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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

#연인 #남궁민 #안은진
[대본집]
＂만약... 다시는 연준 도령 생각을 아니하겠다 말하면,
내, 지금이라도 심양 가는 길을 돌리리다＂
💌 연인 | mydearest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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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6

@MBC_officialchannel 3 ай бұрын

06:20 죽는 벌 -> 주는 벌 오탈자가 있어서 정정합니다.

@enlist2414 3 ай бұрын

2:52 정말 애틋한 마음, 원망스러운 마음이 다 보이는 눈빛이네... 미워하려 애쓰지만 미워지지 않아 괴로워 하는 듯한데 이게 훗날 길채의 나레이션으로 나온 다는 것까지... 여러모로 완벽해서 난 또 내가리를 존나 치는 거임. 대체 연인에서 언제 벗어날 수 있는데 누가 이렇게 기깔나게 드러머 만들라고 했냐 오 제발... 이 정도면 연친자 수준이 아니라 연인 폐인임

@stilla7304 3 ай бұрын

대사 연기 다 미쳤다. 다시봐도 하나 하나 다 주옥같은 대사들에 명품연기.

@user-cx6hn7rj4j 3 ай бұрын

그냥 다시 봐도 가슴이 미어진다…그냥 너무 슬픔…이 둘 서사 못 잊어…😢

@user-jp5go3yw9j 3 ай бұрын

우와 대사 최고요 👍👍👍👍 장현 길채 잊지 않아요 ❤

@c_yumi89 3 ай бұрын

계속 올려주세요ㅠㅠㅠㅠ 장현길채 못 놓아😢

@user-sn9te2tw6m 3 ай бұрын

내가 더 미친것 같아요 아직도 시간만 나면 계속 돌려보기 하고있으니 말입니다 이장현 유길채 남궁민 안은진 아~~주 좋아요 ❤❤❤

@user-np9kz7nn4l 3 ай бұрын

저두 그래요~~

@misoj7194 3 ай бұрын

미투 ㅠ

@user-oz4rr3dj9g 2 ай бұрын

저두욥ㅜ

@serashin486 3 ай бұрын

연인은 정말 대단해 보기만하면 어느새 빠져들어서 눈물이 남😢 질리기는 커녕 다시 봐도 너무 재밌고 대체 무슨일이야ㅋㅋㅋㅋㅋ❤

@nanhankugsaram9267 3 ай бұрын

진짜 인생드라마ㅠㅠㅠ

@user-vg3rk2sd3z 3 ай бұрын

장채없는 지금이 심양포로살이만큼 암울하오..본체들인스타만 들락날락..두사람 현대물에서 찐한멜로로 뭉치시오 젭알.. 기다리다 시들어버리겠소. 연인은 다시봐도 귓속까지 소름이돋게만드는구려 너무 크고 아름다운대작이오

@user-vg3rk2sd3z 3 ай бұрын

아..남궁장현안은길채의 현대물멜로는 꼭 김성용pd님이 연출맡아주시오 플리즈~~~~

@user-fj8yb5ui7v 3 ай бұрын

틈만나면 이 드라마를 보고 또 봅니다 연기 잘하시는 장채 두분께 감사드리고 너무도 애절한 사랑을 표현해주섰던 드라마는 최고 최고였습니다

@user-wg8px1xd9k 3 ай бұрын

능군리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ㅠㅠ 장채 포레버❤

@user-ip6vs4mb5e 3 ай бұрын

두분다 명품연기... 아무도 못본사람 없게해주세요~!!!

@user-of7wh7wi5y 3 ай бұрын

자꾸 돌려보게됨

@misoj7194 3 ай бұрын

남궁민안은진‥어떻게 이런 연기를 하는지 ㅠ 또 다른 차원으로 연기하는 이 커플 !! 시간 지나면 그 감동도 시들해지기 마련인데 ‥연인은 보고 또 봐도 감동!!

@dream-gq1hg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ㅜㅜ 😂 엠비씨 ㅜㅜ

@user-hf7er5pq5o 2 ай бұрын

남궁민 배우 안은진배우 넘좋아요 두분 팬입니다.두분 넘 많이 보고싶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승승장구 하세요.사랑합니다. ♡♡♡

@treee4226 3 ай бұрын

유길채 이장현 아직도 그립다.

@juddycho9689 3 ай бұрын

대본집 사서 . . 다 보고 나니... 길채낭자 다시 못봐서 힘들었는데 . . . 다시 대본집 영상으로 나를 위로해주네여.. 길채낭자! 장현도령! . . 대본집 보니 글의 힘이 대단함을 느낍니다. .. 그리고 대본집 보고 두 배우가 얼마나 이 캐릭터를 초밀하게 완성해 갔는지... 배우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님을 이해했습니다. 흥해라 길채낭자! 장현도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