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영어 3등급 이상 성적내는 친구들 중에 전치사 때문에 해석이 걸리적 거린다는 느낌을 받는 친구들이 상당히 많을 거임.. 전치사는 아무리 공부해도 정복되는 느낌이 안들거든...

1분간 쉬었다오겠습니다! 잠시만요~

신택스 최고의 파트: 전치사 답지가 진국임 신택스 후 남는것: 답지(보물)

전치사, 관사 유무에 따라서 해석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게 참..ㅠㅠ 전치사야 훈련하고 복습하면 끌어올리는 게 가능한데 관사는 정말 한번 놓치면 답도 안 나오는 경우가 너무 많음. 뉘앙스가 미묘하게 달라지는 때가 너무 많으니..

개소름 돋네 ㅋㅋ 난 최악으로 오역을하고 있었네 똑같이 하고있누ㅠ

띵학이 강의가 좋은게 나도 어느새 띵학이처럼 해석하고 있음 이거 ㄹㅇ

명학쌤 진짜 오랜만이다 여전히 귀여우시네요,,,

진짜 하수들은 최악의 해석도 못하죠...

사실 영어실력이 올라가고 지문이 어려워질수록 말그대로 해석 방향, 글 전개의 키를 쥐고있는 포인트 단어들은 의외로 부사와 전치사다 근데 실력이 낮을수록 그런 요소들을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함

여러분 본인이 영어 잘한다고 다 영어를 그냥 잘 읽을거라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생각보다 더 영어를 어려워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까진 못해도 상상이라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수능 수준에서는 그냥 단어위주로 어떤 전치사 딸려오는지 큰틀에서 외우게하는게 베스트인듯. to가 ~로 해석되는 것도 마찬가지고

From to도 유명한 마당에 to가 ~로 인거 모르는사람이 어딨겠어 그것도 고딩이 ; 근데 자동사뒤에 to가 붙으면서 ~을 이 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건... switch이라는 단어에대한 지식이 더 중요한거 아닌가.

오역 역사상 최악 J.O.A.T

명학쌤 신택스 리앤로... 이거듣고 7년전에 5등급에서 2등급까지 올렸죠...감사합니다 우연히 이렇게 영상이 뜨네요 ㅋㅋㅋ 그불구(맞나?)도 듣고

다른 전치사도 아니고 to는 무시하기 쉽지 않은데

문맥만 파악해도 전치사 잘못 해석하는 것 정도는 쉽게 피할수있습니다. 단어 하나하나에 집착하는건 되려 잘못된 독해를 하게 만들 수 있어요

고딩때 신택스 들은 덕분에 수능도 잘보고 토익도 공부 따로 안해도 됐고 텝스도 잘쳐서 지금은 대학원 논문 문제없이 잘 읽고 있네요

이분 덕분에 수능 때 처음으로 1등급 맞음

혹시 내가 그 최악의 경우로 해석한 걸까봐 쭈글쭈글 쫄면서 영상 봤는데 다행히 맞았다 ㅋㅋㅋㅋㅋ

명학쌤 리앤로 듣고 수능1등급 받았는데 추억이다🥺🥺

to 는 ~로 향하다는 의미 -> 화살표의 의미

영어는 해석 단어 어느정도 되면 독해의 영역임 무조건 자기만의 언어로 바꿔서 바로바로 이해해나가야함

으로 와 을 차이 미쳤다 시스템을 바꿔야하니/시스템으로 바꿔야하니 와 진짜 천차만별이다 명학쌤 잘생겼어여

이 강의 때 들은 이 말이 아직도 논문 읽을 때 문장 편하게 만들어 줌

강의쇼츠특징) 항상 지문 일부가 잘려잇음 ㅋㅋㅋ

해석 잘해놓고 괜히 쫄려서 다섯 번 더 읽었네 ㅋㅋ

이날 띵학쌤 착장 진짜 레전드야

명학쌤 들으면서 하루에 한 시간씩 영어했는데도 2등급 나왔지... 이과라 다행이였다

영상 보여줄거면 문장은 다 보여줘야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누가 저렇게 해 ㅋㅋㅋㅋㅋㅋㅋ

전치사는 영어로 대화를 많이 해서 익숙해지지않는 한 단순암기로는 절대 익힐수없기때문

영어 84~86 나오는데 전치사 해석때매 가끔 걸리는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이명학 선생님 신택스 전치사편만 부분 보는거 ㄱㅊ을까요? 2등급 아래론 받아본족 없습미다 1등급 받고싶어여 ㅠㅠ

학창시절엔 헷갈렸을 것 같은데 어느정도 영어를 많이 접하면서 자라니까 자연스럽게 해석되네 저렇게 오역할 수도 있구나

원주캠 명강 잘듣고 갑니다

글을 읽어야지 문자를 읽으면 뭐라 하는지 모름 잠언 마냥

고3이 저렇게 해석하면 구문강의가 아니라 중학문법을 공부해야겠는데

당연히 이 to는 ~로 라고 해석해야죠? ~로부터 가 아니라 ㅠ

신택스 진짜 내 인생 강의임. 다들 들었으면 좋겠음

뭐 대단한 함정이 있는건가? 하고 봤는데 너무나도 당연하고 간단한걸 설명해서 허탈하네

그건 전치사to의 문제가 아니라 switch가 바꾸다가 아니라 바뀌다라는 자동사로 아는지 모르는지의 문제죠..동사를 깊이있게 공부해야한다고 가르쳐야함..

이미 오답을 정해놓고 답을 말하려고 하는 수작😂이 돋보이시네요. 누가 switch to 명사를 목적어로 읽나요

저기서 to를 못 볼 수가 있다고?

몇등급이 나와야 switch to system을 시스템으로라고 to를 무시하고 해석함? 당연히 시스템으로 바꿔야된다 아님? 이건 전치사 헷갈리는 해석문제가 아니라 걍 지가 해석을 스킵한건데

그래도 내가 영어를 잘 하는구나.. 국어를 못해서 대학은 잘 못갔지만..

와 겁나 쉬운 문장인데 이거 해석못하는애들이 많을줄이야..

파닉스자체를 몰라봐 외계어조차 해석이 가능해

오 4등급인데 해석 맞았다...(?)

to는 무조건 지향점, 미래지향적 목표지향적

이건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한글을 못하는거 아닌강 책 많이 읽으면 그냥 자연스럽게 해석 될텐데

영어 관련학과인데도 매번 어려운게 저거임ㅋㅋ

최악중에 최악으로 푸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 때 영어 개못했었는데 학부 때 논문 읽으면서 전치사에서 계속 막혓음 별 방법은 없고 그냥 많이 읽어야됨

이 포인트들로만으로부터가 한국말이냐 뭐냨ㅋㅋㅋ

최악의 오역이 딱 저네요 ㅎ

왜 이 쌤은 안늙냐

ㅋㅌ맞는말이네.설렁설렁 셀프 작문하며 읽는거ㅇㅋ

엥 진짜 걸리적 거리는 어려운 전치사 구문도 아니구 ㅜㅜ 누가 저렇게 해..

이 쉬운 문장을 틀릴수가 있구나

이병헌같다 뭔가 목소리가

???: 제발하고 읽으시라는 고햐

진짜 학원쌤이 전치사 해석 왜 안하냐고 뒤지게 혼났는데 이유를 알것 같네요....

영포자인데 또포기하고간다.. '채추안'

4년전에 이 강의 들었는데 제대로 해석이 되네

믿어봐~

문장 짤려있는거 킹받노 항상

맞았당 ㅎㅎ

여기 포인트는 Should가 아닐까

맞는말이긴 한데 뒷문장 보면 다 이해되긴 함

이런 거 다 제대로 해석할 줄 아는데 왜 영화를 보면 98프로 못 알아듣는 거죠?

너무 급하게 읽다보면 흔히 할수 있는 실수

신텍스는 신임

이걸 누가틀려…쫌 억지다 이건….

의외로 우리나라 사람들 영어보다 국어 수학을 더 잘하더라.. 난 반대여서 좀 놀랐음

근데 수능에서 저딴 문장들 보다가 외국애들이랑 대화하는데 첫문장부터가 where you at 인거 보고 머리가 띵했다. 솔직히 논문이나 그런걸 위한 영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실전영어를 말할 줄 알고나서 논문을 보든 뭘 하는게 미래를 위해서 더 낫지않나 싶음. 전부가 논문영어를 미래에 보진 않을테니 실전영어부터 배우자.

문장을 다보여줘야 뭔지 해석이되지..

이런 점들만으로도 우리가 이 시스템으로 바꾸는 이유를 알 수 있다

고1때 저거에 딱 걸렸었는데 이제보니 까다로운건 아니었네...

to가 ~로 , ~을 향해 라는 뜻이니깐 '이 시스템 으로' 딱히 오역 할건 없지 않나..

Go to school 에서 배운 내용인데

저거는 단지 전치사 to가 포인트가 아니라 "switch to~"라는 숙어/관용적 표현이 포인트 같은데

보통 to는 방향이라 생각하라고 하셨음 to-> ㅋㅋㅋㅋㅋㅋ글로는 설명이 안되네 쨋든 난 이해했지 그래서ㅎㅎ

얼굴밖에 안보이는데요 띵학샘 ..

전치사는 동사랑 같은 비중으로 공부해야함 왜냐 전치사나 동사나 명사중심의 언어인 영어에서 명사를 연결하는 같은 역할이니까

을로 해석할꺼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근데 저렇게 헷갈리게 쓴놈이 잘못이긴 함 수능이니까 풀어야 하겠지만

시스템'으로'

이분 유퀴즈...나온분 맞지?

당연한 해석이네요

지금부터 ~으로로 알면 되지

그냥 to는 "->"이런 느낌으로 해석하면됨.

저렇게 해석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2등급을 못벗어난건가 ㅜㅜ

이건 영어수업인가 국어수업인가

코디 완전 잘 어울리신다.

영어 모의고사 2등급 잘 나오면 1등급 까지도 나오는 고3 학생입니다. 영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면서부터 항상 생각한게 뭐냐면, 자동사니, 타동사니, 4형식이니, 5형식이니 언어를 분류하면서 공부하는게 너무 비효율적이라는 거였어요. 저는 읽으면 풀 수는 있지만 거기서 사용된 문법이 무엇인지, 왜 이렇게 해석을 해야하는지 설명하라 하면 못해요. 하지만 그 누구도 저를 보고 영어를 못한다고 말하지 않아요. 걔네가 못푸는걸 저는 풀거든요. 저는 영어는 그냥 자주 보고 읽고 말하고 들으면서 감을 익히는게 제일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보고 들어도 질리거나 지치지 않는게 다른 과목에는 없는 외국어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재종반에서 영어 3등급에서 1등급 찍었을 때 고쳤던 습관중 하나. 전치사의 여러 해석이나 용법 숙어 이런 거 다 외우고 해석 안 되는 어문,문장 ㅈㄴ 돌렸었음

스위치가 바꾸다야?그렇군

결론 ? 영어 전치사는 수학에서 벡터와 같은 성질의 품사네 ....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는 1인

현재 1.2등급 뜨는데도 저런거보면 오역함..

아 씨 한국어가 헷갈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