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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인녕
다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마지막으로 개들 올린게 벚꽃이 한창일때인데 시간이 너무나 빠르네요여러가지 이유로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는 마리하나 아범입니다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개들과 산책을 하러 다녀왔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