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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시대부터 지금 영국과 아일랜드가 존재하는 2개 섬의 원래 주인은 켈트족(갈리아인)이었다.
하지만 BC 1세기 로마제국의 카이사르로부터 브리타니아(현 브리튼섬)의 켈트족들이 수난을 당하기 시작한 뒤 AD 5세기에는 게르만족 일파인 앵글로-색슨족의 횡포에 또 다시 고난을 받는다.
켈트족들은 로마 군인들과 게르만족들을 피해서 지금의 스코틀랜드, 아일랜드섬, 웨일스로 이주를 했다.
영국이 현재 4개 국가가 하나의 연합국가로 형성된 배경에는 고대 로마제국 시대부터 시작된 켈트족들의 1100년 수난의 과정을 알아야 한다.
#켈트족 #스코틀랜드 #영국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