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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생전 가장 좋아했던 장소가 170년 만에 대중에 공개됩니다.
영국 왕실의 여름 별장이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2022년 눈을 감았던 곳이기도 한 스코틀랜드 밸모럴성, 여왕이 생전 가장 좋아했던 장소로 언급되기도 했던 이곳이 170여 년 만에 일반에 개방됩니다.
이전에는 성의 외부와 무도회장 정도만 구경할 수 있었지만 현지시각 이달 1일부터 밸모럴 성의 입구 홀과 복도, 식당과 도서관 등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단 입장 인원은 당분간 하루 40명으로 제한됐는데, 가이드 투어가 포함된 입장권 가격은 100~150파운드, 우리 돈 17만~26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SNS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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