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이 처음 한국가서 제일 이해가 안 가던 한국인들의 행동들 / SHOCKS I had during my FIRST TIME in Korea

Рет қаралды 25,186

8 ай бұрын

이번의 '영국소녀와 함께하는 썰타임'에서는 제가 첫한국여행 때 제일 이해가 안 가던 한국사람들의 행동들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모든 한국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안 하겠지만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행동들이었습니다.
영국사람의 찐리액션 궁금하시면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 주시고 앞으로 무슨 썰을 풀지 궁금하시면 구독 꾹! 좋아요 꾹! 알림설정 꾹!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In today's video I talk about the shocking things most Korean people did when I first went to South Korea. As a foreigner, it was quite surprising and interesting to see but obviously I cannot say ALL Koreans do these things. They are things that I regularly saw Korean people do during my first trip to Korea! Please enjoy! Thank you!
비즈니스문의: jessjayoffical@gmail.com
감성오지는인스타: / jessie_e_jay
*all music provided by KineMaster
#한국 #한국문화 #영국 #영국문화 #한국과영국 #한국과영국차이점 #문화 #문화충격 #문화차이 #문화차이점 #차이점 #충격 #한국영국문화충격 #영어 #영어독학 #외국인 #외국인반응 #외국인리액션 #영국인 #영국소녀와함께하는썰타임 #영국소녀 #영국사람 #영국인반응 #영국사람반응 #찐방응 #찐리액션 #반응보기 #썰 #썰타임 #썰풀기 #한국여행 #한국여행브이로그 #한국어 #한국어독학 #한국어공부하기 #한국어말하기 #한국어말하는외국인 #06 #06년생 #국뽕 #영국남자 #케이팝 #신기해하는행동들 #이해못하는행동 #한국인특징 #한국사람 #한국인행동 #국룰 #병맛 #영국인특징 #영국브이로그 #korea #korean #koreaculture #koreanculture #koreacultureshock #cultureshock #southkorea #kbeauty #koreanselfstudy #foreignerinkorea #foreignerreaction #reaction #koreatravelvlog #koreantravel #koreavlog #koreavlogs #koreaexperience #koreanstudy #learnkorean #koreanlearning #learnkoreanwithme

Пікірлер: 224

@jadejeongsoo 8 ай бұрын

미는 건 안되는지 해보는 실험정신이에요.

@jessie_e_jay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실험정신ㅋㅋ도전마인드가 좋은데요??

@heroturbo76 8 ай бұрын

@@jessie_e_jay귀차니즘이 많은 민족이라 그래요 미는게 편하니까 ㅋㅋㅋ

@silok-yechan 8 ай бұрын

@@jessie_e_jay반골기질이 있어요. 밀어라고 하면 당겨보고 싶고, 당기라고 하면 밀어보고 싶고. 그냥 반골이구나 하고 웃어넘기는 여유를 가지시길

@user-yf6ck3je3x Ай бұрын

옛날부터 습관화된거져

@user-ts6sh4gx2f 15 күн бұрын

얼마나 한국을 좋아했으면... 말 잘하네요 늘 응원할게요

@onesong8864 8 ай бұрын

한국의 바닥문화는 좌식문화라고 해요. 의자에 앉거나 침대를 사용하는걸 입식문화라고 하구요. 한국은 겨울에 엄청 춥기때문에 난방이 중요한데 바닥을 데우는 온돌이 발달하는 계기가 됐어요. 바닥이 따뜻하기 때문에 바닥에 앉고 바닥에 눕는 문화가 자연스럽죠. 그리고 그렇게 바닥에 앉기 때문에 바닥을 꺠끗하게 유지해야하고 신을 벗는 문화도 당연해지죠.

@lokangteng 8 ай бұрын

1. 한국에서 가게 출입문은 밀거나 당기거나 둘 중에 하나가 아니라 둘 다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진행방향으로 편하게 미는게 버릇이에요. 2. 바닥에 앉는 문화는 온돌 문화가 있어서 따뜻한 바닥에 앉는 걸 좋아해서에요. 옛날에는 겨울이 정말 춥거든요. 3. 싸인은 저도 미처 몰랐네요. 진짜 제 싸인도 지렁이거든요 ㅎㅎ

@user-ic1dj5tf7r 8 ай бұрын

한국은 무례, 무대포, 갑질이 일상인 국민성 입니다. 누가 문 잡아주면 고맙다 고 말하는 사람 거의 없죠. 남에 대해서 도와주면 고맙다고 말하는 경우 별로 없고 낮은 대상으로 생각 합니다. 한국은 조선시대 500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500년간 누구 하나 노예 해방을 외치지 않았죠. 같은 민족 착취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산 민족 입니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차별화된 사회 입니다. 경쟁 사회 라서 각 개인마다 경쟁심, 적개심이 있어요. 남의 도움을 별로 달가워 하지 않습니다. 각자 도생 사회죠.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아직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입니다.

@UncleYeo 8 ай бұрын

3. 한국에서는 카드 계산할 때 카드소유자가 아니라 가게 주인이 대부분 싸인하잖아요. 그냥 결재단말기가 승인할 수 있도록 지렁이같은 일자로 싸인. 카드값 지불할때 문제가 발생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본인이 직접 싸인하는데, 문제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귀찮아서라던가 대범하게 보이고 싶어서 등의 이유로 신경 안 씀.

@hjpasa3782 8 ай бұрын

1. 윗 댓글처럼 한국의 상점 출입문은 밀든 당기든 마음대로 열 수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 착각으로 그러는 사람도 있는 것 같네요. 2. 역시 윗 댓글처럼 온돌방 사용의 학습효과로 보입니다. 특히 추운 겨울에 밖에서 오돌오돌 떨고 있다가 온돌방에 들어와서 방바닥에 깔아놓은 따뜻한 담요나 이불 속에 들어가 앉아서 엉덩이를 따뜻하게 덥히며 몸이 사르르 녹는 듯한 포근한 경험을 직접 한 번 해보면 그런 버릇이 이해가 될 것입니다. 3. 카드 분실 도용 같은 사고를 겪어보지 못했거나 자기한테는 그런 사고가 일어날 리 없다는 무모한 마음에서 그러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user-yp4zt4sp4q Ай бұрын

맞아요 한국인은 밀고 나가는 사람이 더 많아요 특히 코로나 시절을 겪으면서 손대지않고 문을 열기위해 미는 버릇이 생긴사람이 더 많아졌어요 저도 어릴적부터 이런 교육을 받은적이 없어요 그냥 살아가다보니 당기는게 상대에대한 배려라고 생각돼서 그렇게 행동하고 살게됐어요 제생각엔 아직 매너는 많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user-ff8tk3wn7k 8 ай бұрын

와우. 제시님 언어천재이시네~ 15살때 한국어능력시험6급...후덜덜 구독하고 응원합니다.

@jessie_e_jay 8 ай бұрын

구독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봐주세요 ^^

@U-cross 8 ай бұрын

한국 와서 참 관찰력 있게 잘 봤네요 ㅎㅎ

@jessie_e_jay 8 ай бұрын

다른 건 몰라도 전 관찰력 하나는 아주 기막힙니다

@user-uc6fw4uk1k 8 ай бұрын

@@jessie_e_jay그림쟁이니까 관찰력은 필수잖아요,

@user-di6en5qr4e 8 ай бұрын

1. '당기세요' 라고 써 있는데 미는 이유 : 대부분의 문은 당기거나 밀어도 열리죠. 하지만 반대편에서 사람이 오는데 밀면서 들어가면 반대편 사람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기에 업체 측에서는 당기라고 적어 놓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은 밀면서 들어가는 게 훨씬 편하죠. 그래서 저도 반대편에서 오는 사람이 없으면, 당기라고 써 있어도 밀면서 들어갑니다. 그게 습관이 되어서 '당기세요' 라고 써 있어도 일단 밀어 보는 겁니다.

@oldowl886 8 ай бұрын

Fabulous Jessie ❤❤

@jessie_e_jay 8 ай бұрын

@ongochian 8 ай бұрын

바닥이 따뜻하니 앉다보니 습관이 생긴 것입니다. ㅎㅎ 지렁이 사인 ㅋ ㅋ 제시 너무 웃겨

@jessie_e_jay 8 ай бұрын

ㅎ.ㅎ

@slo2028 8 ай бұрын

한국말 잘 배웠네요~

@user-bv9kl7ly8h 8 ай бұрын

제시 예뻐요 ❤🎉건강하세요

@SKK-dl4ep 8 ай бұрын

한국바닥문화는 겨울난방을 바닥전체를 따뜻하게하는 온돌과 관련이 깊습니다 이 온돌문화는 동,서양 전체를 봐도 매우 유니크한 문화입니다 온돌바닥에 누워있으면 추운 겨울에도 몸전체에 따뜻한 혈액공급이 원활해 질수 있습니다

@user-bj5ru5tq6v 8 ай бұрын

시청자가 봐도 이해가 되지 않아요~♡ 에쁜인형이 말을하고 ~♡ 예쁜 그림이 움직이네요 ~♡

@user-ss9po9os8h 8 ай бұрын

당기는것보단 미는게 빠르잖아요 한국인은 성격들이 급해서 생각보단 행동이 먼저움직입니다 어릴때부터 몸에베어서 어떻게하면 빠른지 생각보단 행동이 먼저빠른걸 찿아움직입니다 외국인이 보면 이해가 안가지만 반대로 한국인이 외국에가면 답답함을 먼저 호소합니다

@jessie_e_jay 8 ай бұрын

저도 영국이 너무 느리고 느긋해서 답답할 때가 많아요 ㅋㅋ 저도 빨리빨리 움직이는 걸 좋아하거든요 (싸인만 빼구요)

@fhity11 8 ай бұрын

한국말 잘하는구나~! 제시~!?

@jessie_e_jay 8 ай бұрын

칭찬 넘 감사합니당!!

@ktk870 8 ай бұрын

💖💞💕💗💓💘💝

@ShunBaek 2 күн бұрын

1. 밀어도 되고 당겨되는 문에 '당기세요'라고 적힌 문이 많아서 그냥 미는거에요, '당기세요' 문구가 별 의미 없는 문이 많다는 거죠. 2. 바닥이 따뜻해서요. 3. 카드 무단 사용 사고가 거의 없어서요.

@waldeninseoul 8 ай бұрын

디어 제시! 한국어를 어찌 이리 참 잘하는지 너무 대단합니다. 그림도 잘 그리고 완전 능력자임 ㅎㅎ 한가지만 코멘트하면, 말속도를 좀만 늦추면 딕션이 훨씬 더 좋아질거 같아요. 100% 장담할 수 있으니 한번 시도해 보았으면 합니다! 더 잘되길 응원하며..

@chpark4883 8 ай бұрын

한국인인 저도 문을 미시오/당기시오 상관없이 일단 미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대부분은 밀면 열리던데 가끔 그렇게 급하게 다니다가 문에 부딪히기도 하네요~ 그림솜씨가 좋으시네요 ^^

@essys1 8 ай бұрын

진행이 점점 더 발전하시는거같아요. 멋진 한국생활이 되시길바랍니다.

@greatwaltz8186 8 ай бұрын

역시 오늘도 제시는 귀엽네요.

@user-cp4so2sw8r 8 ай бұрын

그러고보니까 저도 무조건 밉니다. 그게 편치 않나요. 가는 방향과 일치 해서 행동이 효율적이잖아요.

@jessie_e_jay 8 ай бұрын

천재..시네요

@micael-25 8 ай бұрын

문을 밀게 되면 문 반대쪽에 사람이 있을 경우 문에 부딪힐 수 있기 때문에 당기는쪽이 사고예방에 더 유리합니다.

@user-dq1jf7ht2e 8 ай бұрын

@@micael-25화재시 빠른 대피를 위해 탈출구 탈출하는 방향으로 밀어서 탈출할수 있게 하는게 법입니다.

@micael-25 8 ай бұрын

@@user-dq1jf7ht2e 문이란 양방향이 아닌 이상 단방향이겠지요. 윗글에 진입방향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 그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미는 방향이라면 들어갈때는 당겨야겠지요. 그럼 제가 말씀드린게 잘못된거는 아닌거 같은데요.. 그리고 위급상황이 아닌 이상 당기는게 안전사고예방에는 더 유리해 보입니다만..

@loveseoul7305 8 ай бұрын

예쁜 제시 한국에 살아요 💕

@jessie_e_jay 8 ай бұрын

당장이라도 날아가서 살기세임..

@DO-ql1mz 8 ай бұрын

한국말 진짜 잘 하네.

@jessie_e_jay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z7zv7ew3p16 8 ай бұрын

제시💗

@jessie_e_jay 8 ай бұрын

@kevinkevin-tj8mb 8 ай бұрын

이뻐요 😅

@user-pg8sz9ip1e 8 ай бұрын

넘 귀여워요

@user-sx9sg3qn6s 8 ай бұрын

조곤 조곤 이쁘게도 말 잘하네요~

@jessie_e_jay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당!

@user-oo8yx4bv5m 8 ай бұрын

1. 일단은 힘을 줘서 밀고 봅니다(거의 습관이라고 보시면 될듯). 안밀리면 '당기세요'라고 쓰여있는지 확인후에야 당깁니다. 2. 소파를 기대고 앉으면 기댈 수 있어서 편합니다. 3.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 싸인은 대충 지렁이 기어가듯 그립니다.ㅋ

@drkimkr 8 ай бұрын

에구 귀여워라~~ !!!

@user-vy6wz6wk8o 8 ай бұрын

1. 밀면 미는 동시에 들어갈 수 있지만 당기면 일단 서있는 채로 당기고 나서 들어간다. 보다 빨리 들어갈 수 있는 걸 본능적으로 아는듯? 2. 여름에 쇼파는 더운데 바닥은 시원함. 겨울에 쇼파는 차가운데 바닥은 난방으로 따심. 쇼파는 최고의 등받이 3. 중요한 것도 아니고 싸인할 시간이 아깝다 ㅋ

@user-cl9gc2ir3i 8 ай бұрын

Jessie 양, 저도 다른 것은 몰라도, 소파에서 내려와 등을 기대고 앉는 것은 온돌문화 때문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바닥이 따뜻하니까 자연스럽게 엉덩이가 닿는 부분이 바닥이 되지요. 솔직히, 어떤 이상행동을 말씀하려고 하는지, 혹 그것은 아닐까 조마조마했습니다. 거리에 침을 침을 뱉고, 담배꽁초를 아무데나 버리고, 쓰레기는 여기저기 길가에 쌓아두고..., 정리되지 않은 간판들과 유흥이 많은 밤문화,...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나아진 우리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Jessie 양, 한국인의 못난 겉모습보다는, 그 속을 들여다봐주신다면 어떨까요? 한국인은 창의적이고, 위기에 강한 사람들입니다. 공익을 위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곧바로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입니다. (빨리빨리 문화겠지요!) 한국인은 우리를 짓누를수록 맞서 싸우며 돌파하는 특징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국난과 위기가 있었지만, 우리는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외적인 면보다는 내면에 무언가가 있는 우리들입니다. 역사와 전통도 어느정도 갖추고 있기에, 그래서 인류를 언제든지 도울 준비를 갖추고 있는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우리 한국인의 내면 안에서 싹트고 있는 이런 가능성과 개벽정신을 봐주신다면 어떨까 합니다. 해마다 좋은 방향으로 변모해가고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Jessie 양, 손녀 같은 당신을 보면, 인류는 언젠가 하나가 될 것 같은 희망이 생깁니다. 늘 고맙습니다!

@user-yb6rt2qj9q 8 ай бұрын

제시 너무예뻐요 한국에서는 그래요 동감가요.

@whojang2000 8 ай бұрын

아이고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림실력 까지 너무 놀랍습니다... 천재는 뭐가 달라도 다르내요....)

@user-vs1ml9vm5i 8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앞으로도 신기한거 이해 할수 없는거.. 문화적인 차이 등 많이 관찰해 주세용 ~

@jessie_e_jay 8 ай бұрын

넵🫡

@user-ql2ib4vn6o 8 ай бұрын

듣고보니 나도 밀어요 밀고 들어가요 문에 당기세요 ! 라고 쓰여 있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또 한가지 집에서 쇼파가 있는데도 쇼파를 기대고 바닥에 앉아서 TV를 봐요😅 꼭 내 이야기를 한거같네요😅😅 바닥문화~ 진짜 그러네요

@skkim2357 8 ай бұрын

당기는거보다 미는게 더 편해서요 ㅎㅎㅎ

@jessie_e_jay 8 ай бұрын

그렇긴 하겠네요 ㅋㅋ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이 많이 봐 주세요 ^^

@user-py5mj6hj1k 8 ай бұрын

영국소녀 제시도 구독해야겠네 너무 한국말도 잘하고 얼굴도 귀엽구 딱 내 스타일이라 영상을 하나하나 다 봐야겠다.

@irumsungg379 8 ай бұрын

1. 밀면 편하니까 일단 밀어 봄 2. 실내외 확실히 구분하는 문화 + 온돌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듯함 3. 수 초안에 결제 확인되는 시스템 분실 도용 등을 빨리 알 수 있어서 별 신경안씀

@Scott-zb3nm 8 ай бұрын

이뻐요❤

@user-nc8ix8ig7w Ай бұрын

유리문을 하루에 10번 이상 당겨보세요. 지쳐오기 시작 합니다^^ 미는 것이 당기는 것보다 에너지 소모량이 훨씬 적어서 그럴겁니다^^

@JasonD-yc3oy 8 ай бұрын

1. 당기세요를 미는 사람들 - 성격이 엄청급함 2. 소파에 등기대고 바닥에 - 바닥이 난방이되어 따듯함 + 바닥문화 3. 지렁이/일자 싸인 - 이게 필요가 없는 과정임, since your card has been already charged, 그래서 최소한 간단히 찍~~~

@jessie_e_jay 8 ай бұрын

아~~이제야 이해완료 😎

@songstory2969 8 ай бұрын

이분 대답이 정답! 세번째는 성질급한 주인은 자기가 해버림. 이것도 급한 성질 관련임.

@letskculture8930 8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보통은 사람이 움직이는 방향에 맞추어 밖에서 안으로 들어올때는 미는 문이 대부분입니다. 당기는 문은 물론 당기세요 가 문 앞에 써있겠지만 문이 당기고 밀고 양방향 다 되는 문도 있으니 일단 밀고 보는 겁니다. 한국인들이 성격이 급해서 그래요. 물론 그 외 사람끼리 어깨 부딪혔을 때 미안하다고 잘 말 안하는 것과 거리에 쓰레기통 없는 것은 고쳐야 할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한국인들이 미안하다는 말을 잘 안합니다. 그러면 본인이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고 자존심이나 체면이 깎인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인데 21세기에 정말 고쳐야 할 후진적 사고방식입니다.

@prado6604 8 ай бұрын

1.문을 당기게 되어 있는 이유는 화재시 빨리 탈출할수 있게 안에서는 밀어서 나갈수 있게 법으로 정해놓음 2 문을 밀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문이 회전하는 만큼 공간을 필요로 하게됨 10평이네 가게에서는 그곳에 계산대가 있을 수 있어 계산하는 손님과 부딧치게 되기때문에 , 밀어서 열지 못하게 막아놓음 3큰빌딩의 경우 공간이 여유롭기때문에 양쪽으로 문을 열수 있게함 , 마트,관공서등 밀어서 들어가는게 빠르기때문에 거기에 익숙해짐

@user-lt2im5if7q Ай бұрын

너무 예리 해 ㅎㄷㄷ

@user-zy7oh5cw4s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미는 심리를 역이용해서 은행에서 나갈땐 무조건 당겨야 되게 되어있죠ㅋㅋㅋ 범인이 바로 못튀도록요ㅋㅋ우리나라사람들은 무조건 밀어요. 그리고 심지어 문 손잡이 찝찝해서 유리쪽을 미는건 안비밀!ㅎㅎㅎ 그리고 신용카드는 한국서는 사고날 일이 없어요. 저 신용카드 4개 체크카드1개 신분증2개 현금까지 있는 지갑 통으로 잃어버렸는데 한달뒤에 경찰서서 연락와서 찾으러 갔는데 완전 멀쩡히 그대로더군요ㅎㅎ 경찰관말씀으론 우체통을 통해 우체국서 배달됐다고ㅎㅎ 그래서 사인도 손님 귀찮을까봐 주인이 그냥 슥하고 말때가 많아요 왜냐??99프로가 영수증 안받거든요 저도 제일 귀찮은게 영수증이구요 카드관련사고 제주변서는 한번도 들어본적도 없고 진짜 보이스 피싱아닌이상 신용카드로 문제됐단 뉴스도 못들어본거 같아요. 그니까 당연 사인 일자나 지렁이 그리고 말죠ㅎㅎㅅㄴ

@user-ny4pm8dj5k 8 ай бұрын

찐한국인임

@tykimeclipse 8 ай бұрын

맞아요. '당기시오'나 '미시오'라고 써있는 것과 상관없이 밀 때도 있고 당길 때도 있어요.^^ 이것도 생각해 보면 빨리빨리 문화의 일종인 것 같아요. 문에 써 있는 걸 보고 행동할 여유가 없는 거죠. 그래서인지 몰라도 옛날에는 진짜로 당겨야만 열리거나 밀어야만 열리는 (즉 한쪽 방향으로만 열리는) 방식의 문이 많았는데, 요즘은 양쪽으로 모두 열리는 문으로 많이 바뀐 것 같아요. 그리고, 내 뒤에 들어오는 사람을 위해서 문을 잡아주는 매너는 예전보다는 많아지긴 했는데, 아직은 서양처럼 일반화 되어 있진 않은 것 같네요. 거실 바닥에 앉으면서 소파에 등을 기대는 문화는 말씀하신 대로 앉는 문화가 예전부터 있었기 때문이지요. 거기에 덧붙여서 한국은 난방이 온돌문화이기 때문에 바닥에 엉덩이를 대고 앉아도 따뜻하고 좋거든요. 그래서, 바닥에 앉거나 눕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결재할 때 싸인을 대충 그리는 것은 원래 한국에 싸인문화가 없었기 때문이에요.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한 때는 한국 사람들도 정성껏 사인을 하던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종이에 펜으로 쓰는 것도 아닌 전자패드에 입력하는 방식이라 예쁘게 입력이 되지 않기도 하고, 5만원 이하는 사인 없이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제는 거의 싸인을 안 하게 되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도 외국인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될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오늘도 재미있었어요^^~

@user-oo5bx3hn9c Ай бұрын

구여워~

@user-gu4kv7zl3o 8 ай бұрын

문- 문이 중구난방이에요. 여는 문 있고, 당기는 문 있고, 아직 규격화가 안 되었고, 가계마다 좀 달라요. 문에 써진대로 해야 해요. ㅋㅋ 소파- 효심이 지극해서 푹신한 소파는 부모님 앉으시고, 난 딱딱한 바닥에? 사실은 그게 아니라 온돌 바닥이 따뜻하니 뒹구는 맛이 있어요. 그게 습관화 되어서 그런 듯 하구요. 싸인- 사인하다보면 애터져요. 뒤에 사람 눈치도 보이고, 그래서 요샌 사장이나 알바가 대신 쓰윽~ 긋는 데도 많습니다. 한국은 무조건 빨리 빨리~ ㅋㅋ

@user-rt7xv4ws1c 8 ай бұрын

전통한옥체험 한번 해보셔야겠네요 아니시면 사찰 템플스테이 한번해보세요 화이팅

@jai-youngshim190 8 ай бұрын

안내문 잘 안보는거 100% 공감. 저는 한국사람

@user-et9ku8mg7k 8 ай бұрын

와 문은 그냥 미는게 너무 익숙해져있었는데 특이한거였군요! 제시님 영상보면 지금까지는 자각을 못했던 특이한 행동들을 알게되여 ㅋㅋ

@user-dg2xt4ij1l 8 ай бұрын

당겨야만 되는 이유가 있어요! 왜냐하면 내쪽?으로 당기면 혹시 모를 반대편에 그누구가? 올수 있을 확률에 대한 배려적 ? 성격이 있는 것에요

@user-qu7cx8nr9h 8 ай бұрын

앙~ 애기야~ 한국 어디를 가든 차조심해.

@jessie_e_jay 8 ай бұрын

넵넵 !

@user-rg9ms7fz1i 8 ай бұрын

사인은 우선 안전과 관련되어있는듯 해요. 도난 사고가 적고 분실해도 사용을 할 수 없으니 대충 싸인하고 빨리 가버리는거죠.

@user-vt1dv4uc8t 8 ай бұрын

Amazing language skills.

@jessie_e_jay 8 ай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user-vo4xt8db1x 8 ай бұрын

한쿡사람들은 무조건 첫번엔 밀어요. 나중엔 당기지만. ㅋ ㅋ ㅋ 제시님은 푼수같지만 진짜 귀여운 푼수쟁이. 이쁜 푼수쟁이.

@jessie_e_jay 8 ай бұрын

푼수라뇨~~

@user-dx5sf3vl4g 8 ай бұрын

ㅎㅎ 이상하게 느끼겠지만...다음과 같을겁니다. 문을 보면 영국이나 미국은 PULL, Push 라고 적어 놓지만 한국은 ㅇ양방향으로 열리는 문을 만들기도 하고,,,영국은 마트에 가면 들어가는 곳과 나가는 곳을 완전히 구분하지만 한국은 양방향을 다 출입하도록 하지요...물론 100%는 아니지만.... 방바닥에 앉는 것은 방바닥이 온돌이기에 따뜻한 문화가 있어서 일겁니다...방바닥에 앉아서 밥상을 펴고 가족들이 둘러앉아 ㅂ식사를 즐기기도 하고 놀기도 하는 것이 편하기에 그럴겁니다...물론 영국은 바닥에 카페을 깔아서 좀 사용하면 더럽지만 (먼지와 오물) 한국은 마루와 방바닥은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이기에 같이 사용하는 것으로 보기에...ㅎㅎㅎ 옛날 주택을 보년 다 사랑방이나 안방 공부방은 다 바닥에 앉아서 살았답니다...문도 양방향 여림이 가능하도록...

@wnals3896 8 ай бұрын

미는거 당기는거는 웬만하면 둘다 가능해서 더 편하게 미는걸 먼저하는듯

@user-ds2tq6dm4h 8 ай бұрын

문화가 다른 나라에 가면 낯선 일들이 많은건 당연한 일입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ktk6523 8 ай бұрын

미는게 편하고 빠르죠. 당기세요 무시하고 일단 밀고 들어갑니다. 울집 경우 소파에 잡동사니 마니 올려놔서 앉을 자리가 없어서 할 수 없이... 사인은 형식적인거고 시간을 절약하는게 중요합다고 생각해요.

@kjblueskyjp 8 ай бұрын

제시카 한국말 정말 잘 하내요. 한국인들이 영어 잘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제시카가 한국말을 잘 합니다. 미쓰 제시카 한국남자와 결혼하여 한국에서 정착하여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user-nq9bt7mm2g 6 ай бұрын

잘 그리셨네요. 취미이신가봐요😁😁😁

@O0I8I0O 8 ай бұрын

정체를 밝히자 일단 사람은 아니니까 🤪

@user-jg2tk3mp7p 8 ай бұрын

딱 봐도 그냥 밀어도 되고 당겨도 되는 문인데 밀어라 당겨라 하면 일단 한국사람은 밀거나 당겨요 쇼파는 뭐 케바케인데 꼭 등만 기대지는 않아요 앉기도 하고 자기도 해요 .아마 온돌 문화라 엉따가 좋아 그러는 거일 수도 있고 막무가내 사인은 성격이 급해서 빨리 집에 가고 싶어서 ~

@parkjd1 8 ай бұрын

한국인은 급해서 문에 써진 '당기세요' 를 못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user-zl7xh9nl5c 8 ай бұрын

싸인을 쓰윽하는이유는 내싸인을 구지 일반 가게에서 보여주기 싫어서도 그렇고 빨리 그냥 어차피 가격만 맞으면 되니까 하는거죵 ㅎㅎ

@user-hv6js5qp9e 8 ай бұрын

온돌문화라서 그래요. 따뜻한 바닥의 포근함과 안락함을 알기에 은연중에 바닥에 앉는게 습관이 돼서 그래요.

@user-fw6vi4rt5q 8 ай бұрын

오~우 제시님 오늘은 좀 낫다 오늘 진행이 조금 매끄럽게 흘러감. 훗~! 문 잡아 주는 건 잡아 줬다가 느긋하게 오던 사람이 갑자기 빨리 와서 넘어짐. 그 뒤로 문 안 잡아줌. 붙어서 오면 잡아주고 두세 발자국 뒤에 있음 안 잡아줌. 느긋하게 가는데 앞에서 문 잡아줌 갑자기 빨리 가야 한다는 부담이 생김. 문은 사실 당기거나 밀거나 그건 아무 의미 없음 우리나라 문은 당기거나 밀거나 둘 중 하나 임. 밀어서 안 되면 당기면 됨.반대도 마찬가지고. 그러다가 자동 문 앞에 서면 순간 당황 함. 왜냐구? 문이 안 열림. 반 자동임 버튼 눌러야 열림 하~! 바닥에 앉는 것도 그냥 요즘은 바닥에 앉고 싶음 앉는 거고 쇼파에 앉고 싶음 앉는 거고 그냥 편하게 하는 거임. 싸인도 그냥 편하니까 그렇게 하는 거임 여기 공통점은 그냥 별로 중요 하지 않은 것에 신경 쓰지 않는 거임. 뭔이 중헌디 ~!제시님 동영상 보는 게 중허디~! 이 말을 아시려나 ㅋㅋㅋㅋ 영화의 대사인데 ㅋㅋㅋㅋ 제시님의 앞날을 기원하며 머나먼 한국에서~!

@sunnykim4093 Ай бұрын

우와, 그림 기똥차게 그렸네요~~! 베아트릭스 포터 같아요, 미스 포터 역할도 잘 할 것 같아요~~~

@yongbinsong9676 8 ай бұрын

한국은 온돌문화라 좌식이 편하고 서양은 벽난로 위주였기에 바닥이 차갑고 따라서 침대와 식탁을 사용하는 입식이 일반화된 거고. 서양에 온돌문화가 많이 들어가면 자기도 모르게 바닥에 앉게 될거야. 엉덩이와 발이 따뜻해지니까. 천국이 따로 없지.

@jessie_e_jay 8 ай бұрын

저희 집에도 온돌이 있었으면.. 🥲🥲

@user-fu4xw8dz7b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쇼파는 눕거나 등을 대기위한 도구입니다 . ㅋ 가족들과 쇼파에 나란히 앉아있음 서로 불편해 따로 앉는게 편해서. 혼자있을땐 가끔 앉아보긴함. 제시 이뻥ㆍ

@rydrhkwbffl9349 8 ай бұрын

지렁이 싸인은 초현실적 감각으로 그리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jessie_e_jay 8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은 현실적감각이 기막힘

@user-lv1ht1rc7p 6 ай бұрын

한국인로서 3가지에 대한 생각 1.사람마다 달라요 당기는 사람도 있고 미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정답이 없긴하지만 일반적으로 당기는게 맞는거 같아요 2.한국의 전통은 온돌문화의 가정집 입니다. 소파라는 개념은 한국에 원래 없었으며 방석을 깔고 않는경우가 많으며 없을경우 그냥 앉습니다. 쇼파문화는 원래 한국문화가 아님 한국은 방석 문화임 3.계산을 하는데 있어서 사인은 그냥 형식적인것일뿐 계산이 주목적이라 사인을 예술적으로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죠. 계산이 목적이지 사인이 목적은 아니죠 제 생각을 말해보았어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user-ue5lq2on9o 8 ай бұрын

당기세요 저도 사실 밀고나가요 이유는 손으로 여러사람 만져서 지져분한거 같아서 밀고나가요 사람없을때만 그래요 근데 이쁜데 한국말을 잘해요 신기하네요

@LoopyLoo11 8 ай бұрын

🪱😂🧡

@jessie_e_jay 8 ай бұрын

@ejkim46 8 ай бұрын

..beautiful & cute.!!!..The#simple is the best luxury.!!!...No wearing any accessories...No any tattoos...No color nail care.!!!

@jessie_e_jay 8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watching!!

@YOUTUBE-Tok Ай бұрын

아니이... 어떻게 영국소녀가 찐 한국 고딩 느낌이지 ??

@user-qc7es5gl8x 6 ай бұрын

2번의 경우 제 생각엔 바닥에 앉으면 다리를 펼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의자에 앉아서 책상에 다리를 올리면 다리가 편하잖아요. 그거랑 비슷한거죠. 😁

@sunnykim4093 Ай бұрын

한국은 데게 문이 밀어도 되고 당겨도 되는 문이예요. 양쪽으로 움직이는 거죠. 그런데 당기는 것보다 미는 개 더 자연스러운 행동이 아닐까요? 문이 두개라면 주인입장에서 나가고 들어오는 경우에 부딪히지 않게 한쪽 문은 안에서 나간다고 생각하고 미세요 하고, 밖에 한쪽은 당기세요 하고 써놓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어떤 가게는 정말 턱이 있어서 안에서 밖으로 나갈 때 밀면 절대 문이 안 열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문에는 주인이 "제발 당겨주세요" 라고 써 붙여놓아요!ㅎㅎ

@user-cm2rl5cs9o 8 ай бұрын

저는 문 실수는 가끔 합니다 영어로 되어 있을 때 순간적으로 반대로 행동해요 😂

@MaNiakim211 8 ай бұрын

여긴 바닥이 따뜻하니 소파에 기대고 앉는경우가 많은거에요 ㅎㅎ 서구권에선 이해가 안될듯..

@HassVlog-ing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jessie_e_jay 8 ай бұрын

ㅎㅎ

@user-sk5nz6fb4h 8 ай бұрын

1:31 한국사람이 영어단어 중에 가장 어려운 단어는 pull 이라는 속설이 .... 영어단어 push 는 뜻을 아는데, pull 은 어려워서 모른다는.....

@user-xw6fv3zd3j 8 ай бұрын

미는건 화재시 위급할때 밀고 나가야 되요 대부분 밀게 되어 있어요

@XXXTENTACION0123 8 ай бұрын

소파 놔두고 바닥에 앉는 건 저도 이해가 안 가긴 해요 ㅋㅋ

@yihyunnam2470 5 ай бұрын

ㅋㅋㅋ 저도 일단 밀고 봅니다. 왜냐하면 동선이 짧으니 다음 행동이 빨라서요. 좌식은 일단 습관이고 일하기가 편하니까요. 신용카드 싸인은 간편한게 좋음.

@user-to6cz7eb4t 8 ай бұрын

1. 빨리빨리 답답한거 싫어해서 아마 그래서 그냥 밀고 보는듯 해여. 2. 겨울에는 온돌문화. 특성상 바닥이 따뜻

@user-du6lx1sn5u 8 ай бұрын

한국서 살아보면 똑같이 할겁니다~

@user-th4yw5ob6o 8 ай бұрын

저는 차분한 편이라 일단 멈춰서 표시를 보고 문을 당기거나 밀어 열어요. 하지만, 많은 한국인들이 왜 문을 밀어 여는지 알 것 같아요. 밀어 열면 멈추지 않고 곧바로 지나갈 수 있거든요. 한국인들은 무조건 빨리빨리 잖아요. 문을 당기려면 일단 내가 멈춰야 하니까 그게 불편한 거죠. 둘째, 한국인들이 바닥에 앉아 소파를 등에 대는 이유는 바닥이 따뜻하기 때문이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소파나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가 부어요. 다리를 편하게 펴기 위함이죠. 그림 잘 그리셨어요. 칭찬합니다. 사랑하고 응원해요.

@Soul_Flow_ 8 ай бұрын

하...역시 백인여자가 최고로 아름답다.

@user-dl8zu4jh4d 8 ай бұрын

바닥이 따뜻해서 그래요. 카펫이 없어서 먼지도 별로없구. 문여는 것은 습관. 그런거에 크게 문제 삼지않아요.

@siwookim8368 8 ай бұрын

미국에 처음에 왔을 때 난 도저히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이해가 안 되는 정도가 아니라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요 미국인 서양인들의 행동이 (특히 흑인들) 10년은 욕하며 살았어요 10년 정도 지나니까 그러든지 말든지 내가 변한 건가 체념한 건가 동화된 건가? 35 년 정도 지나니 아무 생각 없어지고 그 사람이 나고 내가 그 사람이고 뭔가 깊은 생각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면 만사 편안해집니다

@Imjinhyun 8 ай бұрын

이쁘네

@Imyourbigbrother 8 ай бұрын

당기면 팔 힘이 들지만 밀면 체중을 이용하니 쉬움. 당겨서 열라는 건 잘못임. 노약자들이 문을 당기다 넘어져 크게 다치거나 죽는 경우도 있음

@heroturbo76 8 ай бұрын

난방방식의 차이때문입니다 한국은 바닥난방이죠 겨울에 한국에 방문해서 대류난방하는 호텔말고 가정집처럼 바닥난방을 하는 숙소에 묵어보시면 이해하실겁니다 인간은 온혈동물이라 머리는 차갑게 발과 몸은 따뜻하게 하는게 혈액순환과 체온유지가 잘되서 좋고 난방방식에 따른 습도차이로 겨울철 호흡기 질환도 줄어듭니다 그리고 쇼파는 서구에서 들어온 문화이고 습관이 되서 여름에도 바닥에 앉는것😊😊

@mbc50min Ай бұрын

헐. 나보다 한국말 더 잘함

@changsoonyoung 8 ай бұрын

당기세요…이지만 밀어도 되는 문들이 의외로 많다보니…뭐 밀어보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뭐 그렇게나 깐깐하게 살아가지를 않아요..그것보다 더 한 것들에ㅡ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요…빡쎄죠….한국살이… ㅋㅋㅋㅋ 사인을 그렇게 느리게 하면 아마도 점원이 쓰윽하고 도와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