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그렇지않을까요..!! 본인창작이 아니더라도, 선생님의 창작안무이실테니까요..!!! 몇몇의 동작을 보고 참고하면서 스스로 창작해보세용! 이 영상뿐 아니라 다른 영상들 보면서용 !
@user-nb2lg5ld6e17 күн бұрын
고3때 창작으로 시작해서 2년동안 선생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가르쳐주셔서 저 작품(?)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user-zb5ve6qv7l Жыл бұрын
0:33 무슨 동작인가요..?
@user-ff8hn7jy6c Жыл бұрын
반 립턴 같은데
@user-nb2lg5ld6e17 күн бұрын
턴립을 변형한 동작입니당
@user-nz5mc7ud8x2 ай бұрын
근데 연기랑 이게 뭔 상관이에요?? 정말 궁금해서
@Stone_forest2 ай бұрын
솔직히 상관 없어요 허허 그냥 상향평준화가 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다들 하는거죠...
@user-om6tu3rn2jАй бұрын
무용도 연기..
@user-nb2lg5ld6e17 күн бұрын
어느덧 졸업학기를 앞두고 있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배우는 몸을 굉장히 잘 쓸 수 있도록 훈련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 저는 현대무용을 선택해 신체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배우가 몸을 잘 써야 하는 이유는 캐릭터에 따라 걸음걸이, 움직임, 속도, 리듬 등 캐릭터를 더 잘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 이유들이 있겠지만 요즘 저는 캐릭터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어 이렇게 답변드립니다! 밑 댓글처럼 어쩔 수 없이 하는 문화가 생기긴 했지만 그 후에 자기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요즘 피지컬 씨어터라는 장르가 공연으로 많이 올라가고 있는데 이 또한 배우가 몸을 잘 써야 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user-dx4tg9gk3u17 күн бұрын
연기를 하기 위해서는 발성과 신체훈련이 되어있어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무용이라는 종목과 뮤지컬이라는 종목을 추가해서 시험 보는거에요 ! 솔직히 그냥 연기만 본다하면 사실 지이이인짜 특출나게 잘하는게 아니라면 몇천명 지원자를 보면서 누가 더 잘한다를 구분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고, 기본적으로 연극때는 아크로바틱을 쓰는경우도 많기 때문에 신체훈련을 위해 무용을 넣은거에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