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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TV ㅡ화엄경 재방 제41권(십정품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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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님

무비스님

Күн бұрын

라마가수 공연

Пікірлер: 66
@MPark-mu8tx
@MPark-mu8tx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큰스님 오늘도 큰가름침 감사합니다 대방광불화엄경
@user-mp6xt1ye3q
@user-mp6xt1ye3q Ай бұрын
🙏🙏🙏
@user-de4up3hw4i
@user-de4up3hw4i Ай бұрын
대방광불화엄경에 귀명합니다 🎉.가르침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hk2xl4ir1g
@user-hk2xl4ir1g Ай бұрын
대방광불화엄경 🙏 화엄경공부실천합시다 🙏 대방광불화엄경 🙏
@user-lu9gu8tk4f
@user-lu9gu8tk4f Ай бұрын
큰스님 감사드립니다.
@user-wz2dc9kl7v
@user-wz2dc9kl7v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설명을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큰스님
@user-od5lo7pq3n
@user-od5lo7pq3n Ай бұрын
아름다워라 환희로워라 대방광불화엄경~()()()
@user-ke4zm8yl7h
@user-ke4zm8yl7h Ай бұрын
夢中現相 作佛事 爲令重生 恒正念故...고맙습니다._()()()_
@user-gs7et3qs9o
@user-gs7et3qs9o Ай бұрын
사람 사람의 본래의 마음은 청정하여 아무런 때가 없음을 잘 아는 진정으로 청정한 사람이 된다.나무대방광불화엄경 감사합니다 🙏🙏🙏
@user-bu9ce4mb6f
@user-bu9ce4mb6f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k7kq3wf3l
@user-xk7kq3wf3l Ай бұрын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아름다운 사람! 꽃으로 장엄하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感之慶之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모든 부처님의 장엄을 보다
@tjrql-ljy
@tjrql-ljy Ай бұрын
큰스님 삼배올립니다
@user-sm1ic2lm9k
@user-sm1ic2lm9k Ай бұрын
화엄경은 마음사용 설명서 라구 말씀 하신 어른스님 말씀 가슴속 깊이새기며 살겠습니다()()()
@user-kf6wm2gg7q
@user-kf6wm2gg7q Ай бұрын
백천만겁난조우 화엄법석🎉 꽃으로(보살보리행)장엄_()_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열 가지 지혜 얻음을 비유하다
@user-tl4tc1pz6y
@user-tl4tc1pz6y Ай бұрын
한송이 꽃이될래요 ~~ 감사한 말씀입니다 😊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열 가지 광대한 지혜를 얻다
@user-jl4pi8lx5u
@user-jl4pi8lx5u Ай бұрын
무상삼배올림니다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열 가지 법인으로 모든 법을 인가하다😊
@user-ew7ex3sv3m
@user-ew7ex3sv3m Ай бұрын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user-ew7ex3sv3m
@user-ew7ex3sv3m Ай бұрын
5> 왕王들이 공경하다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이 삼매에 머물면서 열 가지의 헛되지 않음을 얻을 적에, 모든 천왕들은 와서 예배하고, 모든 용왕들은 큰 향기구름을 일으키고, 모든 야차왕들은 땅에 엎드려 발에 절하고, 아수라왕들은 공경 공양하고, 가루라왕들은 앞뒤로 옹호하고, 모든 범천왕들은 와서 법을 청하고, 긴나라왕과 마후라가왕들은 모두 함께 칭찬하고, 건달바왕들은 항상 와서 친근하고, 모든 인간의 왕들은 받자와 섬기며 공양하느니라. 불자여, 이것이 보살마하살의 제6 지혜 광명의 창고인 큰 삼매의 교묘한 지혜이니라."
@user-ew7ex3sv3m
@user-ew7ex3sv3m Ай бұрын
7) 요지일체세계불장엄了知一切世界佛莊嚴 대삼매 (1) 삼매의 작용 1> 모든 부처님의 장엄을 보다 "불자여, 어떤 것을 보살마하살의 일체 세계의 부처님 장엄을 아는 삼매라 하는가. 불자여, 이 삼매를 무슨 연고로 일체 세계의 부처님 장엄을 안다고 이름하는가."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이 삼매에 머물면 능히 차례로 동방 세계에 들어가고, 차례로 남방 세계에 들어가며, 서방과 북방과 네 간방과 상방과 하방에 있는 세계에도 능히 차례로 들어가서, 여러 부처님이 세상에 나시는 것을 다 보고, 또한 그 부처님들의 모든 신통한 힘을 보고, 또한 모든 부처님들의 유희를 보고, 또한 부처님들의 광대한 위엄과 공덕을 보고, 또한 부처님들의 가장 수승한 자재하심을 보고, 또한 부처님들의 크게 사자후하심을 보고, 또한 부처님들의 닦으시는 수행을 보고, 또한 부처님들의 가지가지 장엄을 보고, 또한 부처님들의 신통과 변화를 보고, 또한 부처님들의 대중이 구름처럼 모이는 것을 보느니라." 2> 모인 대중들의 장엄을 보다 "모인 대중이 청정함과 대중이 광대함과 대중이 한 모양임과 대중이 여러 모양임과 대중이 모인 처소와 대중이 거처함과 대중이 성숙함과 대중이 조복함과 대중의 위엄과 공덕과 이와 같은 것들을 모두 다 분명히 보느니라. "또 모인 대중의 그 수량의 크고 작음이 염부제와 같음을 보고, 또 대중의 모임이 사천하와 같음을 보고, 또 대중이 소천세계와 같음을 보고, 또 대중이 삼천대천세계의 같음을 보고, 또 대중이 백천억 나유타 부처님 세계에 가득함을 보고, 또 대중이 아승지 부처님 세계에 가득함을 보고, 또 대중이 백 세계의 작은 먼지 수 같은 부처님 세계에 가득함을 보고, 또 대중이 천 세계의 작은 먼지 수 같은 부처님 세계에 가득함을 보고, 또 대중이 백천억 나유타 세계의 작은 먼지 수 같은 부처님 세계에 가득함을 보고, 또 대중이 수없는 세계의 작은 먼지 수 같은 부처님 세계에 가득함을 보고, 또 대중이 한량없는 세계의 작은 먼지 수 같은 부처님 세계에 가득함을 보고, 또 대중이 그지없는 세계의 작은 먼지 수 같은 부처님 세계에 가득함을 보고, 또 대중이 같을 이 없는 세계의 작은 먼지 수 같은 부처님 세계에 가득함을 보고, 또 대중이 셀 수 없는 세계의 작은 먼지 수 같은 부처님 세계에 가득함을 보고, 또 대중이 일컬을 수 없는 세계의 작은 먼지 수 같은 부처님 세계에 가득함을 보고, 또 대중이 생각할 수 없는 세계의 작은 먼지 수 같은 부처님 세계에 가득함을 보고, 또 대중이 헤아릴 수 없는 세계의 작은 먼지 수 같은 부처님 세계에 가득함을 보고, 또 대중이 말할 수 없는 세계의 작은 먼지 수 같은 부처님 세계에 가득함을 보고, 또 대중이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세계의 작은 먼지 수 같은 부처님 세계에 가득함을 보고, 또 모든 부처님이 저 대중들이 모인 도량에서 나타내시는 갖가지 모양과 갖가지 시간과 갖가지 국토와 갖가지 변화와 갖가지 신통과 갖가지 장엄과 갖가지 자재와 갖가지 형상과 하시는 일을 보느니라."
@user-ew7ex3sv3m
@user-ew7ex3sv3m Ай бұрын
3> 자신의 모든 행을 다 보다 "보살마하살이 또 자신이 저 대중의 모임에 가는 것을 보며, 또 자기의 몸이 저기 있어서 법문 설함을 스스로 보며, 또 자기의 몸이 부처님 말씀을 받아 지님을 스스로 보며, 또 자기의 몸이 연기緣起를 잘 아는 것을 스스로 보며, 또 자기의 몸이 허공에 있음을 스스로 보며, 또 자기의 몸이 법신에 머물렀음을 스스로 보며, 또 자기의 몸이 물들어 집착함을 내지 아니함을 스스로 보며, 또 자기의 몸이 분별에 머물지 않음을 스스로 보며, 또 자기의 몸이 고달프지 아니함을 스스로 보며, 또 자기의 몸이 널리 모든 지혜에 들어감을 스스로 보며, 또 자기의 몸이 모든 이치를 두루 앎을 스스로 보며, 또 자기의 몸이 모든 지위에 널리 들어감을 스스로 보며, 또 자기의 몸이 여러 갈래에 두루 들어감을 스스로 보며, 또 자기의 몸이 여러 방편을 널리 아는 것을 스스로 보며, 또 자기의 몸이 부처님 앞에 널리 있음을 스스로 보며, 또 자기의 몸이 여러 가지 힘에 널리 들어감을 스스로 보며, 또 자기의 몸이 진여眞如에 널리 들어감을 스스로 보며, 또 자기의 몸이 다툼이 없는 데 널리 들어감을 스스로 보며, 또 자기의 몸이 모든 법에 널리 들어감을 스스로 보느니라." 이와 같이 볼 때에 국토를 분별하지도 않고, 중생을 분별하지도 않고, 부처님을 분별하지도 않고, 법을 분별하지도 않고, 몸에 집착하지도 않고, 몸으로 짓는 업에 집착하지도 않고, 마음에 집착하지도 않고, 뜻에 집착하지도 않느니라." "비유컨대 마치 모든 법이 제 성품을 분별하지 않고 음성을 분별하지도 않지마는 제 성품을 버리지도 않고 이름과 글자를 소멸하지 않는 것과 같이, 보살마하살도 또한 그와 같아서 행을 버리지 않고 세상을 따라 짓지마는 이 두 가지에 집착함이 없느니라." 4> 부처님의 갖가지 모습을 다 보다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부처님의 한량없는 빛과 한량없는 형상과 원만하게 성취함과 평등하고 청정함을 보는데 낱낱이 앞에 나타나서 분명하게 깨달아 아느니라." "혹은 부처님 몸의 갖가지 광명을 보고, 혹은 부처님 몸의 둥근 광명이 한 길인 것을 보고, 혹은 부처님 몸이 치성한 햇빛 같음을 보고, 혹은 부처님 몸이 미묘한 빛임을 보고, 혹은 부처님 몸이 청정한 빛임을 보고, 혹은 부처님 몸이 황금 빛임을 보고, 혹은 부처님 몸이 금강 빛임을 보고, 혹은 부처님 몸이 감청 빛[紺靑色]임을 보고, 혹은 부처님 몸이 그지없는 빛임을 보고, 혹은 부처님 몸이 크고 푸른 마니보배 빛임을 보느니라." "혹은 부처님의 키가 일곱 침척針尺임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키가 여덟 침척임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키가 아홉 침척임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키가 열 침척임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키가 이십 침척임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키가 삼십 침척임을 보기도 하고, 이와 같이 내지 일백 침척임과 일천 침척임을 보기도 하며, 혹은 부처님의 몸이 한 구로사俱盧舍가 됨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몸이 반 유순이 됨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몸이 한 유순이 됨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몸이 열 유순이 됨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몸이 백 유순이 됨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몸이 천 유순이 됨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몸이 백천 유순이 됨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몸이 염부제와 같음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몸이 사천하와 같음을 보느니라." 혹은 부처님의 몸이 소천세계만 함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몸이 중천세계만 함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몸이 대천세계만 함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몸이 백 대천세계만 함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몸이 천 대천세계만 함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몸이 백천 대천세계만 함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몸이 백천억 나유타 대천세계만 함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몸이 수없는 대천세계만 함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몸이 한량없는 대천세계만 함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몸이 그지없는 대천세곙만 함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몸이 같을 이 없는 대천세계만 함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몸이 셀 수 없는 대천세계만 함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몸이 수 없는 대천세계만 함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몸이 생각할 수 없는 대천세계만 함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몸이 헤아릴 수 없는 대천세계만 함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몸이 말할 수 없는 대천세계만 함을 보고, 혹은 부처님의 몸이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대천세계만 함을 보느니라." "불자여, 보살이 이와 같이 모든 여래의 한량없는 빛깔과, 한량없는 형상과, 한량없는 나타냄과, 한량없는 광명과, 한량없는 광명그물을 보나니, 그 광명의 분량이 이 법계와 같아서 법계 안에서 비추지 않는 데가 없으며, 여럿으로 하여금 위없는 지혜를 내게 하며, 또 부처님의 몸에는 물드는 일이 없고, 장애가 없고, 가장 기묘하고 청정함을 보느니라."
@user-ew7ex3sv3m
@user-ew7ex3sv3m Ай бұрын
5> 세 가지 비유 "불자여, 보살이 이와 같이 부처님의 몸을 보지마는 여래의 몸은 커지지도 않고 작아지지도 않느니라. 비유하면 마치 허공이 벌레가 먹은 겨자씨 구멍에서도 작아지지 아니하고 수없는 세계에서도 또한 커지지 아니하듯이, 모든 부처님 몸도 또한 그와 같아서 크게 볼 적에도 커지지 아니하고 작게 볼 적에도 작아지지 아니하느니라." "불자여, 비유하면 마치 달을 염부제 사람들이 작게 본다고 해서 작아지지 않고, 달 가운데 있는 이들이 크게 본다고 해서 커지지도 않나니, 보살마하살도 또한 그와 같아서 이 삼매에 머물면 그 마음을 따라서 모든 부처님 몸이 갖가지로 변화하는 모양을 보고 법문을 연설하는 말씀을 받아 지니어 잊지 않지마는 여래의 몸은 커지지도 않고 작아지지도 않느니라." "불자여, 비유하면 마치 중생이 목숨을 마친 뒤에 장차 태어나려 할 적에 마음을 여의지 않고 보는 바가 청정하듯이 보살마하살도 또한 그와 같아서 이 깊고 깊은 삼매를 여의지 아니하고 보는 바가 청정하니라." ※ 사람이 목숨을 마치면 다시 태어남을 받게 된다. 비록 흙과 물과 불과 바람의 기운이라는 네 가지 요소로 된 육신은 흩어지고 말지만 다시 태어날 때 마음은 다시 태어나는 육신을 떠나지 않는다. 이와 같이 태어나서 다시 또 죽고, 죽고 나서는 다시 또 태어나는 것이 유유悠悠하여 끝나지 않는다. 어떤 이가 스스로 다시는 태어나고 싶지 않다 하더라도 그것은 일체 만물의 존재 원리이기 때문에 피할 수 없는 이치다.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가 진화하고 쇠퇴하면서 천변만화하지만 그 생명의 실체는 영원히 계속된다. 깊고 깊은 삼매에 머문 보살은 그와 같은 사실을 환하게 다 본다.
@user-ew7ex3sv3m
@user-ew7ex3sv3m Ай бұрын
(2) 삼매의 이익 1> 열 가지 빠른 법의 성취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이 삼매에 머물고는 열 가지 빠른 법을 성취하나니, 무엇이 열인가. 이른바 모든 행行을 빨리 더하여 큰 서원을 원만히 하고, 빠르게 법의 광명으로 세간을 비추고, 빠르게 방편으로 법륜을 굴리어 중생을 제도하고, 빠르게 중생의 업業을 따라서 모든 부처님의 청정한 국토를 나타내고, 빠르게 평등한 지혜로 열 가지 힘에 나아가고, 빨리 모든 여래와 더불어 같이 있보, 빨리 크게 인자한 힘으로 마군을 깨뜨리고, 빨리 중생의 의심을 끊어 기쁨을 내게 하고, 빨리 수승한 이해를 따라 신통 변화를 보이고, 빨리 갖가지 묘한 법과 말로써 모든 세상을 청정하게 함이니라." 2> 열 가지 법인法印으로 모든 법을 인가하다 "불자여, 이 보살마하살이 다시 열 가지의 법인法印을 얻어서 모든 법을 인가印可하느니라. 무엇이 열인가. 하나는 과거 미래 현재의 모든 부처님과 착한 뿌리가 평등하고, 둘은 모든 여래와 같이 그지없는 지혜인 법신法身을 얻고, 셋은 모든 여래와 같이 둘이 아닌 법에 머물고, 넷은 모든 여래와 같이 세 세상의 한량없는 경계가 모두 평등함을 관찰하고, 다섯은 모든 여래와 같이 법계를 통달하여 걸림이 없는 경계를 얻고, 여섯은 모든 여래와 같이 열 가지 힘을 성취하여 다니는 데 걸림이 없고, 일곱은 모든 여래와 같이 두 가지의 행을 아주 끊고 다툼이 없는 법에 머물고, 여덟은 모든 여래와 같이 중생을 교화하여 항상 쉬지 아니하고, 아홉은 모든 여래와 같이 교묘한 지혜와 교묘한 이치를 잘 관찰하고, 열은 모든 여래와 같이 온갖 부처님과 평등하여 둘이 없느니라." 3> 열 가지 수승한 덕인德人이 되다 "불자여, 만일 보살마하살이 이 일체 세계의 부처님 장엄을 아는 큰 삼매의 교묘한 방편문을 성취하면 이는 스승이 없는 이니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않고도 스스로 모든 부처님 법에 들어간 연고요, 이는 대장부이니 능히 일체 중생을 깨우치는 연고요, 이는 청정한 이니 마음의 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아는 연고요, 이는 제일가는 이니 모든 세간을 건지어 해탈케 하는 연고요, 이는 편안하게 위로하는 이니 일체 중생을 알도록 알려 주는 연고요, 이는 편안히 머무는 이니 부처님의 종성種性에 머물지 못한 이를 머물게 하는 연고요, 이는 진실하게 아는 이니 온갖 지혜의 문에 들어간 연고요, 이는 다른 생각이 없는 이니 말하는 것이 둘이 없는 연고요, 이는 법장法藏에 머무는 이니 온갖 부처님 법 알기를 서원하는 연고요, 이는 법의 비를 내리는 이니 중생의 좋아함을 따라 모두 만족케 하는 연고이니라." 4> 열 가지 지혜 얻음을 비유하다 "불자여, 비유하면 제석천왕이 머리에 마니보배를 꽂으면 그 보배의 힘으로 위엄스러운 빛이 더욱 성盛하느니라. 그 제석천왕이 처음 이 보배를 가지면 열 가지의 법을 얻어 모든 삼십삼천보다 뛰어나니라." "무엇이 열인가. 하나는 몸매요, 둘은 형체요, 셋은 나타남이요, 넷은 권속이요, 다섯은 사용하는 도구요, 여섯은 음성이요, 일곱은 신통이요, 여덟은 자재함이요, 아홉은 지혜로 이해함이요, 열은 지혜의 작용이니, 이러한 열 가지가 모든 삼십삼천보다 뛰어나니라."
@user-br9tx6el1n
@user-br9tx6el1n Ай бұрын
能雨法雨者 오래 사는 것으로 불사를 짓다 열반에 드는 일로 불사를 짓다 아름다워라 세상이여 환희로워라 인생이여 감사하여라 오늘이여 대방광불화엄경 아 이대로가 화장장엄세계요 이대로가 청정법신비로자나불인것을 나무대방광불화엄경
@user-sm1ic2lm9k
@user-sm1ic2lm9k Ай бұрын
어른스님 근념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열 가지 청정 위덕의 몸을 얻다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자신의 모든 행을 다 보다
@tjrql-ljy
@tjrql-ljy Ай бұрын
큰스님 근념하셨습니다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중생들에게 열 가지 원만함을 얻게 하다
@user-sm1ic2lm9k
@user-sm1ic2lm9k Ай бұрын
어른스님 삼배올리고 공부합니다()()()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열 가지 빠른 법의 성취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부처님의 갖가지 모습을 다 보다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夢中現相 作佛事
@user-Ha6800
@user-Ha6800 Ай бұрын
()()(). 인사드립니다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열 가지 수승한 덕인이 되다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菩提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41권 63p 입니다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요지일체세계불장엄 대삼매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不捨於行 隨世所作 而於此二 無所執着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삼매의 이익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以現住壽命 作佛事 以示般涅槃 作佛事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삼매의 작용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1.色相 2.形體 3.示現 4.眷屬 5.資具 6.音聲 7.神通 8.自在 9.慧解 10.智用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세 가지 비유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모인 대중들의 장엄을 보다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發보리心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중생들에게 열 가지 불사를 하게 하다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雜華(花)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그 생명의 실체는 영원히 계속된다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亦見諸佛 衆會雲集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無師者 丈夫者 淸淨者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第一者 安慰者 安住者 眞實知者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爲衆說法 不失時故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無異想者 住法藏者 能雨法雨者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點鐵成金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雜華嚴身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열 가지 지혜 얻음을 비유하다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삼매의 이익
@user-cf4cy5qb7k
@user-cf4cy5qb7k Ай бұрын
🙏🙏🙏
@user-sc9vq7rt1o
@user-sc9vq7rt1o Ай бұрын
🙏🙏🙏
@user-sc9vq7rt1o
@user-sc9vq7rt1o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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