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뜨거운 음식을 먹어야 한다구요? ㅎㅎ 이집트 여자와 이란 여자의 한국여름 생활!!! | 구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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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클럽으로 떠나기 전 이집트 여자 자나와 이란 여자 셰리와 함께
시원~~한 냉면 먹으며 각자 나라의 여름을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왜 다시 클럽 이야기가 나올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대단한 여자들이야 ㅎㅎㅎㅎ
자나, 셰리! 출연해줘서 고마워요~~~~
★ 비즈니스 문의는 여기로♡ guzalt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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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한국 #여름나기 #여름 #한여름 #장마 #이집트 #이란 #이집트여자 #이란여자 #세계여행

Пікірлер: 210
@user-xq6ue8ps7w
@user-xq6ue8ps7w 2 жыл бұрын
더운 여름 ᆢ너무 유쾌해지는 방송입니다. 아름다운 세분의 자유로운 토크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happyProgram
@happyProgram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sys604
@sys604 2 жыл бұрын
넘 맞는 말이다~ 지금나이에 맞게~~ 잘 놀아야지~ 인생 제 때를 잘 즐기길^^
@jhero7264
@jhero7264 2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잘 적응하는게 보기 좋네요. 타국에서 힘들었을텐데. 착한분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ㅋㅋ
@Hdj317
@Hdj317 2 жыл бұрын
ㅋㅋ 여자들의 수다를 보는것 같네요^^세분 모두 행복하세요~~^-^
@user-vf5gz1oj6q
@user-vf5gz1oj6q 2 жыл бұрын
셰리님 대단하시네요
@user-wx6nr8ij4f
@user-wx6nr8ij4f 2 жыл бұрын
예전 엔 냉장고 라는게 없던 시절 에 고위관직 들은 서빙고 라고 하여 지하에 동굴 같은곳에 얼음을 보관 하였다가 여름에 꺼내 먹던가 냉면을 먹던가 하였는데 일반 서민들은 그 당시 너무나 귀환 얼음 이였기에 먹을수없었고 겨울철 쉽게 구할수 있었던 얼음을 그때 부터 냉면에 얼음을 넣어 먹을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것이 서민들에게 내려오면서 냉면은 겨울음식 이다 라고 하는거라네요. - 중학교 때 역사 쌤 수업중 일부 발췌 -
@diegochoi
@diegochoi 2 жыл бұрын
원래 냉면은 한겨울 동치미 국물로 먹은 이북음식. 참고로 저는 조부모,아버지가 이북출신. 특히 이북식 김치는 덜 맵고 국물이 동치미수준.
@user-qe7jr1te9w
@user-qe7jr1te9w 2 жыл бұрын
동빙고, 서빙고.
@honshin23
@honshin23 2 жыл бұрын
냉장고가 없던 옛날엔 얼음이 소금보다 귀해서 여름에 서민들이 먹을수가 없었죠. 그래서 겨울에 해먹은 거...
@user-uz2mv9ho9l
@user-uz2mv9ho9l 2 жыл бұрын
이열치열 이라고 더울때 뜨거운음식먹고 땀흘리고 난후 개운함과 겨울에 차가운 음식먹고 이냉치냉 ..이런 음식문화도 한몫하죠 더운여름에 입맛없을때 냉면.콩국수가 입맛을 돋구기도하죠
@OK-rn5qf
@OK-rn5qf 2 жыл бұрын
세분의 미녀분들 국적만 다르지 완전 한국사람 입니다 세분의 행복을 응원 합니다 물론 구잘님은 한국사람 인것 알고있습니다
@greenlight-1
@greenlight-1 2 жыл бұрын
이란 언니. 너무 웃기네요
@user-zr2tt6py4v
@user-zr2tt6py4v 2 жыл бұрын
어번영상 세리 윈 👍 또 기다릴께요.
@StartGuy123
@StartGuy123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젊을때 많이 놀아야 합니다 나중에 여유 있으면 체력이 딸림
@user-vu1re3jk1w
@user-vu1re3jk1w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다 때가 있지요.
@James-he8nu
@James-he8nu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떨릴때 놀라고 했었죠..무릎이 떨릴 나이가되면 힘들어요..
@atomicgromit
@atomicgromit 2 жыл бұрын
모두 우리 나라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BSK_-sz1il
@BSK_-sz1il 2 жыл бұрын
외국인들이 비오는날 막걸리에 파전 이야기를 하다니ㅎㅎ
@user-if6xp5kq7b
@user-if6xp5kq7b 2 жыл бұрын
미녀 3총사... 이열치열-더운 여름 뜨거운 음식으로 더위를 이기는 ...(여름에 뜨거운 삼계탕), 이한치한-추운 겨울에 찬 음식으로 추위를 이기는...(겨울에 차가운 얼음 띄운 냉면)
@user-rf7ek5qt2g
@user-rf7ek5qt2g 2 жыл бұрын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운 세분, 모두 행복하기를 기원할게요. ^^
@user-ic2eo4yz3x
@user-ic2eo4yz3x 2 жыл бұрын
와... 한국인 감성을 다 아셔
@whlqsn1004
@whlqsn1004 2 жыл бұрын
0:35 냉면은 겨울음식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냉동시설이 없었기 때문에 여름에 먹을수 없었지만 현대에는 냉동시설이 좋아지고 사람들이 여름에 시원한 음식을 찾게 되고 냉면이 여름에 팔리게 되었어요.
@user-mh7tb8ur8i
@user-mh7tb8ur8i 2 жыл бұрын
북한출신인 김동길 박사님의 글을 보면... 북한이 추운지방이라 겨울에 장작을 많이 때서 방바닥 자체는 매우 뜨거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뜨끈한 방에서 겨울에 얼린 동치미 국물이나 육수를 내서 냉면을 먹으면 아주 별미였다고 합니다. 물론 옛날에는 여름에 얼음을 구할 수 없어서 여름에는 냉면 못 먹었구요. 다만, 냉동 기술이 발달한 지금은 여름에 냉면을 먹으면 시원한 느낌이 나서 여름에 자주 먹지만요.
@user-uu5oc3cs2h
@user-uu5oc3cs2h 2 жыл бұрын
가장 정확한 답변 . 욧점은 방바닥이 뜨거워서죠..
@diabolic11
@diabolic11 2 жыл бұрын
냉면도 북한에서 겨울에 즐겨먹었습니다!! 이건 여름에 차가운 음식을 보관할 장소도 없었던지라 (1800년대 후반) 겨울에 먹었답니다! 농마국수는 함경도에서 많이 먹었고 저희 평안도는 냉면을 많이 먹었네요 친증조친할머니가 평양 분이시라 친가에서 대대로 이북음식 많이 먹었는데 옛날에는 꿩고기로 육수를 냈다 합니다^^ 친할아버지도 평안북도 분이셔서 만두도 이북식 만두라고 따로 있고 음식도 맛있는거 정말 많습니다.
@user-yo4gq9nl1i
@user-yo4gq9nl1i 2 жыл бұрын
참이뿌네요 대한민국 마니마니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맛있겠다 ㅎ
@user-go9zj6zm2l
@user-go9zj6zm2l 2 жыл бұрын
셰리 매력적이다
@user-li2rg5bz5r
@user-li2rg5bz5r 2 жыл бұрын
옛 날에도 여름에 석빙고 얼음이 있긴 했지만 너무 귀해서, 냉면에 쓸 수는 없었고, 자연스럽게 차갑게 먹을 수 있는 겨울에 먹었던 거예요. 냉장고가 들어오고 난 후에는 자연스럽게 4계절 가리지 않고 냉면을 먹을 수 있게 되었죠. 본래는 기나긴 북방의 겨울밤 출출한 속을 달래려 슴슴한 김치국물에 메밀면을 말아먹던 것에서 유래했어요. 냉면이란 용어도 근대 이후에 쓰였어요.
@user-tm2ki1fu3i
@user-tm2ki1fu3i 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죠 원래 우리나라 김치도 고춧가루 버무리기 전엔 백김치, 동치미가 주류였고 북방에는 겨울에 먹을 게 없었기 때문에 동치미 국물에 그냥 대충 면올려서 휘휘 저은 담에 먹던 게 냉면의 유래죠 그래서 평양이 냉면으로 유명한거고요
@197One
@197One 2 жыл бұрын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었겠습니까 냉동고가 없었던 시대부터 먹었으니까 당연히 겨울철 별미로 먹었을 거고 복 날에는 보신탕과 삼계탕을 먹었는데 누군가 왜 덥고 추운데 삼계탕과 냉면을 먹냐고 물었을 테고 딱히 할 말이 없어서 무지성으로 이열치열이라고 했을 거고 그게 사자성어가 되었겠죠.
@user-kf8pf5lz3w
@user-kf8pf5lz3w 2 жыл бұрын
구쟐님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hy6uc4jg4p
@user-hy6uc4jg4p 2 жыл бұрын
ㅋㅋ 재미있네요 ㅎㅎ 이란 아가씨들 한국에서 좀살면 이란으로 안돌아 가네요 ㅋㅋ 한국 이 여자들 살기에 재미있나보네요 ㅋ
@user-bv9kl7ly8h
@user-bv9kl7ly8h 2 жыл бұрын
자나 셰리 예뻐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user-vb4rb9is1d
@user-vb4rb9is1d 2 жыл бұрын
구잘누님, 자나님, 셰리님 건강 잘 챙기세요
@Danilciti
@Danilciti 2 жыл бұрын
애교 사랑 예쁨이 넘치는 아가씨들이네.
@user-rh1mq7ux8u
@user-rh1mq7ux8u 2 жыл бұрын
냉면을 겨울에 먹었지만 냉장고 생기면서 시원하게 먹을수 있어서
@user-yw6ie8db2b
@user-yw6ie8db2b 2 жыл бұрын
구잘 공주는 언제봐도 상냥해.어리역할도 잘하고. 모두 다 칭찬 해주고싶어요.
@JaJa-kz5vd
@JaJa-kz5vd 2 жыл бұрын
외국인인척 연기하는 원어민 한국분들 ~ ㅎㅎ 😅 한국식 언어유희 까지 구사하는 정말 언어 천재들 이십니다 👍
@Master-rj5jl
@Master-rj5jl 2 жыл бұрын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 얼음은 왕만 먹을 수 있는 귀한 식재료였습니다. 그래서 왕이 사는 서울에서는 겨울에 한강물이 얼면 그걸 캐어다가 천연 냉장고인 동빙고(옥수동에 있음) 서빙고(용산에 있음)에 넣어 두고 일년 내내 먹었던 거죠. 서민은 겨울이 되어서야 얼음을 먹을 수 있었는데 예전엔 꿩이 참새만큼이나 흔한 생물이어서 꿩고기를 우려내 육수로 만들고 그걸 얼린 후 국수에 말아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다른 나라와 달리 우리 조상들이 한겨울에 찬음식을 즐겼던 것은 한국 특유의 온돌 시스템 덕분인데, 겨울철 가마에 불을 때면 안방 건너방 사랑방 바닥이 후끈후끈해 지는 시스템이었기에 시원하게 냉면 한 사발 들이킬 수 있었던 것이죠. 국수는 지역에서 많이 나는 재료들로 만들었는데 우리가 흔히 먹는 메밀재료로 된 국수는 평양과 함경도가 기원입니다. 이 지역에서 된 메밀국수가 6 25 때 남쪽으로 내려온 피란민들에 의해 남쪽으로 퍼져 지금은 일반적으로 냉면의 재료를 메밀로 된 걸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즐기던 냉면은 고려시대 때 이미 시작되었고 '냉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때는 16세기 때부터였습니다. 겨울에 찬음식을 즐기던 문화는 온돌과 함께 가는 것이고 온돌은 이미 청동기 시대인 고조선에도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므로 냉면의 역사는 아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겨울에 얼음 동동 띄워 시원하게 먹던 또 다른 음식으론, 식혜와 수정과가 있습니다. 지금도 한국사람이 겨울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기는 이유도 이렇게 찬음식을 즐기던 문화가 그대로 전해져서 일 것입니다.
@jmyee9999
@jmyee9999 2 жыл бұрын
이분 냉면 전문가시네 ㅎㅎㅎ
@JoHiSuRi
@JoHiSuRi 2 жыл бұрын
글 보도 놀랐읍니다 고급정보
@user-kw3gf3rk6o
@user-kw3gf3rk6o Жыл бұрын
여기서 함경도는 감자 전분을 사용했죠 . 개마고원이 감자산지라. 그 가루로 만들어서 함흥냉면은 질기고 쫄깃한 면발이고 반면에 평안도에서는 메밀을 사용해서 만들었죠 . 남쪽에서도 강원도의 경우 메밀이 많이 났기때문에 올챙이국수 막국수등이 메밀로 국수를 만들었죠 .설명을 참잘해주셨는데 함경도 에서 좀 차이가 나서..적었네요 ^^
@user-yq2qu2zj4l
@user-yq2qu2zj4l 2 жыл бұрын
여름에는 데려다가 시원한 곳에서 보양식도 먹이고 시원한 맥주도 먹이고 후식도 먹이고 푹~쉬고 즐기다 가라고 하는 친구는 어디에 없을까? ㅋㅋ 세분 먹고 이야기 하는거 보니까 괞히 생각나네~
@user-ed3qh2ji6p
@user-ed3qh2ji6p 2 жыл бұрын
호감가는 언니들.^^
@cores0932
@cores0932 2 жыл бұрын
구잘tv 죽~더욱 흥하시면 좋겠네요^^ 조은 게스트분으로~계속 죽~이어지기를 바래여~ 넘 즐겁고~잼있는 토크로 더욱더 편안한 진행과 따뜻함이 더욱 느껴지내여~ 앞으로도 구잘tv 응원드립니다..공중파 방송에서도 꼭 뵙기를 바랍니다~~^^;;
@user-wi7ei8bz5u
@user-wi7ei8bz5u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여름에 얼음과 냉동고가 없어서....힘들죠..... 과학의 발달....
@user-by9qz7bn9n
@user-by9qz7bn9n 2 жыл бұрын
세리 아주 ㅋ끝판왕이네 올만에 나오는듯 자나는 행복하길~~~ㅎㅎㅎ
@user-po4fn8yo2x
@user-po4fn8yo2x 2 жыл бұрын
냉면의 참맛을 느낄 때는 겨울이며, 매운 맛을 제대로 느낄 땐 여름이죠?
@user-sm1eg1ww1u
@user-sm1eg1ww1u 2 жыл бұрын
이집트 공주님 궁금하고 걱정했는데 방가워요^^
@commune4063
@commune4063 2 жыл бұрын
북쪽에서 김치에 물을 많이 넣고, 국수를 김치 국물에 말아 먹었던 게 시작이었죠. 겨울에 먹을 게 없는데, 뜨듯한 구들장에서 냉면 먹는 맛이 최고죠.
@solin09sp
@solin09sp 2 жыл бұрын
막차를 찾지말고 첫차를 찾아아. 정말 명언이네요 ㅋㅋㅋㅋ 대현자 셰리
@michelle-px8ix
@michelle-px8ix 2 жыл бұрын
구잘님, 단발머리 너무 잘 어울립니다. 젊어보이고 미모도 더 돗보여요.
@trh8540
@trh8540 2 жыл бұрын
냉면이 여름에 먹었다,겨울에 먹었다 의견이 분분한데,겨울에도 먹고,여르에도 먹었던 것 같아요.다만 여름철에 얼음 구하기가 서민들은 쉽지 않았겠죠.얼음 역사는 서양에는 로마시대 한국에서 삼국이전 부여시대에도 얼음을 사용했다고 합니다.조선시대 한양의 서빙고에는 20kg 덩어리 14만개를 저장했고,동빙고,내빙고,전국 각지에 빙고란 얼음 저장소가 있었고,당시 한양의 경강 상인은 20kg짜리를 100~300만개를 서울과 전국에 공급했다고 하니,당시 한양 인구 30만이 수 십kg를 소비할 양입니다.19세기 후반에 들어와서야 미국의 제빙산업이 전세계에 퍼지고,아시아 한국에서도 20세기초에 인공 얼음이 등장하니, 실제 현대 얼음 공장 역사는 전 세계적으로 100년 정도입니딘.냉면 맛있게 드세요.^^
@INMYPOCKET_TV
@INMYPOCKET_TV 2 жыл бұрын
냉면 육수가 원래는 동치미죠. 동치미가 가장 맛있을 시기는 겨울이고, 게다가 온돌문화라 불조절 잘못하면 더워서 땀은 삐질삐질 나고, 그때 차디찬 동치미에 국수 말아 먹는 별미가 냉면이었죠. 그러다가 제빙기가 들어오면서 여름에 시원하게 먹는 냉면이 된 거죠. 그리고, 댓글중에 냉면이란 용어는 근대이후에 쓰였다고 하는데 잘못된 정보입니다. 1643년 인조 21년에 장유가 쓴 계곡집(谿谷集)에 '냉면'이라는 단어가 직접적으로 나옵니다. 뭐, 이름만 같고 다른 음식 아니야 라고 한다면 계곡집에서 냉면 소개하기를 '메밀국수에 무김치, 배추김치를 넣고 그 위에 돼지고기를 얹어먹는 냉면이 있다'라고 하니 우리가 먹는 냉면이랑 같은 음식이죠.
@songsong9820
@songsong9820 2 жыл бұрын
왜냐면 냉장고의 등장으로 인해 여름에도 즐기게 되었다 입니다.
@user-iz4rx5dg9r
@user-iz4rx5dg9r 2 жыл бұрын
구잘누나 정말 사랑해요 죽기전에 꼭 한번 보고싶어요
@joohanlee4727
@joohanlee4727 2 жыл бұрын
구잘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여러명의 한국거주 외국인분들과 나누는 대화가 자연스러워요..! 토크쇼로 크게 만들어도 될 듯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
@donchoo4706
@donchoo4706 2 жыл бұрын
그냥 세분이 만약 지상파 방송에 나오면 시청률 급 상승 할꺼예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 이지" 꼭 세분 섭외해서 특별편 만들어 주세요 와우 !!!! 자나씨에 계속 눈이 가다가 ...구잘씨를 보면 정말 나이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방부제 미모에 깜짝 놀라고 그러다 셰리씨를 보면 매력이 확 밀려오고 .. 하늘에서 내려온 3명의 천사를 보는 는낌 ....모두 응원합니다.
@user-mh7tb8ur8i
@user-mh7tb8ur8i 2 жыл бұрын
한국음식은 길이 들기 전 까지는 쉽지 않은 음식들인데 잘들 드시네요^^ 냉면도 한국 사람 외에는 차가운 면 음식이 없어서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는데 잘 드시구요.
@user-vv8xp7wx1h
@user-vv8xp7wx1h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냉면 육수는 고기육수를 따로 만드는 문화는 잘 사는 양반가 정도 되야 가능했고 서민들의 육수는 동치미 국물이 가장 많았습니다. 즉, 동치미 국물에 국수를 말아 먹던게 냉면의 원형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그리고 다른 댓글들을 읽어 보시면 냉면의 개념을 어느 정도 아시겠지만 겨울철 밤에 먹던 별미가 냉면의 원형이 된 겁니다. 우리 선조들도 여름철에 국수를 시원하게 먹던 부류는 왕가뿐이였던 겁니다. 조선 왕실에서 동&서빙고를 운영했거든요. 그렇게 여름철에 냉면을 왕실에서 먹던 건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일부 총애하는 신하들은 먹어봤는데, 그게 현대가 되면서 확 퍼진 것이죠.
@JEEE333L
@JEEE333L 2 жыл бұрын
냉면이 원래 북쪽 음식인데 면을 메밀로 만들어 먹던 음식인 걸로 알아요 메밀을 가을에 추수하니 추울때 먹는 음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순수 메밀면의 특성이 찰지지 않고 뚝뚝 끊어져 찬 국물에 먹었어야 했다고 알고 있어요 도정이 완벽하지 않아서 메밀면이 까끌까글하고 면에 거뭇거뭇한게 끼기도 했다고 합니다~
@user-ju3uj3gr7k
@user-ju3uj3gr7k 2 жыл бұрын
구잘 미모 짱
@michelle-px8ix
@michelle-px8ix 2 жыл бұрын
셰리, 완전 말투 한국 언니 느낌이야 ㅋㅋㅋㅋ 너무 웃기다고
@sanglee9872
@sanglee9872 2 жыл бұрын
모처럼 구잘님 보니 넘 반갑고 좋으네요 구독 좋아요 했고 자주방문할게요 한국분다되신거같아요 응원합니다
@user-yh1yk4xn3e
@user-yh1yk4xn3e Жыл бұрын
겨울에는 추우니까 사람의 속(내장)은 대응하려고 열을 낸다. 여름은 반대로 겉은 더우니까 속 차워진다. 그래서 음식을 몸에 맞게 먹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여름에는 더운음식을 겨울에는 찬 음식을 먹어 왔다. 그래서 냉면은 겨울에 먹었는데, 내 기억에는 40년(?) 정도 부터 조금씩 찬음식은 여름에 먹고, 따뜻한 음식은 겨울에 먹기 시작했다고 생가합니다.
@user-bq2zi4hq6u
@user-bq2zi4hq6u 2 жыл бұрын
한국에는 아무리 무더운 여름이라도 이런 날씨에도 얼음이 생길 정도로 추운 곳이 있네요 ㅎ 바로 " 얼음골" 이라는 곳이고 영어로 번역하면 Ice Valley 라고하네요 ㅎ 밀양얼음골 청송얼음골 대표적인데 올여름 구잘님 다녀오세요
@user-dk7kt8mc1c
@user-dk7kt8mc1c 2 жыл бұрын
적당히. 얼음을 보관은 가능하지만 생기지는 않아요. 서빙고가 괜히 있는게 아님.
@user-qk1gy6in7g
@user-qk1gy6in7g 2 жыл бұрын
한국말에 이열치열이란 말이 있어요. 추운겨울날에 냉면한그릇, 끝내줘요...
@user-mm8bh5ew8d
@user-mm8bh5ew8d 2 жыл бұрын
젊음이 좋네요. 예전엔 구잘이 최고였는데.♡
@joonyoon55
@joonyoon55 2 жыл бұрын
저희 외가집 고향이 평양이라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일단 옛날엔 냉장고가 없으니 얼음은 겨울에나 구할 수 있었죠. 왕실에는 서빙고, 동빙고 등을 만들어서 겨울에 한강에서 가져온 얼음을 여름까지 보관해서 먹었지만 서민들은 불가능했어요. 그리고 냉면은 원래 이북 음식이었죠. 평야지대인 평안도에서도 쌀농사보다 보리나 메밀 농사를 많이 지었습니다. 그래서 메밀로 면을 만들어 먹는 문화가 많이 발달했어요. 겨울이 긴 이북에선 김장을 엄청 많이 하고 땅에 묻어도 얼음이 서걱서걱 언답니다. 그리고 평안도 음식은 김치도 그렇고 그리 짜지 않아요. 그래서 겨울밤에 출출할 때 살짝 언 김치국물을 떠서 국수를 많이 말아 먹었다고 합니다. 지금 봐선 신기하겠지만 집집마다 국수틀이 필수로 있었다고 하죠. 그러다가 해방 이후 공산당 박해를 피해서 월남한 사람들이 남한에서 냉면을 해 먹었고 6.25 때 부산으로 피난 간 사람들이 원조받은 밀가루를 이용해서 밀면을 만들어 팔기 시작한 것이 현재 부산 밀면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이후 전쟁이 끝나고 평안도, 함경도 분들이 서울을 비롯해서 전국으로 진출해서 냉면집이 많이 생겨서 퍼져나갔죠. 답변이 됐을까요?
@user-tb1li1vk1k
@user-tb1li1vk1k 2 жыл бұрын
자나는 볼때마다 너무 순수하고 순진해보여. 그 나이대에 남자 진짜 조심해야 되요. 잘못해서 임신이라도 하게 되면 인생 꼬여요.
@user-my5xd2nt9v
@user-my5xd2nt9v 2 жыл бұрын
원래 여름에 먹으면 더 좋겠지만, 옛날엔 냉장고가 없었잖아요...
@user-mv8fy1ni2w
@user-mv8fy1ni2w 2 жыл бұрын
예쁜 여신분들의 냉면드시며 이야기하는모습 너무좋네요 한국생활 즐겁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appeal-now
@appeal-now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
@user-cs1xt3fi7u
@user-cs1xt3fi7u 2 жыл бұрын
겨울에 먹음 맛있죠 알레산드리아가 그렇게 아름답다던데요
@user-db1cu4ic2f
@user-db1cu4ic2f 2 жыл бұрын
겨울에 냉면탐방을 하는사람들이 진정한 냉면마니아 !
@user-jo7tb3xy9e
@user-jo7tb3xy9e 2 жыл бұрын
아름답고..예쁜.매력있는 외국여성분들!..♥행복하새여...그러나,스트로노바구잘님이 제일,아름답습니다..시원한팥빙수먹는 모습도..이쁘시네여
@user-zz5ez4pr1t
@user-zz5ez4pr1t 2 жыл бұрын
햐~~~진짜 정말 미인들이시네...
@user-tc6nf2uk4z
@user-tc6nf2uk4z 2 жыл бұрын
냉장고가 없어서도 겨울에 먹었지만 겨울에도 방 안에는 더워요 바닥 장판이 검게 타도록 온돌이 뜨겁죠 자고 일어나면 온몸이 달궈져서 시원한 거 한사발 들이켜야 합니다 얼음 동동 뜬 동치미 국물에 면을 넣어서 먹던 것이 냉면입니다
@user-nh5jh4or7j
@user-nh5jh4or7j 2 жыл бұрын
원래는 겨울음식이었으나 여름에 시원하게 먹는거 찾다보니 냉면이 눈에 띄는거죠. 물론 그 이면에는 현재의 냉장기술의 발달이 큰 역활을 했고요. 그거 말고도 콩국수, 비빔국수, 메밀국수, 오이미역냉국 등도 있어요. 요즘 중국집 가면 냉짬뽕하고 중국냉면 팔던데 그것도 여름별미죠.
@Marunare
@Marunare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냉짬뽕 중국냉면 중국에서는 파는곳이 없다네요^^ 그리고 진짜 여름 별미죠^^
@TNT5TNT
@TNT5TNT 2 жыл бұрын
중국냉면은 모임? ㅋㅋ 중국집에서 여름에 냉면 판거지 중국냉면은 없음.
@user-nh5jh4or7j
@user-nh5jh4or7j 2 жыл бұрын
@@TNT5TNT 중국집에서 중국스타일로 만든 냉면이 있슴. 물론 중국 본토에는 없는 음식이지만 .... 우리가 아는 그런 냉면하고는 조금 다름.
@user-nh5jh4or7j
@user-nh5jh4or7j 2 жыл бұрын
@@Marunare 당연하죠. 국내 중국집에서 연구개발해서 내놓은 상품들이니까요.
@TNT5TNT
@TNT5TNT 2 жыл бұрын
@@user-nh5jh4or7j 한국에 있는 중국집에서 만들면 중국음식인가? 중국집 대부분이 한국사람들이 가게 운영하니깐 거기서 냉면파는거라니깐. 답답하네.ㅋㅋㅋ중국집에서 갈비탕도 팔고, 육계장도 팜.중국집에서 파는게 다 중국에서 만든게 아니고 한식판다니깐. 우리나라 중국집이 다 중국.대만사람인줄아나? 90프로가 한국사람이 사장인데
@user-dl9ll4gc3x
@user-dl9ll4gc3x 2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이 하는 토크인줄~~ㅋ ㅋ ❤❤❤❤❤
@user-lt5hv8mg1r
@user-lt5hv8mg1r 2 жыл бұрын
구잘님은 언제나.가끔.뜸하게봐도 너무 매력이 콸콸 넘치네요! 나에겐 NO.1.미녀 구잘님~^^ 오늘도 즐방할께요~~^^
@user-wx7gd3bn2l
@user-wx7gd3bn2l 2 жыл бұрын
왜 다들 예쁘죠?
@user-tb1li1vk1k
@user-tb1li1vk1k 2 жыл бұрын
한국이 온난화 이전에는 이렇게 덥지 않았는데 여름에 최고 더워야 33도 보통 32도 정도였는데 지금은 너무 더워요.
@korion59
@korion59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미인들 섭외하여 방송하니, 구독자 수가 많이 늘었네요. 이뿐 구잘 하이팅~!
@user-zc9dq5ch1z
@user-zc9dq5ch1z 2 жыл бұрын
계란은 아침에 한알 먹으면 아침 영양소 충분하대요. 셰리 한국스킬 제대로 아시내~
@SouJungH
@SouJungH 2 жыл бұрын
냉면은 원래 함흥, 평양 냉면처럼 북쪽 음식입니다. 춥고 추운 겨울에 먹은 이유가 살어름 뜬 백김치 국물에 먹는 면의 맛이 일품이어서이죠. 면을 만든 이유는 논이 적고 밭이 많아서, 쌀보다 밀 보리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죠.
@madmaxjoy1118
@madmaxjoy1118 2 жыл бұрын
여름엔 빙수도 빠질 수 없죠 ㅋㅋㅋ
@youngdongkim4410
@youngdongkim4410 2 жыл бұрын
다음에는 전세계에서 우리 한국인들만 먹는다는 참외랑 콩나물 드시는 영상도 올려 주세요!!!
@user-fz9kg5wr1x
@user-fz9kg5wr1x 2 жыл бұрын
셋분 미인이시고 콩국수도 맛있어요
@user-cq1qs4st3z
@user-cq1qs4st3z 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더위는 더운 음식으로 추위는 차가운 음식으로 몸을 보양하고 단련 하는 이열치열.. 이냉치냉 이라는 식 문화가 있어요.. 그리고 겨울에는 일찍 해가지는 관계로 상대적으로 저녘 식사를 일찍 하게 되고 늦밤 출출해진 배를 김장때 해 놓은 살짝 얼어 엄음이 서걱거리는 동치미 국물에 국수나 냉면을 말아 먹으며 우리 선조들은 겨울철 긴긴밤을 보넨 겁니다 먹거리가 지금처럼 다양하지 않고 귀하던 시절 온돌 문화인 한국의 집 제일 따듯한 아랫목에 앉아 시원한 동치미 국에 냉면이나 국수를 말아 먹는 모습을 상상해세요.. 그 맛은 어떠한 산해진미도 못 따라 올 껍니다.. 그리고 현대에 와서 냉동고의 발달로 더운여름 추운겨울 관계 없이 사계절 맛있고 시원한 냉면을 즐기게 된 것은 당연한 결과 입니다
@charliec538
@charliec538 Жыл бұрын
자나 몸짓이나 표정이 끼를 부리면서 귀여운척 하는데 무척 섹시하고 귀여움.
@vezitamax
@vezitamax 2 жыл бұрын
게스트 두분다 매력적이네요
@user-xi3ql4zg5d
@user-xi3ql4zg5d 2 жыл бұрын
냉면하면 온돌과 냉장고만 기억하면 됩니다.냉장고 이전에는 원래 얼음자체가 겨울에만 구할수 있는 재료이고 그추운 겨울에 얼음이든 음식을 먹을려면 방안이 뜨거워야 합니다.그래서 뜨끈뜨끈한 아랫목에서 냉면 한사발은 겨울철별미였죠.그런데 기술이 발전해서 냉장고등장이후 더운 여름을 지내는 최고의 음식으로 바뀐겁니다.
@ckchung5139
@ckchung5139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냉장고가 없어서 냉면의 시원한 육수나 기타 관련된것을 준비할수 있는 시기가 겨울밖에 없었으니까 내나이가 70이니 우리세대가 어렸을때 찬걸 먹으려면 얼음공장가서 얼음을 사다가 먹었으니
@user-fi1od2od6b
@user-fi1od2od6b 2 жыл бұрын
최고에요 응원합니다 👍 구잘 화이팅
@user-gz6hn6wf7k
@user-gz6hn6wf7k 2 жыл бұрын
이번편은 더 재미있네요
@user-hk8vp2jo1d
@user-hk8vp2jo1d 2 жыл бұрын
여름이면 어떻고 겨울이면 어때요. 아무런 상관 없지 않나요? 그냥 맛난음식 즐기고 그순간이나마 행복하면 끝^^ 음식의 유래,문화... 이 복잡한 산업 사회에서 한끼식사, 그것에 만족하고 행복해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무더운 날씨 시원한 냉면 한사발에 잠시나마 상쾌한 행복을 느낄수있는 저와 여러분들 돼시길 바랍니다. 다들 멋진 날들 보내시길요~^^
@ysl1585
@ysl1585 2 жыл бұрын
셰리 👍
@kyupddong7516
@kyupddong7516 2 жыл бұрын
예쁜 구잘씨, 이열치열에 대한 이야기 해 드릴게요. 나이많은 제가 어릴적에 전해들은 이야기랍니다. 한국은 습도가 많아서 더욱 덥고 더욱 춥지요. 그런데 여름에는 더 뜨거운음식을 먹으면 외부 온도보다 몸 온도가 올라 가지요. 그러면 이때 몸은 외부온도보다 높아 시원함을 느낀답니다. 그래서 남쪽 지방일수록 맵고 독특한 음식이 많습니다. 더불어 홍어역시 그런 범주이지요 냉면은 북쪽 음식인데 북쪽은 겨울이 길지요. 그래서 몸을 더 차갑게 하여 바깥으로 나가면 덜 춥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그래서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생긴 것입니다. 요즘 세대는 냉장고가 있어서 느끼지 못하지만, 제가 어릴적만 해도 여름에 뜨거운 음식 많이 먹었는데 알고보니 식중독도 예방하고 더욱 건강하게 자란것 같습니다. 늘 지켜보고 있어요 건강하셔요
@yak7242
@yak7242 2 жыл бұрын
너무 이쁜 구잘. 하하
@user-xl4vd4wp4e
@user-xl4vd4wp4e 2 жыл бұрын
☆☆☆ 구잘 ^~~ 오늘 중학교 입학생 같아요 ~~ 하하 ♧♧♧♧♧♧♧♧♧♧♧♧♧♧♧♧
@user-qt7xv9rs3v
@user-qt7xv9rs3v 2 жыл бұрын
겨울에 얼어 죽어도 .. 얼음 동동 뛰어 ..커피 씹어 먹으면서 다니는 사람도 있는데 ..!!
@eva4eva466
@eva4eva466 2 жыл бұрын
저는 여름에는 콩국수가좋아요^^!! 구잘티비 화이팅~ 또 초대해줘요
@nofear5317
@nofear5317 2 жыл бұрын
현실판 클레오파트라이신가ㅋㅋ
@kysgwon5557
@kysgwon5557 2 жыл бұрын
클럽을 가다니 부러워
@user-wx4mw7nu8y
@user-wx4mw7nu8y 2 жыл бұрын
ㅎㅎ 재밌네요
@gseom759
@gseom759 2 жыл бұрын
누나 반갑슈.
@user-lh5fl1nw3v
@user-lh5fl1nw3v 2 жыл бұрын
저는 냉면을 만드는 사람 입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감자나 고구마의 전분을 만들어 놓고 겨울에 혹독한 추위와 많은 눈이 오는 함경도 지역에서 고기육수에 국수를 말아 먹거나 동치미국물에 국수를 말아 먹었던 거라고 그러더라구요.
@user-jr2oq9jl7k
@user-jr2oq9jl7k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냉장고가 읍어서 겨울밖에 못먹었죠 물론 왕은 여름에도 얼음을 먹을수 있죠 동빙고 서빙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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