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구르지 입니다. yaguruzy ㅇㄱㄹㅈ..
오랜만에 인천으로 해루질캠핑을 다녀왔습니다.
동해보다 가까운바다라고 생각하고 힐링할수있다 생각했는데 오산이였네요
도착해서 바다로 향하던중 여럿이모여 욕을하며 저지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해루질 할만한 장소는 전부 첫마디가 시비조여서 인천의 관광지를 찿은게 억울했습니다.
어장에들어가 해루질 할것도 아니고 상식선에서 바다를 즐기고있는데 꼭 저렇게 해야할까요?..
❌ 어장을 지키고자 한다면 인허가방침대로 테두리라인을 만들어서 타지분들이
어장안으로 들어가지않게 하면 마찰이 없을텐데 저 넓은 바다가 전부 어민들꺼라는 억지는
이제그만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해루질4년차생각입니다..^^
가는말이 고아야 오는말도 고운법인데 너무들 하시더라구요.,..
아무튼 이런 캠핑여행 비하인드 스토리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시라고 업로드했습니다.
⭕해루앱을 설치하시고 공유수면인지 어장인지 서로 확인하고 즐거운 바다생활 하세요!
오랜만에 간거라 어민들이랑 싸우기싫어서 조용히 돌아왔습니다 ^^
인천 영흥도 여행 많이들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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