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집에 있는 거 거덜낼 기세로 다 들고가는 듯 하더니 나갈 때는 맛있는 거 사먹어 하면서 30만원 쥐어주는 인나언니ㅠㅠ 누구의 엄마가 아닌 딸로서 엄마한테 어리광은 다 부리면서 엄마 밥 그릇 하찮은 거 걱정하고, 떡볶이 김 식혀서 먹여주고, 마중도 나오지 말라고 웃으면서 가는 거 넘나 밝고 올곧게 자란 큰 딸 그 자체임ㅠㅠㅠ

엄마는 다 그런걸까요.. 엄마 집밥 먹으면서도 서준이 좋아하는거네, 남편 좋아하는거지 자연스럽게 얘기하는 서준맘..😢 그 와중에 친정 살림살이 챙기는 서준맘한테 도둑 스멜 폴폴나서 왕왕 짖는 갱얼쥐🐶 용돈 얼마 안 넣었다고 강제로 쥐어주고 나가는 모습까지.. 이번편 서준맘 눈물 콧물 모먼트 장난 아님ㅜㅜ

성경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주일마다 열심히 다니는 집사님 재질

이건 장르가 코메디인지 다큐인지 브이로그인지 모르겠는데 뭔가 따뜻하고 애틋한게 있음 위로가 된다그래야되나

어머님이 과묵하신걸 보니까 서준맘은 아버지 닮았나봐요😂

인나맘 1초도 안 빼먹고 인나만 보고 계신 거 감동 기절이야..

인나만 쳐다보는 인나맘 시점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네… 출산 직후 다들 갓 태어난 아기에게만 온통 시선이 쏠렸는데, 산모 바라보는 유일한 사람이 산모의 엄마였다는거 🥺

집에 가자마자 대짜로 소파에 눕는 거.. 진짜 얼마나 맘이 편해 엄마 집이 최고야 ㅠㅠ...

서준맘…정말 눈물콧물이다…ㅠㅠ 엄마랑 손잡고 시장가서 떡볶이 호호불어 입에 넣어드려 보지도 못하고 하늘로 보내드린지 어언 15년 ㅠㅠ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걸 그땐 왜 안했을까 ㅠㅠ (엄마 너무 보고싶다)😢😢😢

집에 있는 거 가져간다니까 달려와서 지키는 댕댕이❤

집 거덜 낼 기세로 물건 챙길때, 도둑 스멜나서 왕왕짖는 강아지가 포인트 ㅋㅋㅋㅋ 집지키기 본분에 너무 충실하네 ㅋㅋㅋㅋㅋ

필요한 살림살이 다 챙기는거 ㄹㅇㅋㅋㅋㅋㅋㅋ 지난번에 할머님이 아들은 큰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그래도 딸은 예쁜 도둑이라 말하신게 생각난다 ㅋㅋ 우리 엄마도 나 가져가는건 안 아까워하고 잘 챙겨줌ㅠ

보기만 해도 눈물나네요.... 친정도 없구 우울증도 심한데 보면서 우울증 치료 되는거 같아요 늘 죽고싶다는 맘이 들다가도 제 딸들도 저같이 될까봐 늘 버팁니다. 적어도 나중에 딸들이 기댈곳은 있어야 할꺼같아서요 늘 감사합니다

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준엄마가 자꾸 뭐 가져가려 할때마다 짖는거봐 저건 연기가 아니라 찐이다

이상하게 서준이 시점은 엄마 같아 보이고 친정엄마 시점은 또 딸 같넹 .. 진짜 눈물콧물이야

서준맘두 엄마한테 저런 사랑을 받아서 서준이를 사랑해줄 수 있었구나 눈물난다...

언니가 뭐 챙겨갈라고 할 때마다 강아지 짖어대는거 왤케 웃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3 친정엄마 바라보는 눈빛 쏘 스윗 🥹

엄마가 보고싶네요 평생 내 옆에 있을 줄 알았던 철 없던 그때 아이 낳고 보니 엄마가 그립고 죄송하네요 영상보고 잠시나마 그때로 돌아간듯 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준맘😊

진짜ㅠㅠㅠ이렇게 보니까 얼마나 재미나고 이쁜 딸이었을까 가만히 있어도 조잘조잘 엄마엄마하면서 곁에 꼭두고싶은 딸이었을건데... 남편얘기 아들얘기하는거 보면 이제 다컸네 싶다가도 병아리같은 딸래미 아직도 귀엽네 이러고계실듯 하 서준맘...인나...... 갬성에 불붙는다 진짜

서준맘도 누군가의 자식이었다...😢

5:38 분식집에 와서도 거의 수직으로 돌아 서준맘만 보고 서계시는 거...어머님의 사랑...

2:33 도둑들어왔다고 짖는 열일하는 강아지

또 서준맘 영상보고 울고있어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서준이 시점은 엄마가 나 이렇게 키웠겠구나 생각하고 울고 이거는ㅠㅠㅠㅠ 벌써 6년째인데 잘 지내는 것 같다가도 이런 영상 한 번씩 보면 눈물이 줄줄 나요ㅠㅠㅠ 우리 엄마도 같이 장 보는 거 좋아했는데.... 당뇨가 있어서 평생 먹고 싶은 거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병원에 있을 때 마지막이라도 먹고 싶은 것 많이 사드릴 걸... 좋은 곳도 같이가고 같이 데이트도 많이 할 걸 생각할수록 후회가 가득ㅠㅠ

밥 먹으면서도 서준이 좋아하겠다 우리 애 아빠 좋아하겠다 ㅠㅠㅠ 서준이 엄마도 누군가의 딸이면서 또 엄마네 ㅠㅠㅠㅠㅠ 친정 엄마는 나를 챙기고 나는 내 새끼 챙기고..

뭔가 울컥하네요. 저도 애키우는 입장에서 엄마네 집에가면 우리식구들부터 생각나서 엄마가 애쓰고 해놓으신 반찬 맛있는거 달라 그러구...넘 공감되기도 하고 ... 엄마한테는 그래도 손주보다 딸이 소중하다고....출산했을때도 나먼저 걱정해주시던 엄마. 앞으로 엄마한테 더욱더 효도해야겠어요^^

일평생 딸은 작은도둑 아들은 큰도둑 서준맘 눈물 콧물이야. 나도 친정가면 한보따리 쓸어담아옴 ㅠㅠ 서준맘 항시적으로 건강해~~

서준 엄마가 아이를 왜그리 잘키우시나 했더니 다 엄마의 사랑 받고 사셔서 그랬군요.. ~ 나도 우리 딸한테는 저런 엄마되줘야지 ^^

저런엄마 없거나 아니신분들 힘냅시다ㅎㅎ 보고배워서 내자식에겐 잘하자구요 서준맘님 평범하지만 행복한 가족모습 자주보여주세요 배우고싶어요♡

다들 인나맘은 왜케 말없냐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기 현실고증,,,, 갑 포인트라 생각 엄마가 말많으면 자녀가 조용하고 자녀가 말 많으면 엄마가 점잖으신 경우를 되게 많이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정엄마 밥 먹으면서...역시 남이 해준밥이 최고라고, 친정이이라도 와서 설겆이 안해도 되서 좋다고... 철없이 얘기했던게 생각나요. 그 말 듣는 엄마는 딸 고생하는것 같아서 얼마나 속상했을까😢

친정가면 대짜로 눕기, 엄마 반찬, 선물들어온 거 바리바리 싸들고 오기, 딴 사람들 속사정 엄마랑 얘기하며 뒷담화 하기, 같이 장보기 . 너무 제 모습!!

ㅠㅠㅠ내 큰애기.. 세상사 힘든거 이야기 할때마다 그냥 힘들어하지 말고 밥 맛있게 먹고 좋은거 보면서 살았으면 하는 맘이 느껴져요 ㅠㅠ

울 언니 왜 이렇게 말이 많나 했는데 항시적으로 어머님이 아무 말씀도 안하시고 묵묵하게 언니 얘기 전부 다 경청해주시네~ 어머님 너무 좋으셔 기절이야 ❤❤

서준맘 시점 컨텐츠는 항상 서준맘 빼곤 말이 없는게 너무 웃김 ㅠㅠ

서준맘과 인나맘.... 정말 보면서 눈물콧물 지지고볶고하다가 오늘 하루 슝슝 다 가겠어 😢

서준맘 항시적으로 응원해💕

눈물콧물 두손 두발 다 들어 증말루다가... 아니 딸램 오랜만에 왔는데 본가강쥐 왜케 짖는거야 서준맘 자주 자주 와 ㅠ 엄마가 서준아빠, 서준이 말고 인나가 젤 조아하는 반찬해놓고 기다리니까능,,

5:24 여기 너무 예쁘다... 웃을때 보조개 싸악 생기는거 너무 예뻐서 기저얼~

평소엔 'a인가 b인가 몰라 그게' 할 땐 무조건 틀리는데 광고는 야무지게 회사이름 안 틀려버려😂😂😂 진짜 기절👍

내가 생각했던 엄마와의 미래는 당연하듯이 이 영상과 같았는데 도란도란 엄마와 시간 보내는 😊 앞으로 평생 난 서준맘처럼과 같은 삶을 보내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늘 마음은 든든하게 우리 엄마도 옆에서 나랑 함께하겠지~ ❤ 늘 웃으며 보던 서준맘 영상이지만 오늘은 살짝 쬐끔 눈물이 ㅎㅎ 보고싶다 엄마❤

나 대학생 한번도 엄마의 시점을 감히 느껴보지도 생각해보지도 않았는데 이 영상보고 부모의 마음을 잠시라도 느끼고 갑니다. 세미언니가 뭐라고 하는지 아무것도 안들리고 내 딸마냥 그냥 너무 예뻐보여요. 냉장고 가져간다고 해도 하나도 안 아깝고 더 주고 싶고. 언제 이렇게 컸나 싱숭생숭하기도 하고. 본인 집 돌아가는데 계속 같이 있고 싶고 아쉽고. 밥먹는 것만봐도 배부르다라는 말을 처음 이해할 것 같아요. 엄마만 외치던 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들고.. 모르겠어요 기분 이상해요. 이런 기분 처음이라 묘하면서 신기하네요. 엄마가 된다는 건 이런 기분이군요.

배서준이가 됐다가 서준맘엄마가 됐다가 나 기절이야 🤣

진짜 세미님 같은 딸 있으면 너무 행복하겠다..ㅜ 다 줄게 고추장도 김치도 반찬도 가져가 ㅠㅠ

이영상만 봐도 귀에서 피날거 같은데 진심 서준맘 키우신 인나맘 대단하시네여ㅎㅋㅋㅋ

엄마사랑 받는 서준맘 보기좋다❤

어머님 죄송한데 집에 도둑 들은거 같아요..

인나님도 소중한 딸❤ 엄마는 딸만 보고 있어. 😢

5:24 서준맘 심쿵모먼트

엄마가 아프셔서 수술하고 입원해 계시는데 혼자 영상 보면서 울고 웃어요 ㅎㅎ 엄마가 너무 보고 싶네요 엄마 얼른 낳아 내가 더 잘할게~ 딸의 최고 친구는 엄마같아요 ❤

진짜 이거 보고 어머니가 자식부터 챙기려 하는 게 떠올라서 모든 어머니는 자식을 매일 아끼신다는 건 똑같구나 싶더라고요.. 오늘도 영상 보고 힐링하고 가요!!

와..엄마집 가서 밥 먹으면서 반찬 누가 해준건지 맞추는거 진짜 대박이예요 너무 똑같아... ㅎㅎ 엄마...ㅠㅠ

결혼해서 애 낳고 키우다보니 친정엄마가 안계신분들,,, 얼마나 힘들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미우나고우나 지지고볶아도 나를 목숨같이 사랑해주는 엄마😂 이 영상보니 엄마한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흑흑 고마워요 서준맘

새어마랑 살면서 눈치만 봐서 이런 얘기 나오면 아쉽고 부럽고... 힐링되게 해줘서 감사해요❤

언니친정 강아지 집 잘 지키네~ㅋㅋㅋ요것조것 쌤쳐가니까 왕왕 잘도 짓는거 봐ㅋㅋㅌㅌ

세미언니도 누군가의 아기였지.. 토닥토닥 배서준이 엄마한테 잘해라....밥 잘먹고.....하 과몰입 어쩌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다 진짴ㅋㅋㅋ 친정엄마븈ㅋㅋㅋzz

2:42 피부과 다닐 돈 아끼려고 LED 마스크 샀는데 앰플도 10개에 150만원쯤? 여전히 비싸니까 남편한테 욕 먹을까봐 가까운 친정엄마 집에 갖다놓고 엄마도 할 겸 나도 할겸 일주일에 1~2번 가서 하고 오는거 유부녀 직장상사 고증 미쳤다...... 딸은 빈손으로 가서 뻗고 맛있는거 먹고 친정집에 있는 이것저것 다 털어오는 것도 현실고증 대박이네요 ㅎㅎㅎㅎ 오이무침 같은거 하면서 간 어떻냐고 엄마가 장갑낀채로 먹여주고 맛있다고 호들갑 떨고 계모임 사람들 친척들 근황 토크에 가기 전에 나오지말라고 하고 용돈 드리는 것까지 ㅠㅠㅠㅠ 아.. 이 영상 결혼도 안 했는데 공감가요 ㅠㅠ 마음이 따뜻해져요

아 나 엄마랑 심하게 싸우고 데면데면한 지 3년 다 되어 가는데 같이 밥 먹는 장면에서 왜 눈물 나냐... 이 새벽에...ㅜ.... 내일 전화는 못하더라도 문자는 한 번 보내봐야지 ...... 고마워 서준엄마 진심으로

오늘 유튜브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정주행했어요❤ 서준맘 매력 눈물 콧물이야ㅠ 밝고 긍정적인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저도 그런 마인드를 가진 멋진 사람이 될게요💕

서준엄마, 정말 부러워요. 전 결혼 23주년 곧 맞는데 해외거주하면서 8년전 친정 딱 한 번 다녀왔네요. 올해는 기필코 가야겠어서 비행기티켓 샀어요. 무슨 조국과 민족, 우주를 구하겠다고 이렇게 떠나와 살면서 부모님 얼굴도 못뵙네요. 올여름 한국에 친정가면 짧은 일정이더라도 꼭 부모님께 밥도 해 드리고 나가서 함께 외식도 하고… 못다한 거 하려고요. 우리, 친정부모님께 더 잘해 드려요, 꼭 시부모님만큼 찬정부모님도 각별히 챙겨야 해요.

눈물 났어요.. 엄마 사랑해..

진짜 이 언니는 심금을 울려버려 언제까지 울릴건데 진짜~~

웃으면서 보다가 영상끝나자마자 눈물콧물 왈칵! 😭 저는 엄마가 안계시지만, 있었다면 저랬겠죠? 간접체험한기분 ㅋㅋ🫶👍

역시 자식사랑은 내리사랑❤❤ 어머니 항시적으로 언니만 바라보고 계시는거 넘 눈물콧물~~ㅠㅠ

서준맘 진짜 넘 사랑스럽당❤❤ 엄마한테 새기계 받는것도 알려주구~~ 엄마들 은근 외롭고 우울할때 서준맘같은 딸랑구 있음 세상 어렵고 힘든일 다 무적으로 이겨낼거 같아요!

ㅠㅠㅠ 친정엄마 반찬 보내주신 것만 봐도 울컥 😢😢

이 재미있는걸 보고서 왜 이렇게 눈물이 나나 모르겠어요~ 애 둘 키우면서 열심히 산다고 사는데 그렇다고 애들한테 최고의 엄마가 되어주는것도 아닌데 뭐가 이렇게 힘든지.. 제가 친정 다녀온 기분도 들고 나중에 우리 두 딸들이 이렇게 엄마로 살 생각하니 안쓰럽고 마음 아파서 결혼 못 시키겠다는 마음도 들고 여러 마음이 들어서 더 눈물이 났나봐요.. 누군가의 딸이자 누군가의 엄마인 서준맘 영상 보면서 웃기도하고 위로 많이 받고가요~😊

제 모습 보는거 같아서 보다가 울었어요 ㅠㅠ 해외에 살아서 엄마 자주 보지도 못하는데 진짜 너무 보고싶어요 영상보고 ㅠ ❤

30만 챙겨넣었다면서 100들어 있을거잖아 나 몰라진짜 서준맘 너무 마음씨 이쁘잖아~~~

친정엄마 2주년 기일이 다가오고있는데 이 영상보니까 엄마생각이 많이나네요..애기아플때 영상이랑 이 영상 너무 눈물난다..ㅠㅠ

언니 너무 귀여운 딸랑구잖아ㅜㅜㅜㅜ시장 가면서 엄마랑 말하는거 뭔가 마음이 몽글몽글ㅜㅜ

좋은 엄마가 있으신 분들 부러워요😢 정말 큰 복입니다.

서준맘도 누군가의 소중한 딸💛

주말에도 언니 영상올라와서 아주 룰루랄라야💗💗💗

아 강아지까지 너무 힐링이여요❤

엄마도 저도 다른 나라에서 해외살이를 하고 있어요. 쌍둥이 출산을 하면서 산전, 산후로 5개월동안 친정엄마가 옆에서 도와주셨는데 그때 생각이 나면서 영상본지 1분도 안되서 눈물이 쏟아지네요 ㅠㅠ 엄마 보고싶어요 ㅠㅠ 펑펑울고 개운하게 또 열심히 살게요 언제나 재밌고 건강한 영상 감사합니다

엄마랑 같이 집근처 걷는거 너무 좋당...😊

세미님 고마워요❤ 진짜 요즘 제 힐링이에요! 육아와 살림으로 매일매일 힘들지만 덕분에 많이 공감하고 웃을 수 있어요~!! 늘 응원할게요❤

아 진짴ㅋㅋㅋㅋㅋㅋ 엄마 집 가서 반찬 싸달라고 하는거 너무 리얼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

눈물났다 엄마에게 이렇게 따뜻한 딸이 있다니 나는 완전 츤데렌데....와우...근데 역시 딸래미는 도둑이다 다 쓸어담아가네ㅋㅋㅋㅋ

엄마가 그리워요 ㅠㅠ 10년전에 돌아가셔서 항상 생각나는데 이거보니 대리만족 되네요 ^^

영상보기도 전에 눈물 콧물이야!!

엄마 생각나서.. 너무 슬프고 그러네요ㅠㅠㅠ 서준맘 브이로그 진짜.. 항상 감사해요ㅠㅠㅠ

진짜 잘한다~~ 칠전팔기 서준맘~~ 잘한다 잘해!! ^____^ 응원합니다 ❤

엄마엄마 거리는거 넘 귀엽고 왜케 눈물나지

살뜰하게 엄마 잘 챙기는 인나언냐❤ 그와중에 프라엘 가져간다니까 댕댕이 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준맘 혼자서도 왤케 잘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언니 영상 요즘 올라오는거 전부 눈물 콧물이다.. 나 F인데 울다가 기절했잖아..

이제 재생버튼 눌렀는데 왜 눈물이 나지.. 우리딸 세미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엄마 시점이네😢

괜스레 울컥하네요😭 영상 모든 파트가 다 킬포에요🥹✨✨✨ 마지막에 특히 감동.. ㅠㅠ

언니 오늘은 더 눈물 콧물이야....ㅠㅠ 그리고 언니 밥먹는 모습 자주 보고싶어 너무 맛있게 묵자나😍

너무 사랑스럽다 딸래미

ㅠㅠㅠㅠㅠㅠ하 진짜 서준맘 영상 볼 때마다 울어요😂😂😂😂

영상만봐도 눈물나요😂 바쁘다는 핑계로 가까워도 잘안가는데.. 잘해야겠어요. 좋은영상감사해요❤

아나 미처 언니 영상 너무 좋아버려~ ❤❤❤❤❤❤❤❤

울언니도 엄마앞에선 애구나 애! 엄마무샠ㅋㅋㅋㅋ나이가 들어도 딸은 딸이고 엄마는 엄마!♥︎ 감동에 재미까쥐 기절이야~~🫶🏻✌🏻😍

자기야 진짜 자주 자주 올려줘 힐링돼 😂😂😂

엄마 앞에선 엄마엄마 쪼잘쪼잘 애엄마에서 여고생이 되어버리는 서준맘...❤

엄마가 해준 반찬 먹는 와중에도 반찬 보며 가족들 생각하는 서준맘,, 엄마들의 위대함이란..🥹

오늘도 싹 영상 챙겨보는고얌! 너무좋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