh5s
@user-pw7un9yh5s Жыл бұрын
유익합니다 유쾌하시구요 구독 누르고 갈께욤🎉😊❤
@NashnAmare
@NashnAmare 3 жыл бұрын
칼은 그냥 18~21cm정도 미소노, 스기모토 같은 일본 브랜드 중급형 한 20만원 들어서 사면 평생 씁니다. 소재로 보나 연마 용이성으로 보나 일본쪽이 압도적임.
@rohannayi3912
@rohannayi3912 3 жыл бұрын
가성비는 기셀인 것 같아요ㅋㅋㅋ 어렸을 때 부모님이 정육점하셨어서 익숙해서 그런지 기셀이 좋네요ㅋ 오래 사용 가능합니다
@delllllllllllllta
@delllllllllllllta 2 жыл бұрын
님 덕분에 좋은 브랜드 알아갑니다!! 곧 자취 앞두고 칼을 매번 마트에서만 사다가 한번 좋은거 사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돈 없으면 도루코 사야되나.. 왤케 다들 비싸.. 했는데 금 같은 댓글 발견 ㅋㅋ 기셀?? 뭔가 비싸보이는 이름인데 검색해보니 가격 되게 저렴하네요? 믿고 한번 사볼게요 ㅋㅋ 감사합니다
@msquare1002
@msquare1002 3 жыл бұрын
신혼 식기류사면서 헹켈 골랐다가 도루코 샀는데, 유명한것이었군요^^; 전 도루코가 더 익숙해서 몰랐어요ㅋㅋ
@user-ig9ev3ed3j
@user-ig9ev3ed3j 3 жыл бұрын
얼마전 행켈 퀴진등급 세트로 구매했는데 아직 사용전이지만 후회중이었습니다 우스토프 칼세트만 눈에 어른거려서요 그래도 이영상을 보고 헹켈이 기본적으로 괜찮다는 걸 확신하게 되어 위로삼습니다
@jennyback268
@jennyback268 3 жыл бұрын
6만 추카드려요. 칼 구매하려 했는데 좋은정보 감사해요.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사용한 칼은 어디다 버리는지 아시나요?
@뽀큐트
@뽀큐트 3 жыл бұрын
헝겊같은걸로 잘싸서 버려주셔야해요~~
@user-cb2dj9yi3k
@user-cb2dj9yi3k 3 жыл бұрын
버릴 티셔츠나 수건에 한번 싸고 신문지나 도화지에 싸서 굵은 매직으로 칼이라고 써서 종량제에 버려요. 혹시나 처리하시는 분들이 다칠수도 있으니까요.
@vbhgf-vl7rq
@vbhgf-vl7rq 3 жыл бұрын
역시 종량제로 버려야하는군요 쇠가 아깝네요
@hss8031
@hss8031 3 жыл бұрын
헨켈칼좋아요 ~ 국산명장칼은 자주갈아야좋고요~ 우스토프 사고싶네요
@rubeejjang
@rubeejjang 2 жыл бұрын
싼거 자주사봤지만 요번에 구입한 중국산은 기가차게 만드네요 칼이 날빼곤 온통 그 스텐텀블러 외부에 스뎅비린내 지문방지용 우레탄인지 투명코팅 그게 칼에 코팅되어있더군요 아니 왜 그짓을하는지... 연마제 제거 하려다 표면이 너무 광이나서 보니 코팅..
@hyesukpang7702
@hyesukpang7702 3 жыл бұрын
스텐레스칼은 녹은안슬지만 잘무뎌지고 갈아도 날이잘안서고 탄소강 쇠를섞어난든칼은 녹은슬지만 갈아쓰면 날이잘서죠
@choi-de8jf
@choi-de8jf 3 жыл бұрын
철마공업사에서 나오는 화룡식도 만원대인데 440b 랑 410 삼층강 으로 만듭니다 만듬새는 좀그런데 칼날은 좋습니다
@evvue
@evvue 2 жыл бұрын
WMF 를 넘 사랑하는 전.. 선택이 틀린겅가..ㅎㅎ 세트로 그랑그루메 50만원대로 샀는데 날이 좀 무뎌진다하면 잠깐 샤프너로 갈면 또 날이 서서 6년째 잘 쓰고 있어요.
@뽀큐트
@뽀큐트 2 жыл бұрын
아 거기것도 좋아요~
@evvue
@evvue 2 жыл бұрын
@@뽀큐트 다행이군요.. 괜히 돈만 비싸게 줬나 했어요 ㅎㅎ 뽀큐트님이 좋다하면 우선 믿게되는 신기함 ㅎㅎ
@user-kd5wx3rb6q
@user-kd5wx3rb6q 3 жыл бұрын
칼은 꼭 잡아보고 사는걸로 ㅎㅎ 오래전에 작은오빠 일본출장중 선물로 사온 칼 물한번 묻고 잠시 뒤돌았는데 벌써 녹이 스물스물 ㅠㅠ 칼상자에 바로 보관중이예요.
@charlie5690
@charlie5690 2 жыл бұрын
칼에 대한 상식. 설명 잘 들었습니다!
@gardeny9864
@gardeny9864 2 жыл бұрын
결혼전 엄마가 장만해놓으신 헨켈 22년째 씁니다ㅎㅎㅎ 내용 정말 재밌고 유익해요!
@yeony5359
@yeony5359 3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중국칼이름이 자꾸 생각나서 진정이 안된다는~ㅋㅋ
@younglee1547
@younglee1547 3 жыл бұрын
저는 결혼 하면서 구매한 도로쿠 마이쉐프 레몬그라스 세트 쓰는데요 10년정도 잘 쓰고 있어요 중식도도 쓰는데 알리에서 묵직한거 샀는데 이건 좀 무거워서 덜 쓰게 됩니다 그리고 시골 장날 대장간에서 5000원 짜리 한국식도도 있는데 이건 무쇠라 날 세우면 정말 잘 썰립니다 이거 잘 씁니다 하지만 무쇠라서 기름칠해야해서 조금 관리가 필요함 이제 좀 바꿀까 싶어서 기웃기웃 거리고 있는 중인데 딱 좋네요
@kosen6339
@kosen6339 2 жыл бұрын
제가 헨켈 쓰는데 10년간 갈아본적. 없다가 그후로 1년에 한번 정도씩 갈고 있어요 15년전에 세트로 10만원 정도 했던거 같아요
@user-wt3md9rb1l
@user-wt3md9rb1l Жыл бұрын
뽀큐트님 안녕하세요! 항상 방송잘 보고 있는주부입니다 고맙습니다 ~ 지금헹켈 쌍둥이 칼 세트사용중이지만 이케아야채칼 인기쫌있던데 야채가 안붙는다네요 블로그주부님들얘기로~ 하나구매하고싶은데 뽀큐트님생각을 듣고 선택하고싶어요 늘 건강하시고좋은정보 고맙습니다.
@user-ti1iq2uq8z
@user-ti1iq2uq8z 2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ㅎ 그런데 혹시 티타늄 코팅 칼을 숫돌에 갈면 티타늄 코팅이 벗겨져서 쓸모없어지나요?
@뽀큐트
@뽀큐트 2 жыл бұрын
숯돌이 망가집니다 ㅎ 티티늄코팅은 갈아쓰는 제품이 아니에요
@Amazingrapunzel
@Amazingrapunzel 3 жыл бұрын
지금 찾아보니 365+인데 중국산인데 이거정도면 집에서 어지간한건 다 쓸수있어요 근데 좀 자주 갈아줘야함 근데 도루코 저가형칼은 정말 아니예요
@user-yv4tv6jc6v
@user-yv4tv6jc6v 2 жыл бұрын
스페인 톨레도 칼도 유명합니다. 대대로 장인 집안들이 많더군요. 다마스커스는 날이 잘 깨어지는 심각한 단점이 있을텐데요. 음식하다 그게 우리 몸으로 들어갈 수도... 독일, 일본칼 다 사용해봤지만 저는 요즘 우리나라 단조칼이 엄청 비싸지만 좋던데요. 독일, 일본칼은 구석탱이로 슝~~
@뽀큐트
@뽀큐트 2 жыл бұрын
날이깨지는건 일본강 특징이지.다마스커스 특징은 아닙니다.
@user-ow9dm1iw2u
@user-ow9dm1iw2u 3 жыл бұрын
칼을 어떤걸로 사야할지 궁금했는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확실히 저렴하게 산게 빨리 무뎌지는것 같아요~~ 백화점은 비싸다고만 생각해서 잘 안갔는데 내손에 편안한지 한번 잡아보고 사야겠네요~~^^
@Trip_and_Music
@Trip_and_Music 2 жыл бұрын
가습기로 유입되서 정주행하는 중.... 진짜 설명 잘 하시네요ㅠㅠㅠ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user-lr1su6nz2m
@user-lr1su6nz2m 3 жыл бұрын
비교 정보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올리브 오일 비교 영상을 다시보려 해도 찾을 수가 없어요.
@뽀큐트
@뽀큐트 3 жыл бұрын
욕을.하도먹어서 ㅎㅎ 내렸어요
@shindongyong
@shindongyong 3 жыл бұрын
저도 칼고를때 소재별강도표 vg10이니 백강 청강이니 파우더강이니 알아보고 직수해서 써보고 했지만... 직접 갈아쓰실거면 좀 무른것이 좋을수 있습니다. 강재가 강히고 열체리된것들 잘 안갈려서 스트레스받아요 결국 전 노량진가서 갈아옵니다. ㅠ
@user-lb9oj8sv5n
@user-lb9oj8sv5n 3 жыл бұрын
예뻐서 컷코 샀다가 후회막심ㅠ 넣어뒀던 쌍둥이 다시 이십년째 사용중
@user-id4vc2xm3q
@user-id4vc2xm3q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쌍둥이가 젤 잘썰리고 가볍고.ㅎ저도 신혼때 혼수품 컷코 친정 엄마가 해 주셨는데 진짜 안써요 빵칼만 씁니다.ㅎ
@user-wl7rf6tl3n
@user-wl7rf6tl3n 3 жыл бұрын
왜요 컷코 엄청 좋은데요 너무 잘쓰고있는데 특히 야채칼 너무 좋아요 특히 파는 1mm간격으로 썰수있어요
@vbhgf-vl7rq
@vbhgf-vl7rq 3 жыл бұрын
모든칼중 으뜸 쌍둥이ㅎ
@user-es7km1ew2y
@user-es7km1ew2y 2 жыл бұрын
컷코 칼 세트 구입해서 사용한 지 20년이 넘었는데 아직 잘 쓰고 있는데요. 중간중간 샤프너에 갈아서 쓰니 아직a/s 받을 일 없이 괜찮아요~너무 오래 써서 실증이 조금 나긴해요~
@balletlover4984
@balletlover4984 3 жыл бұрын
아~~~ 결국 뭘 사야할지.... 저도 칼 이거저거 써봤는데 아직까지 진짜 맘에 드는거 못찾았어요. 헹켈도 자주 갈아야해서 전 별로.. 심심할때 백화점가서 이거저거 다시 구경해봐야겠네요. 그냥 그립감 좋은걸로 선택하면 될듯하네요.
@eaa796
@eaa796 3 жыл бұрын
자주 갈아야하는게 귀찮으시면 R2 강재 추천드립니다 물만 잘 닦아주셔도 녹 안쓸고 잘됩니다 다만 경도가 워낙 높은편이라 깨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나감) 근데 그것도 숫돌있으면 복구 가능한 수준입니다
@rcn810
@rcn810 3 жыл бұрын
날세우는 연마작업은 칼의 숙명과 같은겁니다. 마치 음식을 먹으면 배설을 하는것처럼 피할수가 없는거죠. 불가피 한걸 욕심내면 자기만 피곤해집니다. 근데 헹켈도 등급별로 다르긴 하지만 자주갈아야 한다는게 어느정도 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같은 제품의 평균적인 연마주기보다 자주 갈아야 한다면 칼을 잘못갈거나 아니면 칼을 쓰는 방법이나 취급에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식칼의 취급에 조금만 신경을 써주면 헹켈같은 경우는 셋트에 포함된 연마봉만 적절히 써줘도 상당히 오래갑니다.
@akfrdma2958
@akfrdma2958 2 жыл бұрын
칼 도마 구매로 추천 리뷰찾아보다가 우연히 자세한 설명해 주시는 뽀큐트님 보게되어 구독알림 하고갑니다^^ 뽀큐트님 칼, 도마 다시 공구 해 주실 계획은 있으실까요? ㅎ
@뽀큐트
@뽀큐트 2 жыл бұрын
네 계획중입니다 ㅎㅎ
@user-xu4eb5sm8k
@user-xu4eb5sm8k 2 жыл бұрын
칼 공구 언제쯤 가능 할까요?
@mongsister.
@mongsister. 3 жыл бұрын
뽁님 오늘도 유익한 영상 정말 최고♡
@sonsun0604
@sonsun0604 Жыл бұрын
무얼검색하든 뽀큐트가 있음이 놀랍당~^^♡
@user-ni4ln1ch7t
@user-ni4ln1ch7t 3 жыл бұрын
어머 칼이네ㅎㅎ 잘보겠습니다ㅎㅎㅎ
@user-eo6wd4ne6y
@user-eo6wd4ne6y 3 жыл бұрын
커피포트 무선포트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뽀큐트 화이팅~~^^
@g.dragon9591
@g.dragon9591 3 жыл бұрын
드뎌 칼을 해주셨군요. 기셀칼은 어떤가요?
@user-ob9nk7zq5c
@user-ob9nk7zq5c 3 жыл бұрын
며칠전에 칼 리뷰가 있는지 찾아왔었는데. 이렇게 딱 올라오다니! 감격 ㅠ
@user-jj3js7zd2g
@user-jj3js7zd2g 3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글로벌나이프 핵강추!!!!!
@alice3416
@alice3416 Жыл бұрын
일본거라 고민되네요
@jjjjjjjjjjjjeny
@jjjjjjjjjjjjeny Жыл бұрын
빨리무뎌진두든데...
@DS5FMS
@DS5FMS 2 жыл бұрын
칼알못에겐 아무리 좋은 칼을 줘도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420j2도 잘 쓰면 자주 안 갈아도 됩니다. 재료나 도마가 딱딱하면 하이스강이 아닌 이상 날은 다 무너집니다 올바른 칼 사용법이 더 중요합니다.
@user-oz5kx4ny7s
@user-oz5kx4ny7s 2 жыл бұрын
컷토칼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슴다~~^^
@user-oz5kx4ny7s
@user-oz5kx4ny7s 2 жыл бұрын
컷코칼
@user-xo1cl4ll3b
@user-xo1cl4ll3b 3 жыл бұрын
빅토리녹스 과도 칼 진짜 좋은데... 저렴한데..안좋은 걸까요?ㅜㅜ
@user-pi5ed6zd7n
@user-pi5ed6zd7n 2 жыл бұрын
저도 잘쓰고있음
@jinki_5946
@jinki_5946 2 жыл бұрын
뽀큐트님 ! 칼소독기두 추천해주세요 ㅎㅎ
@뽀큐트
@뽀큐트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요즘 락앤락. 쿠진 . 한샘 . 전부 한동네 공장에서 잘나옵니다. 디자인보고 고르심되요
@ysj6190
@ysj6190 3 жыл бұрын
일본칼 하나 보면서 고민중이었는데 한방에 해결되네요. 저는 컷코쓰고있는데 한국에서 안샀더니 서비스가...ㅠㅠ 날 한번 가는데 너무비싸네요.
@globalknifekorea
@globalknifekorea 2 күн бұрын
저는 글로벌나이프가 좋은 것 같아요..😘
@aspasia727
@aspasia727 3 жыл бұрын
도루코 칼 엄마가 옛날에 선물받아놓으신 셋트 3개들이 21년전에 결혼할때 받았는데 하난 잃어버리고 하나는 망가뜨리고 나머지 하나는 제 최애 칼입니다.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도 안가고.. 엄마가 주신 쌍둥이칼은 무거워서 안쓰게 되는데 도루코칼은 개인적으로 최애입니다. 단지 오래 쓰니 손잡이가 이제 갈라지려 해서 맘에 드는 새걸 사려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user-wt5ge7wd3f
@user-wt5ge7wd3f 3 жыл бұрын
브랜드 마다 칼 손에 착 감기는맛이 너무 좋아서 요리도 잘 안해먹는데 한개씩 계속 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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