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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능이#가지더부살이#댕구알버섯
오늘은 상위 1%만 채취할수 있다고하는
여름 능이버섯 정찰산행을 나왔습니다.
꽃송이버섯은 벌써 올라와서 지난 산행에서 만나보았는데여
꽃송이버섯은 비가오지않아 좀 자라는 것이 더디가 자라나는 것 같습니다.
여름송이버섯도 발견하기가 쉽지않은데여 여름능이버섯도
찾기가 매우 여렵습니다.
일단 일단 저는 능이버섯 정찰산행지를 가을능이 발생지역으로 정하고
수색해서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잠시 능이버섯 나는곳에 대하여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능이버섯 자생지에 대해서는 잘 아실텐데여
보통 능이버섯은 해발250m 이상에서 적당한 조건이 맞으면
발생을 하는데여 송이버섯처럼 능이버섯도 살아있는나무 뿌리와 공생관계에
있는 버섯입니다.
능이버섯은 주로 참나무와 공생 관계에 있으며 주변에 다른 잡목들과도 공생
관계에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보통 높이는 능선 주변에 자생하는특징을 보여서 능이버섯이라는 이름이
붙여 졌다는설이 있습니다.
토질은 주로 마사토질에 붙는데여 부엽토 딱딱한 토질에서도 발생합니다.
방향은 주로 북북 북동 북서 약간 그늘진곳에 발생하면서 해가 은은하게
비추는곳에 잘자라는 것 같습니다.
능이버섯양이 많이 나는 계절을 보면 주로 여름에 태풍이 심하게 몰아쳐서
몇 번 지나가서 나무들을 심하게 흔들어버리고 땅에 충격을주어 포자가형성이 잘되는
시기에는 많이 발생하고 태풍없이 조용한 여름이 지나간 시기에는
잘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 지금까지 가을 능이 자생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여 여름능이 6월능이버섯은 여름에 발생하기 때문에 자생조건이 상당히 까다롭다고
상위 0.1%의 여름능이버섯 전문가 의견의 들었습니다.
일단은 가을능이처럼 온습도가딱 맞아떨어지는 지형에 발생을 한다고 하는데
날이 덥기 때문에 가을능이처럼 긴시간 발생하지 않가 잠깐 발생하는 특징을
보인다고 합니다.
꽃송이버섯 나오는시기에 잠깐 나온다고 많은 발품이 답인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찾아 다녀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