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구입처 : 네이버카페 명상힐링아쉬람***

제가 애키워 놓고 일하고 싶어서 몇군데 이력서 내면서 간절히 마음속에 어려운이들을 경제적으로 돕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하고싶던 일로 취업이 됐습니다. 이 나이에 취업했다는게 저도 신기했습니다. 꾸준히 몇곳에 보시하고 있습니다. 불교를 만나고 그러다 세정님 을 알게되어 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어릴 때 쉽게 생각했던 것이 나이 들수록 어마어마한 진리로 다가옵니다. 세상 탓 남 탓 하기 전에 내 방 청소 먼저 해야겠어요. 다 이해는 안 되지만 감사히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에 대한 최고의 회답 💘 두려움없는 안정적이고 편안한 마음의 상태

이십 여년 이 맘때쯤...느꼈던 강한 분노를 이제서야 깨닫고 느꼈습니다... (제 삶의 마인드는 그저 내양심에 어긋나지 않게 거짓말 하지 않고 남에게 해코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자) 하는 마음 가짐으로 살았었고 종교 또한 없었습니다. 여전히 뇌종양 치료 중이고 또다른 병이 생긴건지 몸 상태가 매일 매일 안 좋지만.. (겉으론 전혀 티가 안나서 더 힘들지만...) 지병이 많이 있어 병원에 일주일에 두세번씩 큰 병원을 갑니다. 집 근처에 공원이 생긴지 몇년 됐는데... 병원가는 길에 보니 여려 종류의 봄 꽃이 많이 피어 있었습니다. 그것두 너무 화사하고 이뿌게 만개 하기도 했고 딱 보기 좋게 개화 해 있었습니다. 요즘 우리나라와 전 세계는 전시 상황이라고 할 만큼...절박함이 있다는걸 인지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허약한 체질이고 항암치료 후 몸이 워낙 좋지않아...없는 돈 빌려서 폐렴 백신까지 미리 맞았습니다.. (워낙 기관지와 폐를 허약하게 태어났어요.) 코로나가 유행하기 시작 할 무렵에 주사 맞았어요. 항체를 만들어야 한다 생각하고 미리 폐렴 백신을 맞았었네요. (어린 아이들을 키워놓고 죽어두 죽어야지 하는 마음에서요..) 세상은 어지럽고 불안하고 두렵고 무섭고 공포에 휩싸여 있는데... 그나마 전생에 지은 복이 조금이나마 있었는지.. 여기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나 살고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 하다는 마음이 들었고.. 실제로 감사의 기도를 했습니다... (종종 감사를 하는 편입니다.) 코로나가 발병하기 훨씬 전부터 입버릇처럼 자주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에 태어난 걸 감사하며 살라고 가르쳤죠.. 그러고 보니 이십년이 훨씬 넘었네요. 남동생이 불치병으로 먼저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초등학교 10살때 병이 발병해 딱 스무살...생일 지나고 일주일 후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동생의 부고 소식을 듣는 순간... 너무 억울하고 분한 나머지... 주최할 수 없는 분노가 일었고 동생을 볼수도 없고.. 안을수도 없고.. 목소리 조차 들을수 없다는 생각에 대상없는 원망이 너무 컸어요. 분하고 억울하기 까지 했었습니다. 살기 싫기도 했었죠. 그 전부터 동생에게 두려움을 덜 느끼고 희망을 가지고 함께 살자는 위안을 주기 위해 누나랑 엄마랑 아버지랑 같이 오래 오래 살자.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맘 편히 먹고 병 이겨 내자..그렇게 치료제도 없는 병이였기에 위로와 함께 너는 누나와 살거니까 무서워 하지말라고..누나가 너랑 함께 있을거라고.. 다독 였었고.. 저는 학교 졸업후 직장 생활 하면서 동생과 매일 하루도 안 빼먹고 전화 통화를 했었죠... 혼자 집에 있었기에 외롭고 무서움에 두려워 할까 봐서요.. 저와 일곱살 나이차 나는 동생이기에... 아무리 불치병 이래도 저보다는 늦게 갈거라고 생각 했었어요. 그래서 매일 누나랑 살거니까 걱정말아... 그랬는데...어느날 겨울 막내 여동생에게서 걸려 온 전화가 순간 믿기지도 않을 뿐더러 저두 모르게 화와 분노가 치밀어 올랐었습니다. 열살 그 어린 나이에 발병해서 스무살 생일 지난 일주일 후에 하늘나라로 가는 삶이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분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대상없는 분노를 오랫동안 품어 냈었던 기억이 생각 났었네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수백만명이..수천만명이 죽어 나가는데...여전히 봄은 오고 있고 꽃은 피어있는 것을 보고 그냥 그렇구나~~ 이런게 삶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래전 동생의 죽음으로 인해 일었던 대상없는 분노 조금이나마 알았네요. 그 옛날 동생의 죽음 이후에도 세상은 돌아갔고 나 역시 적응해 갔던 것 처럼 그냥 세상은 돌아가는 거라고... 특별히....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죽고 사는건 아니라고...이게 세상이라구요. 그래서... 혹은... 그래도... 지금도 ... 세상은 살아 내지는 거라구요.. 그게 의무이며 태어난 책임 인거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물질이 기준이 되어 살아가고 그것의 많고 적음으로 평가하고 판단합니다. 그 때문에 많이 괴로웠었는데 이 내용을 듣고서 그것이 한낱 먼지같은 존재임을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늘 이런 생각을 했어요. 꼭 시련을 통해서만 깨달음을 얻어야 하나. 시련을 겪을 때마다 난 너무 힘들고 고통 받고, 충격도 받는데. 지금 보니 어느정도 시련을 겪고 기초가 되어 있다면 그다음부터는 사색 과 통찰을 통해 깨달음이 가능 한것 같아요.

'육체적으로 아프게 느껴지는 삶의 시련을 통해 인과율 인정하며 본연의 영혼의 고결함을 발견하기 위한 솔직한 자아성찰'... 도움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편과 불화로 마음이 너무 괴로워서 산책을 하던 중에 이 내용을 들었습니다. 덕분에 제가 경거망동하지않을 수 있었네요. 저는 회피하려는 마음으로 일생을 살아온 듯 합니다. 다시 한번 지혜의 말씀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무지하기 때문에 두려움 이 오는 것입니다. 모든 상황과 대처 방법을 안다면 두려울 필요가 없겠죠 무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반복해서 또보고 또보고 인간이라고 생각하고사니 계속 질질 괴로움에 끌려가기만하고 아진짜 지처서 앞뒤 안따지고 내 내면이하라는대로 해볼려고 결심했어요 솔직히 힘이드내요 결심하기까지... 유년시절엔 불우한 환경때문에 시련이 컸고 20대부터 지금까진 외모로 고통을받았고 지금은 이제 내 내면 참나로 살아가야할땐가봐요. 어휴... 힘들긴 힘이드네요 아이고~~ 힘들어라

종교나 신에대한 새로운 신비함 감사합니다 매번 볼때마다 들을때마다 새로운세계를 알아가고 배워갑니다 실천하고 또 명심하고 살아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제를 회피하는 것이 문제였다는 걸 요즘 깨달았어요. 정말 큰 용기를 내어서 문제들이 무엇일지 찾고 직면했더니 허탈하게도 쉽게 스르르 풀리더라고요. 문제를 인정해준 것만으로도 금새 평온해지더라고요. 아직 내면에 억압되어있던 내면아이들도 많을테고, 문제들도 많을테지요. 이제는 조금씩 제가 회피했던 아이들을 찾아나서고 마주해줄 수 있는 용기가 생겼어요.🙏🏻 ‘나는 왜 문제가 없는데 이렇지?’ 하는 생각들이 다 회피이고 오만이었더라고요. 저를 더 되돌아보며 보살피며 살아야겠어요😆 세정님 오늘도 차분한 목소리로 중요한 내용들을 잘 풀어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의 지혜로운 🖼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난을 피하지 않고 맞서서 극복했습니다. 그것이 영계로부터의 지원이었다는 큰 깨달음과 가르침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바로 책 구매했어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성당에서는 고통이 은총이라고 배웠는데, 그 의미와 비슷합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고통을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이겨내도록 곁에서 위안을 주십니다. 주님은 십자가의 고통을 몸소 느끼신 분이시니까요

코로나로 양친을 여읜 후 삶과 죽음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고 현실이 마치 꿈같고 삶이 그저 한 편의 영화 같은 것 아닌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영성의 세계에 늘 관심이 많아서 이런 저런 책들을 보아 왔는데 실버 버치의 메세지는 이를 모두 다 정리한 내용처럼 들리네요. 이 책이 다시 출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신세계사 같은 곳에서 하면 딱 좋을 듯 해 보이는데 말입니다.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하나 하나 헤쳐나가야 업도 줄어드리라 봅니다.. 고군분투하는 삶, 삶이란 쉽지 않지만 윤회를 하지 않기 위해 오늘도 심적으로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고군분투 해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강의 참 좋네요 ~~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세정님 감사합니다 오늘 강의가 가슴에 많이 와닿네요^^

이번 영상 100퍼센트 귀기울였어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공부 많이 되네요^^굿

고맙읍니다 갈때기 되어 걱정을 했는데 다소 마음이 편해 침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책의 내용이 정말 귀하네요. 잘 전달해주셔서 깊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지막 부분이 참 인상 깊네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참 좋네요 ^^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잘 듣겠습니다 세정님 늘 감사합니다 💗

감사드려요~

오늘 영상 정말 좋네요

멋진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지금 힘든 시기이고 많이 새침하고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인데 많이 위로가 됩니다. 세정님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네요. 유튜브의 알수없는 알고리즘은 신기해!! 칭찬해!!

너무 좋네요 행복하세요~모두 행복합시다 ㅎㅎ

용기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읍니다.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

좋은 책, 설명 너무 좋습니다

정확하게 기 막힌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세정님

깊이 감사합니다. 세정 님~

오늘도 강의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유투브 채널 운영 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정말 궁금했던 내용이 해결 되었네요..ㅜㅜ감격 행복합니다😊

방송항상 감사합니다 들을때 마다 힘이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소개해주신카페에가서보고싶은책도샀어요 빨리읽고싶네요~~♥♥

소중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정님 모든 채널목록 꼼꼼이 다 시청하깅 ^^ 다 좋아요

오늘도 귀한내용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느끼고 배우는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정님 고마워요

오랫동안 이 채널에서 듣기만 하다가 문득 처음으로 댓글을 남기고 싶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른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세정님

정말 진리고 좋은 내용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많이 배우고 있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팬이되었어요

설명 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와우~ 영혼에게 주는 메세지~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살아가는 힘을 팍팍주는 내용을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평안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영상 기다렸습니다~ 부정적 감정이 올라올 때마다 봐야겠어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책꽂이에 우연히 봐서 그냥지나쳤는데 다시찾아 봐야죠

오늘 읽어주시는 속도 좋아요. 더 편안하고 잘 이해되어 지네요. 올려주시느라 애쓰셨어요. ♥

감사합니다~~

이러한 말씀듣고 세상사람들이 변해으면좋겟습니다.

세정님?! 안녕하세요.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스스로 지금 잘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책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너무 재밌네요😃

교만이 하늘을 찌르네요. (누가) 제가요. 겸손해지겠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정님 카르마 해소가 진짜 제 목표에요

삶의 지혜를 깨닫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ㆍ

아주아주 재미있섰습니다.가사합니다.

잘한다~ 세정 *^ - ^*

Good 새벽에 많은 공부하고 갑니다♡

많은 위로와 진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요즘처럼 어려울때 마음이 어수선 했는데...고난과 역경 속에서 배울것이 있는거였군요. 더 많이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멸공

기쁨과 단순히 기분 좋은것을 구분하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번 화는 내 자신에게 많이 반성하게 하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힘든시간을 많이 보냈는데,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의 위안이 됩니다. 항상 좋은강의 올려주셨어 고맙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 하고 세정님 영상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행하는 그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지식 없는 무지로 막연히 관심만 가득 했는데 선생님 께서 강의 하시는 내용 에 많은것을 배우게 됩니다ㆍ정말 감사 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