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지5｜수많은 열국들의 흥망성쇠｜관중의 등장을 예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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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타임 라인]
00:00:06 4화 줄거리
00:01:18 12. 축대납식(築臺納媳) 신대를 지어 며느리를 데리고 살다
00:35:58 13. 군신위륙(君臣爲戮) 제양공이 파 놓은 함정에 빠져 죽다
01:00:16 14. 항왕입국(抗王入國) 천자에 항거하여 위후의 자리에 복귀하다
작 품 : 열국지
원 본 : 동주열국지 상해판과 대만판
작 가 : 풍몽룡
역 자 : 송지영
출판사 : 홍신문화사
*절판도서를 일부 수정 변형하여 낭독하였습니다.
*Track : 서리꽃 (Frost flower)
Composer : 눈솔
Watch : • 서리꽃 | 저작권 없는 음악 | 서정적인...
#책들려주는창가 #열국지

Пікірлер: 38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익숙하지 않은 시대의 중국 역사이고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해 몰입이 쉽지는 않을 듯 합니다. 앞으로 줄거리를 더 상세히 요약해서 내용 이해를 돕도록 하겠습니다. 6회차부터는 제환공과 관중, 포숙 등 익숙한 인물들이 등장하여 이야기는 더욱 흥미로워지고 점입가경으로 흘러갑니다. 모두 힘내서 달려나가시길~^^

@user-qp4fd6rn1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fh1sb8db9q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큰 즐거움 입니다.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후텁지근하고 지루한 여름, 열국지와 함께 하는 즐거움이 큽니다^^

@heeshink9356 Жыл бұрын

Thank you always, 😊😊😊

@user-rg6ly8ii1k Жыл бұрын

낭독 감사합니다 ~~^^^

@user-st1mp5ly2e Жыл бұрын

참 매력적인 목소리가 듣기가 너무 편안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관중이 기대가 됩니다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사기열전에서 간단하게 기록된 관중에 대해 이야기로 풀어가는 열국지의 서사는 얼마나 흥미로울까요?

@user-et7oq5ut8r 11 ай бұрын

점점 몰입됩니다.

@bookwindow 11 ай бұрын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관중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면서 몰입감은 더욱 커집니다^^

@user-wk1ii1ml4m Жыл бұрын

무더운 날에도 변함없는 큰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변함없이 함께 해주심에 제가 감사하지요^^

@user-bi8ks7ry1e Жыл бұрын

ㅓㅑ

@user-mw9wx2sn1n Жыл бұрын

이분 보이스가 정말 매력짱짱임 영상감사합니다.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k2pp2cf3c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의 낭독자애게 매혹된 저의 찬사를 보냅니다. 책드려주는 창가님이 낭독한 거의 모든 책을 USB에 다운받아 보관하고 있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힘들게 작업한 영상들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는 일은 보람 되고 즐거운 일입니다. 나중에 천천히 들으시면 되겠네요^^ 아마 프리미엄에 가입된 분들만 영상 저장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alyciawang2892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user-mi6bb1dl9i 11 ай бұрын

젓도 않뗀 간난아이와 혼인이라니 20년만기다리면 된다는 말도 읏기고 갑자기 저도 모르게 빵 터졌습니다. 아주 흥미진진하게 듣고 있습니다❤

@bookwindow 11 ай бұрын

6회차부터 본격 재미가 시작된답니다~^^♥

@user-bq2cw7dv5n 7 ай бұрын

옛말에 악한 끝은 없다더니 제양공을 이름이겠지요.이제 관중이 등장하는군요.감사합니다.

@zhoskadk1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습니다.

@user-yk72ys82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정리가 잘 안되었는데 지난줄거리 요약 해 주셔서 잘 이해됩니다 회차가 지날수록 재미가 더 합니다 감사합니다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6회차엔 관중이 등장하니 기대가 큽니다^^

@user-mw9wx2sn1n Жыл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

@user-bq2cw7dv5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yc1pt5tp7c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aptaindyce6360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고, 유익합니다. 춘추 오패중 첫번째인 제환공의 등장으로 재미가 더욱 배가되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제환공과 관중의 등장으로 6회차 작업이 너무도 재미있습니다. 5회차까지 1/8 능선을 넘은 셈인데 앞으로 많은 분량이 남았다는 사실이 듣는 분들이나 저를 즐겁게 합니다^^

@user-ul9wz1et6v Жыл бұрын

역사적 사실감과 오묘한 섭리가 팽팽한 긴장감을 더하게 하여 한시도 마음을 팔리지 못하게합니다, 감사합니다~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지금 열국지 6회차 작업을 하고 있는데 재환공과 관중 포숙이 등장하니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user-xq7ol7uh6k 5 сағат бұрын

공자가 태어나기 약 150년전부터 노나라와 제나라의 관계가 거의 지금의 '한일관계' 같았나 보네요^^ 13 군신위륙 등등의 일화들을 유독 상세히 세세히 수록한 배경에 성인 공자의 나라와 경쟁국이던 '제나라의 도덕성을 까는 설정들'이 꽤 의도적이란 느낌이 강하게 들구요^^ 삼국사기에도, '가실이' 설화. 선화공주 설화. 도미의 처. 도화부인 설화 등등을, '괴력난신을 싣지 않겠다는 집필 원칙을 헌신짝 버리듯 해가면서 세세히 싣는 등도, ('신라정통론'을 강화시키는) 정치적 목적이 숨겨진 기록들이란 비판을 면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user-xq7ol7uh6k 3 сағат бұрын

'차시환혼' 계략(사람을 바꿔치기)으로 주인을 살리는 사례가 당시 많았었네요^^ 신숭겸이 왕건으로 위장했던 사례만 알았었는데, 유방도, 고향후배가 그런 방식으로 달아나게 해서, 살아난 적도 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