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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귀국하고 정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영상이 조금 늦어졌네요🥲
이번 영상은,
영국 관련 q&a만 하면 재미 없을 것 같아 ✨Special 게스트✨로 같은 시기에 캐나다 캘거리로 워홀을 갔던 친구와 함께 글을 통해 받았던 질문들을 토대로 답변하는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처음으로 직접 말을 하니까 살짝 어색하고 낯설어서.. 약간의 어설픔이 느껴지시겠지만 가볍고 재밌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의 의견들은 모두 주관적인 답변들이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고 워홀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약간의 도움이 되길 바라요🌱)
이번 영상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0) Q1. 호주, 캐나다 등등 많은 선택지에서 영국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2:40) Q2. 캐리어는 몇개 가져가셨나요?
(3:57) Q3. 살기 좋은 위치, 동네 추천해주세요
(5:48) Q4.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가셨는지, 했다면 어느정도 레벨까지 만들고 가셨는지, 영어실력은 어느정도 되는지
(8:15) Q5. 처음 적응하실 때 어학원, 숙소는 어떻게 준비하고 가셨나요?
(9:52) Q6. 어학원 후기 / 영어공부 목적으로 가고 싶은데 추천하는지
(12:16) Q7. 집 / 잡 구하는데 한 달 만에 가능한지
(12:26) Q8. 집 구하는 팁
(13:40) Q9. 잡 구할 때 어느정도 영어를 구사할 줄 알아야 하는지
(14:40) Q10. 잡 구하는 팁
(15:29) Q11. 캠브릿지나 다른 교외 지역에서는 조금 더 수월할까요?
(16:04) Q12. 런던에서 꽤 오랫동안 지내신 것 같은데 외롭지는 않았는지
(17:02) Q13. 워홀 생활 중 외로울 땐 어떻게 이겨냈나요?
(17:18) Q14. 친구분들은 한국에서 같이 오신건지, 영국에서 만났다면 어떻게 사귄건건가요?
(17:40) Q15. 워홀을 가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