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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참아도 주고, 나 잘난거 자랑도 하지 않고, 괜히 남 앞에서 깎아내리지 않고. 내 부모에게서 독립하고. 운명적 사랑 찾지 않고. 좋은 말씀 잘 들었어요!

고독에 강하지 않으면 결혼 못한다.

나도 모르게 입에서 상대를 깔아내리는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심해야할듯

공감되는 말들과 깊이가 있어요

아 찔리네요..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혼 9년차인데 진짜 공감하는게 연애 1년하고 결혼 했는데 정말 서로 수도없이 참아야지만 결혼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시작점에 완벽한 짝은 없다! 명언입니다! 😊

오해 하지 마시길 싸움 붙인다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책도 좋아 하는데 책보다 더 속속 이해가 잘들어 온답니다 !

방청객이 아름다우시네요

연애하면서 애인친구로지내고싶어요

2020😗12😘14 굿.😍🤗☺😚😙.

나를 사랑하지 않는 여자를 내가 뜨겁게 사랑했던 적이 있었고, 내가 사랑하지 않았던 여자가 나를 뜨겁게 사랑해줬던 적이 있었습니다.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내 가슴에 와 닿았던 큰 사랑의 감정들 그리고 깨달음. 진정한 사랑은 가슴으로 진실되고 순수해야 합니다. 이게바로 사랑입니다.

2020😊11♥️14 굿.🐍👸🍒🎂🐓.

위경련이면 첨 연락줄때부터 얘기를 해주면 되지. 그럼 여친이 문안갔을수도 있고..남자도 참 답답.

저에게도짝이있을까요?

김윤경 하고 김지윤분들 강의 차이점은 현실에 입각해서 김윤경 강사님이 더 남자를 알고 있다 김지윤강사님은 좀 부드럽다 할까 두분이 이말뜻은 너무 잘아실뜻 씨익

바지가 더 날씬해 보여요.

곧 도착해 = 여자의 준비 다되가~?

일을 같이 해야 할경우!! 성격을 서로서로 모르는경우!! 계속 이해 해야 하나 ! 난 거의 남자를 두번이상 만나지 않았고 첫미팅때 파트너 친구까지 삼각관계 ! 6번 만나고 끝 재수때도 대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는중 쪽지 사귀자고 !! 두번그런경우 난 실망 대학교때는 스토킹 ! 과대표모임 ! 내앞에 갑자기 탁 ! 쏘름! 남녀공학! 박물관관람중 탁! 쏘름! 명동에서 탁 쏘름! 친구가 잘해결해줬다 교생실습바쁘다고 ! 안나타났다 버스간에서사귀자고 길거리건너는데! 선보러가는중 버스에서 같이 내려서 따라오는걸! 맛선남자는 저쪽에서 ! 겨우따돌리고! 나를 어떡케 생각 ! 기가막힐지경! 버스간에서 중년남자뒤돌아 !! 그부인한테 눈총!! 내얼굴이 아마 얌전해 보인다고 지금은 사나와보여서 내자신을 돌아봐야한다 남편 대학모임 친구가 눈독을 ! 부인한테 괜히 미안 ! 고등모임도 !!!!!! 남자라면 호감도없고 신물이난다 둘째아들 친구들은 우리집에 수시로 들락나락 아들방은 자취방 !! 다 내아들같은 !!!! 아들들은 허용되지만 ! 남자하고 교류는 딱한번 인테리어업자 고맙다고 인사 !그외에는 ! 남자는 비호감! 남편하고도 사고방식차이로!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도 않았다 지금은 친구처럼 인내하고 시간이흐르고 아이들이 있으니! 주님께서 여기까지 오게하신것 넘 감사드림이다!!!

말씀자라시네요 근데 현실과 많이 동떨어진 말인것같네요

도대체 예수는 왜 믿는건지 ‥교회도 자랑질하러 다니는거겠지‥그래서 개독교하는것임 사랑은 온유하며 자랑치아니하며 ‥대체 성경보고 느끼기나 하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