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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eongBuk TV
영천시는 약 8개월간의 새 단장을 마친 영천의 이색명소 영천와인터널과 갤러리가 ‘MZ 세대’를 취향 저격할 수 있는 영천의 랜드마크로 탈바꿈해 운영을 재개했다. 6월 7일 최기문 영천시장과 관계자 일행이 현장을 둘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